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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다. 어릴적에는 당연히 정의는 반드시 드러나고, 증명된 과학 기술은 세상을 더 이롭게 하며, 지구상 가장 지적인 생명체 인간은 현명하고 선하다고 믿었다. 하지만 사회를 경험할수록 세상을 알아갈수록 인류에대한 정이 떨어져가고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악인지 경계가 모호해져만 간다. 스켑틱 잡지는 이런 답답함의 이유를 깨닫게하고 인간을 정확히 알게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선명하게 해준다. sns 쇼츠 댓글놀이로 유행따라 본질없는 찬양과 비난을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시리즈이다. 근데 문제는 그런 대부분의 인간들은 책을 안읽겠지.. |
| 이번 호에 특히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네요.. 특히 '장 누수가 아이의 자폐증을 일으켰다고?'라는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뭔가 새로운 이론이 제기된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엉터리 대체의학에 대한 글이었어요. 여전히 그런 거짓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부분에서 놀랐네요.. |
| 과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잡지입니다~~~~~~~~ skeptic이란 회의적인 이라는 뜻의 영어인데요 과학이란 어쩌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겨온 미신들에 맞서서 의심할 기회를 주는 학문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내용도 알차고 과학의 본질을 잘 담은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