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제목에서 암시되어 있듯) '세계사의 구조'를 보충하는 텍스트. 가라타니와 다른 이들의 대담이 총 6편 수록되어 있음. 2. 대부분의 내용은 '세계사의 구조'의 논의 또는 교환양식론을 조금 더 쉬운 말로 부연설명하는 것. 고진의 팔로워라면 특별히 새롭지/어렵지는 않을 것. 3. '이소노미아'란 단어에 흥미. (앞서) 슈미트는 자유와 평등을 배치-긴장의 관계로 제시했음. 고진은 자유(=유동성)와 평등이 서로를 필요로 하게 만드는 체제(를 목표)로 제시함. 4. 번역보다는 편집에서의 아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