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 블랙쇼맨. 그 세번째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전작에 이어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그것을 찾는 이들의 일생일대의 선택을 돕는 사연이 주 내용으로 펼쳐진다. 천사의 선물의 마요, 피지 않는 나팔꽃의 스에나가, 마지막 행운의 미나라는 인물들을 통해 굉장히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잘 읽히는 소설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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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시리즈물이 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근데 솔직히 궁금한게 그동안이 시리즈로 나온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행동들에 대해 다 기억할까 싶은데 항상 그걸 어떻게 잘 기억해서 글을 쓰는건지 그 캐릭터의 성격이나 행동패턴에 맞게 글이 나오는걸 보면 정말 신기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으로써 다작하는 작가로서 그런 세밀한 부분까지 기억해서 이야기를 적어나가는 게 정말 대단한거 같다. |
| 오랜만에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술술 읽히고 책을 읽는 내내 집중이 됩니다. 작가님의 집필능력이 상당히 높으십니다. 다음에 출판 되는 도서가 있다면 또 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계신분이 계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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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이야기 주머니는 항상 가득가득 채워져있나봐. 어쩜 이렇게 끊임없이 작품을 쓸 수 있을까. 편차가 있긴하지만 그건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서 어느정도 허들이 평균이상이라 그렇지 항상 나오는 작품들이 나쁘지는 않다. 블랙 쇼맨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데 단편 세개가 모두 재미있다. |
| 이 책은 저자의 연작 단편집입니다.각 편마다 내용이 길지않아서 부담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습니다.죽은 아들의 전처에게 부동산을 뺏길 위기에 처한 노부부이야기,일생의 행운이 좋은 결혼에 달려 있다고 믿는 여성의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
|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절반 정도는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시리즈물이 딱~ 제 스타일이예요. 블랙쇼맨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 물론 시리즈물은 앞선 시리즈를 읽어야 재미가 2~3배 증폭되죠~^^ 블랙쇼맨은 뭔가 독특한 히가시노만의 탐정캐릭터랄까... 조카 마요씨도 독특한 히가시노만의 왓슨이네요... 벌써 다음 블랙쇼맨시리즈가 기대됩니다. |
| 히가시노 게이고의 블랙 쇼맨 시리즈의 책으로 세 편의 단편으로 되어 있다. 주인공인 마요와 자칭 멘탈리스트인 삼촌이 의기투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고, 삼촌이 운영하는 바인 트랩핸드가 머리를 맞대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나누는 장소로 등장한다. 조금 억지스러운 설정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가볍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새로운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블랙쇼맨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 '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주 최근에 선보였는데 1편이 히트를 쳐서 계속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편 '블랙 쇼맨과 환상의 여자'가 팬 분들은 어느 정도 공감을 하시겠지만 정말 실망한 작품이었습니다. 졸작이라 할만큼..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인만큼 좋은 말만 하고 싶으나 진정한 팬이라면 쓴소리도 할 때는 해야 하기에 이번 세번째 운명의 바퀴는 1편을 뛰어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팬이라면 실망하시더라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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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1편보고 남주 원맨쇼같아서 별로였는데 3편까지 봤네요 ㅋㅋ 가가형사와 갈릴레오 같은 매력이없어요 단편짐이지만 가독성이 좋아 금방 다봤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감동을 줍니다 이식문제를 다루어서 인어가사는집? 이 생각났어요 두번째,세번째는 전권에 나온 인물들의 후속애기 에요 마지막은 이유가 좀 어이없었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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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쇼맨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의 연작 단편이다. 다소 아쉬웠던 전작 "블랙쇼맨과 환상의 여자"와 인물이 겹치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트랩핸드라는 바를 운영하는 블랙쇼맨 다케시와 건축사이자 다케시의 조카인 마요가 겪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짧은 분량이지만 부담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어 보기 편하다. 괴짜 캐릭터로서의 기발함은 물론이며 다케시의 훈훈한 인간적인 면들도 잘 드러났던 단편들인데 1,2편은 따스함이 느껴져 좋고 3편은 결말이 살짝 허무하고 인위적인 느낌도 들지만 여전히 뛰어난 가독성과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재미를 갖췄으며 간결하게 진행이 되어 더 집중할수 있었던 것같다. 다만 촘촘한 구조와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가의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생각했다면 잔잔한 휴머니즘 에세이같은 내용과 가벼움이 아쉬울수도 있겠다. 2권의 단편으로 다케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으니 이젠 묵직한 장편으로 한방을 날리길 기대해보며 블랙쇼맨이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을 기다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