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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늘어지게 듣고다녔던 나의 첫 발라드 가수 조성모! 데뷔곡 'To Heaven'부터 좋아했었는데, 영화같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미성의 음색이 단연 돋보이는 눈물나는노래로 대중의 많은 사랑았던 그이기에 이번 앨범 소식이 기다려졌다. 지금들어도 명곡 가득한 그의 이번 앨범은 계속해서 명곡을 이어나갈 거 같은 앨범으로 잔잔하면서 깔끔한 감성과 미성을 가득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힙합과 재즈 스타일의 곡을 잘만드는 현진영 프로듀서와의 합작도 눈에 들어온다 90년대의 아이콘 두 사람이 만든 앨범의 느낌은 이렇다. 타이틀 '유나야'는 '첫사랑'은 팬들이 가장 추천하는 곡으로 조성모와 가장 잘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된다. 조곤조곤, 설레이게 하는 그의 목소리 참 좋았다. '나의 여신'은 영국팝느낌이 나는 곡으로 사운드가 귀에 착 감기는 곡이였다. '너무 아프다고'란 곡은 새로운 스타일의 조성모식 발라드곡이였고, '나를 봐'란 곡은 또한 팝멜로디의 템포있는 곡이고 '추억의 책장'은 현진영의 피처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곡이였다. 흔히 조성모식 발라드라 불리는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그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새로움 가득한 미성과 음색 여전히 멋진 앨범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