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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참아야지...라는 말은 더 이상 하지말자. 뜨꺼운 불 앞에서 먹고 싶다는 미역국을 열심히 끓였더니, "이게 무슨 냄새야~?!!"라는 말이 서운하게 들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못내 괘씸하기까지 하다. 미역건더기가 붙은 국자를 휘두르며 주문을 외울때는 정말 내 속이 다 시원했다. 마치 딱 이 글 속의 아이들만했을 떄의 나는 잊은채 말이다. ㅎㅎ 엄마니까...참아야지. 엄마니까...이해해야지. 엄마니까...엄마니까.... 아이들이 좀 크고 나니, "왜 엄마는 무조건 참아야하니? 이번에도 엄마가 그냥 넘어가줘야 하는거니?" 를 말할 여유가 생기긴 했다. 그래도, 또 한 구석에서는 엄마니까...참았어야했나...싶은 하루하루의 반복이었는데. 우연히 읽은 아이들의 책에서 통쾌함도 느끼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아이들의 마음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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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엄마가 마녀가 된다면? 어느 날 한번의 실수로 마법을 써버린 엄마, 삼 남매는 각각 구형 핸드폰과 로봇청소기, 하얀 강아지로 바뀌고 마는데.. 마법을 쓴 후 무기력해지고 아픈 것 같은 엄마, 어떻게 하면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아이들은 다투는 가운데에서도 똘똘 뭉쳐 문제의 원인을 찾아본다. 몸이 바뀐 상태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도 하고 막내 강아지는 엄마를 따라 나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누나들과 함께 집에 들어온 도둑도 물리치고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마법 주문을 생각해낸다. 마법이 풀린 뒤 엄마와 아이들은 서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아이들도 서로 분담하여 엄마를 돕기로 한다. 어떻게 해야 나의 실수를 책임질 수 있을까? 소중할수록 더 살펴야 하는 관계에 대해 같이 생각해봐야 한다. 맨 처음 엄마에게 크게 혼났던 순간을 생각해보면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우리 삼남매를 키우신 엄마가 순간마다 얼마나 많이 참고 기도하셨을까 생각해본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참 많이 죄송하다. 그땐 맏이인 나 대신 동생들을 혼내시는 모습만 생각났는데 그 역시 엄마의 훈육방식이었음을 그땐 몰랐었던 것 같다. 우리 엄마는 감정적으로 혼내시지 않는 분이었다. 그래서 더 존경한다 나의 엄마를. 엄마의 양육방식처럼 나도 내 아이를 키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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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실수한 그 후입니다. 대처를 어덯게 나느냐에 따라 끝이 달라져요 따듯한 해피엔딩이 될 수도 있고 마음 아픈 결말이 될 수도 있답니다. 실수는 우리가 아무리 조심해도 피할 수 없지만, 결과는 선택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은 내가 무엇을 지키고 싶어 마법을 부릴 것인가와 연관이 된 것 같다... 어떤 선택을 해야 실수와 후회가 남지 않을지... 가만히 생각해 볼 마녀를 구하라 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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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신나는 판타지려나?하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한 책~ 생각과는 조금 다른 엄마의 돌발행동으로 변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였다.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전화기, 로봇청소기, 강아지로 변해서 낯설음은 잠시 접어두고 왜 변했는지를 고민하며 아이들이 나름 똘똘하게 상황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아이들은 아주아주 시원하고 현명했지만 어른들의 대처는 너무 미비한 느낌? 신고를 받고 방문한 경찰아저씨들은 너무 쉽게 돌아갔고 출장간 아빠는 연락이 없고 외할머니도 엄마도 설명이 없고 뜬금없이 도둑도 찾아오고... 혹시라도 내가 변했다면 아니면 내가 아들을 변하게 했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열심히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고개가 자연스럽게 도리도리~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엄청 무겁다 ㅎㅎ) 아이들은 이야기중 어떤걸 재밌어할까도 궁금해하며 재미로만 보자고 다시 한번 다짐을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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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하면 할로윈! 그런데 우리집에도 마녀가 산다? 남자들이 볼 때 누가 마녀일까요? 엄마예요~ 왜? 그건..... 책을 열어보세요~ . . 미역국을 끓이던 엄마는 씻고 나온 작은 딸은 옛날로봇청소기로 티비를 보던 큰딸은 옛날 휴대폰으로 막내아들은 강아지로 변신시킵니다. 왜? 모두에게 엄마는 도움을 요청했으나 작은딸은 미역국을 끓여주면 한다고 했다가 안먹는다하고 큰딸은 좋아하는 연애인댓글 달며 방송 청취하고 막내아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기만 했어요. 머리끝까지 화가 난 엄마는 국자를 휘두르며 주문을 말하죠! 그러자 모두 변신합니다. 쨘~~!!!!! 그리고 엄마는 매우 아파요ㅜㅜ . . 변신 후 엄마가 잠들 때에만 말할 수 있는 형제들은 서로를 탓하며 우당탕탕 현실모습 그대로! 그러다 집에 도둑이 들고 그로 인하여 외할머니가 오셔서 왜 이런 상황이 생겼는지 막내인 강아지를 안고 말씀하십니다. ♡할머니 : 주문을 기억해야만 돌아갈 수 있는데 그건 너희들만 할 수 있는거란다. 좌충우돌 형제들은 어떻게 하였을까요? 의기투합하여 주문을 알았을까요? 아니면 계속 싸우기만 했을까요? . . 그림책을 읽으며 엄마가 떠오르고 나 또한 우리 아이에게는 그렇게 보여지겠죠? 엄마도 자식들에게 크게 화를 낸 대가로 아픔을 지내고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그 마음이 또 이해가 되며 감정입이 되어서 같이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 . 마지막 장면.. 눈치없는 아빠.... 우리네 삶을 그대로 보여줘서 훨씬 더 몰입감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을것같아요!!! . . 스토리도 어렵지않아 글을 읽을 수 있는 7세 이후라면 충분히 읽기가능한 재미있는 아동문학! . . 기분 전환 할 때 편안하게 읽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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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구하라! #김영주글 #안병현그림 #단비어린이 #한국북큐레이터협회 #4월서평 티격티격 다투는 삼남매와 마녀인 엄마...소재가 재미진다. 작은 아이가 초등학생때 나에게 "엄마는 마녀야"라며 심통부렸던 그때가 떠올라 한바탕 웃었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마법이 생긴다면 어떤 것을 먼저 하겠냐구 묻는다면? 어른에게도 마법이 생긴다면 그것도 일생이 딱 3번이라면 무엇을 원하겠냐고 묻는다면 어떤 것들을 선택할까?단, 마법의 효력은 사흘동안...마법을 사용한 대가로 많이 아파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잠시 떠나봤다. 생각만해도 재미났다. 동화 속 아이들은 잘 못을 서로 미루면서 핸드폰, 로봇 청소기, 강아지로 변한 삼남매... 이때 엄마마음은 어땠을까? 또 아이들의 마음은? 조용하고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자란 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서이 삼남매의 젅쟁같은 하루 일상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듣는 것도 정신없을 때가 있다. 가족이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이야기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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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구하라! #김영주글 #안병현그림 #단비어린이 #한국북큐레이터협회 #4월서평 티격티격 다투는 삼남매와 마녀인 엄마...소재가 재미진다. 작은 아이가 초등학생때 나에게 "엄마는 마녀야"라며 심통부렸던 그때가 떠올라 한바탕 웃었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마법이 생긴다면 어떤 것을 먼저 하겠냐구 묻는다면? 어른에게도 마법이 생긴다면 그것도 일생이 딱 3번이라면 무엇을 원하겠냐고 묻는다면 어떤 것들을 선택할까?단, 마법의 효력은 사흘동안...마법을 사용한 대가로 많이 아파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잠시 떠나봤다. 생각만해도 재미났다. 동화 속 아이들은 잘 못을 서로 미루면서 핸드폰, 로봇 청소기, 강아지로 변한 삼남매... 이때 엄마마음은 어땠을까? 또 아이들의 마음은? 조용하고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자란 남매를 키우는 입장에서이 삼남매의 젅쟁같은 하루 일상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듣는 것도 정신없을 때가 있다. 가족이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이야기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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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국자를 한번, 두번, 세번. 큰누나는 휴대폰 작은누나는 청소기 막내 정이는 강아지로 바뀌었다. 이렇게 변하게 만든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였다. 누나들과 정이는 변한 모습을 하고도 티격태격 하고 있다. 엄마가 수상하다. 우리 엄마가 맞을까? 마녀인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야한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누구와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아빠는 해외 출장중 컴백 날짜가 남았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엄마의 상태가 평상시와 상이하게 다르다. 우여곡절 끝에 경찰에 문자 신고도 해 보지만 소용 없었다. 그 과정에 외할머니와 연락이 닿아 기대했지만 할머니는 엄마편이었다! 모든 것이 절망적이다. 뭐라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얼마없다. 사흘 뒤에 모든 것이 끝이란다. 외할머니와 엄마가 하시는 대화에서 유추한 사흘 뒤, 엥?! 아이들은 사흘이 4일인줄 알았다고 한다. 정확히 콕 집어주니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알게되겠다 싶다. 설상가상 집안에 칩입자까지 나타난다. 세남매는 도둑들을 내쫓고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아픈 엄마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읽고 나면 배려나 이해가 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의 말에 귀기울려 주고 경청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다 느끼면 한없이 어렵다. 지루하게 느낄 틈 없이 긴박하게 벌어지는 남매이야기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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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작가가 글을 쓰고 안병현 작가가 그림을 그린 <마녀를 구하라!>는 세 남매와 엄마의 갈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야기이다.
"엄마가 마녀라면 어떨 것 같아?" 느닷없는 질문에 아이들은 재미있어 한다. "과자집 만들어 주세요." "빗자루 타고 싶어요" 평소 읽었던 책 속에서 만난 마녀를 상상하며 원하는 것을 하나씩 말하는 아이들이다. 내가 마녀로 변한다면? 일생에 3번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재미있는 상상을 펼치며 책장을 열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엄마가 갑자기 아이들에게 마법을 휘두른다. 아이들은 로봇 청소기, 휴대폰, 강아지로 바뀌고 만다.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에 철없는 아이들의 행동에 함께 화가 나기도 하고, 아이들에 사고방식에서 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기도 했다. 내가 마녀라서 아이들에게 마법을 건다면 아이들을 무엇으로 바뀌게 했을까? 아이들에게 엄마가 화가 나서 마법을 쓴다면 어떤 걸로 만들어 버릴 것 같냐고 물었다. "태블릿PC" "인형" "엄마 말을 안 듣고 태블릿PC를 했던 것과, 인형 사달라고 매일 졸라서요" 아이들에게 태블릿PC와 인형을 고른 이유를 물으니 대답한다. 엄마가 마녀로 변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도 나누었다. "먹을 것은 식탁에서 먹어요." "내 물건을 정리해요." 마녀와 인형, 태블릿PC로 변하지 않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약속하였다. "살면서 우리는 누구나 실수합니다. 실수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실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미리 생각해 보는 건 좋은 경험입니다." -김영주 작가 <마녀를 구하라!> 책을 통해 아이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를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를 아이들과 소통하며 나눠야 함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마녀를구하라 #단비어린이 #김영주 #안병현 #마녀 #실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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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구하라
아이들을 혼내면 아이들이 힘들까? 혼낸 엄마가 더 힘들까? 참다참다 못해 혼낸거라 그래도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고 나름대로 위안을 삼아보지만 속상하고 힘든건 아이 못지 않다. 아이들은 그 마음을 알까? 아이들도 혼나서 속상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힘들겠지... 아이들이 부모마음을 알려면 커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는 길 밖엔 없을까?? 그렇다면 나는 어릴 때 혼내는 엄마 마음을 얼마나 이해했을까?
마녀를 구하라는 아이들을 참다못해 아이들을 혼내고 아파한 엄마의 이야기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엄마에게 혼나고 억울한데, 혼나고 나서 받은 벌로는 너무 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엄마를 원망도 해보고 이해도 해보려고 하지만 도통 알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이다. 엄마가 참다못해 큰아이는 핸드폰으로 작은아이는 로봇청소기로 막내아이는 강아지로 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단 왜? 하필이면 하고많은 물건과 동물 중 휴대폰 그리고 로봇청소기, 강아지 인걸까? 어디부터 알아내야하고 궁금해해야하는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어둠속에 헤매이는 세 아이들이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이야기는 추리에 추리를 거듭해야 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눈을 뗄 수 없었던 것 같다.
내가 휴대폰이 된다? 그럼 움직일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아니 로봇청소기나 강아지는 움직 일수나 있지 지금 당장 내 힘으로 아니면 셋이서 힘을 합쳐 할 수 있는 건 뭘까?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이렇게 되었고 왜 이런 물건이 된 건지 풀려야 하는 숙제를 가득안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나하나 풀려갈 때마다 지금 내가 된 물건과 동물의 모습으로 작게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 갈 때마다..시원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실마리를 풀어갈 때 쯤 외할머니의 배신이 한 몫한다. 아니 믿었던 외할머니마저 경찰에게 거짓말까지 하게 되니 풀려가던 실마리가 다시 엉키는 기분이었다. 그렇게도 애써서 경찰에 문자로 신고까지 했는데 말이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엄마와 아이들간의 오해로 이렇게 돼서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새롭고 신선했다.
엄마나 할머니나 주위의 어른들이 찾아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해내고 왜 이런 건지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해주면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엄마가 마녀라서 이런 일을 벌인거 라며.. 마녀라면 어떻게 하지? 엄마가 마녀였다면?? 이라는 상상속에서 좌절하고 다시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희열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이기까지 했다.
<벌을 줬지만 정작 제일 아픈건 엄마였디> p.137의 문구가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을 읽는 이 순간도 아이들을 혼내고 있는 나를 보며 너무 시기적절하게 이 책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아이들과 엄마 모두 읽으면 좋을 책으로 이 책 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이들을 혼내면 엄마가 어떨것 같느냐..아프고 힘들다는 말을 한 내가 생각나면서...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양가 감정을 모두 알 수있을 것 같아서 청소년기 아이들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