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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 모두 구매해서 봤어요 어렵지 않게 쭉쭉 금방 읽히는 소설인 것 같아요 진취적이고 다양한 여자 주인공들이 주를 이룬다는 게 참 마음에 들고요 남자들은 조력자 정도에 오히려 여자들보다 무능력해요 참 그런 밸런스가 캐릭터마다 잘 맞는 것 같아요 해리포터랑 많이들 비교하시던데 전혀 다르고요 크레스는 크레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기보다 전 시리즈의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는 부분이에요 뭔가 윤곽이 드러나면서 친구들히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더욱 재미있게 바뀌기도 하고요 이 권에서는 순수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