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투어..과거로의 시간여행..당신은 과거의 시간여행이 허락되신다면 과거로 가시겠습니까? 현재의 삶을 바꿀수있는 선택을 다시 할수있다면???책은 지해수의 과거여행을 통해 현재의 처절함을 바꾸고자 하는 이름이 바뀌기전 차서정을 만나는 이야기로..과거로 돌아가 다시 현재의 삶을 바꾸는 선택을 한다고 해서 후회하지 않을수있을까? 후회가 뒤따르지 않는 선택은 없다..그저 과거의 나도 지금의 나도 어쩔수없는 나이다..과거의 아픈 나를 안고 지금 삶을 살아가는 나를 사랑하고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독자들에게 열린 결말을 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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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나를 만나 미래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지 않을까? 나비효과처럼 많은 것들이 바뀌다 보면 꼭 좋은 결과로만 이어지라는 법은 없겠지만, 왠지 그거 하나만 바꾸면 될 것 같아서, 그 한마디만 하면 잘 될 것 같아서, 그때 그 결정만 잘했으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서....★★★★★ ![]() 여기 불행하게 삶을 살아온 소녀가 있다. 이름은 지해수. 그리고 그녀의 입양 전 이름은 차서정.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홀로 자신을 낳은 엄마는 무슨 연유인지 서정을 100일부터 자애원에 버렸다. 자애원에서 학교에 가게 되며 수많은 결핍을 경험한 서정은 아홉 살이 되던 해, 소원대로 입양이 된다. 서정은 해수가 되었고 어린 여동생 해령과 양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러나 가족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던 해수는 자신이 그저 해령이의 돌보미 이상이 아니란 것을 깨닫는다.![]() 그러던 차, 정말 놀랍게도 해수에게 친엄마의 언니, 즉 이모의 유산이 전달된다. 그 유산은 템푸스 주식 10만 주였고, 템푸스는 대주주들에게 '타임 투어'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해수가 엄마를 타임 투어로는 만날 수는 없기에 과거로 돌아가 아홉 살의 자신을 만난다. 일어났던 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 해수에게 주어진 템푸스 주식 10만 주는 어쩌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그러나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고민보다 해수가 원한 것은 단 하나.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싶을 뿐. 일어났던 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으로 가고 싶은 것뿐이었다. 그곳에서 다른 생각도 가능한 삶을 살아보고 싶은 것이 오로지 원하는 모든 것이었다. ♥ "그래 봐야 발 딛고 서 있는 곳이 지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잖아요. 제가 원하는 건 이 지옥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P.79) ![]() 그러나 과연 과거의 해수, 아니 서정도 같은 마음일까? 과연 서정이 해수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해수의 말대로 자신의 결정을 반복하려 할까? ♥ "네가 어려서 그래. 아홉 살이라서 아무것도 몰라. (중략) 그런 건 아무것도 아냐. 조금만 더 크면..." (중략) "내가 아직 어리잖아요. 그래요, 난 아홉 살이에요. 나는 언제 크는데요? 언제 아무렇지 않아지냐고요?" (P.90~91) ![]() 어찌 보면 그 누구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기에, 모든 후회는 부질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최선의 선택을 하고 있으며, 그 선택 또한 그냥 내린 것이 아니다. 지금 내게 중요한 것,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을 위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삶인 것이다. 살아보지 않았기에 우리는 미래를 모른다. 당장 1초 뒤조차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삶이다. ♥ 나는 말하고 싶었다. 기다리기만 하면 거짓말처럼 정말 모든 게 괜찮아진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사실 나도 모른다. 그 삶을 아직 살아보지 못했으니. (P.91) ♥ "후회는..... 언니가 하는 거잖아요.(중략) 난 해 보고 싶어요." (P.93) ![]() 최종적인 해수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그것 또한 알 수 없다.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니까. 하지만 나는 그 선택이 해수에게 지금 현재로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늘 그래왔듯 해수는 최선을 다해 고민했고, 그 고민 끝에 결론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혹시 더 먼 미래의 해수가 다시 지금 결정을 내리기 직전의 해수에게로 돌아와 선택을 바꾸어보라고 해도 해수는 바꾸지 않을 것 같다. 그것이 바로 늘 변함없던 해수의 모습이고, 그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니까... 사람들도 해수처럼 후회를 한다. 가끔은 자신의 결정을 돌이키고 싶어 상상이라는 미련도 떨어본다. '만일 다르게 결정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서일까? 어쩐지 이런 상상은 해보는 것만으로도 후회의 무게를 조금은 가볍게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한다. 그러나 그중 최선이 아닌 것은 없다. 단지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른 선택이 궁금해질 뿐인 거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최선의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최종적인 모습이 바로 지금의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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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로 돌아가요, 매번.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미안해 해요. 하지만 사과를 받아 주고 싶지는 않아요.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p78 문나인 글 / 북극곰 / SF청소년 소설아홉 살의 선택으로 현재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해수에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다른 선택을 해서 다른 삶을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타임투어를 선택하게 된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현재가 만족스러운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울 것이며,"시간여행"은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 해수처럼 과거의 꼭 되돌리고 싶은 선택의 순간이 있다면 더더욱 절실한 상상이 되지 않을까. 지옥 같은 열여섯을 지내고 있던 해수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막대한 유산이 생겼다. 하지만 해수는 그 유산으로 현실에서 행복해 지는 것 보다 <타임투어>를 선택했다. 해수는 그저 다시 시작하고 싶었고, 자신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었다. 해수의 선택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과 만나게 된 해수와의 이야기와 마지막 선택은 직접 독자들이 읽으시길 바란다. SF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만약, 내가 타임투어를 하게 된다면....>이라는 꿈 같은 상상을 선사해 준 책이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타임투어 #SF청소년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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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열여섯 소녀의 성장 소설. 백일이 되기 전 미혼모인 엄마와 헤어져 보육원에서 자란 주인공은 고아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학교에서 친구와 선생님들에게 상처를 받고, 새로운 가족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혼자라는 사무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아홉 살이 되던 해 그토록 바라던 새 가족이 생긴다. 그러나 의붓어머니가 자신을 입양한 이유는 지적장애를 가진 딸을 돌볼 도우미가 필요해서였다는 걸 곧 깨닫는다. 그 어떤 삶을 살더라도 지금보다는 나을 거라는..자신의 선택과 현재의 삶을 부정하고 싶은 주인공. 결국 그녀는 과거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이모에게 상속받은 유산으로 타임투어를 떠난다. 그리고 아홉 살 자신과 마주하면서 마침내 깨닫게 된다.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 곰곰 생각해본다. 나는 만약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갈 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 사건이 있는지. 후회하는 순간이 있는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절망하고 낙담하기보다는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후회가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못난 선택도 나를 단단하게 만든 자양분이 되었음을, 후회의 선택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음을 안다. 가보지 않은 길은, 가보지 않아 미련이 남는 법. 내가 걸어온 길을 긍정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청소년소설이지만, 어른에게도 울림을 주는 이야기. YES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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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어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이 재밌게 다가왔다 과거나 미래 어디쯤으로 돌아가 자신의 과거를 바꿀수 있다는게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이 이야기는 입양이 되어 원했던 가족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토록 바랬던 가족은 진짜가족이 아닌 새엄마의 딸의 장애를 케어해줄 도우미로 지해수를 입양했다는걸 알게 되면서 느끼는 내면의 갈등이 주를 이룬다 아무리 노력해도 진짜 딸이 될수 없는 지해수 무조건 자신이 낳은 딸에게만 관대한 엄마와 자유로움이란 없는 삶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과 서러움이 지해수를 옥죄인다 그런 지해수에게 이모가 유산으로 남겨준 템푸스 10만주의 대주주라는 연락을 받게되고 템푸스는 타임투어 기업이라는걸 알게된다 생각지도 못한 시간여행의 대주주라는 자신이 믿기지 않지만 지해수는 돈의 가치보다 시간여행을 해 현재의 동생 도우미가 아닌 원래의 차서정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입양전 어린 차서정을 만나면서 대화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나선다 이 소설에서 좋았던 점은 상속에 대한 통화로 시작했다는점이 재밌게 다가왔고 소설을 읽으면서 새엄마가 단지 자신의 딸을 위한 도우미로 차서정을 입양한거 아닌지 이 소설을 읽는 나 또한 차서정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이렇게 살면 안되지라는 말을 연달아 내 뱉으며 읽어 내려간게 좋았다 마지막으로 시간여행기업이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과거의 차서정과 현재의 지해수가 자신의 방식대로 대화를 하는게 재밌었다 정말 인생에서 이런 기업이 생긴다면 꼭 한번은 가고 싶은 여행이다 내용이 중편이나 장편으로 써 갔어도 좋았을거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떤 시간여행이 펼쳐질지 마구 궁금한데 시간여행을 하는 내용이 짧게 느껴져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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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다시 삶을 살기를 선택하실건가요. 후회하는 선택에 대하여 다시 되돌리기 위해 돌아가실건가요. 타임투어를 읽고 가장 마음에 맴돌았던 말은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남을탓하는게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더욱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나는 나를 미워하고 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나에대한 잘못된 이유를 타인을 통해 찾았던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때, 나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다시 돌아갈거라고 그렇게 다짐하며 나를 사랑해주는 나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책의 구성 자체는 그림과 글이 적절하게 섞여있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분들도 부담없이 읽는 게 가능하고 책이 작고 페이지수도 적당해서 하루에 읽는 게 부담이 없는 게 좋았습니다. 다만 더 많은 내용을 보고 싶기도 했지만 말이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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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분명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텐데. 타임투어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 한 소녀가 있다. 이름은 지해수 또는 차서정. 백일 무렵 자애원 앞에 버려진 서정은 9살이 되던 해 한 가정에 입양되게 된다. 새 가족이 생겼지만 행복하지 않은 서정은 자신을 버린 어머니가 원망스럽다. 그러던 어느날 얼굴도 모르는 이모가 자신에게 유산을 남겼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템푸스라는 시간 여행 기업의 대주주가 된 서정은 불행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 9살의 서정을 만난 16살의 해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 선택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만족할 만한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나는 평생 외로웠다. 아무도 없다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내게는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이 있었다. 세상을 미워하고 남을 탓하는 것은 너무 쉽다. 어렵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사랑해야 한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과 잘 지내는 것이다. 서정을, 어린 나를 마주하면서 마침내 깨달았다. 타임투어를 읽으며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 많은 후회 속에 갇혀 미처 보지 못한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모든 선택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나를 존중하고 나를 사랑한는 것이 첫번째가 되야 한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과거 후회 속에서 벗어나 현실의 소중함을 만끽하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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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아서 아쉬운 이야기다. 소재가 좋고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라서 중간중간 에피소드를 더 넣어도 될것 같은데 간결하고 여운을 주는 책이었다. 다시 시작하고 싶고 누구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 과거의 아쉬움과 후회, 다시돌아간다면 그런 선택은 하지않겠다는 생각 이제는 나이만 들어서 경험으로 안다.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고있고 선택에 따른 아쉬움은 언제나 따라온다는 걸 알게되었지만 어릴적의 나는 늘 초조하고 세상이 밉고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것 같다. 지금의 나는 현재의 소중함과 주변인의 중요함을 알고있지만 돌아보면 그 때의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한 나만 억울한 사람이었다. 타임투어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주는 책이고 감동을 넘어 위로를 주는 책이다. p. 77 어떤 기억은 우리를 끊임없이 간은 장소, 같은 시간으로 불러내잖아요. 기억하는 한 벗어날 수 없다는 거 정말 끔찍하지 않아요? p. 78 .......(중략) 그런 생각도 다 해 봤겠죠?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헤 본 거죠?마지막 작가의 말도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되서 읽고 나서도 한참동안 생각을 많이 했다. 타임투어가 어린 친구들에게도 많이 읽히고 유명해져서 작가의 다른 시리즈도 빨리 만나볼 수 있길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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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는 어느 날 자신에게 상속된 유산이 있다는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생후 100일부터 자애원에 살았고 아홉 살에 입양된 후로 7년이 흐른 시점이었다. 당연히 보이스 피싱일 거라고 전화를 무시했지만, 유산의 정체를 파헤치면 자신을 낳아 준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기도 했다. 마침내 누가 자신에게 유산을 남겼는지 알아보기로 결심한 해수. 그 과정에서 그토록 궁금했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자신이 ‘템푸스’라는 시간 여행 상품을 파는 회사의 대주주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가족이 절실하게 필요했던 아이, 차서정은 새 가족에게 입양되어 지해수가 되었지만 해수는 여전히 외로웠다. 자신을 입양해 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성장 발달이 느린 여동생을 돌보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지만 그토록 바라던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은 받을 수 없었다. 입양 가족을 선택한 건 자신이었지만, 현재의 삶이 행복하지 않은 해수는 과거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하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리라는 기대를 품고 시간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그렇게 입양 하루 전 날의 과거로 돌아가 아홉 살의 차서정을 만난 해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해수는 과거의 어린 자신을 만나고서야 자신의 진짜 마음을 깨닫는다. 누구나 한번쯤 해수처럼 과거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의 삶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해 봤을 것이다.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고 과거를 끊임없이 곱씹는 이유는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기 때문이다. 우리는 해수처럼 시간 여행을 떠날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간 해수가 마침내 깨달았듯이 과거를 떨쳐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거의 선택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뿐이다. 과거의 자신을 온전히 이해할 때 비로소 현재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후회와 슬픔으로 현재를 흘려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해수의 시간 여행을 따라 가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수많은 선택을 존중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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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어라는 글을 읽으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인것 같다.불행하게 삶을 살아온 소녀가 있다.이름은 지해수 그리고 그녀의 입양전 이름은 차서정. 가족이 반대를 무릎쓰고 홀로 자신을 낳은 엄마는 무슨 이유인지 서정을 자애원에 버리고 자애원에서 입양이 되었다.서정은 해수가 되었고 어린해령과 양어머니랑 살게 되었다.동생을 돌보미 이상이리는걸 알게 되고 그리고 친엄마의 언니 이모가 연락이 와서 유산이 전달된다.템푸스 주식 10만주었고 대주주들에 타임투어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하지만 해수가 엄마를 만날 수 없어 과거로 돌아가 아홉살 자신을 만난다.일어났던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으로 가기위해 해수에게 주어진 템푸스 주식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지만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고민보다 일어났던 일이 일어나지 않은 세상으로~~~과거의 해수 아닌 서정도 같은 마음일까 서정이 해수의 마음을 받아들일까....타임투어는 현재와 다른 삶을 살고 싶어하는 지금의 나와 과거의 내가 만나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함 후회없는 삶을 생각 해볼 수 있을것 같다.어릴때 아픈기억으로 과거의 완벽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선택으로 나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는지 소중한 내 자신을 알아가는게 중요할것 같다 타임투어 문나인 글 양양 그림 북극곰 Yes24서평단 리뷰에 당첨되어 서평하였습니다 #리뷰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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