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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큰 딸의 사진이었다. 거의 10년전 나온 책인데, 우연한 기회에 읽게되었다. 가족의 보증을 서, 큰 위기를 겪게 된 가족의 이야기 두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꾿꾿하게 키워낸다. 그리고 하나하나 어려움을 이겨낸다. 포기하지 않으면, 솓아날 구멍이 있다는게 이 가족들을 보며 느꼈다. 오히려 그 위기가 기회가 되어 모두 전력질주하는 것 같아보였다. 긍정적으로 모든 상황을 잘 이겨낸 가족의 이야기가 참 멋져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