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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글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 <나무야 안녕> 한 장씩 넘길때마다 마치 그림속 숲에 빠져들 것만 같은 아름다운 색감이다. 제주도에서 살 때는 몰랐던 자연의 소중함. 육지에 올라오니 확실히 도시스러운 분위기에서 곶자왈, 생태숲 등을 만나기가 어려워 늘 아쉬운데 책을 통해서 조금 힐링이 되었다. 짧은 글이지만 계절별 나무의 특징이 아기자기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와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꽃과 나무, 벌레 등 자연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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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속 장면을 떠올리며 흐뭇했던 그림책! (그림마다 다 아는 장면이 떠올라 한참을 추억여행을 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지지는 않지만 그림마다 좋은 글귀가 자리잡은 느낌이라 또 다른 매력도 있다. 아들이랑 함께 보면서 그림마다 떠오르는 숲속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느라 바뿐 아들을 보면서 숲은 좋은 놀이터라는걸 새삼 느끼며 그 속 나무에게 고마웠다. |
| 이 책은 개인적으로 쓸쓸해보이는 표지와 달리 책장을 넘길수록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마치 어릴 적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정만화 한 편을 본 기분이 들거든요. 수채화인양 펼져지는 그림과 나무와 함께하는 사계절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채워주는 듯 합니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면지의 예고도 없이 바로 표지안쪽 왼쪽편에 <나무 심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라는 글 귀가 책 한권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넘길때 쯤에는 지금의 내가 즐기고 있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준 그 누군가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 싶어지니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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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사계절의 숲 속, 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 소소한 일상 속에 놓치며..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가진 않는지.. 아무런 생명체가 없이 흰 눈으로 덮여있는 것처럼 보이는 겨울에도 꿈틀꿈틀 봄꽃 피울 준비를 하는 나무들. 스노우엔젤을 하는 아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나무 그늘에서 쉬며 하품하는 아이들, 나무와 비밀도 나누며 친구가 되는 다정한 모습들… 가을비가 내리고 또다시 겨울, 봄을 향해 달리는 부지런한 나무 언제나 우직하게 푸르고 울창한 숲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마냥 달리지 않게끔 쉴 공간을 만들어준다. 나무 심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다.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아이와 어른이 되자!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힐링이었던 <나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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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주는 이로움 ● 상쾌한 공기 ● 스트레스 완화 ● 시원한 그늘 ● 눈의 정화 . . 좋은 점 가득한 나무는 4계절(지금은 아니지만??) 모습이 다름을 이야기합니다. . . 겨울의 하얌과 붉은꽃 봄의 싱그러움과 생명력 여름의 울창함 가을의 알록달록 . . 이 모든것이 하나의 나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 . 그림책을 보다보면 나무라는 소재와 그림이 주는 차분함이 너무 좋지만 종이 질감이 색을 다 담지못한 아쉬움 이야기의 흐름은 고민의 고민을 하게 해요. . . 그래서 주니맘은 영아들에게 보여주면 사계절의 모습과 나무가 있는 곳에는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는것이라면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 . @bookqorg @haesol_book @greenrain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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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주는 이로움 ?? 상쾌한 공기 ?? 스트레스 완화 ?? 시원한 그늘 ?? 눈의 정화 . . 좋은 점 가득한 나무는 4계절(지금은 아니지만??) 모습이 다름을 이야기합니다. . . 겨울의 하얌과 붉은꽃 봄의 싱그러움과 생명력 여름의 울창함 가을의 알록달록 . . 이 모든것이 하나의 나무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 . 그림책을 보다보면 나무라는 소재와 그림이 주는 차분함이 너무 좋지만 종이 질감이 색을 다 담지못한 아쉬움 이야기의 흐름은 고민의 고민을 하게 해요. . . 그래서 주니맘은 영아들에게 보여주면 사계절의 모습과 나무가 있는 곳에는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는것이라면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 . @bookqorg @haesol_book @greenraint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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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는 순간 원화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로 그림책을 만든 것처럼 이쁜 글 그리고 이쁜 그림이다. 어린시절 숲에서 뛰어놀고 개미와 무당벌레를 잡으며 즐거워 했고 강아지풀로 놀던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요즘은 숲체험으로 전문가의 지도로 아이들이 숲놀이를 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시에서 경험해보지 못 했던 활동들을 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모습에 어른인 우리는 미소를 짓는다. 숲놀이 하기 전 이 책을 읽고 논다면 더 즐겁게 놀 것 같은 생각에 주말에 아이들과 도시락 들고 숲놀이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