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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질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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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어린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칠판에 항상 적어두는 글귀가 있다.<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기>1. 지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올바른가?2. 나로 인해 누군가가 마음아파하거나 눈물흘리는 일이 없는가? 우리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에서 자기다운 정의를 실천해가며 살기를 바란다.내가 자라면서 받아온 길들여진 순응교육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의문을 품고 질문할 수 있는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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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어린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칠판에 항상 적어두는 글귀가 있다.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1. 지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올바른가?

2. 나로 인해 누군가가 마음아파하거나 눈물흘리는 일이 없는가?

 

우리 아이들이 정의로운 세상에서 자기다운 정의를 실천해가며 살기를 바란다.

내가 자라면서 받아온 길들여진 순응교육이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의문을 품고 질문할 수 있는 꼬마 민주시민이 되길 바라는 맘이다.  

이 책은 나의 그러한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주며 정의에 대한 안내서이자 토론서가 되어 주었다.

어렵고 딱딱한 철학을 일상 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한 점,  

친근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을 등장시킨 우화식 접근이라는 점,

어른은 물론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일 듯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 정의 토론서가 되고, 우리 교실 정의 토론서가 되는 게 아닐까?

 

다람쥐소녀 새미의 질문들이 날카롭기 그지없다.

마치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을 익힌 듯하다.  

핑퐁식 질문들을 쏟아내며 정의를 찾는 새미가 외롭지 않도록, 삶의 올바름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새미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책의 앞뒤 표지 그림이 참 좋다.

특히 난 뒷면의 발자국에 꽂혔다. 

책의 흥미와 이해를 돋우는 동물들의 섬세한 묘사까지도 놓쳐서는 안 된다.

표지와 표지 사이에서 발산하는 책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책이다.

h******1 2020.03.0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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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권리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권리 " 내용보기
"차별, 불행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정상, 비정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너와 나 우리로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내는 이야기 재미난 우화 이야기로 삶에 지친 가슴을 흔들어 깨운다 능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경쟁사회속의 우리에게 잘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등장하는 곤충을 통해 그들의 생태를 새롭게 인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미와 교훈이 있는 도서이다 남녀노소 누구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권리 " 내용보기
"차별, 불행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정상, 비정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너와 나 우리로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내는 이야기 재미난 우화 이야기로 삶에 지친 가슴을 흔들어 깨운다 능력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경쟁사회속의 우리에게 잘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등장하는 곤충을 통해 그들의 생태를 새롭게 인식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재미와 교훈이 있는 도서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들의 삶이 좋은 삶인가?를 생각하게 될것이다
n******7 2023.11.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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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들어봤는데 생명권?? 질문,분노,대화로 세상읽기를
"인권은 들어봤는데 생명권?? 질문,분노,대화로 세상읽기를" 내용보기
느~~~~린 마을?'느리다'하면 으레 '굼뜨다'와 같이 답답함을 느끼는 뜻으로 사전에 풀이 되어있다.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천천히 야무지게', 또는 '느려서 평화로운'도 될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언어의 해석은 누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수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권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천륜', '시민권','인권'을 넘어 '생명권'까지'천
"인권은 들어봤는데 생명권?? 질문,분노,대화로 세상읽기를" 내용보기
느~~~~린 마을?
'느리다'하면 으레 '굼뜨다'와 같이 답답함을 느끼는 뜻으로 사전에 풀이 되어있다.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천천히 야무지게', 또는 '느려서 평화로운'도 될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언어의 해석은 누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수있는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권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천륜', '시민권','인권'을 넘어 '생명권'까지
'천륜'은 가정에서 가족으로서 누리는 권리라면
'시민권'은 국가에서 국민이 인간답게 살 수있는 권리이다
'인권'은 지구촌에 있는 모든사람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할 수있는것이다
'생명권'은 인간 동물 식물모두를 포괄하는 지구거주민의 권리이다.
생명권?
나는 낯설었다.
'잡초'는 인간에게 유용성이 발견되지 않은 풀이므로 제초제로 제거되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식물은 인간없이 잡초가 될 수없고, 인간은 잡초없이 지금의 인류가 될수없었다
' 곤충은 이 세계가 돌아가게 해 주는 자연의 작은톱니바퀴'라고 저자는 다른책을 인용해서 안내해준다. 내가 늘 이야기해왔던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신박하고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하는 '인권'이란?
어떤 사람이 부당함을 당해서 그에 대응하는 단어,그래서 무엇과 싸워서 이겨야만 얻어낼수 있는 투쟁적의미의 단어로만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유교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란 나는 무엇이 부당한것인지도 모르고 사회관습을 잘 따르는 사람으로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던 많은것들에 대해서 비판적시각으로 세상읽기를 하고 질문하며 토론하고 비판하며 또 토론하며 변화하는, 그래서 차이가 편안하게 드러나는 공동체가 만들어 진다고 작가는 말한다.
핀란드의 교육은 철학을 가지고 누구든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자립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고한다. 그렇게 배운아이들이 어른이되고 부모가 되어서 가정에서도 같은방식으로 자녀를 가르친다고한다.
언어의 양면성과 관점에 따라서 긍정이 될 수도 부정이 될 수도 있는 것처럼 인권도 내가 어떤 관점으로 어떤 철학을 가져야 되는지 이 책은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f*******s 2024.0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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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듯 읽게되는 우화같은 사회이야기
"끌리듯 읽게되는 우화같은 사회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과 읽어도 성인끼리 읽어도 손색이 없는 아니 꼭 한번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학창시절 한번 들었을 법한 철학자, 사회속 인물들을 동물로 나타내 주인공과 마을마다 풀어내는 이야기가 적지않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끌리듯 읽게되는 우화같은 사회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과 읽어도 성인끼리 읽어도 손색이 없는 아니 꼭 한번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학창시절 한번 들었을 법한 철학자, 사회속 인물들을 동물로 나타내 주인공과 마을마다 풀어내는 이야기가 적지않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o******7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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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읆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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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좋은도서방통대 과제로 읽게 된 도서인데,정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정의를 동물과 마을로 표현해서 동화처럼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각자가 주장하는 정의가 존재하고,여러 이념과 정당들의 정의는 서로 다르다 따라서 정의들이 존재한다.수많은 정의들 중에서 진정한 정의는 어떤것일까?좀 더 잘 알 수 있게 요약본도 있어서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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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좋은도서방통대 과제로 읽게 된 도서인데,정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정의를 동물과 마을로 표현해서 동화처럼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각자가 주장하는 정의가 존재하고,여러 이념과 정당들의 정의는 서로 다르다 따라서 정의들이 존재한다.수많은 정의들 중에서 진정한 정의는 어떤것일까?
좀 더 잘 알 수 있게 요약본도 있어서 더 도움이 된다.
s******4 2024.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