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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것 같아요. 인터넷 자료를 그대로 복사해 숙제를 하는 일부터 확인되지 않은 글을 올려 친구가 오해받게 되는 사건, 영상 공유와 악성 댓글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문제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어요. 특히 서준이가 자신 역시 온라인에서 피해를 입으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과정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인터넷을 무조건 하지 못하게 하기보다는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온라인 예절과 책임감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디지털 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생과 함게 읽기 좋은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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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자연스럽게 사용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어요. 《우리 반에 디지털 악당이 있다고?는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온라인 예절과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거나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요. 게임, SNS, 온라인 대화 등 친숙한 소재가 등장해 아이들의 공감도 높았어요. 무엇보다 디지털 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디지털 사용 습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
![]() 오늘은 우리 반에 디지털 악당이 있다고 책을 만나봤어요. 키위북스에서 나오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신간인데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온라인 바른 생활을 주제로 갖고 있어서 꼭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책의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휴대폰을 통해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 공격이 될 수 있는 나쁜 행동을 한 친구가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이름은 서준이인데 도대체 어떤 나쁜 행동을 했을까요?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숙제를 그대로 베껴서 발표하는 행동을 했던 서준이! 사실 이때까지는 실수였던 것 같아요. 같은 반 친구인 연우의 숙제를 그대로 베껴서 발표를 하다니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마 그다음 사건들도 일어나기 시작한 것 같아요 늦게까지 게임을 하느라 숙제를 할 시간이 없었던 서준이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나온 결과를 보고 숙제를 해갔답니다. 그런데 그게 도둑질이라는 것을 친구들이 하는 말을 통해서 깨달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열심히 숙제한 것을 보고 베꼈으니 도둑이나 다름없다는 친구의 말에 틀리다고 말도 못하고 괜히 억울하고 기분이 나빴지만 제일 문제는 그 숙제를 했던 연휴라는 아이가 많이 많이 미워보였다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진 서준이는 게임을 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은 상대방에게 욕을 해버리기도 했어요. 기분 나쁜 것들이 쌓여 있는데 게임을 하고 아무튼 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게임을 하건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하건 상대방을 향해 비방하는 말을 하는 것은 결코 당연하거나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결국 서준이가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 학교 익명 게시판에 자신을 망신주었다고 생각한 연우를 도둑으로 몰아버렸거든요. 친구들은 그게 사실인 줄 알고 연우를 향해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연우는 화장실에 숨어 울고 말았어요. 그 소리를 들은 서준이는 괜시리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연우는 왜 이렇게 잘하는 게 많을까요? 연우가 춤을 아주 잘 추는데 서준이는 그것마저도 또 질투가 나나 봅니다. 서준이는 춤을 잘 못 추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다음 날 자신이 연습하던 그 모습이 누군가에 의해 영상으로 찍혀서 인터넷상에 올라갔지 뭐예요 그런데 더 억울하고 어이가 없는 건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자기를 향해 비오고 악성댓글을 남겼다는거에요! 서준이와 연우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서준이는 끝까지 연애를 미워하기만 할까요? 연우는 그런 서준이에게 어떻게 다가갈까요? 온라인상에서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반에 디지털 악당이 있다는 소재는 어쩌면 그냥 책 속에만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크고 작은 다양한 사건들이 아이들이 겪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이러한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방향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주말에는 이 책을 같이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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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아이와 나란히 앉아 한 페이지씩 번갈아 읽으며 책 속 삽화를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는 '하브루타 독서'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받은 친구의 마음은 어떨까?" 질문하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디지털 세상 속 '존중'의 가치를 진지하게 깨닫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초등 국어의 '인물의 마음 이해하기', 도덕의 '책임과 정직' 등 교과 연계가 잘 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책을 읽던 아이가 "엄마, 도덕 시간에 배운 인터넷 예절이 여기 나와요!"라며 스스로 학교 수업과 책을 연결 짓는 기특한 순간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이 주입식이 아닌 삶의 지혜로 확장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독후 활동으로는 핵심 키워드 중심의 '독서 마인드맵(생각그물)'을 그렸습니다. '디지털 예절', '스마트폰 규칙', '단톡방 에티켓' 등의 단어를 직접 골라 적는 아이를 보며 어휘력과 생각이 성숙해진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필수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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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들이 빠르게 디지털 관련한 기계들을 다루고 카톡으로 인한 학폭도 열리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디지털 폭력도 폭력임을 알려 줄 수 있었던 책이었고, 아이들이 학교가기전에 배우면 좋을 만한 내용들로 가득차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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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서 악당은 특별히 무서운 누군가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요. 별생각 없이 한 행동으로 나도 누군가에게 디지털 악당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잘못된 행동을 발견했을 때 모른 척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요. 두 권을 함께 읽어보니 소재는 다르지만 결국 혼자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자연에서는 서로 다른 생물들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디지털 공간에서는 화면 너머에도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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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위험한 일이죠 sns가 심해지고 너무 쉽게 사진이나 글을 올릴 수 있고 그게 정말 짧은 시간 안에 퍼져나갈 수 있답니다 디지털 세계에서 지켜야할 예절과 조심해야할 이야기를 아이들이 공감갈 수 있게 담아놨어요 우리아이들 정말 sns, 디지털 미디어 조심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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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접해봤을 로블록스. 저희 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라 책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히 "게임하지 마!"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속 채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디지털 세상에서도 꼭 지켜야 할 약속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였어요. 특히 게임 안에서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거나 개인정보를 쉽게 알려주면 안 되는 이유,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는 것, 게임도 정해진 시간을 지키며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부모인 저도 정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학교에서도 디지털 시민의식과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어요. "식사할 때는 휴대폰 하지 않기",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지 않기"처럼 아이가 직접 규칙을 정해보니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로 이어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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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지만 AI 발달에 따라 가짜뉴스, 가짜 정보, 악플 문제에 관한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이 책은 그런 문제들이 왜 나쁜지 이야기를 통해 재밌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생각치 못한 저작권 문제, 가짜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도 악당이라고 하니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인터넷 사용하기 전 꼭 읽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