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결혼을 시켜야 하나? 그리고 주인공 애정 전선이 너무 갑작스럽다. 잠을 거의 10년이나 잤는데, 제대로 학교도 못 다니고, 이것 저것 하는 모습도 없고... 급하게 마무리 지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리하르트나 루시리온과의 밀당도 앞의 책들에서 그닥 없고, 분위기는 있었지만 일방적인 애정들이라 전혀 연애의 감정이라고는 못 느끼겠던데, 갑자기 고백하고, 결혼하고... 차라리 아빠와 계속 가주로서 역할에 충실한 모습이 더 보고 싶었다...드래곤으로서의 이점은 도대체 왜 많이 쓰지 않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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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향님의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5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 중에 회귀물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결국 마지막 권 끝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완결이네요. 그리고 에필로그는 남주 여주의 짧은 연애 이야기 인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