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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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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철학적, 경제학 통찰이 책<부자가 된다는 것>은 부자론이다. 조선시대 일인지하만인지상 재상들도 “고리대금업”을 했고, 조선 중후기에 이르러서는 당쟁에서 학문의 깊이는 뽐내며, 일당을 휘어잡던 사대부들도 산과 토지송사(재판)가 수없이 했다. 경제적 기반없이, 어떻게 학문을 할 수 있으며, 수신제가도 돈이 없으면 언감생심, 어떻게 꿈을 펼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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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철학적, 경제학 통찰


이 책<부자가 된다는 것>은 부자론이다. 조선시대 일인지하만인지상 재상들도 “고리대금업”을 했고, 조선 중후기에 이르러서는 당쟁에서 학문의 깊이는 뽐내며, 일당을 휘어잡던 사대부들도 산과 토지송사(재판)가 수없이 했다. 경제적 기반없이, 어떻게 학문을 할 수 있으며, 수신제가도 돈이 없으면 언감생심, 어떻게 꿈을 펼칠 수 있으리라는 부자예찬론의 18세기 영조시대의 지식인 이재윤, 아무튼 부는 악이요. 가난은 선이라는 이분법 속에서 고리대금업을 하든 송사를 하던 부만 축적하면 나는 괜찮아, 권력을 쥐고 있으니, 그래서 오죽하면 “청백리”를 그야말로 천연기념물처럼 여겼을까?, 


아무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돈 싫다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 아주 드물게(?)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그러했고, 조선의 거상 임상옥이 그러했다. 계영배처럼 술을 부어도 7부가 넘으면 옆으로 흘러가나듯, 경주 최부자의 가훈 쌀농사는 만 석이상은 절대하지 말라, 로마의 금욕주의 철학자 세네카가 하는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부에 관하여, “잘 조절하는 사람은 사치품을 경멸하지도 않고, 사치품에 휩쓸리지도 않는다.” 부귀를 견디지 못하는 것은 불안정한 마음의 징표라고 했다. 확실히 옳은 말이다. 심리학적으로도 그렇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 라는 말이다.


그럼, 부자는 진짜 나쁜가? 왜?라는 물음에 지은이 브레넌이 철학적 사유를 바탕으로 경제학적인 통찰을 한다. 그의 논리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부자가 된다는 것”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으니, 그 자체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브레넌의 부자가 된다는 것에 관한 그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읽기에 따라서는 마키아벨리의 정치가의 3원칙 중 1, 2와 비슷한 맥락으로 읽힐 수 있다. 1) 정치와 도덕 윤리는 별개다. 2) 운과 실력이 있어야 한다. 3) 진심일 필요는 없다 그저 그런 척만 하면 된다. 3은 정치가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브레넌의 부자론은 “선한 부자” “참된 부자”론으로 읽어야


그는 돈과 부에 관한 일반적 통념 즉 돈을 원하거나 버는 것, 부를 유지하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을 편견이라며 이렇게 말한다. 돈은 원해도, 돈을 버는 것도, 부를 유지하는 것도 모두 괜찮다고, 브레넌은 부에 관한 인간의 이중잣대는 초기인류의 생존형 채집 경제시대에 통용됐던 도덕적 판단 기준이 우리의 DNA속에 남아 있어 돈과 부자에 대한 과거 인식과 평가가 아직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해석했다. 18세기 이후 과거 조상들이 꿈도 꾸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시장 경쟁은 협력하기 위한 경쟁이라고 봤다. 거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주는 포지티스섬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이 책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자선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투자하는 것이 낫다.자선만으로 세계 빈곤 문제를 풀지 못한다. 국가간의 협력을 축진하고 인적물적 자본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하는 제도를 가진 나라가 부자나라가 된다고, 그 나라에 수십 억 달러를 던져주는 것보다 낫다고..부자의 부채의식을 벗어나라고, 


1장 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로 시작되는 그의 글은 7장으로 구성됐고, 2장에서는 “돈은 어떤 일을 하는가” 돈을 갖는 것은 자유를 갖는 것이며, 사랑을 구할 수도 있다. 3장에서는 돈이 우리를 타락시키나는 주장에 관한 반박이며, 4장은 경쟁이 필요한 이유와 자본가로부터 자본주의를 지켜내기, 5장 부자나라와 가난한 나라, 자원이론과 제국주의론에 반대한다.노예제 이론에 반대한다. 돈을 버는데 불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이른바 자본주의 논쟁 속에서 부자론을 펼치고 있다. 6장에서는 분배문제, 다른 사람보다 잘 산다는 것에 관하여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부와 혐오, 신분 추구의 명암, 부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적고 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지은이는 케인스가 경제성장과 부의 증가는 새로운 도덕적, 지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던 대목을 인용하고 있다.


“인간은 진정 영구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현명하고 기분좋게 잘 살기 위해 억압적인 경제적 고민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것, 과학과 복합적인 관심이 가져다 준 여가를 확보하는 것이 그것이다.”(230쪽)


이 문장은 헬렌헤스터와 닉스르니첵의 <애프터 워크>(소소의 책, 2024)에서 탈노동과 사회재생산의 문제, 케인스가 그들의 손자손녀 시대가 되면 노동시간이 주당15시간을 줄어들 것이며 여가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던 대목이다. 하지만 여전히 자유시간은 주어지지 않는 현실이라는 문맥에서 인용됐다. 브레넌은 케인스의 평행상태에 관한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벤저민 프리드만 역시 현실적으로 저성장 아래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반감과 적의를 드러낸다고 했다. 이른바 인심이 흉흉해진다는 말이다.


그럼, 홉스는 생각은 어떤 것일까? 그는 부자가 된다는 것은 권력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부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목적 달성능력을 늘려준다. 부는 우리를 위해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부는 진정으로 우리 자신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과 세상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장해준다. 부는 낯선 사람들이 수십억 명의 규모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해주며, 차이를 무시할 수 있도록 격려해준다. 홉스는 이러한 인간의 동기가 전적으로 이성적이라고 본다.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브레넌은 인간의 돈과 부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는데, 원시사회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채무의식이나 도덕적 판단 기준의 DNA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본다. 돈과 부에 관한 개념과 제대로 된 인식, 그리고 철학이 없으면, 돈은 무기가 되고, 부패한 권력이 되며, 필요악과 같은 존재가 된다. 절제된 가난의 삶을 선택한 이들에게서 돈과 부의 생각을 읽어낼 필요가 있다. 지은이가 말하는 것은 돈이 많은 게 죄인가, 부자가 적인가, 부자와 체제, 자본가와 자본주의에 관한 명확한 구분을 하자는 것이다. 애증, 너무 사랑하기에 미워하는 그런 관계가 부와 가난의 관계는 아닐까싶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4.03.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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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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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부자가 되는 것은 탐욕일까?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 많은 분들께 여쭤보지 않더라도, 각종 매체와 드라마, 영화에서 이미 '재벌 또는 부자'를 악하고 탐욕스런 존재로 묘사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대중문화는 '부자는 악하고 탐욕적'이라는 통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셈인데요. "부자가 된다는 것"에서는 과연 이런 통념이 진실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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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부자가 되는 것은 탐욕일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굳이 많은 분들께 여쭤보지 않더라도, 각종 매체와 드라마, 영화에서 이미 '재벌 또는 부자'를 악하고 탐욕스런 존재로 묘사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대중문화는 '부자는 악하고 탐욕적'이라는 통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셈인데요. "부자가 된다는 것"에서는 과연 이런 통념이 진실에 부합하는 것인지 그리고 "부"라는 것이 정말 터부시되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었어요.

? 우리는 왜 돈을 터부시 하게 되었을까?

책의 저자 제이슨 브레넌은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미국의 조지타운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예요. 이전에 번역되었던 '민주주의에 반대한다'를 감명 깊에 읽어서 이번 책도 직접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요.

"부자가 된다는 것"에서는 정치학적, 철학적 배경과 함께 인류가 돈을 터부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있었어요. 자본주의가 태동한 서구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기독교 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근검, 절약, 청렴과 같은 종교적 관념이 부에 대한 안티테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흥미로운 부분은 이 책이 부에 대한 예찬이 아니라, '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점이라는 거예요. 무조건 좋고 선하다가 아니라, 필요하고 추구해야하고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는 인식이기도 하고요.

? 돈은 '선'하다, 인간이 '악'할뿐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 것 같아요. 도구는 죄가 없을 뿐,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시장경제에서 거래의 편의를 위해 탄생한 화폐 즉 돈이 어떻게 좋고 나쁨으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생각하고 교정하고 바로잡아야할 지점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학생이 공부를 하는 것, 좋은 성적을 얻는 것,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는 것 모두 "생존을 위한 돈 벌이"를 위한 것이 사실이니까 말이죠.

모두가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엑싯(EXIT)을 희망하지만 돈에 대한 예찬을 터부시하는 문화적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책이더라고요.

? 마무리하며

그럼에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돈이 없는 삶은 존재할 수 없어요. 돈은 생존을 위한 필수재와 같거든요. 내 눈앞에 있는 화폐는 단순한 '돈'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의, 식, 주'와 교환할 수 있는 매개물이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저자의 경제학적 시각도 옅볼 수 있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금융에 관심이 많고, 사회학과 정치학 책도 즐겨 읽는 편이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
사랑을 살 수 있나?
말 그대로 사랑은 살 수 없다.
그렇지만,
돈이 많다면 더 나은 결혼을 하리라고 예측할 수는 있다.
결혼 생활 中 일라이 핀켈
??

여러분은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돈은 자유라고 생각해요.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위험으로부터의 해방,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 등등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무언가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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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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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는것 #제이슨브레넌 #홍권희옮김 #아라크네 #자기계발 #부자 #서평이벤트 #도서제공 #서평 #독서 #책읽기 #책리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저자는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이며, 윤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부자를 꿈꾸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라 말하며 그동안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부에 대한 고정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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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는것 #제이슨브레넌 #홍권희옮김 #아라크네 #자기계발 #부자 #서평이벤트 #도서제공 #서평 #독서 #책읽기 #책리뷰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저자는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이며, 윤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부자를 꿈꾸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라 말하며 그동안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부에 대한 고정 관념을 인식하고 바꿀 필요가 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다
나 역시 부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하면 부를 이루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돈을 벌고, 저축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쓰느냐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부에 대한 관심이 없었을 당시에는 열심히 일해서 받은 월급을 저축해서 모으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월급쟁이로 부자가 되기 힘든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부에 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에 대한 나쁜 고정관념이 부를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과 부에 관한 세가지 편견1. 돈을 원하는 것은 나쁘다. ↔ 돈을 원해도 괜찮다.
2. 돈을 버는 것은 나쁘다. ↔ 돈을 버는 것은 괜찮다.
3. 부를 유지하는 것은 나쁘다. ↔ 부를 유지하는 것은 괜찮다.

생각을 바꾸기 시작하니 부자들 중에서도 진짜 좋은 부자가 많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명성에 맞게 부를 혼자서 독차지 하지 않고 사회를 향해 환원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이들이 많았다. 부는 혼자서 움켜쥐고 있으면 독이지만 타인을 향해 쓸 때 보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면 세상에 접근하는 능력을 갖추게 돼 자유를 확보할 수 있다.”
부를 이룬 개인에게는 자유가 허락된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실행할 수 있는 자유말이다. 돈이 부족하면 사소한 것 하나에도 얽매여 살게 되지만 부를 이룬 이들에게 돈은 기회이자 해방인 샘이다. 나는 그런 부를 원하고 기대한다. 예전에는 돈 이야기가 속물처럼 느껴져 입에 거론하기를 꺼려했지만 돈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면 돈을 이야기 할 때는 즐거워야 한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돈은 훌륭하며 인간을 해방시켜주는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돈은 인간이 대규모로 함께 일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이다. p42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부를 이뤄야 하는 타당한 이유들을 만난 기분이 들었다. 돈만이 줄 수 있는 유익함을 안다면 지금 내가 부를 이루려고 노력하는 이 모든 행위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만한 행위가 될 것이다. 
#돈이 많을수록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우리들의 조상들은 가난한 삶을 살았다. 우리 부모님 세대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그때보다 더 많은 부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 해답은 간단하지 않을까. 부를 이루어 낸 만큼 나의 선택지도 넓어졌다. 우리 자식들이 내가 살아 온 시간보다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누리는 것을 보면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부를 이루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인다. 
돈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으로 들여다보니 지금 누리고 있는 혜택들에 감사하게 느껴진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내가 누려야할 자유와 기회가 많아진 샘이다. 또한 문맹에서 벗어나 오늘날 많은 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는 전쟁으로 시끄러운 것같지만 부를 이룬 지금은 오히려 전쟁으로 인한 사망률은 적다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틀린 말도 아니다. 

#부유한 사회는 평화롭게 거래하고 협력하는 삶을 더 추구한다.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살고 싶은 욕망은 그렇지 않다.
남들과 경쟁하며 갈등을 조장하는 부는 해방과 자유를 앗아갈 것이다. 지난친 탐욕은 영혼을 갉아먹는다. 돈은 자유이자 해방이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생각이 부를 창출해줄 것이다. 이 책은 돈에 대한 욕망은 부가 어떻게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일인듯하다. 부가 닿지 않은 곳은 없다라는 사실을 저자는 여러 연구결과와 철학,경제,문화,에술,역사 전반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한다. 부를 이루고자 하는 욕망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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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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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 제이슨 브레넌우리는 돈에 관한 한 분열성 인격 장애를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그러한 욕망을 가진 걸 부끄러워한다.이 글을 쓰면서도 나를 속물로 보지 않을까 걱정되는 걸 보면 이건 분명하다. 부자들을 존경하면서도 그들은 비도덕적이고 악랄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사치를 즐기고 싶지만 그런 행위는 고상하지 못한 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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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 제이슨 브레넌

우리는 돈에 관한 한 분열성 인격 장애를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면서도 그러한 욕망을 가진 걸 부끄러워한다.이 글을 쓰면서도 나를 속물로 보지 않을까 걱정되는 걸 보면 이건 분명하다. 부자들을 존경하면서도 그들은 비도덕적이고 악랄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믿는다. 사치를 즐기고 싶지만 그런 행위는 고상하지 못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물질적인 부를 사랑하면서도 물질주의를 부정한다. 

사람들 대부분은 부자들이 덜 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자들이 공감력이 떨어지고 냉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예수님 역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형편을 더 나쁘게 해서 부자가 됐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파이의 양은 정해져 있었다. 부자들이 더 큰 파이를 차지하면 자동적으로 내게 오는 파이는 줄어들고 실제로 모든 부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파이를 받아서 부자가 됐다. 

하지만 경제 체제가 바뀌었다. 1500년대쯤 유럽과 이후 다른 지역에서 시작된 시장 중심의 부르주아 상업 사회는 낡은 봉건적, 제국적, 신정적 사회를 대체하면서 새로운 체제는 그저 파이의 큰 조각과 작은 조각 중 어느 것을 누구 손에 넣는가 하는 것을 바꾼 것만 아니라 더 많은 파이를 만들었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것은 시장에서 누군가에게도 이익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래는 참여자들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포지티브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점에서 일반적으로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법인세를 10조 이상씩 납부하기도 한 삼성전자를 보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가?

거의 모든 사람이 돈을 사랑하고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돈 자체를 사랑하기 보다는 돈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사랑한다. 돈은 우리를 어디든 보내 주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고, 걱정의 근원을 제거하고, 나쁜 것들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준다.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최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사랑한다. 

그럼 사랑도 돈으로 살 수 있나?
말 그대로 사랑을 살 수는 없다. 그렇지만 돈이 많다면 더 나은 결혼을 하리라고 예측할 수는 있다.

이 책은 재테크 지도서도 아니고 투자 비법 소개서도 아니며 경제 이론서도 아니다. 돈과 부자의 덕목에 대해서 철학적, 경제학적, 심리학적으로 재조명한 책이며 부자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 농구 국가대표 서장훈의 말로 정리하자. 그는 "부자가 되면 남에게 돈 때문에 아쉬운 소리를 안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방송에서 말했는데 공감이 간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자...

아라크네출판사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t***y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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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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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무엇일까. 부자가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많은 이들이 할 것이다. 부자라는 것에 대한 철학적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일 것이라 기대하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생각할때 물질만능주의자 같다. 모든 것을 부로서 해결가능하다고 본다. 경쟁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인간의 본성은 이기심이라고 본다. 과연 돈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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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란 무엇일까. 부자가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많은 이들이 할 것이다. 부자라는 것에 대한 철학적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일 것이라 기대하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내가 생각할때 물질만능주의자 같다. 모든 것을 부로서 해결가능하다고 본다. 경쟁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인간의 본성은 이기심이라고 본다. 

과연 돈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까. 지금같은 경제 중심의 사회가 지속된다면 인간은 행복할까. 내가 가진 생각과는 다소 다른 저자의 글이 읽는 내내 불편했다. 예전보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우리 자연은 파괴되어 왔다. 그것의 결과로 환경오염의 피해는 결국 부자 나라들 보다는 가난한 나라들이 더 많이 받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도 소득격차는 심해졌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도 상당히 많아졌다.

모든 것에는 양면이 있을 것이다. 저자와 같이 경제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도 분명 우리 사회를 지금과 같이 풍요롭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더 통합적 사고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부자라는 것의 정의를 단순히 경제적 부가 아니라 인간들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수 많은 경제학자들의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하는 저자의 경제 중심의 논리는 나의 가치관과는 다르지만 매우 흥미롭기는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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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1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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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자유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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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볼 때, 극단적인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다.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연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면 바로 '돈'이라는 문제일 것입니다. '돈'이 있다면 꽤 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편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런데 돈을 악착같이 벌고 있으면 다른 행복들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저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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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볼 때, 극단적인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연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고민하는 문제가 있다면 바로 '돈'이라는 문제일 것입니다. '돈'이 있다면 꽤 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편하게 살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런데 돈을 악착같이 벌고 있으면 다른 행복들을 놓치고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저 벌리는 대로만 벌겠다고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보통의 사람들이 이런 두 가지의 가치에서 많이 고민하며 살아가는 거 같습니다.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로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는 말이 붙게 되면 생각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의 제목이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 부자가 된다는 것> 과연 부자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과거에는 열심히 일하면 당연히 부가 따라온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은데요. 그래서 부모님의 세대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을 강조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많이 달라진 사고를 느낄 수 있는데요. 열심히 산다고 부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요. 본인의 자유를 위해서 더 많은 부를 축적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일을 안 하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어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것인데요. 이런 사고가 과연 나쁜 것일까요? 책을 읽으며 이런 사고는 당연한 사고라고 생각되었는데요. 저자는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원하며, 더 많이 갖고자 하고, 가진 부는 지키려 한다고 합니다. 책의 저자인 브레넌은 철학적, 윤리학적, 경제학적인 논리를 바탕으로 이는 당연하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는 절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돈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철학자 코헨은 돈, 혹은 그것이 나타내는 실적인 부를 '범용 티켓'과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돈이 많을수록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는 뜻인데요. 혹시 갑자기 록 밴드를 시작하고 싶다면? 그렇다면 악기를 살 돈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울 시간을 벌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넓은 세상을 보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돈이 필요합니다. 저는 축구장에 가서 축구 경기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이 축구 경기를 보는 것도 돈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여기에서 말하는 모든 것에 돈이 든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요점은 돈이 우리가 세상에 저근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부유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자 코헨은 "돈을 갖는 것은 중요한 종류의 자유를 갖는 것'이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조상들과 비교했을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 중 가장 부유한 집단인 현대인들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유하다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떤 순간에 무엇을 하고 있을지에 대해 선택지가 넓다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누구나 기본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각각의 문화들은 그것을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적용하도록 가르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형제와 결혼하지 마라, 아기를 먹지 마라와 같은 것은 매우 보편적인 생각이며 도덕가치관입니다. 반대로 동성애를 받아들여라와 같은 것은 매우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의 인류가 살아오면서 축적하면 쌓아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에서 있어서 문제는 고정된 부의 축적 같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금수저와 같은 것인데요. 
수 천년동안 정치적, 문화적 변화가 많이 있었고, 과학 분야에 있어서도 위대한 발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적인 과점에서 보면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몇 왕과 영주, 고위 성직자를 제외한 곳곳의 많은 사람은 부자가 될 희망이 거의 없었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역사상 왕과 귀족, 고위 성직자 등 부자들 대부분은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도둑질해 부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우리의 도덕적 판단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맞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인류 역사의 대부분에서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형편을 더 나쁘게 해서 부자가 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상업적 부르주아 사회는 규칙을 바꿨습니다. 새로운 시장 체제는 가난한 사람들이 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논리와 규칙을 근본적으로 바꿨습니다. 과거에는 누군가에서 뺏어서 부자가 되었다면 지금의 사회는 부자가 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른 사람들을 더 잘살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더 잘살게 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부자 되는 사회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책 <부자가 된다는 것>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돈과 부에 대한 인식을 재정의 할 수 있었는데요. 돈과 부의 본질에 대해서 철학적, 경제학적 통찰을 통해, 부자가 되려는 욕망이 어떻게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돈이 인간의 모든 발명품 중 가장 위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돈을 사랑하고, 더 많은 돈을 원하는 것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책을 읽으면서 돈과 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과 부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키고, 부자가 된다는 것이 어떻게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지 관해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돈과 부에 관한 의미 있는 철학적 통찰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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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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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부자가 된다는 것제이슨 브레넌 지음홍권희 옮김다른 사람들로부터 보살핌을 받기보다 다른 사람들을돌보는 위치에 있을 수 있으므로 우리는 돈을 사랑한다P.24돈은 자유이다.돈은 우리에거 평화, 안전, 기회, 여가, 더 의미 있는일과 문화를 사준다. 사랑을 사줄 수는 없지만사랑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P.77 저자는 끊임없이 돈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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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
부자가 된다는 것

제이슨 브레넌 지음
홍권희 옮김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살핌을 받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위치에 있을 수 있으므로 우리는 돈을 사랑한다
P.24

돈은 자유이다.
돈은 우리에거 평화, 안전, 기회, 여가, 더 의미 있는
일과 문화를 사준다. 사랑을 사줄 수는 없지만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P.77

 저자는 끊임없이 돈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이라고 설명해준다.
돈이 자유이기에 돈을 원해도 괜찮다고 하며
돈을 버는 것도 괜찮고
부를 유지하는 것도 괜찮다고 한다.

돈에 대해 증오를 가질 필요가 없다.

지나친 탐욕은 좋지 않고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살고자 하는 경쟁은 충족되기 힘들어도
현재보다 더 잘 사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은
충족될 수 있다.

 서양 문화에서는 돈을 인간미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1970년대 사회학자 리차드 티트머스는 특정한 삶의
영역에 돈과 재정적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것은 
부패효과를 가져온다고 했다.
헌혈의 대가로 돈을 주는 것이 자발적 헌혈자를 
감소시키고 기부된 혈액의 질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자들은 기프트카드와 같은
경제적인 인센티브가 
헌혈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유료 혈장 광고를 하면 
무료로 헌혈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한다.

화폐는 우리가 만들어야하는 균형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그것은 여러분이 다른 것 대신에 어떤 것을 선택할 때
포기해야 하는 것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방법이다.
그게 전부다.p.102

 사람들이 돈을 비인간적이고 계산적인 것이라고 본다면
돈을 선물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게 보지만
일부 문화권에서는 돈을 선물하는 것이 비인격적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돈의 사악함은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것을 위해 돈을 지불할 때 
그 것이 그 돈만큼의 가치가 있어서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는 다른 더 높은 종류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돈을 벌거나 이익을 얻는 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듯이
부유한 나라들이 부당한 일들로 부유해진 것도 아니고
부자가 된 것에 나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정상적인 시장 환경에서 이익을 얻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지
착취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권력을 갖는 것이며
우리 자신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과
세상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p*****6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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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것] 제이슨 브레넌 교수의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
"[부자가 된다는것] 제이슨 브레넌 교수의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 내용보기
이 책의 역자 서문을 보면 인상깊은 말이 나온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잘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말이다. 세상에 이로운 일, 사람들을 더 이롭게 하는 일을 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 이 문장에서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하지만 알다시피 동양의 문화는 저축, 절약을 높은 가치로 가
"[부자가 된다는것] 제이슨 브레넌 교수의 철학적이고 경제학적인 통찰" 내용보기



이 책의 역자 서문을 보면 인상깊은 말이 나온다.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잘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말이다. 세상에 이로운 일, 사람들을 더 이롭게 하는 일을 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번다. 이 문장에서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알다시피 동양의 문화는 저축, 절약을 높은 가치로 가르치곤 했다. 이러한 인식은 현재 중장년층 세대에게는 뿌리깊게 박혀있었지만, 오늘날 좀 더 젊은 세대들은 돈을 쫓아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는 한다. 물론 이같은 시도로 인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 투자하는 영끌족, 코인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현상 등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돈을 쫓는 행위를 마냥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부자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경제학적, 철학적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돈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하지는 않다. 또 선하다고 생각되던 사람이 돈 앞에서 변하기도 한다. 


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면을 갖고 있다. 아무리 선하게 행동한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엔 누구나 이기적인 모습이 나온다. 그럼에도 그 이기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이로운 경우가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경제학적인 이론과 사례, 철학적인 사례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3 202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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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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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요즘 좀 덜하지만 우리사회 뿐 아니라 서구사회에서는 가난=선, 부=악 이라는 프레임이 오래전부터 은연중에 깔려있다. 모두가 원하지만 언급을 꺼려하고, 부자를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서구사회에도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인간의 본성이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를 얻길 원하며, 더 많이 갖고 싶어하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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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요즘 좀 덜하지만 우리사회 뿐 아니라 서구사회에서는 가난=선, 부=악 이라는 프레임이 오래전부터 은연중에 깔려있다. 모두가 원하지만 언급을 꺼려하고, 부자를 안 좋게 보는 경향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서구사회에도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인간의 본성이 동서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를 얻길 원하며, 더 많이 갖고 싶어하며, 또 지키고 싶어한다. 이러한 모습들에 대해서 부끄럽거나 수치스럽게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이 책은 철학적, 경제학적, 윤리학적 등으로 다양하게 고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돈과 부에 대해 세상에 널리 알려진 3가지 편견에 대해서 다양한 고찰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첫째, 돈을 원하는 것은 나쁘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들이 대부분 무료이니 돈은 방해만 될뿐이라는 논리다. 물론 인간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가치인 건강, 사랑, 가족 등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우리 인생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크다. 저자는 돈이 바로 자유이며 돈은 인생에 해가 되는 것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고 말한다.

둘째, 돈을 버는 것은 나쁘다. 이윤을 남기는 것은 곧 착취이며, 이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이용하는 행위라는 논리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돈을 많이 벌수록 사회에 더 많은 일을 하며 봉사한다. 

셋째, 부를 유지하는 것은 나쁘다. 사람들이 가난으로 죽어가는데 당신만 부유하게 사는 것은 잘못된일이라는 논리다. 다른사람을 도울 수 있으려면 자기가 우선 여유가 있어야 한다. 또한 수익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외에도 우리는 부자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부를 강렬히 원하지만 부자를 안 좋게 보는 것에 대해 저자는 분열성 인격장애라고까지 표현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이미 부자나 다름이 없다. 과거에 비하면 생활수준이 비교도 못할 정도로 개선되었으며 미국에서 가난하다고 말하는 것은 과거 중산층의 생활보다 더 나은 조건이다. 이는 통신과 SNS 등의 발달로 주변사람들과 비교가 쉬워지면서 상대적인 부의 박탈감 때문에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부를 추구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가 가지는 다양한 기능과 힘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부에 대해 보다 긍정적이며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m 202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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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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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돈을 추구하고 쫓으면서도 그러한 모습을 숨기고 싶어하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경향은 왜 나올까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돈을 추구하는 것은 일시적인 성취감을 줄 수는 있지만 균형과 안정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을 추구하는 행위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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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돈을 추구하고 쫓으면서도 그러한 모습을 숨기고 싶어하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경향은 왜 나올까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돈을 추구하는 것은 일시적인 성취감을 줄 수는 있지만 균형과 안정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돈을 추구하는 행위는 만족 이상의 더 많은 욕구를 계속 만들어내 돈을 지켜내려는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고 가족, 친구, 사회적 연결 등 다양한 가치에 소홀할 수도 있다. 저자는 단언한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라고!


저자는 철학, 경제학, 정치학을 섭렵한 교수로 미국의 경영 대학원에서 전략, 경제학, 윤리학, 공공정책학 등을 강의한다. 그는 돈은 더러운 것이 아니며 돈이 개입된 사회가 오히려 부패하지 않고 정직하다는 논리를 편다. 표지에는 why it's OK to what to be rich라는 원제가 적혀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바꿔주는 책으로 철학적, 경제학적인 통찰을 통해 부자가 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전달한다. 돈을 경멸하는 듯하지만 진정한 속내는 돈을 탐내는 속물근성을 누구나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돈과 부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한다. 색다른 관점에서 보면 돈은 훌륭하고 인간을 해방시켜주는 도구라고 평가한다. 요즘 MZ 세대들은 경제관념과 가치소비에 대한 개념도 기성세대들과 상당히 다르게 접근한다. 경제 공부도 일찍 접한 세대라 경제적 자유를 통한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욕구도 강하다. 돈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라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의미를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업이 잘 된 결과로 받아들인다. 투자에 대한 실행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거침이 없다. 


저자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주장을 한다. 왜냐면 돈은 가치가 있는 수많은 재화의 대용물이며 수단이기 때문이다. 돈은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에서 아래 단계에 있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하며, 우리가 욕구 단계 중 더 높은 곳에 있는 가치를 향해 노력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필수적인 접착제이며, 우리가 거대한 규모로 함께 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현대 철학자이자 실천 윤리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피터 싱어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여 이익을 최대화하는 효율적인 원조를 시행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는 부의 불평등이 부정의 하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인류의 복지가 증진되는 것을 주장한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홉스가 말하는 권력을 갖는 것이다. 부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는 능력을 증대시키고 우리를 위해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다. 부는 진정으로 우리 자신만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과 세상이 제공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장해 준다. 홉스는 권력을 미래 선을 얻기 위한 역량이나 수단으로 정의한다. 온건한 권력을 가진 사람조차도 살아가거나 잘 살 수 있는 수단을 잃을 위협에 처할 수 있으니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것이 많을수록 우리는 취약하지 않기 때문에 말이다. 


이 책에는 많은 철학자와 경제학자들의 이론서와 사상이 거론된다. 그들의 부에 대한 철학과 저자의 가치관이 충돌하기도 하고 동조하기도 하면서 읽고 생각할 여지가 많다. 관계가 돈에 의해 자주 중개되는 사회는 더 개방적이고, 신뢰할 만하고, 정직한 사회라는 근거도 이 책안에는 충분히 녹아있으니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이달의 사락 h*******1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