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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세계사 2권. 저번에 이어서 마저 리뷰한다. 이번에도 중세 이야기가 주로 다루고 있고, 약간의 근대 이야기도 있다. 1,2권은 회차도 20 회차가 조금 넘게 구성 되어 있다. 약간의 작은 세계사라고 단편 같은 작은 이야기도 조금 조금 들어가있다. 2권은 1권과 구성이 비슷하면서 약간 달랐다. 스캔들 세계사의 주 모토인 모두가 아는 전체적인 큰유명한 역사들보다, 개인들의 사소했던, 별 것 아니었었던 일들도 다루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이 비밀스러움을 간직 하고 있는 것 같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는 2권도 무척 좋았고, 마음에 들었다. |
| 이북으로 접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두고두고 읽고싶어서 종이책으로도 질렀다.정통적인 세계사 책은 아니고 세계사의 뒷담화라고나할까? 사실 뒷이야기가 훨씬 재미있으니 이 책의 재미는 말해 뭣하리. 유럽의 장모라 불린 마리아 테레지아의 이야기,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영국의 헨리7세의 여성편력과 그에따른 후폭풍 등등 어럼풋이 알고있는걸 눈숑숑밀풰유님의 재밋는 글로 읽으니 더 와닿는거 같다. |
| 눈숑눈숑 밀페유님의 블로그를 들락날락하며 1권도 샀는데 역시 2권도 너무 재미있었다. 중세와 유럽사 중심이였던 1권보다 좀 더 세계관이 확장되어 이런저런 들은적은 있지만 잘 몰랐던 유럽사의 본격적 뒷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 유럽사에 빼 놓을 수 없는 유럽의 왕족 귀족들의 뒷이야기부터 서민들은 어떤 생활을 했었나 등등이 막연하게 생각했었던 것과 많이 달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사에 흥미있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