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사찰을 이루고 있는 여러 요소들에는 대웅전 같은 건물들, 탑과 불상 같은 조형미술들, 시내와 바위 같은 자연 조형물 등이 있다. 그리고 이런 요소들은 수많은 이야기 거리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그 근본에는 우리의 역사, 민담, 신화 등이 다채롭게 녹 아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그저 꽃이나 경치 구경하러 가는 단순 한 여행이 아니라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내는 재미를 느껴 보길 바란다... |
|
사찰은 이야기꾼입니다. 이야기를 끊임없이들려주는 이야기꾼입니다. 고전 이야기도 들려주고, 새로운 이야기도 창작하여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1부. 돌부처님이 들러주는 이야기 2부. 열두 동물과 나누는 법담 3부. 사찰 속 숫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등으로 저자가 그간 불교계에 연재하였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