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탁영호 글·그림 ▶탁영호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였고 대학원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1982년 대학 재학 중
한국가톨릭농민회의 제안을 받아 농촌문제를 형상화한 〈학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사회운동 현장에서 만화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후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만화와 시대》에 〈어머니〉, 《월간 만화광장》에 〈칼〉, 《주간만화》에 〈우상의 언덕〉, 〈서울로 간 허수아비〉, 〈사각의 엘리지〉,
《빅점프》에 〈마르스와 조센삐〉, 〈사이버에도 달은 뜨는가〉, 〈리허설〉 등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이상의 시를
모티프로 한 《지비》, 광주항쟁과 그 뒷이야기를 다룬 《도바리》 등의 단행본을 통해 사회성 짙은 작품을 선보였다. 단편·장편만화, 동화
일러스트를 다수 제작했으며, 단편애니메이션 제작과 만화실기이론서 『단편만화를 위한 강의노트』로 2004년 제7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만화상에서 ‘기획 특별상’을, 2014년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 꽃반지》로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다. |
내용구성 | 「꽃반지: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는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미순이는 어린나이에 위안부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 있는 조선인 병사와 조그만한 사랑의 싹을 틔운다. 척박하고 괴로우며 힘든 생활 속에서도 힘을 얻으며 지낸다. 특히 조선인 병사가 준 탄으로 만든 꽃반지를 매우 아꼈다. 미순이와 함께 생활하는 언니는 곧 전쟁이 끝날 꺼라는 이야기를 듣고 탈출을 하려고 한다. 미순이는 조선인 병사에게 부탁해 탈출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달라고 하고, 탈출 하는 날이 다가왔다. 미순이는 언니에게 꽃반지를 부탁하게 된다. 언니가 먹을 것을 구하러 처소를 나오자마자 미순이가 있던 처소가 폭발하게 되고 그곳에 있던 미순이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조국으로 돌아온 언니는 주위사람들의 수근됨과 죽은 미순의 영혼에 시달리며 외롭게 살아가고 자신도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꽃반지: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는 요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까지 읽어왔던 글 책들과 다르게 이 책은 만화로 구성되어있다. 만화로 구성된 만큼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서 내용을 전달하는데 있어 생생하게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을 이용해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가 든다. 뿐 만아니라 「꽃반지: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분들이 그린 그림들을 삽입하여 위안부가 실제있었던 일이며 신체적,정신적 피해 얼마나 큰 지 나타내고있다. 또 끝에 위안부로 강제로 끌려 갈 수 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는 교육적인 부분이 있다. 「꽃반지: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인데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일본대사관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는 것이다. 일본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수요집회 1000회때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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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가슴아픈 위안부 문제를 만화로 생생하게 읽으면서, 참 아픈 일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역사적으로 사라져서는 안될 진실, 묻혀서는 안될 진실들을 꼭 규명해주길 바라며 일본의 진상규명 및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분들 뿐만 아니라 꽃이되신 피해자분들에게도 사과를 꼭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뿐 만 아니라 사람들이 좀 더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 바램이 이루어 질 수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고 잊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