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 시집은 잘읽지않게 되는데, 추운 겨울지나 봄이오니, 마음도 한층 따뜻해진 바람처럼 말랑말랑 해져서 지금 읽기 딱 좋은 봄 시집 같아요! 이 시집은 한 장씩 읽을때마다, 시인은 어떤생각을 하며 썼을까.. 생각도해보고, 글을 읽는동시에 봄과 꽃들의 그림도 머리로 그려보게 됩니다. 한장씩 읽으면 읽을 수록 미소를 띄게되는 책이예요. 하지만, 간간히 춥고매서운 겨울을지나 따뜻한 봄이 온것처럼, 봄이지만 아직 겨울과같은 쌀쌀함이 있는 봄의 시도 간간히 보여서 마냥 설레기보단, 이 봄을 있게 만든 겨울의 쓸쓸함까지도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시절인연꽃이라는 제목의시가 지금의 제 마음과 비슷하여, 몇번두고 읽은것같습니다. 시라는것은 상황이나 환경에따라 몇번씩 읽는 느낌이 다른게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읽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이미지 캡션 꽃물 들었어요는 혜심 김소희 시인의 세번째 시집이네요. 아직 날은 춥지만 이 시집을 읽으니 봄이곧 올것 같고.내가 봄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아직은 변덕쟁이 날씨라서 매서운 추위가 있지만 이 시간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 오겠죠. 저는 시간이 하루하루 빨리 흘러 가는데 이 시집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있구나 싶네요. 봄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봄바람,경칩,봄소풍등 내가 잊고 있던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참꽃은 진달래의 순 우리말이네요. 참꽃을 제가 어릴때 많이 보았지만 요즘은 공원이나 어디를 가야지만 볼수 있잖아요. 분홍빛의 참꽃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오빠랑 언니랑 산으로 가서 보고 너무 예뻐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시속에 보니 저의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예뻐 예뻐 해주는 말들이 있어서 좋았네요. 봄을 다시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이여서 이제 찾아오 봄을 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김소희 시집 #꽃물 들었어요 |
![]()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에 예쁜 시집을 만났다. 지금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시들로 가득차 있다. 책 제목처럼 온통 꽃물이 들었다. 이 시집을 다 읽고나니 내 마음 속까지 온통 꽃물로 가득찬 느낌이다. 시인이 아침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를 배달함에 있어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렇기에 이렇게 예쁜 시집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 시 한편 한편이 시인의 젊고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 듯한 느낌이 든다. 생동감 마저 느낄 수 있다. 과연 나라면 이 봄날을 어떻게 표현했을까?하며 한번쯤 머리속으로 봄을 그려본다. 시인의 말처럼 환한 미소를 짓기 위해서 꽃은 밤새 고통 속에서 견디어야 한다는 걸 , 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인내하며 살다보면 따뜻한 봄날이 오고,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겠죠? ![]() 책속에 있는 모든 시가 좋지만 그중에서도 [시절인연 꽃]이란 시가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오늘 못 피면 내일 피고, 내일 못 피면 다음날 피고 , 그래도 피기 싫으면 내년에 웃으면 돼. 너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따뜻한 봄날 읽기에 참 좋은 시라 여겨집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답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
|
혜심 김소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꽃물 들었어요> 소생하는 봄과 함께 희망과 설렘과 함께 한 발자국 발을 내디뎌 봄을 맞이한다고 되어 있던데 소녀적인 감성으로 기다리던 애인을 맞이하듯 한껏 들뜸과 여린 떨림이 느껴지는 듯 하고 밤에 몰래 쓴 러브레터를 전달 받아 남들 모르게 혼자서 첫장을 열었을 때 처럼 숨을 고르게 되고 침을 삼키게 되고 눈에 힘을 주고 긴장과 흥분을 누르며 사랑의 서막을 여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화려함을 자랑하는 매혹적인 꽃들도 많이 있고 요부에 가까운 매력을 발산하지만 <꽃물 들었어요>에 나오는 꽃들은 수수하고 소박하고 정감있는 우리나라 토종의 꽃들을 소재로 하고 있고 시에 그려진 감성들도 세련된 멋과는 좀 거리가 느껴지는게 채 여물지 않은 꽃봉오리 같고 풀잎 같기도 한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미 같은게 느껴지고 쳔연기념물 가까운 느낌의 때묻지 않은 시골처녀를 마주한듯한 신선감이 들었다. 진달래꽃의 순 우리말인 참꽃 이라는 낱말을 쓰고 복수초는 얼음새꽃 이라고 하던데 처음 들었고 처음 알았다. 시문학 이라고 하여 한껏 폼을 잡고 비장한 어투로 세상을 비판하고 시대를 논하는 혁명에 준하는 어려운 시들도 있던데 김소희 시인의 시는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될만큼 순수하고 무해한 언어들로 이루어져서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가 읽어도 괜찮을 듯 하다. 아름답고 맑고 깨끗한 느낌의 시라고나 할까? 두껍고 무거워서 거추장 스러웠던 겨울 외투를 벗어 던지고 화사한 봄빛깔 가디건을 꺼내 들었을 때 처럼 기분 좋아지는 설레임을 <꽃물 들었어요>에서 찾았다. 봄을 제대로 만끽 하기위해 입맛을 깨우는 산뜻한 에피타이저 느낌나는 시들로 감성이 충전되는 듯 하고 가벼운 책자라서 휴대하고 다니며 읽기에도 적당하고 주변에 선물로 주기에도 부담 없어서 좋을 듯 하다. 표지 삽화에 그려진 가지가 긴 노란꽃은 개나리인가? 푸른 화병에 꽂힌 모양새가 너무나 정갈하고 시집 이미지 하고도 잘 맞아서 좋았다. 김소희 시인의 네 번째 시집도 기대가 된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김소희 시집 #꽃물 들었어요 |
|
저자의 말에 10년동안 매일 아침 시를 배달하고 있다고 해주셨는데 그 정성과 기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난 한번이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번에 처음 본 시인이신데 이번 기회에 이름을 좀 알아둘까 싶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시집 (지난번에 서평한 한 번쯤 꽃의 언어로 물어야지) 도 봄에 맞춰 꽃과 자연에 관한 시였는데 이쪽도 봄맞이 꽃에 대한 시집이었다. 이 시집은 동요처럼 노래하는 듯한 여백이 무겁지 않은 시들이 많았고 가볍게 넘겨 볼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아침에 보내주신다더니 딱 그 취지에 맞는듯도. 글씨체도 아기자기하고... 이건 정말 애들이랑 같이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지구온난화니 뭐니 해서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꽃도 폈다 졌다 난리인데 그 와중에 시집은 계절에 딱 맞춰 나오니 신기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설렘을 맘껏 누릴 새도 없이 휘리릭~ 스쳐 지나가는 찬란하고도 아름다운 계절이 봄입니다. 짧아서 아쉽고 그만큼 강렬한 추억이 남는 계절이죠. 소희님의 봄맞이 가득한 시 덕분에 짧아서 아쉬운 봄을 손안에 끼고 오래오래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봄 이야기 가득한 시집은 봄의 전령사가 되어 아직도 찬바람에 장갑과 목도리를 두른 채 봄이 언제 오려나 기다리는 제게 ‘꽃물 들었어요’ 라는 소희님의 시집으로 먼저 찾아와 주었네요. 소희님은 10년째 매일 아침 sns로 시를 배달하신다고 합니다. 소희님의 시집은 처음인데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시집입니다.
24절기 중 봄의 문턱 ‘경칩’이라는 재밌는 시가 있네요. 시인 아버님의 기억을 떠올리며 경칩은 ‘개구리 입 떨어지는 날’이라고 표현했는데 귀엽고 익살스러워 이제부터 저도 그렇게 기억하려 합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다시 겨울이 온 듯 쌀쌀하더니 오늘은 눈부신 햇살에 창밖만 바라봐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네요. 봄 햇살은 시인님의 ‘귀속말’이라는 시처럼 제 마음을 간질이고 봄바람은 ‘봄소풍’처럼 설레게 하네요.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한창 봄맞이로 꿈틀대며 꽃망울을 준비하는 목련꽃을 보니 시인의 ‘하얀 고백’ 시가 떠올라 행복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봄의 모든 것이 좋아질 때마다 '봄과 연애한다'는 구절을 떠올리며 혼자 피식 웃습니다.
‘꽃물 들었어요’ 시집을 읽고 제 마음에는 온통 봄이 가득 스며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아주 오랜만에 읽게 된 시집, 혜심 김소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꽃물 들었어요] ![]()
김소희 시인의 시는 처음인데 몽실몽실 가볍고, 아기를 볼 때처럼 괜히 기분 좋은. 오늘 아침 산책 길에 보았던 이제 막 개화한 개나리와 목련, 봄을 완연케 하는 그것들과 어울리는 시였습니다. 성인용 동시이려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만큼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김소희#꽃물들었어요
|
![]() 봄을 알리는 꽃들이 어느새 꽃을 피웠더라구요. 이런 시기에 혜심 김소희 시인의 <꽃물 들었어요>라는 시집을 읽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는 순간 순간 날씨가 참 변덕스럽게 흘러갔어요. 때로는 여름처럼 더운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고,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던 날도 있었어요.이제 거리를 걸을 때, 진달래, 산수유, 개나리, 매화… ![]() 꽃들을 보며 단순히 아름다운 색감을 낸다고 지나쳤던 저에게, 김소희 시인의 봄을 맞이하는 자세와 봄 꽃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시인의 눈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꽃들이 우리에게 데이트신청을 하기도하고, 윙크를 하는듯하기도하며, 꽃을 피우기까지 고통을 견디었던 보이지 않던 모습들을 상상할 수 있게해요. ![]() 어른들에게도 건조한 일상에 다양한 감정을 선물해주는 시집이기도 하고,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잘 이해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라 남녀노소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에요. 봄을 앞두고 있을 때, 봄을 기다리는 마음, 봄을 즐기는 순간, 그리고 봄을 보내는 순간을 담아낸 혜심 김소희 시인의 시집은 봄의 감동을 전해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집 #봄시집 #봄 #꽃물들었어요 #김소희 #리뷰어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