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돈 주고 산 게 아깝게 느껴진 건 오랜만이다. 최근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두 책을 읽으면서 아침 루틴, 특히 아침 일기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혹시 아침 루틴에 대한 다른 좋은 책이 있을까 싶어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두 책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이 클릭한 책을 살펴봤다. 두 책 모두에서 “마지막 몰입”이 첫번째로 나오길래 살펴보고 구매했다. 추천사가 너무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걱정대로였다. 여러 유명인의 사례와 그들이 쓴 책 내용이 나오는데, 정작 이 책의 저자인 짐 퀵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지는 알 수 없었다. 차라리 한 두 가지에 집중해서 여러 번 강조했으면 좋았겠다. 평소 자기계발서를 거의 안 읽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도 별다른 게 없다고 느낄 수 있다. 나도 이 책의 저자인 짐 퀵이 다른 저자들과 다르게 강조하는 내용이 뭔지 알 수 없었다. 돈 주고 산 게 아까워서 목차를 보면서 몇 번을 훑어봤지만, 내게는 특별히 건질만한 게 없었다. 북리뷰로 쓸만한 내용도 없다. 이제 추천사가 10개나 되거나 책 표지에부터 유명인을 언급하는 책은 피해야겠다. |
틀에 박힌 제목에, 늘상 뻔한 소리를 할것이라고 첫인상에서 생각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뻔한 내용은 맞지만 나에게는 꽤 큰 울림을 주었다. 40대 중반인데, 삶에 있어 더이상 발전이 없는것 같은 느낌,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어도 잘 기억도 나지 않고, 내자신의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쌓여가는 요즘이었다. 내 자신의 한계라 생각하고, 내 머리를 탓하고, 세월을 탓하고, 다들 그러겠지 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며, 발전이 멈춰버린 삶을 사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삶을 변화시키고 싶었고, 능력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망은 많았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 책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었음과, 누구나 올바르게 훈련하고 행동하면 더 나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준 책이다. 내가 가진 부정적이고 제한적인 신념을 먼저 버려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런 모습대로 살아가고 나아간다고 한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부정적인 자기인식이 많았던것 같다. 먼저 자존감을 기르고 나에 대해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 부족한 것은 내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아직 훈련이 부족하여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훈련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둘째로, 몰입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으로 디지털 기기, 아마도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인간의 삶의 모습은 너무 많은 변화를 이루었다. 책과 신문을 보기보다 휴대폰을 보는게 이제 일상적이다. 문제는 휴대폰의 글들이 너무 많은 정보와, 그에 비례하는 쓰레기수준의 글들이 넘쳐나고, 글을 읽는 방식도 정독하는게 아니라 대충 훝어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 고민하고 결론지어야 하는 판단조차도 인터넷 검색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이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오남용과 의존을 탈피해야만 우리의 뇌가 가진 원래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수 있는 조건이 된다. 위의 두가지 사전 준비를 마치고 나면, 그 다음엔 올바른 방법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 질문을 하는 방법 등 효과적인 방법을 익혀 나가면 된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발전을 향해 나아가 보고자 한다. |
요즈음 너무 내 자신에 대해 관대해지고 게을러져서 삶에 재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마지막 몰입을 읽으며 나의 생활태도를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몰입을 읽은 그 상태를 유지하여 습관대로 살지 않고, 내 자신의 삶에 의식적으로 개입하여 통제하는 삶. |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플랫폼이기에 기대를 안고 구매 했습니다 읽으며 자신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완독후 후기가 아니여서 어떤 주관적인 결과물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벌써 마인드리셋이 되는 느낌 입니다 방치해두었던 뇌를 다시 깨우며 무한한 초능력을 발현하기까지 수많은 트레이닝과 암시로 지금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아들녀석들에게도 추천하고 함께 정독할 생각입니다 |
짐퀵이라는 강사는 유튜버에서만 접하고 책에서는 처음으로 접한다 몰입도를 원하는 사람은 이책으 추천 하는 바이다 책에있는 내용에서 감명 깊은 부분은 항상 자기자신한테 "왜"라는 질문을 하여야한다... 행동하거나 생각을 할때 "왜"라는 질문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뒤 한번더 회독후 몰입도는 향상이 되었고 집중이 안되거나 공부를 할때 잡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을 한다. 슬럼프가 있을 때에는 이 책을 한번더 읽을 것이다.. 자기 계발서로 추천한다. |
이제 막 책을 읽어보려고 알아보던중 제목부터 와닿은 책을 발견~ 나를 깨우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현실과 타협하고 망상에 빠진다생각하여 그 가능성을 못보고 인정하지 않는거 같아요~ 내가 누구인지부터 찾는것이 답인듯~ 나자신을 발견하려는 중이라 예전의 습관과 타협할때도 있고, 아직도 예전의 감각이 남아있어서 괴리감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내안의 꿈틀꿈틀거리는 무언가가 나를 계속 이끌고 있는게 느껴지고있습니다~ 내 앞으로의 삶이 기대됩니다~ 책을 한번 읽었다고 바로 변하는건 아니지만 이것이 시작인거같네요~ 시작이 반이잖아요~ ㅋㅋㅋ 나를 넘어서지 않고는 저너머의 것을 못보는거같네요 |
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 깨닫게 해줘요 소중한 지인들 3명에게도 추천하고 선물했어요!!! 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 150자ㅡㅡㅡ? 얼마나 더써야...?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 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 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좋아요 책을통해 실천하고 몰입하여 저의 한계가 없다는걸 |
공부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집중을 빡 하면서 공부했을 때 잠시 정신이 돌아오고 시계를 본 적이 있는가? 그때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가 놀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집중을 하면 무서운 면모를 보인다. 근데 그 몰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어려워서 자주 못할 뿐이지만. 나를 넘어선다는 것. 참으로 멋있는 말이요 꼭 필요한 말이다. 이 몰입을 통해 성공이 나오고 개인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집중, 몰입은 중석몰촉이라고 무거운 바위를 꿰뚫은 화살촉과 같은 것이다. 무쇠를 꿰뚫고 바위를 깨부수는 고구려의 활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나아가자! |
왜 우리는 집중해야 할까? 집중은 내 안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한계를 뛰어넘어 나의 성장을 증폭시키는 근원적인 힘이다. 몰입은 집중의 또 다른 이름이다. 우리가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조건이 있다고 [마지막 몰입]은 얘기한다. 산만해진 요인을 없애라. 자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라.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 도전하라, 조금씩. 위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조건을 충족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
짐 퀵은 나이, 배경, 교육, IQ에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뇌, 추진력, 기억력, 집중력, 습관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인드셋, 동기부여, 방법 이 세 가지 영역을 아우르는 성공 전략을 직접 밝혀냈다. 특히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짐 퀵만의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은 전 세계 195개국의 수억 명이 열광한 매우 효과적이고 널리 검증된 방법들로 그 핵심이 《마지막 몰입: 나를 넘어서는 힘》에 아낌없이 담겨 있다. 짐 퀵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공 전략만이 아니라 그의 극적인 인생 스토리에 있다. 어렸을 때 뇌를 크게 다쳐 평범한 학교생활과 학업이 어려웠던 그는 결국 대학교 중퇴를 결심한다. 책 한 권을 다 읽기 힘들 정도로 어떤 것을 배우고 익혀도 어려움을 겪자 자신의 인생에 한계를 느끼게 된 것이다. 그랬던 그가 ‘배우는 법’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 상위 1%가 극찬한 최고의 두뇌 전문가가 되기까지 그의 인생을 바꾼 잠재력의 힘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