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생활을 5년이상 해오면서도 과연 내게 잘 맞는 일, 내가 잘하는 일을 하고있는가?.. 항상 의문이 들었다. 나도 모르는 내 강점이 뭘까. 내가 보완해야 하는 약점은 뭘까. '나답게' 책을 읽으니 해답이 나왔다. 일반 자기개발서 처럼 광범위한 얘기가 아니라 나에 성격유형에 대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 일을 하고있으면서도 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것일까. 라는 두려움에 자신감과 확신을 불어넣어주었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유형을 파악할 수 있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생활이나 직장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에니어그램이라는 역사가 깊은 학문으로, 신뢰감도 간다.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자기개발서 중 단연 나에게 만족을 주는 책이다. 숨겨진 나의 장점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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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스스로 자신에 대해 뭔가 잘 모르는 게 많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었다. 예를 들면 뭔가를 잘 할 줄 모른다거나 어느 것에 집중해도 제대로 집중이 되지 않는다거나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여러가지 걱정을 많이 생각하는 것 같은 나에 대한 진짜 모습을 많이 알지 못하는 경우들이 일어난다. 그런 고민이 있었을 때 나에게 이 책은 정말 고마운 책임에 틀림없다. 진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 발견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간 연구한 일명 시크릿 코드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사람의 성격 및 특성을 9가지의 에니어그램 유형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여기에 머리형,가슴형,장형으로 나누고 또 3가지 형식으로 부가적인 특징들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나에게 도움을 준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러가지 심리테스트나 성격테스트 같은 건 잘 믿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로 살펴보면 형식적인 것에 그치는 글들이 나온 게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각각의 유형에 나오는 스타들과 국가와 함께 특징과 장단점까지 세세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 편했다. 물론 이런 형식의 테스트에 신뢰를 갖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본다. 그렇지만 이것만큼 중요한 건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온다. 자신을 스스로 빛나게 하는 방법들로 두려움과 집착을 버리고,자신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며,자신의 약한 모습이나 단점을 인정하고 진실되게 행동해야 하는 등의 여러가지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들이다. 이것만 지킨다 해도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해질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먼저 에니어그램 유형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이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처음엔 장형이 나왔다가 후에 가슴형으로 나왔다. 이런 결과가 나온 것도 나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정체성을 찾아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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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진화해가는 경영의 방향이 '소통'으로 집중하는 가운데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학교, 가정 등 조직의 모든 곳에서 '소통'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는 상당하다.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행시키는 방법은 다양하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시대적 요구가 확실하다는 것임은 분명한데 이제 관계의 소통을 넘어 내적인 자아와의 소통에도 귀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 <나답게>.
이제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민주화시대이니만큼 수 많은 사람들은 일률적이지않고 개성들이 넘쳐나기에 표면적으로 자아에 대한 이해가 명확할 것만 같다. 하지만 자유가 주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인생의 무수한 갈림길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게 된다. 우리의 사고는 자유로워졌지만 가드없이 나아가기엔 사회적, 정치적 시스템이 미비하기 때문에 우리의 이상과 현실의 갭에 혼란스러울 때가 많은 것이다.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최근에 업무적인 회의감에 사로잡히는 걸까?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했던건 착각이었을까? 이 과목의 계열을 잘 했고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떻게된거지? 지금에 와서 왜 자꾸 이런 박탈감과 모험심이 생기는걸까? 분명 내가 못하고 싫어하던 분야에 왜 관심이 가는걸까? 나의 선택에 후회하진 않을까? 다른사람들이 모두 틀렸다는데 그들이 옳지 않을까?
언제나 가슴속에 수많은 질문들과 답변들이 소용돌이치며 회전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지인들과의 대화를 시도 해 보아도 결국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기에 공회전만 반복하게 된다. 전문기관을 통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직 기관에 대한 신뢰가 약하기도 하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결국 혼자 끙끙앓는데 그러면 정말 답이 없다.
스스로를 찾아가기 위한 매체 중 역시 책이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제약에서 자유롭기에 한끼의 저녁식사값을 절약해 식사시간을 할애하여 관련서적을 일독하길 바란다. 개인차는 나겠지만 많이 쌓여만있고 정리되지않은 머릿속을 어느정도 정리정돈하게 될 것이다.
<나답게>는 선택의 자유 앞에 스스로를 제대로 인지하고 좀 더 윤택한 심신을 위한 가이드가 필요함을 환기시키며 어느정도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수많은 인간상을 단 9가지 유형으로 나누기엔 무리가 있기에 논쟁의 여지는 있을지라도 당장 자아에 대한 확신이 없는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어느정도 흔들림은 바로잡아 주기때문이다.
서론에선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짚어주며 앞으로 소개 될 시크릿 코드에 대한 워밍업으로 시작한다. 윤태익교수가 보여주는 9가지 시크릿 코드는 크게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열정전문가, 헌신전문가, 탐구전문가, 협력전문가, 성취전문가, 창조전문가, 도전전문가, 화합전문가, 개혁전문가로 분류하고 있다.
시험을 보는게 아니기 때문에 심리테스트를 하듯 재밌게 해당항목에 체크하며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난 '열정전문가'형이었는데 9가지 유형 모두에서 나와의 유사성을 느꼈지만 확실히 열정전문가가 나의 성격을 대폭 반영하고 있어 시크릿 코드의 연구성과에 신뢰가 가고 내가 생각지 못하던 나의 언행에 대한 착각을 발견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사회나 생활관련 정보서적에만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대화를 좋아하며 매일 일기를 쓰고 소설을 읽기에 남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편이란 소릴 종종듣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모두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닌데 반복되는 공감력에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이해했다는 오류를 범했던 상황들이 불쑥 기억나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습관적 오류가 있었다. 내 인생에 대한 설계에 있어 언제나 자문자답하긴 하지만 그 성과는 미미한 수준인 것이 실수로 인해 발전하기 보다는 인지하고 깨닫는 정도로 그치고 습관처럼 반복한다는게 제일 치명적이었다. 나의 단점을 제대로 마주할 용기가 없어 늘 치워버리고 말았는데 덮어버릴 순 있어도 결국 나 스스로는 오류를 알고 있기에 귀찮거나 겁나더라도 마주해야했던 것이다.
사춘기때만 자아를 찾고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통증을 겪는게 아니다. 어른이되어 나이를 먹어갈 수록 그 통증은 더 크다. 사춘기라는 이름표가 붙은 나이에는 스스로도 그 혼란을 당연하다 알려주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 혼란을 당연하게 여기고 주변에도 조언을 구하지 않더라도 먼저 손 내밀어 도움을 주는 기관과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정체성에 대한 확립이 당연한 것인양 몰아가는 분위기 속에 내면의 혼란스러움을 표출할 수가 없어 자꾸 길을 벗어나게 되고 오랜시간 지속되는 경우 뜻하지않은 결과에 좌절을 겪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조직적으로 MBTI같은 적성검사들이 정말 필요한 것은 어른이 아닐까 한다. 이왕이면 혼자 생각하고 결론을 내기 보다는 내가 속한 조직의 사람들과 결과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이 더 발전적이다. 스스로의 유형을 혼자알면 자아에 대한 이해는 높아졌을지언정 타인과의 관계에선 여전히 똑같은 이해관계가 반복되지만 조직적으로 모여 대화를 통해 서로의 유형을 인지하면 과거의 행동들에 대한 용서와 이해가 높아지고 앞으로의 관계가 윤택해진다. 개성이 너무 강해 상대를 찌르기도 하고 내가 상처받기도 해서 점점 방어벽이 높아지는만큼 <나답게>의 에니어그램을 통해 휴식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 잠시 쉬고 놀아라. 그저 게임하듯 에니어그램을 통해 타인과, 또 나의 자아와 소통해라. 하고싶지않은 일, 못하는 일 억지로하며 살 필요 없다. 살려고 태어났는데 심신을 죽여가는 지름길을 걸을 필요 없다. 맞지않는 옷을 입고 어기적어기적 불편하게 생활하지말고 맞춤옷을 입고 경쾌하게 움직이자. '나답게'살자.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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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수로 사람들은 타인들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남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그들이 행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뒤쳐지지 않으려고,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나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시작된다.
흔히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끼리끼리 문화가 잘 발달되었다고 한다. 남들이 가진 핸드폰은 나도 가져야 하고, 남들이 입는 옷은 나도 입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들의 동류들의 부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서는 진정한 성공을 찾을수 없다. 친구들이 하는 것들, 나와 비슷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경쟁자이기도 한 그들이 하는대로 해서는 그들과의 차별성을 가질수가 없기 때문이다.
남들과 달라진다는 것은 두려움을 가져다 줄수도 있는 일이다. 다들 가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나는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다면, 그 순간 나홀로 뒤쳐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힐수 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은 아무리 남을 닮을려고 해도 타인과 완전히 동일할 수는 없다. 나에게는 나라는 자의식과 함께, 남과 차별이 있을수 밖에 없는 고유한 성질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남들과 같은 모습은 무엇이며, 남들과 다른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받아들이고 인정할때 비로소 나와 타인의 공존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남과 같아지는 것이 아니다. 남과 다른 나라는 모습을 유지하면서 남들과 잘 어울리는 꽃무더기 속의 개성있는 하나의 꽃망울이 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시크릿 코드를 찾아서 자신의 자아와 충돌하지 않으면서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설하는 책이 바로 이 책 '나답게' 이다. 세상의 모든 면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 무리속에서 개성을 잃어가기 쉬운 오늘날의 삶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의 유니크 함은 나를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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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아간다는 일은 누구나의 인생 소원일 것 같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나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혼돈스럽거나 헷갈릴 때가 있는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바로 나인 듯 한데, 남들이 생각하는 나의 모습은 또 다를 때가 있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 제목인 나답게라는 말이 참 좋다. 그래서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남과 다른 나를 찾는 자기 발견의 기술이라니, 진정한 내 모습을 찾아내어 그렇게 나답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 멋진 일인 것 같다. 소통이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르기 때문에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면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삐걱거림 없는 소통일 수 있는 것이다. 나와 다른 타인, 그것은 곧 나를 아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래야 나와 다른 타인을 인정하면서 소통을 할 수 있기에 말이다.
이 책은 개정판이라고 한다. 에니어그램 전문가인 저자가 우리들에게 자신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타고난 9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그 9가지의 유형들을 알고나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좀 더 편해질 수 있는 것이다. 우선은 장형, 가슴형, 머리형의 기본 3가지 유형이 있고, 거기에 각각의 3가지 유형으로 가지가 쳐진다. 머리형적 장형 1유형은 개혁 전문가, 가슴형적 가슴형 2유형은 협력전문가, 머리형적 가슴형 3유형은 성취전문가, 장형적 가슴형 4유형은 창조전문가, 머리형적 머리형 5유형은 탐구전문가, 가슴형적 머리형 6유형은 헌신전문가, 장형적 머리형 7유형은 열정전문가, 장형적 장형 8유형은 도전전문가, 가슴형적 장형 9유형은 화합전문가이다.
이 9가지의 유형 번호를 살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찾아야 한다. 나를 솔직하게 인터뷰하다보면 자신의 유형 번호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9가지 유형의 각각을 특징이나 강점과 약점을 자세히 살펴주고 있다. 성격 유형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다시 한번 집어주고 있으니 자신의 유형을 찾아가는 일을 다시금 점검해볼 수 있다. 저자는 9가지 타고난 유형들이 절대 바꿀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지만 타고난 유형 외에 발전 방향이나 후퇴 방향의 유형의 자질을 활용할 수는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각 유형이 가지는 두려움과 집착을 들려주었는데, 수긍가는 부분이 느껴졌다. 저자는 각 유형의 양 옆에 있는 유형을 날개라고 부르는데, 그 날개와 발전 방향과 후퇴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양 날개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때, 무한 능력과 자질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이 9가지 유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게 되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에 있던가 말이다. 하지만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있어서도 유형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 자신의 유형을 아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쥐는 것이지 않은가.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더니, 자신을 알고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해주는 것이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상대의 유형을 판단하여, 그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함으로 나를 확장시켜 상대를 포용하는 것으로 소통의 원활함을 이루어내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이어갈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안다는 것,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 그 힌트를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9가지 유형 속에서 만나보았던 시간이다.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를 눈을 빛내며 판단해나가는 시간이었고, 맞는 것도 같다. 나를 아는 것, 삶은 바로 그 길 위에 있다. 하지만 여태 나를 파악하는 일이 어려웠다면, 이 책 속의 유형들을 참고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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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애니어그램은 그리스어로 9를 의미하는 에니어(ennea)와 그림이라는 뜻의 그램(gram)의 합성어로 아홉개의 점이 있는 그림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책은 애니어그램의 9가지 성향을 우리나라의 조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유형으로 재 해석해서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좀 더 즐겁게 살자는 제안을 하는 책이다.
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질문들에 대해 메모할 것을 제안하는 페이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애니어그램을 대표 명사로 내세우기엔 조금 기본에서 멀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고민...
그러나 종종 신문의 귀퉁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서울대생, KAIST학생들의 자살 및 자퇴 소식들은 최고의 상아탑에 속한 그들도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단면이다. 또한 사회에 나와보면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더라도 심지어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즐겁게라는 것이 포인트이다.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것 처럼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 사회 고위층이나 유명인들이 종종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보면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남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만한 중상층 정도의 삶을 살고있다고 여기는 우리 부부는 그닥 잘하는 것도, 또 못하는 것도 없는 평범함이 문제다. 남들 다 하는만큼 공부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니 정작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나다운 것이란 뭔지 모르는 상태로 시간이 가고 있다는걸 깨닫는 요즈음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나답다는 생각이 들까...
www.anylover.com 사이트참고
사이트를 통한 나의 성향은 3타입
기본성향
자기 암시로 자신의 유능함을 연출한다
침체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부심이 강하면서도 꺾이기 쉽다
균형을 잃기 쉬운 포인트(함정) :효율 대한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의해 스스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길을 확보해야 한다.
적극적 자기혁신 포인트
행동과 본심의 불일치를 깨닫자
일 이외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찾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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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에너지를 쓰는 종류와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 아랫배 부근의 힘 에너지를 주로 쓰는 사람을 '장형', 가슴의 감정 에너지를 쓰는 사람은 '가슴형', 머리의 지식 에너지를 주로 쓰는 사람은 '머리형'으로 구분한다. 그 사람이 주로 쓰는 에너지는 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고 일하고 관계를 맺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심 에너지로 작용한다. 이러한 중심 에너지의 종류를 기질의 성격이라고 한다. 장형은 솔직 과감한 '행동파', 가슴형은 매우 사교적인 '감성파'. 머리형은 냉철하고 논리적인 '이성파'다. 장형의 주요관심은 자신이 갖고 있는 '힘과 존재의 무게감' 자체에 있다. 가슴형의 주요 관심사는 '타인과의 관계'다. 머리형의 주요 관심사는 전반적인 '상황과 정보'다. 이러한 기질의 성격은 타고나는 것으로, 9가지 인간 유형을 구분하는 뿌리가 된다. 이는 개인이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과 성공 스타일을 발견하거나, 원만한 인관관계를 맺는 방법을 깨닫는 것 외에도 기업 경영이나 조직 운영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 타고난 기질에 따라 경영자의 리더십 스타일도 달라지며, 그 집단이나 조직의 문화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세 가지 타입을 나누는 화살표 따라가기 검사도 해볼 수 있다. 나는 머리형으로 나왔는데, 평소 생각하는것과 비슷하게 나왔다. 머리형은 논리적이고 간단명료한 화법을 좋아하며 과장되거나 장황하게 늘어지는 말투를 싫어한다. 매사에 이성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자신과 조직이 처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어한다. 이들은 자신이 습득한 정보와 지식 속에서 존재 가치를 느낀다. 다른 타입에 비해 심신의 안정과 안전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에,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불안과 초조함을 느낀다. 현재보다는 미래 지향적이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자 노력한다.
나의 속마을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 인터뷰하며 글을 쓰는 시간도 무척 소중하다. 책에서는 나를 인터뷰하는 질문들도 소개한다. 최대한 솔직하게 적어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각각의 9가지 유형들에게 맞는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알려준다. 나의 성격유형인 '탐구전문가(5유형)'에서는 성공이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행동력과 교류로 나타났다. 정리가 덜 된 아이디어도 과감히 공개하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기만 하지 말고 자신있게 강하게 먼저 꺼내놓기, 불만스러운 감정을 그때그때 표현하지, 누구 시킬 사람 없나 두리번거리지 말고 직접 행동하기, 인간적인 교류를 자주하기는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책에서는 각 유형에 맞는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자신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아는 일은 나 자신을 온전하게 찾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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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나다운게 뭘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언제부터인가 나를 위해서 나답게 산다는게 뭔지 잊어버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책을 읽으며 내안에 숨은 나를 찾고, 나답게 살아가는 나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
일단 책에서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고 그 3가지 유형이 다시 3가지의 유형을 가져 9가지의 유형으로 나눈다. 그중에 나에게 맞는 나의 유형을 먼저 찾아서 본다. 꼭 자신이 생각하는 유형만이 맞다는건 아니지만 일단은 자신이 알고 있던 유형을 찾아보고 내가 몰랐던 나를 찾아보면 정말 나다운 모습을 찾을수 있을지도.
중간에 나오는 유형의 특징 그리고 유형별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아볼수도 있다. 또, 유형별로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도 다르다고 한다. 꼭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아 질수 없듯이. 까끔 인생역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천직이라 믿고 일하고 있던 일을 갑자기 뛰쳐나오게되는데 , 아무 상관없는 일로 성공을 이루게된다거나, 엉뚱한곳에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서 능력을 발휘할곳을 찾아 나답게 살아보자.
[여러분의 장래를 좌우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프랭크 타이거-]
장형에는 행동파 , 가슴형에는 감성파, 머리형에는 이성파, 이유형들은 모두 3가지 유형을 가지고 있다. 꼭 유형별로의 모습이 맞다는건 아니지만 나의 알고 있던 모습과 새로운 나의 모습 그리고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는다면 좋겠다.
저자 윤태익은 "윤태익 인(人)경영연구소"소장이라고 한다 . 따로 강의를 들어본적은 없었던거 같지만 여러 프로그램에서 인정한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니 면 강의를 찾아서 듣는것도 좋을꺼 같다. 남과 다른 나를 찾는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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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라는 간결한 제목이 우선 마음에 든다. 성장소설의 제목으로 생각해봐도 썩 잘 어울리는 제목이 아닐까. 보통 ~답게라는 표현(부사인가? 조사인가? 헷깔린다.)은 직위나 직급뒤에서 수식해주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 '나답게'라는 말이 주는 느낌이 그만큼 인상적이었다는 말이다.
책장을 넘겨보건데 이 책은 기존에 발간되었던 도서의 개정증보판인 듯 싶다. 인하대 겸임교수이자 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인 윤태익은 일전에 TV방송을 통해 본적이 있어 낯이 익었다. 파랑새였던가. 그때 무척 말씀을 재미있고 활기차게 하셨던 기억이 난다.
책의 내용은 사람의 성격 및 특성을 크게 9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애니어그램에 대한 것이다.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크게 나누고 이를 또 각각 3가지로 나누어 1번 부터 9번까지 총 9가지가 되는데 그 양옆의 숫자 중(1이라면 2와 9가 되는 셈) 하나를 선택하여 부가적인 특징(날개라고 표현한다.)을 바탕으로 사람의 성격 유형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작년인가 우연한 기회에 애니어그램 테스트를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7번에 6번날개였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애니어그램을 접하며 나한테 해당되는 부분이 나왔을 때면 '아 그렇지. 이런 부분이 있었지'라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었다는. (아래 사진처럼 같은 유형을 가지고 있는 유명인사들도 -심지어 국가까지- 기재되어 있다.)
사실 각종 잡지를 통해 볼 수 있는 성격테스트나 운세 같은 글들을 보면 어느정도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기에 MBTI나 애니어그램 같은 것을 경원시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싶은데 이런 종류의 책이 주는 이점이라면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게 만드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마찬가지로 다른 유형을 읽을 때는 '아 이런 성격이라면 누구랑 비슷한데?'라고 느끼며 다시한번 사람의 다양성에 대해 인지할 수 있었고 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던져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