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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엄마 아빠 자격증]은 말 그대로 엄마와 아빠가 부모의 자격증을 따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 자격증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처럼 생긴 로봇이 등장합니다. 그 로봇은 부모들이 학대하는지, 잘 보살피는지 로봇의 장치에 기억되어 학대하면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게 되면 점수가 떨어집니다. 10점 이하로 점수가 떨어지면 공장에서 사람들이 와서 로봇 아이를 데려갑니다. 공장으로 보내진 로봇은 옛날 기억이 지워지게 되고 전원이 꺼진 상태로 있다가 엄마 아빠 자격증을 따려는 다른 부모에게 보내 집니다.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은 로봇 아이에게 정이 많이 든 엄마들이 "엄마 아빠 자격증" 따기 시스템을 반대하는 의견을 정부에 알리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평화롭고 좋은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로봇 아이는 자신이 로봇인지 모르는데 친구 로봇이 우리는 로봇이라는 것을 알려줄 때 저도 로봇인 줄 몰랐기 때문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책 속의 그림에서 진짜 사람처럼 생겼거든요.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자격증을 따려는 엄마가 로봇 아이에게 잘해 준 이유를 설명할 때 네가 진짜 내 아이 같아 서라고 말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합격을 앞둔 엄마가 로봇 아이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서 비를 맞게 하려고 우산을 씌워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점수가 떨어지면 아이와 조금 더 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아이와 절대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인 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동생이 요즘 부모님에게 짜증을 내고 말씀을 잘 듣지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것처럼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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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이 엄마 아빠 자격증 일까? 그림에는 어떤 아이가 케이크를 들고 있고, 엄마 아빠 눈은 가려져 있는 표지가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강시모라는 아이는 할머니께 찜솥을 사드리려 마트에 갔는데 미나라는 아이가동물 농장 세트를 갖고 싶어서 엄마한테 떼를 쓰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아무리 갖고 싶은 게 있어도 이건 심하다고 생각했다. 시모엄마는 “ 엄마한테 이런 아이가 안 와서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 시모는 그게 무슨 말이냐 물어봤지만 엄마는 주춤거려 이상하다 생각했다. 드디어 할머니 댁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중 오유리 라는 3학년 여자아이를 만났는데 그 아이는 말을 못하는 아이여서 답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시모는 학교 애들이 대부분 전학을 가도 끈질기게 남아있는 찬이와 채민이와 함께 삼총사다. 채민이는 몸이 약해 우리가 많이 도와주었더니, 채민이 엄마가 집으로 놀러오라 말씀하셨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채민이는 전학을 가버렸다. 난 친한 친구가 인사도 없이 전학을 가버린다면 얼마나 슬플까 생각이 들었다. 찬이랑 시모는 채민이는 갑자기 전학간 채민이가 너무 궁금해 집에 가보았더니 채민이 엄마가 가방을 안고 울고 있었다.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채민이를 만나면 편지를 전해달라는 채민이 엄마를 만나는 이야기가나온다. 뭘까 정말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갔다. 거기에다 시모 엄마는 엄청 화를 내며 집으로 시모를 데리고 갔다. 뭔가 뒤죽박죽인 느낌이 들었다. (엄마 아빠 자격증) 을 보여줬다. 근데 거기엔 찬이 이름과 나이, 합격이라는 말과 함께 87점이라는 점수가 있었다고 한다. 근데 찬이 엄마가 나타나 “너 지금 뭘 하는거야” 라고 했고확 밀치면서 내쫒겼다고 한다. 그렇게 잘못 한게 아닌 데 말이다. 그리고 학교 애들이 다 로봇이라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자녀를 키울수 있는 자격이 없어 우리는 테스터 로봇이라고 했다. 찬이는 로봇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큰돌 을 던져 자기 손등을 찍었다. 피가 철철 났다. 찬이 말로는 해모글로빈으로 만든 색소라고 했고 60초 후에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다음날, 로봇 공장 에 갔는데 유리를 만났다. 엄청난 비밀이 풀리고 찬이 한테 갔더니 점수가10점 이였다. 갑자기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데려가려고 하자 엄마가 막았다. 점수가 높으면 엄마아빠 자격증에 합격해 로봇아이를 데리고 것이었고 그걸 전학이라 불렀던 거다. 자격증에 합격해야 진짜 자식이 태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중에 이해한 내용이지만 채민이 눈이 빨게진 이유는 점수를 빼기 위해서다. 채민이는 기분 좋은 일이 많아 점수가 거의 100점이였는데 100점이 되면 합격이 돼서 헤어지게 되는데 채민이 엄마는 로봇채민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엄마아빠 자격증이 왜 필요할까? 우리 주변에 좋은 부모님들이 많으시지만, 가끔 뉴스를 학대를 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이런 자격증 책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만약 나도 자식이 로봇이라면 잘해주고 싶고 헤어지고 싶지 않을것이다. 상상만 해도 너무 슬픈 일이다. 책을 읽으며 나도 혹시 로봇아이가 아닐까 잠깐 상상해 봤다. 만약 내가 로봇이라면 폭력적인 부모님이 정말 싫을것이고 경찰 혹은 아는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또 폭력을 당하는 다른 아이를 본다면 내가 아는 방법으로 도와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