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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 네버랜드 아이들이 자라는 성장그림책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네버랜드 아이들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이에요.
네버랜드 성장 그림책은 예전에 세트로 구매해서 정말 잘 봤던 책인데, 이번에 새로운 증간본이 나와서 아주 아주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이번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의 이야기를 다룬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는 캠핑 다니는 가족으로 아이들이 너무 공감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캠핑을 가는날~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하죠. 저희도 캠핑 다닌지 3년째되서 아이들도 캠핑하면 너무너무 신나하고 스스로 가져갈 물건도 챙기도 신나하죠..^^
" 아빠, 언제 도착해요?"ㅎㅎ 이부분 보고 너무 공감했어요. 저희도 캠핑갈때면 아이들이 꼭 물어보거든요. 빨리 캠핑장 도착해서 놀 생각하는 아이들은 빨리 도착하기를 바라거든요..
차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기도 하고 잠깐 잠도 들었다가...ㅎㅎ 언제 캠핑장에 도착하는지 얼마나 기다리는지 몰라요.
네버랜드 아이들이 자라는 성장그림책은 아이들이 내 이야기 같아서 공감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거 같아요.
텐트치면 정말 좋아하죠.. 또 하나의 집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캠핑을 다니다보니~ 이젠 텐트이름도 장비이름도 알게 되었어요..ㅎㅎ 톰과 이네스처럼 텐트안에서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아주 신나죠.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 아빠 텐트 치는 거 도와주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뿌듯해 하거든요..^^
캠핑장에는 대부분 계곡이나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자연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죠..^^
자연이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과 행복은 정말 돈으로 살 수 없는 커다란 선물인거 같아요..^^
밖에서 먹는 밥은 더 맛있다죠? ^^ 저녁때 화롯불 피워 놓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캠핑의 묘미랍니다..^^
별 정말 많죠? ^^ 밤 하늘에 별을 올려다 보면 정말 아이들과 캠핑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끼리 더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줄 수 있는 캠핑 톰과 이네스처럼 여누와 지누도 너무너무 행복해해요.
내 이야기 같은 톰의 이야기! 톰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요. 톰은 어느새~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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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1 /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그림책이예요~!! 톰의 가족의 모습이 정말 좋아요...^^ 동생 이네스도 정말 귀엽답니다.
톰의 가족의 캠핑을 떠나요~!!! 캠핑을 가본적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부러워하네요... 조만간 글램핑이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캠핑이 신나고 즐겁다는 이야기만 담은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 주의할 점을 명확하고 부드럽게 알려줘서 좋아요~!!
짐을 실고... 달려와...^^ 들판에 자리를 잡았어요. 아빠가 농장 주인에게 캠핑을 해도 되냐고 묻고 있어요...^^ 그리고 텐트 칠 만한 좋은 장소를 찾아요... 풀의 키가 너무 크지 않고~ 돌멩이가 너무 많지 않고~ 경사가 지지 않는 곳을 결정합니다. 캠핑을 가서 텐트를 치게 되면... 이 유의점을 기억해야겠어요~!! 텐트치는 모습도 즐겁습니다... 날아가지 못하게 단단히 고정을 해야된다고 해요...^^
톰과 이네스가 접이식 의자를 펼치고 있어요... 텐트처럼 의자를 바닥에 홱 던지는 이네스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모습을 보고 깔깔 웃었습니다. 풀밭 아래 시냇물이 졸졸 흘러가고 있어요...^^ 엄마가 들어가도 된다고 허락을 하셨어요~!! 정말 신나겠죠??
마치 우리 집을 옮겨온 것같은 텐트...^^ 아빠가 준비한 저녁... 캠핑을 준비해 집에서 나오고~ 자리를 잡고 준비하는 모습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눈앞에서 펼쳐져요...^^ 캠핑을 가서 먹는 저녁~~~ 정말 맛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참 평화로운 이 모습...^^ 가족이 함께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보는 모습이 참 좋아요...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 캠핑을 떠나기 전... 캠핑을 가서... 캠핑을 다녀와서...^^ 언제 어디서나 읽어도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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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쭈쭈맘이랍니다.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를 읽어보았답니다.^^
토끼 남매가 캠핑을 떠났어요. 어디로갔을까, 무엇을 했을까, 무얼을 보았을까, 무엇을 먹었을까? 너무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졌답니다. 요즘 캠핑이다 글램핑이다 유행인데 가족끼리 캠핑갈때 혹은 가고 싶을때 보면 아주 좋은 책일꺼 같아요~!!
시작하는 페이지에 아빠가 음식을 해주고 있네요^^ 나가면 남자들이 하는거 맞죠??
캠핑 날 아침 아이들과 짐을 싸서 출발하고 있어요~ 아빠는 차에 짐을 싣고 엄마는 문단속?? 아이들도 각자의 짐을 챙겨 출발하지요~
가는 길 차안에서도 지켜야 할 약속이 있어요~ 카시트에 앉아서 가야하구요 안전벨트도 메야 하지요~ ![]()
캠핑장에 도착해서 아빠는 텐트를 쳐주셨답니다. 텐트 안에서 노는 모습도 좋아보여요~~
그리고 야외에서 먹는 음식... 밤하늘에 별 보기..
캠핑을 갔을 때의 로망이랄까요...
책에 캠핑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쭈쭈네는 아직 캠핑을 다녀온적이 없어요. 그래서 캠핑에 대한 책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고민했었는데 책을 통해 캠핑이 뭔지 쉽게 알더라구요. 책은 아이들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이래서 책보기를 좋아한다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준비한 캠.핑.놀.이.~!!!
식탁의자 두개를 놓고 이불을 덮어 텐트를 만들고 캠핑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건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죠^^ 우리도 고기를 구워 먹어봐요~
쭈쭈는 고기를 잘라야하니 가위를 달라더라구요..
고기가 다 익었나봐요 쭈아도 같이 앉아서 고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둘이 앉혀만 놓았는데도 보기가 좋네요.. 좀 지나면 둘이 노는게 더 재미있어 지겠지요? ㅎㅎㅎ
엄마 하나 쭈아하나 맛있께 나눠 먹었답니다^^
또 책 가져와서 보면서 놀이도 해보고~~
쭈쭈야 코 자자 했더니... 아까 잤잖아.. 하면서 잠은 안잔데요^^
책보며 즐거운 캠핑 놀이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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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랜드 성장그림책 21: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포근포근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요즘
딱, 나들이, 여행, 캠핑을 떠나기 좋은 계절 봄!!
하핫 어제 있었던 안좋은 소식으로 인해
마음이 무겁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 한권을 소개할까해요!!!
네버랜드 성장그림책 속 봄에 어울리는
캠핑을 떠나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듯한
이야기!!
차안에서 이러한 광경 많이 보시잖아요
하핫 딱 우리 아이들 모습을 보는 듯해서
막 웃으며 보았던 장면이예요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며 자라는 것이
아이들 성장에도, 인성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하핫 귀여운 아이가
자연에서 노는 모습
우리 아이에게도
이러한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모카양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예요
아이들은 자기만의 공간
특히, 이불속, 커텐뒤 이런데 좋아하잖아요
텐트도 마찬가지구요
이게 무엇이냐며?
텐트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보인다고
ㅋㅋ
별보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모카양
이 장면을 보면서
오늘 감사한 마음을 가졌네요
우리 가족이 이렇게 함께
앉아 하루를 즐길수 있고,
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말이죠
아!!! 너무나도 따뜻한 뒷모습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행복을 느끼며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장면
ㅋㅋ 뒤에 어지러운 상황은 보지 말아주세요
저는 세아이 맘이잖아요
축하해주세요!!
우리 모카양 이제 책을 혼자서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완벽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서 읽을 수 있는 단계에 돌입
옆에서 도와주면
따라서 읽기도 하고!!
틀린 부분 고쳐주면
다시 고쳐서 읽기도 한답니다
역시나 흥분한 페이지!!!
엄마 얘가 뭐 한거예요??
하는데
너처럼 동생 인형 뺏었데!!!하니
빵터진 어린이예요
아 이거구나 이거 하면서 말이죠
엄마 미끄럼틀 타면 정말 재미나겠어요!!!
하는 어린이
하핫 논두렁에서도 할수 있는 일이란다!!!
시골가면 할아버지랑 해보자 했답니다
엄마 " 텐트. 텐트 "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이 가득가득
이 장면을 보면서
추억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 엄마 할머니랑 이러고 놀았어!!"
시골에도 냇가가 있기에
여름철에 가면 항상 이렇게 놀거든요
아이들의 기억력은 참 좋은거 같아요
이런 추억을 가진 모카양이 부럽기만하네요
엄마도 좋아하지만
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페이지!!!
별이 아주 많다!!!
공기 맑은 곳에 가면
잘보이는 별들!!!
시골가서 실컷 보자!!하고 떠난 우리의 시골여행
![]() 시댁이 시골이고!!
비록 셋째가 어려서 캠핑까지는 어렵지만
우리에겐 체험할 공간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
캠핑보다 더 즐겁게 지내다 가자 하면서
고모할머니 딸기밭부터 습격!!
![]() 할머니집 앞마당 꽃밭에서
꽃도 즐기고
사진도 찍고
자연을 누려
![]() ![]() 아빠와 함께 자전거도 타구요
ㅋㅋ 저 뒤에 우리 라떼는 어디로 가는걸까요??
![]() 닭이 알낳은거 구경하러 갔더랬지용
![]() ㅋㅋ 엄마 멍멍이가 똥쌋어!!!
아 그래!!!
하핫
![]() 요 꽃이름 ㅋㅋㅋ
되게 웃겨요
19금을 연상시키는 네임!!!
하핫 우리 라떼 이쁘다며
막 쳐다보고
![]() 꽃구경도 실컷
캠핑은 아니지만
캠핑만큼이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우리들
책을 통해
또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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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책 한권한권이 참 착하고, 잔잔한 따스함을 주는 책인 우리 아이들의 성장 그림책이예요. 집에 있는 20권의 책들은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나도 수영할 수 있어요>와 함께 얼마전에 소개했었는데요,
http://blog.naver.com/roobi99/110188871649
또다른 신간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도 다른 성장 그림책들 처럼 참 따뜻한 책입니다. 왜... 성장 그림책 설명을 할 땐 '참'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게 되는지 ... ㅋ
우리 가족은 그림책 그림처럼 텐트를 치고 떠나는 캠핑을 다녀온적이 없어요. 남편이 텐트에서 자는건 고생하는 거라고.... ;;;;;;;
그래서 겨우 꼬셔서 캠핑카에서 두어번 캠핑을 했던 적이 전부예요. ^^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요런 캠핑의 추억을 안겨주고 싶은데, 그럴날이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ㅋ
캠핑을 준비하고, 차에 올라타자 마자..............
위의 페이지를 읽으면서 진짜 웃었어요. 어쩜 그렇게 우리집 상황과 똑같을까요!!!!!!! 한개도 안틀리고 똑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은 이유는, 아이의 감정을 좋다 나쁘다 이야기해 주지 않는거예요. 위의 싸움이 나쁘다가...아니라 그런 위의 상황과 엄마의 한마디로 끝!!!! 책을 읽으면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책을 읽는 아이와 엄마 모두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참 편한 이야기들이 이어지지요.
함께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는 내내 아이들은 웃기도 하고, 이야기 속 그림을 손가락으로 가르키기도 하다가, 또 진지하다가를 반복해요.
근데, 텐트를 휙~~! 던져서 틀이 만들어지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요즘 텐트들이 모두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특히 대형 텐트는 더욱~ 요런 텐트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캠핑의 묘미중 하나는 야외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거겠지요?
그림책 속에서 아빠가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요! 왠지 소박한 캠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ㅎ
" 천천히 밤이 내렸어요. 우리 가족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쳐다봤어요. "
천천히 밤이 내렸다는 표현에 아이들과 한참이나 위의 페이지를 들여다 보았답니다. ^^
미소의 표정이 너무 이뻐요. ^^
가족들의 대화가 너무 현실감 있어요.... ㅋ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예민해지는 밤이지요. 괴물이라는 아이의 말에 웃는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모두 쿨쿨 자고 일어난 아침에 가족을 깨운건 괴물이 아니었어요..... ^^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읽어도 참 좋은 성장 그림책들은 참 잔잔하고, 착하고, 편안해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뭘 해볼까 하다가..... 햇살군이 찰흙으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토끼가족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여지껏 찰흙을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는 햇살미소군....과 정말 한 30년쯤? 만에 만져본 찰흙에.... 이건 아니구나.......... 싶었던 우리였답니다.
토끼를 만드는건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처음엔 열심히 조물딱 조물딱 만들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네요.
햇살은 어찌 몸통까지 만들었는데, 미소는 만들다 부서지고 만들다 부서지고
ㅠㅜ
"엄마 자꾸 부서져............ ㅠ"
그래? 그럼 우리 캠핑가서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컵을 만들까?
해서....... 만들어진 컵이랍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우리의 책 이야기는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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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신 나는 캠핑을 떠나요'랍니다.
이 책은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중에 한 권이예요.
하늘색이 감도는 표지가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라는 상황을 제시해 줌으로써 엄마가 책을 활용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사실, 이 책은 꽁알이가 그렇게 반겨하지 않았답니다. 엄마가 보기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줄만한 책으도 괜찮은데 말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꽁알이가 지니고 있는 '공주 성향'이라고 통칭되는 그림책 탐독과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사실 집에 이 책과 유사한 심리, 마음을 담은 전집이 있답니다. 전집은 참 부담되지요. 여러모로. 저 역시 몇 권의 책이 필요한데, 결국은 전집을 통채로 구입했던터라 활용면에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네. 상황에 따라 필요한 책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할 듯합니다.
리스트는 며칠 있다가 따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캠핑장에서의 모습입니다.
꽁알이에게 캠핑 이야기를 하며 읽어보자 유도했지만 요즘 겨울왕국에 빠지신 이분은 심드렁- 조만간 여행 시즌이 다가오면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
여행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설레는 것이지요.
+++++ 아빠는 짐이 많아서 차 트렁크 문을 닫느라 애를 먹고 있어요. 난 키득거리며 말했어요. "문에 낀 게 있어서 그래요!" +++++
역시 아이의 눈은 예리합니다. 어른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잘 보기도 하고요. ![]()
+++++ 마침내 아빠가 너른 들판에 차를 세웠어요. (중략) 아빠가 농장 주인에게 캠핑을 해도 되는지 물었어요. +++++
그러고보니, 우리 꼬맹이들은 아직 캠핑을 한 번도 해 보지 않았군요. 지난 번 밀양 쪽으로 나가보니 캠핑장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물론 이 근처에도 찾아보면 있겠지요. 하지만 캠핑장에서의 캠핑과 이 책의 친구들의 캠핑은 또 다를 것만 같아요. ![]()
이 책은 캠핑장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순서대로 담고 있답니다.
+++++ 이제 텐트를 칠 만한 좋은 장소를 찾아야 해요. (중략) 여기가 딱 좋아요! +++++
아이의 시선으로 텐트를 칠 만한 좋은 곳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답을 고려할 때, 우리는 정답으로 직진을 하진 않아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살피고, 그 중 하나, 가장 최선의 답을 선택하는 것이죠.
요즘 꽁알이에게 저는 최선의 답을 고르는 것에 대해 종종 이야기를 하곤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 책처럼 과정을 제시한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
텐트를 다 치고 난 후 아이들이 시냇가를 발견했답니다. 엄마에게 허락을 받은 아이들은 이렇게 물놀이를 시작해요.
남매가 사이좋게 물놀이를 하고, 징검다리를 건너고, 둑을 쌓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아이들은 아이답게 놀아야하는데, 사실 도시에서는 이런 공간도, 여건도, 시간도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
아, 개인적으로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예요. 무척 아름다운 그림은 아니지만,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는 그런 그림이랄까요?
저녁을 직접 지어 먹고(요것도 캠핑의 묘미죠!) 가족이 모여 밤하늘을 봅니다.
+++++ 천천히 밤이 내렸어요. 우리 가족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쳐다봤어요. +++++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그 밤하늘, 비록 도시이지만 여름밤 옥상에 누워 바라봤던 그 하늘, 그 밤하늘을 우리 꼬맹이들과 같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 달 제주도에서는 그런 이쁜 밤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자기 전 바깥에서 오줌도 눠 보고요.
동생과 함께 손전등 장난도 해 봅니다.
아, 저런 놀이. 언제 해보았던가요?
엄마는 살짝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형제 자매가 있다는 건, 함께 놀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좋다는 거.
우리 꼬맹이들도 이런 시간을 곧 가질 수 있겠지요.
![]() 그리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자연속에서 맞이하는 아침,
아이는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을 것 같습니다.
+++++
이튿날 아침, 우리를 깨운 건 큰 괴물이 아니었답니다.
+++++
집 바깥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
이 책의 곳곳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한 아이의 걱정어린 마음이 잘 배어나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답게 조심스럽게 그리고 즐겁게 자연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지요.
요즘,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캠핑을 많이 떠나고들 하지요.
자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 아이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일 듯해요.
단지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설레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면 또 얼마나 좋아할까요?
늘, 꿈꾸고만 있던 캠핑. 아이가 입버릇처럼 가고파하는 캠핑,
캠핑 가기 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준비를 마무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흰 지금 여건때문에 당장 떠날 수는 없지만
캠핑 대신 자연 속으로 산책 가는 그 때에 이 책을 계속 활용해볼까 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네버랜드 11기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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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21
시공주니어
마리알린 바뱅 그림, 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글 / 이정주 옮김
요즘 캠핑이 아주 핫.. 하더라구요
이럴때 벤군과 만나게 된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책이랍니다.
캠핑을 가서 자연과 함께. 즐겁게 아이들이 놀고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요런걸 꿈꾸지만요..
저의 현실은 신랑이 너무 바빠서. 쉴수가 없는 ....
그리고 중요한건 캠핑은 아빠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한대
저희 신랑은 지붕 없는 곳에서는 잠을 못 자겠대요 ㅎㅎㅎㅎ
그래서 벤군이랑 베란다에서 캠핑을 즐기는걸로 ㅎㅎ 만족하기로 했답니다.
벤군은 텐트만 봐도 신나나봐요
아직 캠핑을 제대로 떠난것이 없어서. 잘 모르는게 다행이랄까요?
아마도 한번이라도 캠핑의 묘미를 맛보면 우리 벤군 매일 떠나자고 난리칠것 같아요
** 책 내용 살펴보기**
가족들이 캠핑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대요
자세히 보시면 차 트렁크에 무언가가 보이죠?
그래서 차 문이 잘 안닫히고 있답니다.
벤군이 그림을 보고 바로 발견하더라구요
전 별로 신경 안 썼는대요 ㅎ
역시 우리 아이들의 관찰력이란^^
차안에서 동생이랑 토닥토닥하고 있는대요
벤군 표정이 안 좋죠 ㅎㅎㅎㅎ
사이 좋게 지내야 하는대 이러면 안된다구요^^
![]()
캠핑할 장소를 찾았어요
아빠가 농장 주인에게 허락을 받고 있는대요
우리 벤군 표정 보세요 ㅎㅎㅎㅎ
마치 자기가 허락받은것 처럼 ㅎㅎㅎ
엄청 기뻐하더라구요
자기도 베란다에서 캠핑을 할건대 ~~~
엄마가 허락을 해줬거든요 ~~~
진짜. 좋아하죠 ㅎㅎㅎㅎㅎㅎ
진짜.. 캠핑을 떠나는 아이처럼요~
오호호 3초 텐트인가봐요~~~
던지니깐 텐트가 펴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신기하게 보고 있는대요
벤군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예요~~
집에 있는 우리 벤군 텐트는 던진다고 펼쳐지는 텐트가 아니거든요 ㅎㅎ
텐트안에서 너무 즐거원 하는대요
텐트가 비행 접시 같기도 하고, 마치 자신들이 인디언이 된것 같이 놀고 있어요
아빠가 탁자와 의자를 펼치는걸 도와주는대요
그만. 텐트처럼 던지고 말았어요
ㅎㅎㅎㅎ
벤군이 의자를 던지면 어떻하냐고
망가지지 않았는지 걱정하고 있답니다.
엄마 그래도 의자가 부서지지 않았서 다행이다. 그치?
엄마한테 허락을 받고 물놀이를 하고 있어요
요즘 물놀이가 너무너무 하고 싶은 벤군은 물놀이 하는 모습만 봐도
너무 재미있나봐요
빨리 여름이 되어서 자기도 수영장에 가고 싶다고~~`
엄마랑 약속하자고~~^^ 알았어.
엄마가 그때까지 살 좀 빼고 ㅎㅎ 꼭 가자꾸나 ㅎㅎㅎ
그리고 아빠가 불을 지피고 맛있는 음식을 하고 있어요
벤군은 밥을 다 먹고..
밤이 되어서 가족들이 모두.. 밤 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흐뭇하게 보고 있는대요
하늘에 있는 달도 이쁘고.. 별도 너무너무 많아서 행보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텐트 안에서 손전등 놀이를 하고 있는대요
낮과 달리 밤에는 작은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는대요
밖에서 들리는 부엉이 소리를 괴물 소리가 아니냐고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있어요
토끼 눈만 보이는게 너무 재미있다는 벤군이예요
좀 있다 벤군도 손전등 놀이를 할꺼라며 기대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족들은 모두 쿨쿨 잠이 들었는대요
그때 밖에는 괴무이 아니라.음메~~~ 소가 토끼가족들의 잠을 깨웠답니다.
벤군은 어떻게 소가 이렇게 그냥 텐트 앞에 다니냐며 재미있더 하더라구요
자기도 우리 집에 토끼나, 돼지, 소를 키우고 싶다고 ㅎ
귀여운 돼지를 꼭 키우고 싶다는 벤군..
엄마는 좀 당황했답니다 ㅎㅎㅎ
** 엄마랑 독후활동 **
방에 불을 끄고 손전등을 켜서 벤군이랑 놀았답니다.
캠핑 기분을 내어봤는대요
이럴때는 아이가 엄마한테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은근 잘 꺼내더라구요
유치원 생활은 어떤지.
요즘 엄마에게 불만은 없는지.
엄마한테 엄청난 불만을 쏟아내는 벤군 ㅎㅎㅎㅎㅎ
아우우우우....
아들 바보 엄마는 결국 다 들어주기로 ㅠㅠㅠ
주말 자기만의 아지트. 베란다 텐트에서 캠핑 중인 벤군이예요
1층이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벤군 ㅎㅎ
사람들 놀라지 않게 버티컬은 반만 열어놨어요 ㅎㅎㅎ
베란다에 궁전 텐트만 펼쳤는대도 은근 캠핑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간식도 텐트 안에서 먹고 ㅎㅎㅎㅎ 장난감 가지고 놀고
책도 읽고 ㅎㅎㅎ
뭐니뭐니 해도 캠핑의 묘미는 해가 지고 아니겠어요
엄마랑 괴물 놀이 중이랍니다 ㅎㅎㅎㅎ
은근 무섭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책을 텐트 안에서도 읽어보았답니다.
요렇게 책을 읽으니깐 더 재미있다는 벤군 ~~^^
베란타 텐트에서 엄마와 보내는 시간도 벤군에겐 특별한 시간인가봐요
그리고 이젠 한글을 어느정도 아는 벤군과 함께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책을 읽은 후 마인드 맵을 작성해보기로 했답니다.
6살 벤군의 마인드 맵은 어떤 내용일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우리 벤군이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책에서 기억에 남는건
무엇일지. 엄마가 더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
골똘히 생각하는 벤군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한글은 잘 쓸수 있을지.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요
캠핑을 가운대 쓰고.. 이건 엄마가 써줬답니다.
6개의 단어를 쓰고 있는대요
세상에 제일 먼저 쓴 글자가 바로 고기 ㅎㅎㅎㅎ
아우.. 그쵸.. 캠핑의 묘미는 아무래도 고기죠 ㅎㅎㅎㅎ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
다음에 진짜.. 캠핑 가서 고기를 구워먹자꾸나 아들아 ㅎㅎ
벤군은 그러면서 펜션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던 이야기까지 종알 종알 하더라구요
우리 벤군의 마인드 맵을 볼까요?
고기,괴물, 손전등, 가족, 텐트, 별
어때요?
책 내용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는것 같죠?
한글은 쓰기는 아직 시작안했고.
읽기만 했는대요~
생각보다 글씨를 너무 잘 쓰는거 있죠^^
읽기만 제대로 하면 쓰기는 자연히 따라온다더니 진짜. 그런가봐요^^
마인드 맵.. 은근 재미있더라구요
이렇게 벤군과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을 읽어보고
활동을 해봤는대요
아이와 함께. 가족이 떠나는 캠핑...
자연과 함께.. 평소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말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바로 캠핑이 아닐까 하는대요
뭐 멀리. 떠나지 못해도 벤군과 베란다 텐트에서의 엄마와의 추억도~~~
멋진 곳에서 하룻밤 보내는것 못지 않게 즐거웠답니다.
이젠 여름되면 여기서 자기는 쭉.. 살거라는대요 ㅎㅎ
암튼..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또는 엄마 아빠에게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이해하는 그런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엄마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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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그림책 21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4월도 어느새 중반에 접어 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포근해지네요.
가끔은 더운 초여름 날씨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제 본격적인 나들이의 계절이 올텐데....
아이와 함께 읽었던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처럼
올해는 싱그러운 자연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보고 싶네요.
톰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정과 인성을 보듬어줄 수있는
정말 따뜻하고도 사랑스러운 책이죠.
이번 캠핑을 주제로 한 책은 계절이나 시기적으로 딱 좋은것 같아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일상에서 마주치던 가족이나 친구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들도 알게되고,
또한 내 아이가 또 한뼘 자랄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톰의 가족이 캠핑을 떠났어요.
차안에서 주고 받는 말들은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어느집 아이들과 다를바 없지요.
우리 일상에서의 모습과 다를바 없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가고,
톰과 이네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익숙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한 톰의 가족들,
캠핑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저희 아이는 캠핑을 하게 되면
어떤 일들을 해야만 하는지 잘 알지 못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캠핑을 할때는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간접 경험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제일 먼저 텐트를 쳐야 한다는 것쯤이야 기본으로 알고 있지요.
그럼 텐트는 아무데나 치면 될까요??
텐트치기에 좋은 장소를 찾는 톰의 모습을 보녀서
적합한 장소는 어떤 곳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경사'라는 말의 뜻을 알려나 싶어서 물었더니
옆에 깔려있던 블럭을 이용해 이렇게 또 몸소 제게 그 의미를 보여주는 친절한 아드님 ㅋㅋ
톰의 가족이 적당한 곳을 찾아 아빠가 텐트를 치는 모습인데
와우~! 텐트를 던지면 저절로 펴지는~~
시대에 맞춘 멋진 텐트지요^^
엄마,아빠가 캠핑을 준비하는 동안 이네스와 톰은 둘만의 시간을 즐기며
자연을 장난감 삼아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답니다.
아이들은 정말 이렇게 자라야하는데
요즘은 일부러 이렇게 시간내어서 자연속으로 떠나지 않으면 힘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
아무래도 이렇게 야외로 여행을 나오면 아빠의 할 일의 비중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텐트도 치고, 엄마대신 야외 식사도 준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평소 집에서 늘 엄마가 준비하는 모습을 보다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가족애가 느껴질 것 같아요.
하루 종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이 되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죠.
하늘에 총총히 박힌 수많은 별들,
생각만해도 설레이고 기분 좋아지네요.
아이에게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이렇게 많은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가 없는데
왜 시골에 가면 별을 더 잘 볼 수가 있는지 물어 보았어요.
쉽게 대답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현재 우리 주변의 모습을 바라보니
화려한 조명,불빛들이 너무 많다는 걸 느끼게 되었지요.
네 가족의 뒷 모습이 너무도 따스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텐트 안은 이렇게 깜깜한 밤 하늘처럼 되었지만
엄마, 아빠가 함께 있으니 무서울리가 없었겠죠!
그리고 불빛만큼이나 우리가 의도하지 않게 듣게 되는 수많은 소음들,
그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런 자연속에서가 아닌가 싶어요.
'온갖 밤의 소리'라고 되어있는데
표현이 정말 멋지죠!!
아이와 함께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밤의 소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이야기 해보고-
아이가 말한 건 부엉이 소리와 풀벌레 소리였어요.
톰의 신나는 캠핑 이야기를 읽고 나서 우리도 조만간 캠핑을 떠나자~!! 며 아이와 함께 그 시간이 올 날을 기대하면서
우리 가족이 즐기는 캠핑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아이가 상상하는 저희 집 캠핑의 모습,
시간은 해가 산으로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
톰의 아빠처럼 텐트를 치고,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
자신은 텐트 안에서 장난감 로켓이랑 병정 레고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을 상세하게 담았어요.
캠핑을 떠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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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성장 그림책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곧 캠핑의 계절이 다가오는데요. 전 작년에 캠핑 한번 하고 나서는 정말 캠핑족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 사내 아이들만 둘이니 어찌나 좋아하는지~ 올해도 캠핑 계획을 세워보며^^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을 받자마자, 아이들 반응은 "우리 캠핑 가는거야?"
캠핑을 떠나기 전부터 캠핑에서의 하루를 그려낸 성장 그림책이에요! 성장 그림책은 읽을때마다 느낌이 새롭다고 해야 할까요? 글귀에서 오는 느낌, 그림에서 오는 느낌 그리고 읽으면서 캠핑을 온 것 같은 느낌으로...^^
비행접시 안에 있는 것 같다는 아이들의 반응~ 텐트도 원터치 텐트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참 신기해했는데.. 텐트 안에서 보는 광경은 더욱 신비롭지요.
아이들은 텐트 안에 비행접시 안이라고 착각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시시각각 변화되고 있는 걸...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을 보면서 달, 별,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내고....
텐트 안에 있으면 온갖 밤의 소리가 들린다는 저 표현이 참으로 솔직하게 와닿았어요.
밤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걸까? 하면서 아이와 함께 얘기나누어보았어요. 풀벌레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시냇물소리...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는 참 다양하고... 예측할 수도 없다는 것인데. 아이들은 이 소리에 참 민감하지요.
어떤 소리가 들리고? 어떤 느낌이 나는지? 너라면 무섭지 않을까? 너라면 어떻게 할거니?
결국... 좀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던 그 소리의 주인공은... 하나의 헤프닝으로 끝이 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정말 본인이 캠핑에 온 것마냥 캠핑 장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캠핑을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얘기하고... 한동안 캠핑 얘기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데요^^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책을 읽은 후... 캠핑 계획을 세우면서 캠핑에 가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았어요. 사람들과 어울려서 함께 하는 캠핑이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올바른 행동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캠핑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어울림에서 오는 문제들을 얘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캠핑장에서 이 책을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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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네버랜드 마음성장그림책! 오늘은 21권 가족과 함께 캠핑할 때!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
캠핑을 가기 위해 물건을 챙기고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고..야외에서 자는 이야기가 상세히 적혀져 있어요 ^^
깜깜한 밤이 되자 요렇게 손전등으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나왔어요 ^^
요 장면을 보면 떠오르는 놀이!! 바로바로 그림자놀이죠~
그림자 인형을 만들어서 놀아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오늘은 일단 손으로 놀이하기로 했어요 ^^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는 자기 전에 자주 그림자놀이를 하곤했는데 요즘엔 동생이 깰까봐 잘 하지 못했거든요- 오랫만의 그림자놀이에 우리 아들 기분은 UP! UP!
화산이 폭발하고 있어요~~ !! 펑~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요- 사진을 찍고나서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와서 조금 더 그림자놀이를 하다가 쿨쿨- 잠이 들었답니다. ^^
언젠가 정말로 캠핑을 가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언제가 될런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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