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은 부모님의 이혼을 받아들여야하는 열세 살 소녀 미정이의 이야기를 그린 그린애플의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입니다.부모님의 이혼 선언으로 혼란스러운 미정이는 엄마 아빠 중 누구를 택할지 선택이 어렵습니다. 이런 골치아픈 상황 속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채린이와 아영이 두 절친 뿐이지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아이돌이 되고 싶은 채린이와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똑똑한 아영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미정이.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달리기 대회에 나가게 되지만 달리기에 소질이 있는지 확신이 없어 우울하기만 합니다. 어느날 셋 사이에 '태오'라는 남자친구가 끼어들게 되면서 셋의 사이는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싸운 둘을 화해시키고 싶지만 더욱 더 일은 커지고, 두 친구 중 한사람을 선택하라고 강요하네요. 부모님 중 한 사람을 선택하는 일도, 두 친구 중 한 사람을 선택하는 일도 할 수 없었던 미정이는 선택을 멈춰버립니다. 과연 미정이는 이런 복잡한 상황을 극복하고 모두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살다보면 늘 선택해야 하는 일에 직면합니다. 모든 일이 선택이죠. 미정이도 마찬가지였어요. 하지만 밸런스 게임을 하는 것처럼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을 하기까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꼭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길을 가면 된다는 것을 깨달은 미정이처럼 용기있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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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은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현실 앞에 선 열세 살 미정이의 이야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말캉몰랑한 13살 인생, 그걸 꼭 선택해야 해?]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저자 최현주 그림 히쩌미 출판 그린애플 발행 2024.02.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정이는 부모님의 일방적인 이혼 결정 앞에서 서운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껴요. 부모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요구와 10년 지기 절친 채린이와 아영이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압박에 미정이의 마음은 점점 지쳐 가요. 친구들과 달리 뚜렷한 관심사도 꿈꾸는 장래희망이 없는 것도 불안함을 키워요. 아이돌을 꿈꾸는 채린이, 공부도 그림도 다 잘하는 아영이와 비교하며 미정이는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껴요. 그러다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달리기 대회에 나가게 되고, 그 속에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어요. 남들보다 빠르거나 뛰어나지 않아도, 자신만의 출발선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에요. ‘밸런스 게임’은 이 책의 중요한 장치예요.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질문처럼 보이지만, 이야기는 선택 자체보다 선택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마음의 속도를 더 중요하게 이야기해요.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것을 지혜롭게 풀어내는 일은 참 어렵지요. 강요된 '선택' 앞에서 미정이는 꼭 하나를 정해야만 하는지, 잠시 멈춰 서는 선택은 가능한지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 했던 밸런스 게임 질문이 생각났다. 하루 동안 1개의 문제를 고민할래? 아님 100개의 문제를 고민할래? 내가 만든 질문인데도 답하기 힘들었다. 아영이는 고민을 조금 오래 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아영이는 마음 씀씀이가 깊어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나 말을 할 때가 많았다. 아영이의 그런 점이 좋았다 "그걸 꼭 선택해야 해? 넌 다 잘하니까 공부도 그림도 다 해. 요즘엔 음식도 세트 메뉴 시키면 다 먹을 수 있잖아." 91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책은 부모님의 이혼, 친구와의 갈등 등 선택의 순간마다 흔들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용기를 건네요. 그 과정 속에서 하나씩 줍게 되는 깨달음의 조각들이 하루를 조금 더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만들어 가길 응원하고 싶어요. #우리들의밸런스게임 #최현주 #히쩌미 #그린애플 #비전비엔피 #에코북서포터즈 #그린애플북클럽 #사과밭문학톡 #동화책추천 #고학년추천 #초등고학년 #어린이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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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는 미정이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태오를 우연히 만나게 돼요. 단짝 친구인 아영이.채린이와 다툼이 생기고 그사이에서 곤란해진 미정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 아빠 사이에서도 누구와 함께 살게 될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는데.. 체육 선생님의 추천으로 육상 대회에 나간 미정이는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응원을 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밸런스 게임에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노력하는 자신을 응원하기로 마음 먹어요. 열세 살 친구들의 성장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든 아니든 달리는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언제 어디에서 출발선에 서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그 출근서는 바로 내가 선택할 수 있었다.(p106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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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이는 집에서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학교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점점 위태로워져요. 친구들은 늘 선택을 강요하고, 미정이는 어느 쪽에도 마음을 기울이기 어려워 혼란스러워합니다. 친구 관계에서도 소외될까 봐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었거든요. 특히 밸런스게임이라는 형식을 통해 친구들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장면에서는, 누군가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미정이의 마음이 잘 느껴졌어요. #우리들의밸런스게임 #그린애플 #에코서포터즈 #최현주작가 #비전비앤피 #초등도서추천 #성장동화 #초등책추천 #인생의선택 #인간관계 #밸런스게임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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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인기 있는 '밸런스 게임' 다양한 상황에서의 밸런스 게임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에서도 현실에서 아슬아슬한 밸런스 게임을 하게되는 미정이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를 선택할지 엄마를 선택할지 고민하게 되고 절친인 아영이와 채린이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불만을 들어주다 힘이들고 뜻밖의 태오의 고백까지 듣게 되면서 친구들과의 오해는 더 커져가게되요 재미로 하는 밸런스 게임이 아닌 진짜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는 미정이의 힘든 마음을 현실적이면서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만약 내가 미정이라면 부모님의 이혼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성격이 다른 두 친구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힘이 들 것 같아요 내가 무조건 좋은 사람일수도 또 뭐든 선택의 답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해결하려고만 하지말고 조금더 마음을 열고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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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둘 다 어려운데 꼭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주인공 미정이는 부모님의 이혼, 친구들과의 우정, 자신의 장래희망, 그리고 고백까지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과 마주한다. 이 책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린 아이의 심리적 갈등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 우리 친구들도 주인공 미정이처럼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잠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에는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 - 작가의 말 중에서 ✔️ 아이의 한 줄 평 : 달리기 경기에서 1등은 못했지만 열심히 끝까지 달리는 모습이 멋졌다. 책을 읽고 나서 미정이와 같은 상황이라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아이와 ‘선택’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현명한 선택을 해 나가길 응원한다. #그린애플 #사과밭문학톡19 #우리들의밸런스게임 #최현주 #히쩌미 #성장동화 #그린애플북클럽 #에코북서포터즈6기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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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마주하죠. 초등학생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 선생님, 학업, 가족 등 여러 상황 속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고요.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은 그런 순간에 “이렇게 해!”라고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책이에요. 대신 같은 상황을 마주했을 때 ’나는 어떻게 할까?‘를 스스로 깊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1️⃣ 부모님의 이혼 앞에서 누구와 지낼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 2️⃣ 두 친구 사이—아이돌 지망생 채린이와 공부를 잘하는 아영이—그 사이에서의 갈등 3️⃣ 소중한 두 친구와 남자친구 태오 사이에서 생긴 삼각관계 고민 그래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을 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이 책의 제목은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으로 실제로는 선택지가 딱 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에요. 상황은 계속 달라지고, 마음도 자라기 때문에 내가 지금 하는 선택이 그때의 최선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후회할 수도, 만족할 수도 있지만 그것 역시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줍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너의 선택이 틀린 게 아니야” “많은 답이 있어” 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들의밸런스게임 #초등동화책 #어린이동화책 #최현주글 #히쩌미그림 #그린애플출판사 |
그린애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 13살, 어떤 선택을 하든 널 응원해! 밸런스 게임 해본 적 있으시죠?^^ 평생 한 명만 만나기 vs 매일 다른 사람 만나기 자! 하나만 선택하세요. 하나, 둘, 셋! 우리들의 밸런스게임은 13살 미정이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에요. 13살 미정이의 고민 - (1) 진로 오후 시간 내내 미래에 관한 생각을 하느라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다. 나도 채린이와 아영이처럼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었다. 채린이처럼 노래와 춤에 재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정말 못 봐줄 정도로 음치에다가 몸치였다. 그렇다고 아영이처럼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도 못 그렸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해 봐도 딱히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일이 없었다. 체육 선생님의 권유를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달리기에는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맞아. 부모님이라면 내가 앞으로 뭘 하면 좋을 지 알고 있지 않을까?" 13살 미정이의 고민 - (2) 가족관계 "미정아, 미안하다" 그 말에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결국 부모님은 이혼하기로 한 것이다. 그 결정에 나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다. 13살 미정이의 고민 - (3) 친구관계 며칠 동안 아영이와 채린이는 번갈아 가면서 내게 전화를 해댔다. "왜 나를 두고 혼자 갔어?" "어떻게 나를 버리고 갈 수 있어?" 무슨 돌림노래를 듣는 기분이었다. 둘다 비슷한 말을 하는 걸로 보면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친구 사이가 맞긴 했다. 채린이와 아영이는 마지막에는 꼭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할 건지 물어봤다. 내가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하면 한 명만 고르라고 강요했다. 이혼할 때의 우리 부모님처럼 말이다. 트랙이 꼭 하나일 필요는 없지. 우리 친구들도 주인공 미정이처럼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때가 종종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잠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에는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해요. 그리고 가장 큰 응원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요. 어떤 선택을 하든 널 응원해♡ #우리들의밸런스게임 #최현주작가 #그린애플 #그린애플에코북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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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비진비엔피 #우리들의밸런스게임 우리가 알고있는 밸런스게임 이게 일상생활에서 특히 예민한 사춘기시기에 우정으로 밸런스 게임을 해야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미정이가 그래요 이름도 하필이면 미정이 작가의 의도같아요 정해진거 없는 미정 부모님의 이혼으로도 고생인 미정이는 친구들의 다른 성향으로도 힘들어요 둘을 다 맞출 수 없고 한명의 기분을 맞추자니 다른 한명이 날 버린거야? 라고 말해요 화해를 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했지만 돌아온건 아이들의 눈초리예요 미정이에게 남은 건 뭘까요 어떤것들이 미정이를 위한 선택이였을까요 나 자신을 찾아가고 나를 위한 선택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우정사이에 방황하는 사춘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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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이 현실을 바탕으로 직접 겪을수 있는 이야기들이 엮여있는 우리들의 밸런스게임 우리때는 비밀스럽게 다루어졌던 부모님의 이혼문제 아이들의 친구문제 그리고 이성문제까지 살다보면 정말 많은 순간에서 선택을 해야한다 내 의견이 반영될수도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그렇다 내가 준만큼 받을 수 없고 내가 주고 싶은 만큼 줄수도 없는 마음과 진심이라는 것과 온 마음을 다했을때 받을 수 있는 상처나 감정의 조절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라 생각했다 눈앞에 닥친 현실을 바탕으로 엮어진진짜 어린이동화 시대의 변화가 가지고 온 사회적 이슈나 가족문제에 대한 감정의 이야기를 이젠 책에서 만나볼수있다
경험하지 않아 모르는 감정에 대한 교육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가볍게 읽을 책이라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우리들의 밸런스 게임 사춘기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