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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동맘이에요. 요즘들어 책을 멀리하는 동동군 덕분에 덩달아 저도 책을 멀리하며 게을러졌네요 (ㅎㅎ) 책을 멀리하는 동동군이라지만 일일일독 하는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노란우산출판사 [비지베어 동물원에서 일해요] 
--*--*-- 비지베어 시리즈는 보드북으로 제작된 조작북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들로 번역이 되었지만 재동이가 가지고 있는 두권은 한글과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도 볼수있는 쌍둥이책이에요. 일반 저렴이 조작북과 같다 생각하시면 오산!! 한마디로 퀄리티 쩌는! 튼튼한 조작 보드북이라는 거~ 일반 조작북들은 아이들의 힘으로도 쉽게 찢어지거나 속지가 빠지는 경우가 있지만 비지베어 보드북은 너무 짱짱해서 엄마힘으로도 찢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 튼튼한 조작북인건 인정! 하지만 더 대단한것은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수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본격적인 엄마표영어를 시작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한 영어에 많이 노출시켜줘야겠단 생각의 일환으로 재동이에게 영어책들을 툭, 던져보기도 하지만... 영어책을 보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은 엄마의 상상속 모습일뿐 현실은 '영어책이잖아! 이건 볼수없는거야.'라고 하는 말소리만 들려올뿐이에요
그리하야 찾아낸 한가지 방법, 한글버전의 책을 한번, 영어버젼의 책을 한번 번갈아가며 읽어주기만 해도 아이는 엄마가 하는 영어를 흉내내며 따라하더라구요 (이후 우리집엔 쌍둥이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ㅎㅎ) 오늘도 따뜻한 햇살 받으며 쉬고싶은 엄마에게 책을 가져오는 어린양 ♡ 그래.. 읽어보자! --*--*-- 비지베어는 마을에서 가장 바쁜 친구에요. 농장일도 돕고, 공사장에도 가고, 소방관도 되어 불도 꺼야 하고, 여행도 떠나야 해요 바쁜 비지베어가 오늘은 동물원에 왔어요 비지베어가 동물원에서 동물친구들을 보살펴 주려나봐요 비지베어, 비지베어, 거기 누가 있나요? 비지베어, 비지베어, 잘 돌봐줘요! 책장을 밀고 당기고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 조작북의 묘미에 흠뻑 빠진 동동군, 이러다 오늘 책 망가지는거 아닌가 내심 걱정인 엄마맘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ㅎㅎ 하지만, 한글버젼으로 읽어줬던 기억때문인지 영어책인데도 불구하고 거부감을 나타내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조작하고 숨은그림들을 찾아내며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튼튼한 보드북~ 게다가 영어+한글 두가지버젼의 쌍둥이책으로 만나볼수 있는 똑똑한 그림책 비지베어 쌍둥이책으로 놀며 배우는 엄마표영어! 파닉스가 지겹다! 놀며 배우는 엄마표영어 도전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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