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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구매해서 읽은 임서림 작가님의 작품 '약탈혼으로 남편부터 바꾸겠습니다' 시리즈. 음.. 이게 왜 6권까지 있었어야 했나. 회빙환이 지겨운 판국에 회귀에 환생에 셋트인 점도 그렇고 이게 또 무거운 이야기는 아닌데 가볍지도 않아서 어느 포인트에 맞춰서 읽어야 하나 싶고. 여러모로 좀 애매한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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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아 델핀 공녀. 19세. 환생자 겸 회귀자. 남편에게 접근해 내연녀가 된 남편의 사촌 에반젤린 루스. 이 세계의 실력자들은 다 그녀의 것이 되었고, 그녀에겐 모든 게 참 쉬웠음. 지난 세 번의 삶 동안 매번 처참한 방식으로 치워졌고, 불륜과 반역으로 몰려 처형까지 당함. 그 여자의 정체를 3회차 만에 알게 된 힐리아. "잘 가. 원작의 여주인공 씨." 그제서야 자신이 책 속에 환생한 여주인공이었음을 알게 됨. 문제는 그 원작이라는걸 읽어본 적 없다는 점. 대신 회귀를 통해 얻은 지식이 있고, 에반젤린은 회귀를 모르고 있음. 4회차. 다시 결혼식 전날. 빌어먹을 루드비히! 빌어처먹을 결혼! 독에는 독으로. 악당에겐 그 이상의 미친놈으로! 복수!!!! 특징 -로코 / 쌍방 구원 / 복수 / 권선징악 / 달달 / 여주 찬양 / 선결혼후연애 / 계약결혼 -가벼운 카판소식 사이다 패스 : 취향에 따라 몹시 유치할 수 있음 -빠른 폴인럽과 오랜 입덕 부정기 -회귀 후 이지모드 : 모든 걸 다 꿰고 있음-세계관 확장 있음 -빠른 복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