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셰는 클리셰인데 남주 설정이 신선해. 그냥 여장 수준이 아니야. 여자야. 근데 그걸 여주는 몰라. 생각보다 그게 재밌고 3황자랑 계속 견제하는게 재밌음. 세계관도 괜찮음. 좀 단순한 것 같다가도 쉬우편은 아님. 여주도 본인 몫을 하고 있고 2권이 기대 됨. |
| 남장여자물은 많이 읽었는데 여장남자물은 또 신박해서 구매를 했는데 재밌었어요 약간 어이없는 부분도 있고 남자주인공의 떡대를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됐는데 읽다보니 재밌었어요 다음 2권도 궁금해서 구매를 할 예정인데 다음 작품도 기대돼요 |
|
복잡하고 진득한 빌드업을 극혐하는 요즘 MZ? 세대의 취향에 딱 들어맞는 거침없는 전개가 흥미로웠네요. 특히 여주가 작품소개와 특전 회차만 잠깐 건성으로 봤던 소설에 빙의한 점이 진짜 기발했네요. 이 경우 원작소설의 내용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즉각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고, 세계의 모든 정보를 미리 알고 행동하는 캐릭터의 뻔함과 지루함을 피할 수 있지요. 몰입도를 높이는 꽤 영리한 발상인 것 같아요. 과연 여주는 이 세계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요? 완전 기대됩니다!!! |
|
오단로봇 작가님의 여주인 줄 알았던 그에게 쫓기고 있다 1권을 읽고 리뷰 작성해봅니다. 여주는 로판 소설에 빙의하는데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에 빙의한 걸 알게 됩니다. 어떻게든 악녀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인데 그럴수록 상황이 꼬여가네요.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