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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에 미안하다... 참 와닿는 문장이었습니다. 어른들이, 그리고 그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마구 훼손해버린 지구의 사정이 안타까워 나선 아이들 , 그리고 그 아이들을 이끌어가는 선생님의 이야기. 언젠가 그레타 툰베리가 어른들을 향해 How dare you. 라고 화를 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공존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 교실에서 시작한 환경교육은 가정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매달 환경과 관련된 날을 주제로 삼아 교실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옥같은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다정한 지구를 기대한다면 꼭 읽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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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에 관심이 생기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하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환경 교육의 지침서처럼 하나씩 따라해보며 아이들과 즐거운 일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임성화 선생님의 연수를 듣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 연수에서 들은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이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