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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인간의 사랑과 욕망을 담아낸 김시습의 작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집으로 알려진 만큼 고전문학의 시작을 엿볼 수 있었고, 오래된 작품임에도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현실에서는 이루기 어려운 바람을 환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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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을 공부하시는 어르신께서 부탁을 받아 주문했어요 시조 밑에 한문 원문이 달려있어 매우 좋아하세요 글씨가 좀 더 컸으면 어르신들 보기에 좋아요 가능하면 큰 글씨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또 삽화가 있어 이해하기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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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에 시동 잉었다고 하는 저자 김시습의 글 답게 자주 등장하는 한시들이 이 작품들의 백미가 아닌가한다.고등학교때 한시들을 몇작품 접해보았는데 그 맛을 알고는. 이배과. 두보의 시를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다. 김시습의. 한시. 역시. 그 향기에 취하게 만드는 멋진 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