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대종말은 막았지만 베나레스와의 결전이 남아 있다. 여전히 목적이 뭔지, 왜 싸우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다. 지나가는 말에서 힌트를 얻은 야쿠모는 (없을 무의 옛 글자인) 우에서 무의 경지를 깨닫는다. 표지 그림이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실눈캐인 야쿠모가 무아지경에 눈 뜬 것을 부릅뜬 걸로 표현했다. 원기옥 느낌이 나는 필사기를 쓰긴 했는데 중심인물들이 뒷전이 되면서
지구의 대종말은 막았지만 베나레스와의 결전이 남아 있다. 여전히 목적이 뭔지, 왜 싸우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다. 지나가는 말에서 힌트를 얻은 야쿠모는 (없을 무의 옛 글자인) 우에서 무의 경지를 깨닫는다. 표지 그림이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실눈캐인 야쿠모가 무아지경에 눈 뜬 것을 부릅뜬 걸로 표현했다. 원기옥 느낌이 나는 필사기를 쓰긴 했는데 중심인물들이 뒷전이 되면서 마지막이 어떻게 됐는지 애매하게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