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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
"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 내용보기
최근 한 신학교 교수님이 창조과학은 사실이 아니고, 창조 과학으로 하나님을 담아 낼 수 없다는 말을 했다가 교단과 무수한 교회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런데 왜 그런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남는다. 2005년 펜실베니아주 도버 재판 이후에 미국 창조과학외의 자료 업데이트는 끝이 났고, 재판장에서 창조과학자들이 제시하던 대부분의 근거들이 조작 되었거나 후에 반론 자료들이
"자연, 인간, 그리고 하나님" 내용보기
최근 한 신학교 교수님이 창조과학은 사실이 아니고, 창조 과학으로 하나님을 담아 낼 수 없다는 말을 했다가 교단과 무수한 교회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그런데 왜 그런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남는다. 2005년 펜실베니아주 도버 재판 이후에 미국 창조과학외의 자료 업데이트는 끝이 났고, 재판장에서 창조과학자들이 제시하던 대부분의 근거들이 조작 되었거나 후에 반론 자료들이 증명되었지만 그에 대한 업데이트 혹은 발전적 논평은 없고 그저 책 제목만 바꿔가며 근근히 연명하는 것이 창조과학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5년 이후 미창조과학회의 실질적, 발전적, 자료업데이트는 이미 멈추지 않았는가, 그리고 개혁주의, 보수적 복음주의에서 그렇게 학을 떼며 반대하는 유신진화론도 결국 교과서에 창조론의 내용을 담기 위해서 발전시킨 창조과학회의 작품이기도했다. 

나는 하나님의 창조를 반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믿는다. 그러나 창조과학이 주장하는 조작되고 허황된, 이익집단을 위해 구성된 가짜 지식은 거절한다. 그리고 그런 이들에 의해서 하나님은 거절 당한다. 창조과학은 어떤 면에서 가장 하나님을 확실하게 거절하고 없다고 증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과학 또한 창조주의 섭리 방식이라는 인정이 필요하다. 창조과학을 설파하기 위해서 과학문명의 결정체인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사용하는 그들이 제발 선동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길 바란다. 그런 면에서 이런 책들은 참으로 반갑다. 

책의 모든 진술적 방향성과 성향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과학이라는 영역을 신학이나 신앙, 삶과 구별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도구로써, 창조세계 안에 주어진 섭리의 도구로써 바라보고 접근하는 관점이 참 마음에 든다. 필요한 책이다. 사이비 유사 과학에 쩌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