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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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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수험생의 수기에서  자신이 합격하게된 열쇠는 신문읽기와 독서였으며 심지어는 수능 이틀 전까지도 매일 30분씩  신문읽기와 독서를 통해 텍스트를 읽는 속도와 분석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국어와 영어에서 큰 무리 없이 고득점을 받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문제도 신문읽기와 독서를 통해서 큰 어려움 없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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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수험생의 수기에서  자신이 합격하게된 열쇠는 신문읽기와 독서였으며 심지어는 수능 이틀 전까지도 매일 30분씩  신문읽기와 독서를 통해 텍스트를 읽는 속도와 분석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국어와 영어에서 큰 무리 없이 고득점을 받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문제도 신문읽기와 독서를 통해서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요즘 독서, 토론, 논술이 점점 중요해 지고 있으며 이를위해 고전 읽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 공부에서 고전 읽기가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고 전한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고전들은 딱딱하지 않은 느낌으로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저자들이 노력한 흔적들이 느껴지는 책이다. 책은 핵심이 되는 원문 소개에 이어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책을 집필한 동기등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스무해 넘게 고등학생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고전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저자들이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 선별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서부터 <그리스 로마신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사마천의 <사기>, 루쉰의 <아큐정전>,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박경리의 <토지>, 신영식의 <하나뿐인 지구>까지 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자연과학 분야 등 다양한 방면의 100권의 명저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 목록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된 책중에서 공통되는 것을 위주로 선정하였다고 전한다.
대학입시 경쟁의 과열, 대학에서의 스펙쌓기, 직장인의 자기계발은 나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다. 대학입시를 떠나 고전(古傳)은 시대를 불문하고 인간의 삶에 생명력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TV, 인터넷 등 다양하고 자극적인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책'이라는 주제는 너무나 따분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러나 고전을 읽어야하는 당위성은 고전은 수세대, 수백년을 걸친 사람들이 그 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권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자기게발을 이루려는 모든 이 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k****0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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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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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과도 같은 고전을 대학입시를 위한 필요수단으로써 접해야 한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명확하고 정리된 작품에 대한 설명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고전을 꼭 분석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읽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작가의 의도나, 시대적 배경 등을 통하여 그 작품을 읽고 이해한다면 입시적인 측면을 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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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과도 같은 고전을 대학입시를 위한 필요수단으로써 접해야 한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지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명확하고 정리된 작품에 대한 설명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고전을 꼭 분석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읽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작가의 의도나, 시대적 배경 등을 통하여 그 작품을 읽고 이해한다면 입시적인 측면을 차치하고라도 훨씬 더 작품에 대한 아름다움을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BS명강사들과 함께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공통으로 선정한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 할 명작품 100선을 이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고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작품에 대한 해석들이 매우 명쾌하게 되어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간을 책 읽기에 할애할 수 없는 상황의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작품마다 책 전체의 내용이 아닌 축약된 내용과 분석이 제공되지만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총 100편의 작품을 4파트로 나누었다. 인문학을 세분화하여 파트1에서는 문학-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에 대해, 파트2에서는 인문과학-도전과 성찰, 시간 속 인간들에 대한 탐구, 파트3에서는 사회과학-사회를 바라보는 합리적인 눈에 대해, 파트4는 자연과학-사실과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에 대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각 작품은 3단계의 분석 틀을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작가와 작품, 그리고 요약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작품의 작가에 대한 설명과 작품을 쓰게 된 배경이나 사회적 분위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본 작품에 대한 구성과 요약된 줄거리를 제공하여 작품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서양과 동양의 옛 고전들을 통하여 인문학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책 일뿐 아니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의 틀을 갖춰줌으로써 어려운 고전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책이기도 하다.

개별적으로 읽었다면 매우 어렵고 많은 시간도 들여야 하는 책이지만 현대적인 해석으로 작품과 작가가 의도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그 핵심을 잘 정리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고전문학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고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며, 자세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하여 향후 더 깊은 작품의 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안겨주는 그러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s****9 2014.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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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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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하기에 이젠 날씨가 너무 더워졌다. 여유롭게 봄 꽃들의 향연을 누릴 겨를도 없이 초여름을 향해서 가는 것은 아닌지 계절의 변화가 너무 느슨해진 듯 싶어서 아쉬운 마음뿐이다.^^ 여러가지 행사들로 가득찬 5월. 이제 며칠후면 5월로 접어든다. 물론 아이들 중간고사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석가탄신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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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하기에 이젠 날씨가 너무 더워졌다. 여유롭게 봄 꽃들의 향연을 누릴 겨를도 없이 초여름을 향해서 가는 것은 아닌지 계절의 변화가 너무 느슨해진 듯 싶어서 아쉬운 마음뿐이다.^^

여러가지 행사들로 가득찬 5월. 이제 며칠후면 5월로 접어든다.
물론 아이들 중간고사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석가탄신일 등 정말 여러가지 행사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번의 경우엔 참담한 일로 인해서 조금은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게 되겠지만 어린아이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사줄거냐고 지금부터 묻는다.^^
마음이 자꾸 무거워진다. 남일이라고 지나치기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이제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조금은 이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중학생인 큰아이 덕분에 언제부턴가 책 한권을 읽더라도 , 인터넷 검색을 하나 하더라도 교육과 관련된 것들을 찾게된다.^^ 특히 내신대비에 발을 맞추어 지내다보면 책 한권을 제대로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다. 안타까우면서도 나부터도 책을 읽으라기보다는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라고 말하게 된다.ㅠ ㅠ
내 자신은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지식을 쌓고 직접, 간접의 경험을 했건만 난감한 현실 상황에 처한 상태에선 무어라 할말이 없다. 그래도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일 복습을 마치고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는 있다. 다양하고 폭넓은 책들을 두루두루  읽기를 바라지만 언제나 아이들과의 마음 사이엔 약간의 거리가 존재한다.^^
<대학으로 가는 길> 책 표지에 쓰여있는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말부터 관심을 끌었지만 내용을 읽어보고 나서는 정말 더 마음에 들었다.
문학,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 4 PART로 나누어지고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명한 작가들의 총 100권의 책들을 작가와 줄거리, 작품의 배경, 문학사적 의미까지 알차고 꼼꼼하게 그러면서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이 한권의 책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차게 얻을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많이 들어보았던 고전들부터 조금은 생소한 작가와 작품들을 읽으면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이책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시간이 없다는 핑게보다는 조금씩의 여유라도 갖고 많은 책들을 읽었으면 좋겠다.
책속에서 얻을수 있는 무한한 정보와 지식을 얻게되기를 바랄 뿐이다.^^
c*****0 2014.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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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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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20대에 이르는 사람들은 옛 조상이나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교훈삼아 그것이 기준점이 되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한다. 또한 옛 성인이나 배움의 깊이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이야기와 가르침은 지혜로우며, 세상을 깨닫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게 한다. 그중에 하나가 성경(하나님의 말씀), 경전(부처님의 말씀) 등 이러한 성인들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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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20대에 이르는 사람들은 옛 조상이나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교훈삼아 그것이 기준점이 되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기도 한다. 또한 옛 성인이나 배움의 깊이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이야기와 가르침은 지혜로우며, 세상을 깨닫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게 한다. 그중에 하나가 성경(하나님의 말씀), 경전(부처님의 말씀) 등 이러한 성인들의 가르침은 현대인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젊은 학생들은 그의 가르침을 10대 가수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에게 그 배움을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그 안에 지혜나 가르침이 있을 수 있으나 비교적으로 부족한 면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머리가 좋다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며 오랫동안 무조건 오래 살아왔다고 능숙하고 지혜로운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지혜로운 사람을 일컫기는 힘들지만 많은 교훈과 깊이 있는 글들을 볼 때 인생의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인생 삶을 신바람 나도록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처럼 어린 시절이나 학창시절에 만화가 함께 나온 소설이나 학업증진을 위해서 듣고 배운 고전 소설들은 어린마음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역할을 해 왔고 대학이라는 문턱에 이르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에 시험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출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학으로 가는 길은 어렴풋이 읽고 가슴에 간직해왔던 소설내용을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은 더 핵심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들은 죽고 생명을 잃어가지만 훌륭한 작가나 인물로 배어 나온 글들은 영원히 후손과 후대에 큰 영향을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큰 버팀목이 되어줄 소중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글의 첫 제목처럼 학생들은 대학이라는 목표를 두고 그것을 달성해야 하는 몫도 있다. 그러면 고전에 대해 깊은 성찰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냥 학업이나 일시적인 목표를 위해서 일명 벼락치기 리딩은 약간의 부정적으로 미칠 수가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읽히고 이것이 시작점이 되어서 독서의 분량이 늘고 고전을 사랑하여 젊은이들 가운데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m*******7 2014.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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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진희, 김하규, 김동린 지음/풀빛 출판
"대학으로 가는 길/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진희, 김하규, 김동린 지음/풀빛 출판"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eoqkrtnzl/60213539605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200         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꽤 두툼하고 묵직한 책을 읽었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부제가 있는데... 교육제도가 바뀌어 대학을 가려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란다. 사실 독서란 것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만 필요한 일이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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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꽤 두툼하고 묵직한 책을 읽었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부제가 있는데...
교육제도가 바뀌어 대학을 가려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이란다.
사실 독서란 것이 대학을 가기 위해서만 필요한 일이 아닐 것인데...
두툼하고 한 손으로 들기 버거운 책의 무게만큼이나 생각이 무겁다.
실업계를 다닌 탓에 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니라서 그랬는지...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대는 지금과는 또 많이 달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대학 진학이란 목표로 책을 읽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입시 준비로 바빠서 책 한 권을 심도 있게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
마치 그 아이들을 위해 고전도 교과서 요점정리한 듯 보여 마음이 안 좋긴 하다.
그러나 차분하게 책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차라리 이렇게라도 고전들을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해본다.
거의 대부분이 내가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놓았지만...
내가 읽지 않았던 책들에 대한 소개도 있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무튼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
대학으로 가는 길은 두툼한 두께와 한 손으로 버거운 무게만큼이나...
우리가 읽어야만 하는 그런 책들을 핵심정리를 해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 :-)
 
 
 
 
 
중고등학교 독서. 토론. 논술 준비의 길잡이인 대학으로 가는 길...
독서와 토론, 논술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학교와 교육 전문가들은 고전을 읽으라고 권하는데...
고전이 인문학의 화수분이며, 창의와 융합의 진정한 밑바탕이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한다.
이제는 더 이상 교과서만 달달달 외우고 참고서를 파는 시대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얻는 우리 시대의 창업자나 리더의 경우만 봐도 그 예를 들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교육이 창의력과 사고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고전을 읽어야 한단다.
하늘 아래에 온전한 새것이 없으므로 고전에서 발견한 것을 밑바탕으로 깔아...
현시대에 필요한 무엇이든 새로운 것으로 발명하는 세상이 온 듯하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전이 새롭게 부각되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 번에 다 읽을 수가 없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수를 자랑하는 고전들이기에...
이처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편법으로라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여기 소개된 책들을 스스로가 찾아서 읽는다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만은 않기에...
어쨌든 이 책 대학으로 가는 길은... 아무튼 대학에 가기 위해 필요한 책임은 사실이다. ㅡ,ㅡ
 
 
 
 
 
100권의 고전을 소개하고 핵심을 정리한 책이므로...
전체적인 차례... 즉 목차들이 어마어마... 하다. (100개 이상...)
목차들을 쭈욱 읽어내리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책도 참 많았다.
식음을 전폐(?) 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던 책도 있고...
취향이 아니라서 읽지 않았던 책들도 꽤 많이 발견을 했다.
읽은 책들은 오래전의 책 내용들을 기억에서 끄집어 내어서 좋았고...
읽지 않은 책들은 이런 책이었구나를 알게 되어서 참 좋았다.
아무튼... 세상에 읽어야만 하는 책들이 무시무시하게 많기도 하다. ㅎ~ :-)
 
 
 
 
 
고도를 기다리며를 처음 접한 것은 여곳적...
왜 고도를 기다린다는 제목을 지었을까가 퍽 궁금했다.
그때는 사람 이름인 줄은 모르고 높이를 말하는 그 고도인 줄 알았으니까... ㅋ~
훨씬 나중에 책을 읽기는 했지만 솔직히 거의 기억에 남지를 않았다.
다만, 연극으로 본 고도를 기다리며의 장면만이 머릿속에 남아있다.
그래서 머리가 말랑말랑 스펀지처럼 흡수를 잘 시킬 때 읽어야 하나 보다.
하도 오래되어 다 잊은 듯해도 그 시절에 읽은 것은...
스위치만 누르면 불을 밝히듯 다시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곤 한다. :-)
 
 
 
 
 
읽은 책보다 읽지 않은 책이 더 많아 후회를 했던 부분이다.
한참 책을 읽을 때는 사회문제나 정치, 이념 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 책은 지금도 머리가 아프지만... 그때는 거의 읽지를 않았는데...
그래도 지성인(?)이라면 읽었어야만 하는 책들이 너무 많이 있었고...
지금도 찾아서 읽어야만 하는 책들을 간략적인 소개가 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다.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려면 반드시 읽어두면 좋은 책들이다.
관심은 두었지만 좀 더 세세히 읽어두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운 고전들을 소개했다.
 
 
 
 
 
앞 페이지에 소개한 책들의 경우 대부분 읽은 책이 더 많았지만...
뒤로 갈수록 읽지 않은 책들이 점점 나와서 내게 실망을 한 부분들이다.
앞서 말을 했듯 관심은 있었지만 거의 책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탓도 있고...
순수문학에 몰두했던 나의 취향 탓도 있다고 본다.
책을 읽을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책을 읽는 재미도 알 수가 없다면...
이렇게라도 이 책은 이런 것이라고 아는 것도 참 다행하지 싶다.
굳이 대학을 가지 위한 고전 읽기가 아니라 사고하는 인간이 되려면...
무엇보다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읽는 것이 인성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으므로...
덤으로 실은 이게 목적이겠지만... 대입을 위한 논술에 지대한 도움이 될 것이 더 분명하다.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대학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다양한 책들을 소개했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을 말 그대로 엄선하기도 무척 힘들었겠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또 지금도 읽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역시 만화책에서도 배울 것은 있더라며 같이 열심히 읽고 그랬더랬다.
아들은 도서부에 넣고 싶었지만 참았고, 딸은 여중 여고 다닐 절 도서부로 활동을 했다.
아이들 먹는 먹거리와 책값은 절대로 아끼지 않는다는 생활 철칙에 따라...
참, 내 팬티 한 장 살 돈은 없었어도 필요하다 싶은 책은 다 사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과거에도 지금에도 열심히 강조를 하지만...
헐... 세상에는 읽어야만 할 책들이 너무나도 많고...
나도 우리 아이들도 느긋하게 책 읽을 시간이 없이 너무나 바쁘다, 바빠...!!!
그렇지만 창의력과 사고력을 중점으로 하는 입시제도에 의해 바쁜 와중에도 책을 읽어야만 한다.
교과 과정을 앞서기 위해서 사교육에 선행학습에 엄청 바빠 잠 잘 시간도 없는 우리 아이들...
그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대학으로 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고전을 엄선해서 나온 책이다.
말하자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칭하는 SKY... 스카이대... 흠...;;;
이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첫 단계인 대학 진학... 그것도 명문대라야만 한다.
시험 성적만 잘 내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하니... 책을 읽긴 읽어야 하겠고...
그래서 명문 대학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고전을 딱 집어 요약정리, 핵심정리를 한 책이다.
EBS 명강사와 함께 하는 SKY 고전 100선으로 명문대 가는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사회적인 인식이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어쨌든 내게는 읽은 책에 대한 향수와 읽지 않은 책에 대한 아쉬움이 살아났고...
읽지 않은 책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읽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 네이버 대표 북카페인 북뉴스를 통하여 무료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
◎ 북카페 북뉴스 찾아가기 : http://cafe.naver.com/booknews
 
 
 
e*******l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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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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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고전을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던차에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부제 하에 <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책을 만났다. ?중 1 아이가 있어서 문학 작품을 조금씩 읽도록 하고 있지만 적절한 가이드도 없고 그냥 교과서 작품 수록집 정도 읽어 보는데 그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만난 <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책... 한 눈 보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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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전을 읽혀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던차에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선'이란 부제 하에 <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책을 만났다.
?중 1 아이가 있어서 문학 작품을 조금씩 읽도록 하고 있지만 적절한 가이드도 없고 그냥 교과서 작품 수록집 정도 읽어 보는데 그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만난 <대학으로 가는 길>이란 책... 한 눈 보기에도 너무 두툼해서 어찌 볼까 하고 걱정 했는데 이게 왠걸~~ㅎㅎ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그런 보물 창고 같은 고전들이였다. 고전 100권 보기가 쉽지는 않을 터... 비록 핵심 요약집이지만 이렇게 나마 우리 아이가 고전을 두루 섭렵할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 마저 들게 만든 책이었다. 정말이지 한 권으로 여러 고전들을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다.. 이번 <대학으로 가는 길> 이 책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고전과 친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일단 이 책은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00권의 고전을 추려서 핵심이 되는 원문 소개를 비롯해서 작품의 분위기,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 책을 쓰게 된 동기, 그리고 고전이 지닌 현대적 가치에 대해서 짚어본 책이라 ~ 학습적으로도 정말 도움이 되었다. 
 

<대학으로 가는 길> 이 책 속에는 고도를 기다리며, 구운몽, 데카메론, 무정, 보바리부인, 햄릿, 아큐정전, 전쟁과 평화, 젊은 예술가의 초상, 토지, 카라마조프가의 령제들, 도덕경, 목민심서,동방견문록, 택리지, 국부론 등 우리가 꼭 알아 두어야 할 100여편의 동서양 고전을 다루고 있다.

?그 중,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영국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 물론 어른들은 다 아는 유명한 말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처음 접해 보는 것이고 <햄릿> 읽기를 시도 조차 못해 본 게 현실이다.
?하기야 요즘 읽기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그 어려운 고전을 찾아 읽으려하겠는가!
?햄릿의 그 유명한 전문이 첫페이지 실려 있는데 .... 찬찬히 읊조리듯이 읽다보면 뭔가 주인공의 절망 같은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햄릿에 대한 본격적인 줄거리가 등장한다. 고작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하는 정도이지만, 햄릿이란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잇는 지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할수 있엇다. 그리고 나서 인간 존재의 이중성에 대한 통찰이 이어지는데 햄릿에 등장하는 갈등구조가 무엇이고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를 결론 지어 해석해 주고 있는 점이 학생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대학으로 가는 길>..이 책은 짧지만 있을건 다 있는, 그리고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고전 문학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b****7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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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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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학입시 전형에서 논술선발인원을 줄인다고는 하지만 학생들의 교과성적과 논술비중이 당락에 실제로 미치게되는 영향은 여전히 중요하므로 논술을 대비하는 시간이 여유로울수록 합격에 유리할것이라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다. 수험생입장에서는 교과점수 위주의 공부이외에도 논술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히 필요했던것이 현실이었다. 논술대비에 있어서는 제일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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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학입시 전형에서 논술선발인원을 줄인다고는 하지만 학생들의 교과성적과 논술비중이 당락에 실제로 미치게되는 영향은 여전히 중요하므로 논술을 대비하는 시간이 여유로울수록 합격에 유리할것이라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있었다.

수험생입장에서는 교과점수 위주의 공부이외에도 논술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히 필요했던것이 현실이었다.

논술대비에 있어서는 제일 좋은것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도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막상 책을 접하려고 하니 망막하게 느껴지던참에 EBS교육방송에 종사하시던 선생님들이 동,서양을 막론한 고전100선을 추천하여 각 작품마다 줄거리와 작품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이고 작가들이 작품을 내놓게된 배경을 함께 서술해주어 예전에는 고전이라면 어렵다고 느껴졌던 선입관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인격향상과 사회성,논리,인성,사고력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주는것이 종교,철학,역사,사상등 복합적인것인데 이와같은것을 시대적배경과 함께 문맥을타고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고전을 이책에서는 문학분야로써 1장에서는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을 위해서 37권을, 인문과학분야로써 2장에서는 도전과 성찰, 시간속 인간들에 대한 탐구로 26권을, 사회과학분야로 3장에는 사회를 바라보는 합리적인 눈을 띄게 하기위해 24권을, 마지막 자연과학분야로 4장에서는 사실과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위해 13권을 추려서 편제해 놓고 있었다.

다양한 양서와 신문을 생각만큼 접하는것이 어려운 수험생들의 현실에 어른들도 영화나 불후의 명곡으로 간접적이나마 접할수 있던 고전작품을 수험생이 처한 교육현실에서도 해설과 더불어 이해의 도를 높인 폭넓은 사고를 대학교 논술전형입시에 적용시켜 독자층이 수험생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글이었다.

고전100선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사고와 상상력에 영향을 미치는 고전이 께닫게 하는 바대로 생각하고 지혜를 습득하여 세상을 바라봄으로 자신들이 세상에 나아갈 세계관을 갖게하는 철학적인 시간이 사고의 과정인 대학입시의 논술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도록 서술하고 있었다.

p*******0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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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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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때 두께감에 상당히 위축되더라구요.ㅋ 고도를 기다리며,구운몽, 레미제라블, 변신, 설국, 햄릿, 단테,주홍글자,토지, 파우스트, 삼국유사, 목민심서, 중용, 장자, 꿈의 해석,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국부론, 동방견문록, 군주론,제3의 물결등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543페이지로 구성된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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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때 두께감에 상당히 위축되더라구요.ㅋ

고도를 기다리며,구운몽, 레미제라블, 변신, 설국, 햄릿, 단테,주홍글자,토지, 파우스트,

삼국유사, 목민심서, 중용, 장자, 꿈의 해석,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국부론,

동방견문록, 군주론,제3의 물결등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543페이지로 구성된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 한권 소장해 놓으면 입시를 위해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네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는 SKY대학에서 권장하는 도서들중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00권을 선정해

핵심되는 원문을 소개하고, 작품의 분위기를 살펴본 다음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꼭 책을 다 읽지 않아도 그 작품의 성격이나 주요 내용, 줄거리등을 파악할수 있고,

책이 지닌 현대적 가치도 배워볼수 있어요.

 

이번에 <대학으로 가는 길>을 통해 만난 고전 100편은 워낙에 유명한 고전들이라

한번쯤 읽어보면 피가되고 살이될듯 한데요.

제 경우,학창시절 고전의 중요성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책읽기를 별로 즐기지도 않았고, 고전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탓에

많이 읽지 못했었는데요.

이책은 그런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위해 유익하면서 어렵지 않게 구성해

고전과 친해질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요즘 아이들 학원이다 학습이다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게 사실인데

이 책 한권이면 고전 100권을 다 만난거나 마찬가지니 시간면에서도 효율적인데다가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일수 있어서

본 고전을 읽기전 먼저 이책을 통해 줄거리와 특징을 살펴본 다음

시간날때 책을 직접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책을 읽기는 읽었는데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거나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이책이 더없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꺼란 생각이 들어요.

 

 

 

중세에 살고 싶었던 어느 근대인의 모험담을 다룬

미겔 데 세트반테스의 <돈키호테>이야기를 다들 아실텐데요.

제가 어릴적 이책을 읽을때 정말 황당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어요.

일반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정신이상자 수준인데...말이죠~ㅎ

이 작품은 전 세계적 근대소설의 시초로써

 희망과 좌절, 이상과 현실의 갈등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네요.

또한 소설속의 다양한 유머와 풍자,해학은 독자로 하여금 작품에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지요.

이 작품을 읽는다는 것은 중세의 가치 체계가 서서히 붕괴되고, 근대사회가 도래하던 시점에

사람들이 겪은 정신적 변화를 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일이라고 하네요.

용감하기도 하고 무모하기도 한 돈키호테의 모험담을 통해

가혹한 시련과 패배를 겪을지라도 용기와 고귀한 뜻을 꺽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고,

이상과는 다른 나약한 현실속 인간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작품에 대한 간결한 해석으로 폭넓은 이해도 가능하고,

마치 한 작품을 다 읽고 독후감까지 써본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깊이있는 학습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독서 토론 논술이 무척 중요시 되고 있는데

고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폭넓은 사고와 학습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네요.

r******4 201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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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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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요즘 십대들은 공부하랴 스마트폰 보랴 카톡하랴 바쁘다. 그래도 착한 아이들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따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번에 엄청난 사고에도 많은 아이들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너무나 통탄할 일이다. 공부만 하는 아이들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느끼는 아이들이었다면.. 그래서 스스로 판단해서 너무 위험하기전에 빠져나왔다면.. 하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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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 요즘 십대들은 공부하랴 스마트폰 보랴 카톡하랴 바쁘다. 그래도 착한 아이들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따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번에 엄청난 사고에도 많은 아이들이 빠져나오지 못했다. 너무나 통탄할 일이다. 공부만 하는 아이들에서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느끼는 아이들이었다면.. 그래서 스스로 판단해서 너무 위험하기전에 빠져나왔다면.. 하지만 내 학창시절을 돌아보아도 독단적인 행동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러니하게 내 손에는 대학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이 들려있다. 내 아이와 함께 읽기 위해서. 인문학 도서들을 총망라한 이 책에서 나오는 책목록과 내용들을 알고 기억하고 싶어서. 하지만 이내 이 책에 나오는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아이의 눈을 뜨게 할 이 책들을. 카프카의 소설들은 소외와 부조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죽음뿐이라는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변신이나 성같은 작품을 읽어보았지만 그때뿐 이 책을 읽으니 다시금 고전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진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명대사이다.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참혹한 운명의 화살을 참는 게 장한 것인가? 아니면 고난의 파도를 두 손으로 막는 게 장한 것인가? - 인간 존재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눈부신 작품이지만 최근의 사건을 겪다보니 이 부분이 예사롭게 넘어가지가 않는다. 인간이란 이토록 나약한 존재인 것을.. 살아있을때 덜 욕심부리고 더 많이 지식을 찾고 더 많이 읽고 싶다.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제목은 비록 '대학으로 가는 길'이지만 일상생활을 사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다. 도서관에서 하나하나 빌려 읽고 싶은 책들 목록을 적어놓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혹은 알고는 있었지만 망설였던 책들을.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물론 인문학 도서들을 망라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도움이 되는 책이고.

 

식민지 시대 민족의 운명을 짊어진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 이라는 거창한 이광수의 '무정',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학과 예술사를 정리한 학자인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학창시절 읽고서 놀랐던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루신의 아큐정전은 거의 빠지지 않는 추천목록인데 사실 제대로 알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대략적인 내용과 이 작품이 그래서 대단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 되었다. 노자의 '도덕경' 이나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그야말로 많이 접하는 작품들이지만 사실 제대로 읽은 사실이 없다는 것이 부끄러워졌다. 역시 이 책으로 대략적인 내용을 정리했고 딸에게도 보여주게 되었다. 물론 요약으로 인해 알게 된 사실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번역서를 구입해서 읽어야 나의 지식이 될 것이다. 무려 100가지의 인문학 혹은 고전명작들을 소개하고 있고 목록만 나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가설명과 시대배경 그리고 이 책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서 청소년들이 한 권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꼭 읽어두어야 할 인생의 책목록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한다.



h*****o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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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가는 길-EBS명강사와 함께 하는 동서양 고전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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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최인훈의 ‘광장’, 김만중의 ‘구운몽’,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정지용의 ‘정지용선집’, 고전소설 ‘춘향전’,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비롯해 기타등등. 읽고 싶게 만드는 목록이 한가득이다.  선물용으로 포장된 과일 바구니의 탐스러움처럼, 달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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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엘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최인훈의 광장’, 김만중의 구운몽’,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정지용의 정지용선집’, 고전소설 춘향전’,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비롯해 기타등등.

읽고 싶게 만드는 목록이 한가득이다선물용으로 포장된 과일 바구니의 탐스러움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는 과일향처럼 EBS 명강사와 함께하는 SKY 고전 100대학으로 가는 길은 마치 동서고금의 고전들을 풍성하고 달콤하게 담고 있는 선물바구니 같다이미 읽어본 책이든 제목만 들어 익숙한 책이든, 아예 제목조차 낯선 책이든 먹어본 과일부터 안 먹어본, 또는 흔하게 맛볼 수 없는 과일이라도 입맛에 맞게 골라 먹듯 책의 어느 곳을 펼쳐도 맛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은 출판사 비행청소년의 야심작답게 열린 시각과 발칙한 상상으로 자유롭게 세상을 비행(飛行)하는 청소년 교양 시리즈물로 나온 고전안내 서적이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는 해도 쉽사리 삼키기 어렵듯 고전이 삶의 지혜를 높이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채우는 데 시공을 뛰어넘는 교양서적이라고는 해도 쉽사리 소화해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흥미위주의 가벼운 글이나 자기계발 류의 실용서적이 난무하고 있는 시대에 짧은 독서력으로 고전을 대하기에는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책 선택에서부터 읽기 방법까지가 만만치 않다. 그것은 고전이 담고 있는 의미가 단순히 문자적 해석이나 줄거리 요약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닌, 시대의 역사와 사상적 흐름, 인간의 근원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물음에 다가서는 앎과 깨달음에 기인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고전이 당대에만 머물지 않고 시공을 초월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 또한 같지 않을까? 시대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에 이르기까지 상황과 배경은 달라져도 본질의 유사성에는 변함이 없는.  

 

전의 가치를 새삼스럽게 강조하지 않아도 고전 읽기의 필요성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바, 특히나 대한민국 10대들에게는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예문으로 출제되는 고전 지문을 보며 머리가 지끈거리는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독서와 토론, 논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적 요구에 과연 교과공부만으로도 빠듯한 시간에 고전 읽기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일까? 시간적 여유는 둘째치고라도 어떤 책을 무엇에 초점을 두고 읽어야할지 몰라 호소하는 독자들에게 EBS 수능교재 집필진들이 모여 공동으로 펴낸 대학으로 가는 길은 학생들에게 궁극적인 대안은 아닐지라도 현실적 융통성으로 양질의 훌륭한 길라잡이가 돼주리라 본다. 굳이 입시를 염두에 둔 학생이 아니더라도 동서양의 고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독자에게도 이 책은 한 권으로 만나보는 동서양 핵심 키워드로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전통과 역사가 숨 쉬는 여행길에서 만난 친절하고도 박학다식한 안내자처럼 말이다.  

 

4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첫 걸음으로 문학, 도전과 성찰, 시간 속 인간들에 대한 탐구 면에서 역사, 사회를 바라보는 합리적인 눈으로는 과학, 끝으로 사실과 현상에 대한 과학적 탐구 영역인 자연과학으로 나누어 총 100권의 고전을 소개한다. 작품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도록 작품 설명에 앞서 본문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으며, 작가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이나 창작 동기, 당대의 유행사조( 또는 사상의 흐름), 책이 지닌 현대적 의미와 가치 등을 간략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전달한다. 

 

인적으로는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훑어본 목록에 한국 고전이 무려 23권이나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반갑고도 흐뭇한 심정이 들었다. 고전을 지나치게 서양문화와 사상에 치중한다거나 동양고전 역시 중국고전에 치우쳐 생각하기 일쑤인 독서풍토에 우리의 유구한 전통과 문화 속 빛나는 고전을 다수 품고 있음에 반가웠다. 내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바깥 것을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추종하는 습성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하는 차원으로서도 말이다.

 

 

학을 알아갈수록 고전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철이 들수록 인생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재밌는 것은 고전이나 인생이나 어려울수록 깊이의 참맛을 제대로 알아가는 재미 또한 황홀하다는 것이다. 모쪼록 이 책이 그저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필수코스로써의 고전 해설서가 아닌, 인문학적 교양을 갖춘 사람으로서 삶의 바른 이치를 깨달아 가는 길잡이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

y*****m 201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