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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뷰한 <단계 영어 노인과 바다 Level 1-3>에 이어 이번 책은 <단계 영어 노인과 바다 Level 4-5>로 앞선 책보다 조금씩 레벨이 오른 책이다. 레벨 5는 원문이고, 레벨 4는 '복잡한 문장과 어휘를 간소화 해, 원문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를 돕는 레벨이다. 자체 레벨인지 렉사일 지수인지 모르겠지만 이에 800L에서 1100L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앞서 레벨 1부터 레벨 3까지 읽었다면 <노인과 바다> 라는 책을 이미 3번이나 읽은 셈이다. 아마도 앞선 3번의 리딩으로 인해 앞선 리딩의 이해 %가 높으면 높을수록 새로운 레벨 숫자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간혹 몇개의 단어만을 제외 하고는 말이다. 하지만 앞서도 이야기 햇지만 오히려 단권이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영어에서 리딩은 중요하다. 전방위적 영어 학습에서도 리딩은 중요하다. 리딩을 통하여 듣기가 되기 때문이고 들은 걸통해서 뇌가 움직이고, 움직이며 입으로 응답하면 스피킹이 된다. 손으로 응답하면 몸짓 언어인 바디랭귀지 제스처와 함께 롸이팅이 된다. 몰입교육이니 뭐니 어려운 말보단 역시 리딩을 하는게 효과적인 선택이다. 게다가 책 자체가 단계별 커리큘럼이 잘 짜여져 있다면 효과는 배가가 될 것이다. 체계적인 리딩은 후회하지않는 영어학습의 좋은 한 예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레벨 1~4까지의 본문 텍스트들은 원문을 손상시키는 않는 한도내에서 같은 텍스트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텍스트들의 하나의 예이다'-원문 핵심이 손상되지 않은 단계별 영어 원서-'.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각자의 학습이후 자신의 레벨에 맞는 각 독자의 나름의 텍스트를 쓸 수도 있다. 이 책의 진짜 최종 목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종목적을 향한 책의 결과는 독자의 몫인것이지 책 자체가 대단한 무엇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지 말라. 만약 책 자체가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해준다면 아마도 지구상은 단일 언어 사용중이거나 모두가 동일한 멀티언어 체계일 것이다. 바벨탑 파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핵심부터 쉽게 읽는 5단계 리딩 시스템 단계영어! 계단 오르듯 한 단계씩 읽으면, 어느덧 원문까지도 읽게됩니다." 모든 학습에는 단계가 있고 성과가 있다. 리딩에서 단계가 있고 성과가 있다. 현재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높은 레벨의 책을 선택하자는 방식도 있고, 지금보다 조금 낮은 수준의 책을 선택하자는 방식도 있다. 앞선 선택은 독자의 성취도를 고조 시키며, 후자의 방식은 독자에게 반복을 통한 체득화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어느쪽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동일한 책인 <?단계 영어 노인과 바다 Level 4-5> 한권을 양방향으로 쓸 수 있을 것이다. 학습자의 능력에 따라 말이다. 원문을 읽고-읽어서 어쩌라고?- 이 책을 읽는데 고작 이런 높이의 목표를 갖지 말라. 재생산의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단순 원문을 읽고자함이 목적이라면 이 책은 그닥 효용성이 낮다. (그래서 더더욱 단권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한권의 영어 원서를 읽고 얻는 것은 각자에게 다양함이 존재한다. 그리고 얻어진 결과를 누리는 것 역시 다양함이 있다. 출판사는 독자의 욕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그 욕구들 중 하나에 다다르는 방식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문학을 읽는이유는 물론 영어학습을 위해 읽는 사람도 있겟지만 문학을 통해 텍스트 그 너머의 것에 다다르기 위함이다. 고작 영어책 한권을 읽어냈다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믈론 누군가는 아쉽게도 그곳에 목표를 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부수적으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어주길 기대하면서.) 문학을 영어라는 매개로 읽는 다는 것일 뿐이다. 이 책을 선택한 모든 독자들이 더큰 목표에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자유자리뷰, #단계영어노인과바다Level4-5, #어네스트밀러헤밍웨이, #스티브오, #한나엘리스킴, #김영미, #동행, #202402, #낮은단계부터원문까지한권에담은, #게임처럼레벨업, #성장하면서읽는영어원서, #영어학습에풍요로운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