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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앓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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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앓이 중   대한민국은 공무원 앓이 중이다. 과거에는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과학자, 대통령 등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했는데, 이제는 어린 아이건 성인이건 대부분 ‘공무원’이라고 답한다. 짧고 굵은 인생보다 가늘고 긴 인생을 지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공무원 시험 돌풍’에 반영돼 있다. 이 책에는 공무원 생활을 오랫동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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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대한민국은 공무원 앓이 중

 

대한민국은 공무원 앓이 중이다. 과거에는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과학자, 대통령 등 다양한 직업군이 등장했는데, 이제는 어린 아이건 성인이건 대부분 ‘공무원’이라고 답한다. 짧고 굵은 인생보다 가늘고 긴 인생을 지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공무원 시험 돌풍’에 반영돼 있다. 이 책에는 공무원 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저자가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진짜 공무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공무원을 해야하고 장단점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어 유익했다.

 

공무원들 중에는 초식남들이 많다고 한다. 여자들은 초식녀이려나? 요즘 초식남이라는 용어가 유행인데, 육식동물과 대비해 초식동물의 특성을 닮은 사람들을 지칭한다. 어찌보면 피터지는 욕망의 세계에 자리잡은 육식동물들과 달리 정년이 보장된 세계에서 느긋하게 생활하니 초식동물의 성향과 비슷할 것도 같다. 하지만 저자는 경고한다. 제대로된 공무원이 되려면 다른 이들의 생활에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든 일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오지랖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목표 없이 가늘고 긴 인생을 바라고 공무원이 되는 사람들은 사양한다고. 대신 깊이 사고하고 봉사할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저자는 행시를 비교적 쉽게 통과했는데 시험 비법도 소개돼 있다. 공무원 시험은 5급, 7급, 9급으로 나눠있는데, 되도록 한 단계 높여서 시험을 보기 추천한단다. 5급도 충분히 가능한 인재가 7, 9급으로 시작하면 미래에 능력낭비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9급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는 것과 5급으로 시작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승진할 수 있는 한계가 다르다. 행시 2차 시험에서 계속 낙방하는 사람의 경우 기승전결을 잡고 답안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단다. 짧은 시간에 답을 논리적으로 쓰려면 글을 쓰기 전에 충분히 숙고하고 써야 한다는 것. 이런 식으로 습관을 들이면 어떤 글을 쓸 때도 짧은 시간에 논리적이고 효과적으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알고보니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와 행정학 박사 동창이었다. 김난도 교수는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감성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그런 감성을 책으로 잘 살려냈다. 저자는 영어교육과 학사를 마치고 행정학 석박사의 길을 걸었다. 결국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가기 마련이라는 설명. 김난도 교수도 행정학 박사를 마쳤는데 지금 하는 일은 행정과는 조금 다른 것처럼도 보인다. 이 책의 요지는 이거였다.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하라는 것.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로지 공무원에만 모두 올인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단순히 편해서 공무원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o*****8 2014.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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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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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읽고 정말 많은 직업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그 직업이 알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가고 있고, 많은 자격증이 요구되는 직업도 새롭게 생성이 되고 있다. 그러나 내 자신 역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바람직한 직업으로 가장 먼저 꼽고 있는 것이 바로 공무원이다. 왜냐하면 정년을 보장 받으면서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의 발휘는 물론이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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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읽고

정말 많은 직업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그 직업이 알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가고 있고, 많은 자격증이 요구되는 직업도 새롭게 생성이 되고 있다. 그러나 내 자신 역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바람직한 직업으로 가장 먼저 꼽고 있는 것이 바로 공무원이다. 왜냐하면 정년을 보장 받으면서 얼마든지 자신의 능력의 발휘는 물론이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봉사의 자세로서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기업체에 비해서 임금이 조금 낮다거나 승진의 속도 등이 조금 느리다든지 등의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일 당당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 시간에도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이를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보통의 경쟁률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공무원의 세계를, 현직 공무원들에게는 공직 세계의 모습과 도전해 갈 수 있는 확실한 루트를 전해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진짜 공무원의 세계의 이야기를 직접 공무원인 저자로부터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바로 이 책과의 만남이라 생각해본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가 추천까지 한 도서라 더 많은 자극과 함께 진솔함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내 자신도 현재 교육공무원이다. 중학교에서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 오기 전에는 철도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철도공무원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임했던 시간이었다. 비록 말단의 위치였지만 주어진 업무를 그만 둘 때까지 그 누구보다 열실했던 추억들이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그 이후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교를 가게 되었고, 연이 닿아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교사자격증을 얻게 되었고, 졸업 후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축복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무원들에 대한 존경과 함께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가장 수고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역할에 큰 박수를 보내본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졸업과 행시를 합격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아 다양한 공직을 거쳐 현재 재직 중인 저자이기 때문에 공무원을 꿈꾸거나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가장 먼저 공무원이 되면 어떤 공무원이 될까 하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서 공부에 임한다면 얼마든지 공무원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아울러 공무원 새내기 등을 포함한 현직의 공무원들도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수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적극적, 능동적, 긍정적, 창의적인 사고와 자세로 임한다면 얼마든지 승승장구 할 수 있다고 본다. 비록 경쟁이 아주 높다고는 하지만 확고한 자신만의 공무원에 대한 마인드를 갖고서 공부를 통해 최고 멋진 꿈들을 꼭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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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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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자신이 전공과는 달리 공무원 준비를 한다.아마 제일 편한직장, 안전한 직장이라는 이미지 때문일것 같다.근데 가끔 왜. 내가 그일을 해야 하는 목적의식 없이 도전하는건 아닐까?그러니 공무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드는 사람이 공무원이 경우가 많다.너도 나도 공무원 공부라는 이야기를 많이듣는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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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자신이 전공과는 달리 공무원 준비를 한다.

아마 제일 편한직장, 안전한 직장이라는 이미지 때문일것 같다.

근데 가끔 왜. 내가 그일을 해야 하는 목적의식 없이 도전하는건 아닐까?

그러니 공무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드는 사람이 공무원이 경우가 많다.

너도 나도 공무원 공부라는 이야기를 많이듣는다.

 

25년차 공무원 생활을 한 저자, 진실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공무원의 현실과 현장의 모습을 담은

"나는 공무원이 되고싶다"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자신의 길에 길잡이가 되어줄거 같다.

 

공무원과 공직자 같은 말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두단어가 가진의미는 차이가 크다고한다.

많은 사람들의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칼퇴근을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미래에 대한 꿈이 있는 공무원이라면 그렇게 근무할수 없다고 한다.

 

공무원에 도전 하려면 장점보다는 단점까지 보고 도전을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목적의식의 없이 안전하니까 준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는 아무리 잘나가는 시험이라도 다른분야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까지

그 시험에 함몰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권한다.

'일자체의 즐거움' 일은 직업이고 직업은 곧 자신의 삶인데

당장의 안정성이나 높은 연봉에 혹해서 직업을 선택할경우에는 자칫하면 자신이 가지 않은일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공무원이 아닌 일반회사에서 더 중요한 일을 할 가능성이 있지는 않은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보고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도 늦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 분명한 뜻과 방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경우든 도전해보라고 권한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아무래도 봉사하는 직업이라 할수 있으니

봉사정신이 강한사람이라면 잘 적응 할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된 이유는 모든 젊은이들처럼 가끔 공무원 공부나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하는 내가

그 직업이 잘어울릴지 많은 생각을 해주게 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m*******0 2014.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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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꿈을 날카롭게 직시하게 해주는 책
"공무원의 꿈을 날카롭게 직시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공무원을 꿈꾸는 공무원 선배가 들려주는 공무원의 실제 이야기라 할 수 있겠어요. 막연히 취업난으로 인해 옛날부터 철밥통이라 불리우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임을 감안하여 공무원의 실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를 들려주니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땅의 수많은 취업준비생,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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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공무원을 꿈꾸는 공무원 선배가 들려주는 공무원의 실제 이야기라 할 수 있겠어요. 막연히 취업난으로 인해 옛날부터 철밥통이라 불리우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임을 감안하여 공무원의 실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를 들려주니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땅의 수많은 취업준비생,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공시생들에게 주고 있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공시생들의 외롭고도 고달픈 이야기들에 때로는 다독다독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때로는 공무원에 대해서 날카롭게 객관화하여 들여다보기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특별한 역할을 해주기를 주저하지 않으면서 정말 공무원이란 어떤 의미에서 천직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특별한 조언자와 같은 역할의 책이다 싶어서 더 믿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으로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이상으로만 공무원을 바라보면 안되고 실제로 공무원이 현장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떻게 마음을 먹고 그 꿈을 이루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조언해주는 책이 되어서 참 반갑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현실적으로 꿰뚫어보고 어떻게 매진할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통찰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선배와 같은 느낌으로 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더없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b****7 2014.05.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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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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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3명중 1명꼴로 공시족이라고 합니다. 20대의 젋은층뿐만 아니라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는 3~40대의 공무원 합격률도 갈수록 높아지는걸 감안할때 전국민이 공무원을 열망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대다수의 이들은 안정성과 노후연금을 바라보고 도전합니다.   이처럼 공무원의 위상이 IMF를 전후해서 올라간 것은 좋지만, 온 국민이 이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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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3명중 1명꼴로 공시족이라고 합니다. 20대의 젋은층뿐만 아니라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하는 3~40대의 공무원 합격률도 갈수록 높아지는걸 감안할때 전국민이 공무원을 열망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공무원을 희망하는 대다수의 이들은 안정성과 노후연금을 바라보고 도전합니다.

 

이처럼 공무원의 위상이 IMF를 전후해서 올라간 것은 좋지만, 온 국민이 이것에 무작정 매달리는 것에 저자는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고민하고 도전하기보다는 무조건 안정성만을 바라보고 도전하려는 젊은층에게는 약간의 우려를 표합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공무원의 조직은 어떠한지, 공무원의 생활은 어떠한지에 대해 말해줍니다. 특히 외부에서 바라볼때는 '철밥통'이라 생각하는 공무원에게도 예상치 못한 난관이 많이 있으므로 이것들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한 후에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저자는 행시출신으로 공무원 세계에 뛰어들었고 여러 방면을 두루 경험해봐서인지 전체적인 통찰력과 공무원의 자세등에 대해서는 탁월한 것 같습니다. 일반 사기업에 근무하듯 자신의 분야를 계속 계발하고 공부하면서 발전시키는 모습은 아..이런 사람이 높이 올올라가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공무원에게 해외연수 기회가 온다는등의 이야기에는 솔깃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래 계급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면 저자가 말하는 위치에 오르기가 힘들다는 현실은 조금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특히 개인의 성과와는 관계없이 조직전체가 평가를 받게 되므로 조직문화에 흡수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왜 우리 공무원들이 내 관할구역이 아니라 미루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뜻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도전하라'라는 저자의 말처럼 늦은 나이에 도전할지라도 내가 하고자 한다면 공무원의 세계가 어떠하든 그것은 합격후의 일이고, 당장은 도전부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5 201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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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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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한 위기 이후로, 우리는 호황하던 경제와 시장도 한 순간에 폭싹 주저 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뼈아픈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우리는 어쩌면 지나칠 만큼 '안정'을 추구해 왔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적당한 봉급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 공무원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전문직이나 사업을 하는 것이 더 선호되었던 것과는 달리, 요즘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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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한 위기 이후로, 우리는 호황하던 경제와 시장도 한 순간에 폭싹 주저 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뼈아픈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우리는 어쩌면 지나칠 만큼 '안정'을 추구해 왔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적당한 봉급을 받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는 공무원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전문직이나 사업을 하는 것이 더 선호되었던 것과는 달리, 요즘은 그 무엇보다 '공무원'이 모두의 바람이자, 꿈이다. 물론, 시대에 따라서 어떤 직장이 선호되거나 비인기 직장이 되는 건, 비단 근.현대에 들어서만 나타난 현상은 아니긴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 사회가 오로지 '공무원'만을 부르짖고 있는 지금의 모습은 분명 문제가 있고, 이에 따른 진단이 필요 하다.

저자는 오랜 공무원 생활 경험을 통해, 공무원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과 각종 오해에 대해, 좀 더 진솔하게 해명을 하거나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 누구나 선호하고, 그 누구나 '꿈의 직장'이라고 일컫는 공무원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이다. 저자가 공무원에 대해 설명하는데 쓰인 많은 이야기들과 표현들 중, 가장 인상 깊고, 저자가 공무원에 대해서 느끼는 느낌을 가장 그럴듯하게 설명해 주는 문구는, 바로 '초식남'이 아닐까. 원래는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남자를 한 분류로 나눈 신조어이긴 하지만, 여기서 '남자'의 의미를 제거하여, 좀 더 구체적인 의미를 부가한다면 '초식 동물'이라는 표현이 가장 알맞을 것 이다.

초식 동물은 풀만 먹고 산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온순하고, 느긋하다.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 정신이란 찾아보기 힘들다.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대로, 들판에 얼마든지 많이 널려있는 풀을 뜯어먹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습성 때문에 육식둥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이런 위험이 닥치면 결코 맞서 싸울 수 없다. 이것이 초식동물의 특징이자, 어쩌면 운명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러한 초식동물의 습성이야말로, 공무원에게 '강요된' 모습이기도 하다. '안정'이라는 가치 아래에 자신의 도전심과 모험심, 호기심을 억눌러야 하고, 뭔가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숙한 것만을 추구해야 하는. 저자가 예로 든 많은 지인들 중 대부분은, 육식동물의 습성임에도 초식동물의 습성을 가진 공무원의 옷을 입고 있어 일어나는 일이었다.

어쩌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알고 있으면서도, 그 누구나 '안정하다'라는 장점 아래에, 이러한 모든 것들을 덮어버리고, 오로지 공무원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노력한다. 분명 이러한 현상 덕에 유능한 많은 인재들이 공직의 자리에 오른다는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분야에서 충분히 두각을 보일 수 있는 사람들 마저 공무원이 되버리는, 국가적으로 보았을 때는 분명히 커다란 손해인 현상이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것 이고, 저자 역시 이 점에 대해 안타까워 한다. 

'과연 '안정'만이 직업에 있어서 최우선의 가치이고, 그것이 다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가.' 

 이 책을 모두 읽고,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아닐까 싶다. 

 

h*******t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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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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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입시 열풍!!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프롤로그의 다음글을 보면 누가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가가 느껴져요   "지금 이 순간,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노량진에서 홀로 '컵밥'을 먹는 30만 젊은 공시생들에게, 별로 잘나지 못한 현직 공무원 선배가 보내는 한마디'              01. 공직자에게 ‘철밥통’은 그림의 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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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입시 열풍!!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프롤로그의 다음글을 보면 누가 이 책을 읽어봐야 하는가가 느껴져요

 

"지금 이 순간, 무릎 나온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노량진에서 홀로 '컵밥'을 먹는 30만 젊은 공시생들에게, 별로 잘나지 못한 현직 공무원 선배가 보내는 한마디'

 

 

 

 

 

  

01. 공직자에게 ‘철밥통’은 그림의 떡이다 

 

 

 

 

공직자가 정말 철밥통일까?

 

미래에 대한 꿈이 있는 공무원이라면 칼퇴 근무를 할수 없다고 하네요

 

작정을 하면 누구나 '칼퇴'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꿈이 없어 보인다. 

 

공무원이라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에서 말한 공직자처럼 웬만한 대기업의 과장이나 부장보다 더 '빡세게'일해야만 한다.

 

이건 일반 회사도 마찬가지 일텐데요 칼퇴만 한다면 마찬가지로 꿈이 없어 보이겠죠..

 

다만 칼퇴한다음에 뭘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02. 공무원은 똥이 무서워서 피한다

 

 

 

누가 보아도 음해가 분명한 일인 경우에도 일단 투서가 들어오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하는 시선으로 보는 곳이 바로 매우 보수적인 공무원 사회라고 하네요

 

이 때문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민원인과 싸우다가도 대부분 마지막에는 속된 말로 꼬릴르 내리고 만다고 하네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아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공무원들은 똥이 더러워서뿐만이 아니라 무서워서도 피한다고 하네요

 

피해야만 한다고 하네요

 

와~ 공무원도 쉬운일이 아니었네요

 

 

 

 

 

 

 

 

  

03. 이런 사람, 공무원 절대로 하지 마라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무원은 자신의 길이 아님을 일찍 깨달아야만 한다고 하네요

 

또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도 공무원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승진을 할수 있는 직급이 한계가 있기때문에 권력을 지향하는자는 다른길로 가기를 조언한다고 하네요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 사리사욕 같은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도 공무원이 되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04.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가슴부터 미쳐라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

 

간단한 방법은 우선 당신이 일을하기 위해 책상에 앉았을때 딴짓을 안하고 최대한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해보라

 

그래고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할때 딴 생각 없어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라.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이런식으로 점검해보면 당신이 진짜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다고 하네요

 

주위에 자신이 어떤걸 좋아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거대한 대한민국 호를 움직인다는 총체적인 사명감, 변화와 개혁을 앞장서서 맞이하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있어야하고

 

결정권이 상대적으로 적은 하위직에 있을때는 일단 팀플레이에 집중하면 된다고 해요

 

스스로 잘난것을 내보이려고 굳이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해요

 

 

 

 

 

 

  

05. 현직 25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문제집에는 나오지 않는 것들

 

 

 

 

이부분은 공무원 체게에 지식이 거의 없는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부분이 제일 앞부분에 왔다면 과장, 담당계장 등 용어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었어요

 

공무원의 가장 큰 단점 !! 낮은 봉급!!!

 

9급 2천만원, 7급 1호봉 2,600만원선, 고시합격자인 5급 1호봉이 3,200만원 수준이라고 하네요

 

또한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공복이기에 행동과 생각의 자유에 구속을 받는데요

 

 

 

 

 

 

 

  

06. 우리도 공무원 입학사정관제 한번 해봅시다

 

 

 

합격이 목표인 사람이 아닌 저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자신의 몸을 고단하게 만드는 사람, 진짜 일 잘하는 공무원을 가려낼 수 있는 진짜 입학사정관제!

 

오~ 멋지네요 탁상행정이 아닌 몸으로 뛰는 공무원! 수동적인 공무원이 아닌 적극적이고 일 잘하는 공무원을 기대해 보아요

 

 

 

 

 

 

 

 

 

  

07. 자기 관리 못하고 죽도록 일하면 진짜 죽는다

 

 

 

 

제일 편하고 확실한 방법중의 하나는 바로 롤모델을 정하는 일이래요

 

롤 모델로 선정한 분의 삶의 행적을 내 방식대로 바꿔서 일정한 길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건 공무원 뿐만이 아니고 일반 회사에서도 통용이 될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롤모델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죠.

 

 

 

 

 

 

 

 

 

 

 

  

08. 결론

 

 

 

책을 읽으면서 FM대로의 삶이라 조금 나랑은 거리가 먼감이 느껴졌어요

 

저자는? 이인재는?

 

저자 이인재 李寅宰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주미한국대사관 공보관보,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현재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2급)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헉 이것만 들어도 엘리트네요~ 책내에서 전교 1~2등 하신 분이라니 조금 위화감이 들었지만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공무원 나이제한 폐지! 오~ 나도 한번해볼까? 생각도 들었는데요 30년 이상 재직해야지 퇴직금이 나온다고 하네요

 

공무원과 정치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었고 노량진의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구지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삶을 좀더 치열하게 살게 되는 기회가 될거 같아 좋은 기분이 드는 책이네요

n********g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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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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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공무원이 되기 싫었습니다. 꽉 막힌 사고, 변화에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듯한 변화를 싫어하는 듯한 조직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공직자로 사신 아빠의 말씀을 콧등으로도 듣지 않고, 절대로 공무원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결혼한 여자가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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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공무원이 되기 싫었습니다.

꽉 막힌 사고, 변화에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듯한 변화를 싫어하는 듯한 조직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평생을 공직자로 사신 아빠의 말씀을 콧등으로도 듣지 않고, 절대로 공무원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결혼한 여자가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작년 가을 80:1이 넘는 경쟁률의 공무원 시험 2차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합격한 사람들이 나보다 나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무원은 실력으로 뽑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더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내가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마인드를 갖추고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 때 그렇게 대답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부터 시작해서,

내가 정말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일까?

공무원이 된다면 그냥 안일하게 살 것인가, 보람된 일을 찾아서 즐겁게 일할 것인가?

눈치보지 말고 내 몸부터 챙겨가며 일해야겠다. 등등 많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왜 그렇게 다들 열심히 운동을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은 비공개 포스팅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려니 비공개포스팅을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되었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들을 정리해 나가야하는 부분이 있기에 서평을 쓰기가 망설여 집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 사람, 혹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공무원에 대한 환상이나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책입니다.


 

j****8 201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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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내용보기
책의 목차.   프롤로그 1. 갑질 즐기다 갑절로 다친다. 2.아프니까 공무원이다. 3.이인재가 만난 사람들,사람들이 만난 이인재(이인재는 작가입니다.) 4.고칩시다, 완벽해지기 위함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서   요즘처럼 취업난,비정규직,정년퇴직이 사회문제인 때가 있었을까? 오죽했으면 공무원이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자, 1순위 직업으로 뽑혔을까..   그런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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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

 

프롤로그

1. 갑질 즐기다 갑절로 다친다.

2.아프니까 공무원이다.

3.이인재가 만난 사람들,사람들이 만난 이인재(이인재는 작가입니다.)

4.고칩시다, 완벽해지기 위함이 아닌 행복하기 위해서

 

요즘처럼 취업난,비정규직,정년퇴직이 사회문제인 때가 있었을까?

오죽했으면 공무원이 가장 안정적인 직업이자, 1순위 직업으로 뽑혔을까..

 

그런 시기에 이인재씨의 책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막연히 공무원에 대한 동경을 벗어나서

한번쯤 자기의 꿈과, 미래를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거처럼

공무원은 철밥통이 아니며, 쉬운 직업이 아니라고 작가는 알려준다.

공무원 역시 짤릴 수 있고, 윗선과 민원인등의 눈치를 봐야하고, 계절별,정권교체기,기타등등

눈 코 뜰세없이 바쁘다.

그런 과정에서 막연히 공무원이면 편하다라는 생각으로

들어온 신입들이 공무원을 그만두는 일이 생긴다.

 

책은 말한다.

여러가지 사례를 들려주면서 민간기업이든,자영업이든,공무원이든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건강한 사람이 되라고.

 

 

c*****7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에세이]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_이인재 著
"[자기계발/에세이]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_이인재 著" 내용보기
공무원시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산다. 20대인 나의 주변에만 해도 정말 많은 친구들이 취준생으로,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무원이 뭐기에~'라는 말을 내뱉으면 '철밥통'이란 말부터 튀어나오는 요즘에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외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외침에 답하듯이 나온 책같다.      일단 이 책은 25년차 공무원인 이인
"[자기계발/에세이]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_이인재 著" 내용보기

 

공무원시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산다. 20대인 나의 주변에만 해도 정말 많은 친구들이 취준생으로,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무원이 뭐기에~'라는 말을 내뱉으면 '철밥통'이란 말부터 튀어나오는 요즘에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외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외침에 답하듯이 나온 책같다.

 

 

 일단 이 책은 25년차 공무원인 이인재씨가 쓴 책으로, 공무원이란 정말 어떤 걸까 싶은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궁금증을 풀어준다. 최근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 공무원, 공직자란 사람들의 행태에 다시 주목하게 되었다. 물론 이 사건뿐만이 아니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 느낀바를 적자면, '철밥통'이란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과 함께 '안주하는 현재'에 머물러 발전이 없는 국가는 쓴맛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 또한 그저 '철밥통'이란 편안함과 안락함을 얻고자 하는 사람, 그저 돈이나 명예를 얻기위해 한 자리를 꿰차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공무원을 하지말라고 한다.

 

 

바른 공무원상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저자는 실제로 있는 좋은 예, 나쁜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준다. 물론 좋은 예가 된 사례는 훈훈하고 존경받을 만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나쁜 사례에는 세금벌레들같고 공무원이어선 안될법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물론 보통의 공무원이더라도 사소한 잘못으로 나쁜 사례의 예가 될 수 있으므로 항상 말과 행동을 삼가야하는 것을 저자는 아주 강조한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만 하더라도 현재의 그릇된 행동, 말뿐만 아니라 과거의 행동, 말까지 들추어져 직위해제가 되거나 벌을 받은 사람들도 있다.  보통의 사람이라도 그의 행동과 말로 그에 대한 평판이 갈리는데 공公(나라)의 일을 하고 나라 녹(국민들의 돈)을 먹는 사람이야 안 그럴까. 사람은 언제든 바른 마음으로 입조심, 행동조심을 해야하는 것이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얘기들 사이에 있는 '다시 읽는 목민심서'를 읽으면서 또 한 번 공무원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공무원이란 시민의 지팡이라고 하지만, 지팡이가 엉뚱한 곳을 짚거나 엉뚱한 말을 해선 시민을 이끌 수 없고 도리여 진흙탕에 빠뜨리기 마련이다. 그만큼 중요하도고 직업의식이 투철해야 하는 직업임을 새삼 느낀다. 세상에 좋은 공무원분들도 많겠고 그에 반해 나쁜 공무원은 더없이 많음에도 주목을 받는다. 그리고 그런 나쁜 사례가 있을때마다 시민들, 즉 국민들은 나라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잃게 된다. 공무원이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 사소한 일에도 친절하게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o****o 2014.05.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