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
"꼬리에 꼬리" 내용보기
아이들의 다툼이 부모의 다툼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답답했다.학폭 조정을 진행하다보면 책 내용과 비슷한 상황들을 많이 접한다.후반부에서는 아이들끼리는 화해 했지만 부모들은 말이 없다.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읽으면 좋겠다.내아이가 소중하다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될 책이다.
"꼬리에 꼬리" 내용보기
아이들의 다툼이 부모의 다툼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답답했다.
학폭 조정을 진행하다보면 책 내용과 비슷한 상황들을 많이 접한다.
후반부에서는 아이들끼리는 화해 했지만 부모들은 말이 없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읽으면 좋겠다.

내아이가 소중하다면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될 책이다.
m*****2 2024.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복수는 무조건 용서여야만 할까?
"진정한 복수는 무조건 용서여야만 할까?" 내용보기
진정한 복수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상대방에게 똑같이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모두들 이야기합니다.복수는 일시적으로는 통쾌할 수 있지만, 결국 더 큰 갈등과 상처만을 남긴다고 하지요.호철이와 태윤이,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처럼, 복수의 악순환에 빠진 상황에서는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그 악순환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
"진정한 복수는 무조건 용서여야만 할까?" 내용보기
진정한 복수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상대방에게 똑같이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모두들 이야기합니다.복수는 일시적으로는 통쾌할 수 있지만, 결국 더 큰 갈등과 상처만을 남긴다고 하지요.

호철이와 태윤이,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처럼, 복수의 악순환에 빠진 상황에서는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그 악순환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지만, 고작 초등학교 1학년인 호철이가 영문도 모른채 태윤이에게 복수를 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복수는 복수를 낳습니다"라고만 말하기에는 책을 읽는 나도 같이 억울해진다.
같은 감정의 이유로 태윤이도 본인보다 더 나약한 동물들에게 이유없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애매모호해지는 복수만을 반복할 뿐이었다. 결국엔 제일 약해보였던 감자의 용기 있는 행동이 복수를 멈추고 평화를 선택하게 했지만, 이 부분도 마뜩치는 않다.
결국 이 복수극을 시작하게 만든 주요 인물들은 여전히 복수의 시작과 끝은 모른채, 선의의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되어 승자없는 게임만하다가끝난 느낌이랄까.

진정한 복수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상대에게 본인의 잘못을 알게 깨우쳐 그 자신을 벌하고, 용서받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진정한 복수아닐까?
y****e 202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수의 무서움
"복수의 무서움" 내용보기
정말 제목처럼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복수이야기안타까운건 복수대상이 나를 괴롭힌 사람이 아닌 나보다 약한 대상을 찾아서 하는 복수인 것 ㅜㅜ대놓고 보여주는 복수의 꼬리라 더 불편한 마음이 가득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주변에서 쉽게 벌어지는 일 같아서 더 씁쓸했다.그리고 아이들부터 애완동물까지 크고 작은 다툼이 벌어지는 동안 어른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심지어는 그 모든
"복수의 무서움" 내용보기
정말 제목처럼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복수이야기
안타까운건 복수대상이 나를 괴롭힌 사람이 아닌 나보다 약한 대상을 찾아서 하는 복수인 것 ㅜㅜ

대놓고 보여주는 복수의 꼬리라 더 불편한 마음이 가득이었지만 생각해보면 주변에서 쉽게 벌어지는 일 같아서 더 씁쓸했다.

그리고 아이들부터 애완동물까지 크고 작은 다툼이 벌어지는 동안 어른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심지어는 그 모든 다툼이 어른들부터 시작됐다는 부분은 정말 불편한 부분이었다.
(어른의 입장에서 보니 남일같지않아 부끄럽기도 했다.)

다행히 아이들이 금방 화해를 하고 넘어가서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이 책을 보는 모두모두 복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잘못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h********y 202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내용보기
지난번 족제비의 복수 이후로다시 만난 꼬꼬복(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시리즈 두번째<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아동문학이 낯설었던 나는꼬꼬복 시리즈로 아동문학의 세계에 입문했다.그래서 더 반가웠던 책.짧지만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늘 어른들로 인해 갈등이 시작되고누군가가 시작한 복수가 꼬리에 꼬리를 이어계속 피해자가 속출한다.아동문학의 묘미는 아이들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다" 내용보기
지난번 족제비의 복수 이후로
다시 만난 꼬꼬복(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시리즈 두번째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아동문학이 낯설었던 나는
꼬꼬복 시리즈로 아동문학의 세계에 입문했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책.

짧지만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다.
늘 어른들로 인해 갈등이 시작되고
누군가가 시작한 복수가 꼬리에 꼬리를 이어
계속 피해자가 속출한다.

아동문학의 묘미는 아이들이 해결사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아마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 어린이들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길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토론거리들이 생각났다.

복수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복수를 하고 나면 내 마음은 어떠한가?
갈등을 해결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작은 복수가 또 다른 복수로 이어지고
결국 큰 사건이 되는 것을 보며
’나비효과‘가 떠올랐다.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아이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l***********4 202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구나무집에서 일어나는
"살구나무집에서 일어나는 " 내용보기
복수란 무엇인가.태윤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이웃집 형 희철이를 향한 복수로그 동생 호철이를 괴롭히고호철인 태윤의 고양이 흰별이를,흰별이는 다시 호철의 어린 강아지 감자를 괴롭히며복수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그리고 두 집 사이의 아름드리 살구나무는갑자기 시들시들 죽어가는데...감자는 아무 죄 없는 살구나무를 향한 복수의 마음을 거두고까치 까닥이를 통해 복수의
"살구나무집에서 일어나는 " 내용보기
복수란 무엇인가.
태윤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이웃집 형 희철이를 향한 복수로
그 동생 호철이를 괴롭히고
호철인 태윤의 고양이 흰별이를,
흰별이는 다시 호철의 어린 강아지 감자를 괴롭히며
복수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그리고 두 집 사이의 아름드리 살구나무는
갑자기 시들시들 죽어가는데...

감자는 아무 죄 없는 살구나무를 향한 복수의 마음을 거두고
까치 까닥이를 통해 복수의 내막을 다 알게 되는 아이들..
그 시초는 뭐였나. 바로 어른들이었다.
서로를 이유 없이 미워하고 오해하기 보다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복수를 포기한 감자를 통해
아이들은 반성한다.
다시 몽실몽실 살아나 꽃구름을 불러들인
살구나무를 보며,
아이들과 동물들의 마음 또한 몽글몽글 반짝거린다.

아이들끼리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
적어도 어른들의 싸움에서 그 시작이 발생하진 않도록
그리고 복수의 끝은 언제나 다시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런 이야기가 많이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내용보기
복수하는 이야기는유쾌? 상쾌? 통쾌?..1편 족제비의 복수에 이어2편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복수라는 무시무시한 소재그러나 이야기는 일상에서 있을법한아이들의 이야기!....살구나무를 사이에 두고두집 아이들과 반려동물들의 이야기..왜 아이들은 서로 괴롭히고또 괴롭힘이 동물에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갔을까요?..학년이 높은 형아가 동생을동생은 더 약한 반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내용보기
복수하는 이야기는
유쾌? 상쾌? 통쾌?

.

.

1편 족제비의 복수에 이어
2편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

.

복수라는 무시무시한 소재
그러나 이야기는 일상에서 있을법한
아이들의 이야기!

.

.

.

.

살구나무를 사이에 두고
두집 아이들과 반려동물들의 이야기

.

.

왜 아이들은 서로 괴롭히고
또 괴롭힘이 동물에게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갔을까요?

.

.

학년이 높은 형아가 동생을
동생은 더 약한 반려동물을 
괴롭히며 복수합니다.

.

.

대상이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럴까요?
대화로 풀지 못하고
나보다 더 약한 이를 괴롭히는건
결국 내가 어쩌지 못한 화풀이이지 않을까요?

.

.

요즘은 대화하기 보다는 정면돌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해요.

.

.

강한자가 꼭 이기는 것도 아니고
약한자가 꼭 진다는것도 아닙니다.

.

.

내가 불편한걸 말로 해볼 수 있는
아이였다면 과연 복수로 이어졌을까?

그렇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
하며 생각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

.

☆ 추천연령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어지는 
7세~초등저학년까지 추천드립니다!
g**********a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2편이다.살구나무를 사이에 둔 이웃사촌.1학년 호철이는 옆집 3학년 형 태윤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호철이 나름대로 방어해 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태윤이는 호철이 형인 5학년 희철이가 태윤이를 괴롭히고 있었다.괴롭힘은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희철이는 태윤이를, 태윤이는 호철이를, 호철이는 태윤이네 고양이 흰별이를, 또 흰별이는 호철이네 강아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2편이다.
살구나무를 사이에 둔 이웃사촌.

1학년 호철이는 옆집 3학년 형 태윤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호철이 나름대로 방어해 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태윤이는 호철이 형인 5학년 희철이가 태윤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괴롭힘은 엉켜버린 실타래처럼 희철이는 태윤이를, 태윤이는 호철이를, 호철이는 태윤이네 고양이 흰별이를, 또 흰별이는 호철이네 강아지 감자에게 이어졌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감자는 불안함을 느낄때마다 살구나무에 오줌을 계속 악순환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가장 약자인 감자의 큰 결심으로 복수의 실타래를 끊어낸다.

사건의 전말은 놀라웠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른 싸움이 아이 싸움이 되는 격이었다.
게다가 이 동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사실이다. 이웃사촌이던 두 가정이 사소한 사건으로 인해 마음이 틀어져 서로를 비난하고 떠났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복수는 복수를 낳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복수를 하고도 불편한 마음이 남는다.

좋은 관계는 서로의 배려와 존중속에 만들어진다.
나 역시 알게 모르게 사람에게 무례했거나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다.
아이들에게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단비어린이 #단비어린이 문학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2
s******2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꼬꼬무 2탄이 나왔다.<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에서는 호철이 →태윤이 → 흰별이 →감자순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가 이어 진다.어느 날 부터인가 친한 형인 태윤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 호철이, 호철이 입장에서는 이유 업는 괴롭힌에 억울함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은 아닌 것 같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꼬꼬무 2탄이 나왔다.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에서는 호철이 →태윤이 → 흰별이 →감자순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가 이어 진다.


어느 날 부터인가 친한 형인 태윤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 호철이, 호철이 입장에서는 이유 업는 괴롭힌에 억울함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에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들은 대로 행동을 하기 마련이다.


호철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에게 호철이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물었다.

아이는 자기를 괴롭힌 형에게 직접 이유를 물어보겠다고 했다.

형이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 채 계속 괴롭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아이는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겠다고 대답한다.


감자의 행동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만약 내가 감자라면 나는 어떻게 할 수 있을을까?'

'내가 감자라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감자가 되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은 가장 작고 약한 감자가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몇일 전 인스타에서 본 영상이 떠올랐다. 엄마의 행동이 큰아이가 동생을 대할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었다.

가족들이 단란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큰 아이가 식사하다가 실수로 컵을 떨어트렸다.

그 순간 엄마가 큰 아이에게 조심스럽지 못한 것에 대해 강렬히 비난하고, 식사 도중 방으로 들어가게 했다.

큰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데 동생이 장난으로 큰 아이의 얼굴에 쿠션을 던진다.

큰 아이는 매우 화를 내며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똑같이 큰 아이가 식사를 하다가 실수로 컵을 떨어트린다.

엄마는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도록 한다. 큰아이는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고 가족은 식사를 이어 나간다.

큰 아이가 TV보고 있는데 동생이 장난으로 큰 아이의 얼굴에 쿠션을 던진다.

큰아이는 웃으며 동생을 안아주며 함께 장난을 주고 받는다.


부모의 행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었다.

결국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의 모든 시작은 어른이었던 것을 보면서 어른으로써 아이들에게 언행을 조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살구나무집의잇따른무시무시한복수 #이상권 #단비어린이

c****m 202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가장 약하고 어린 강아지를 통해 배우는 용기있게 사는 법희철이가 태윤이를 괴롭히면서 시작된 복수는태윤이에서 희철이 동생 호철이에게호철이는 태윤이네 고양이 흰별이에게비비탄을 쏘게 되고,  그때부터 복수놀이가 시작되었다."어쨌든 희철이이한테서 시작된 괴롭힘이 태윤이와 호철이를지나 엉뚱하게도 고양이한테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거야."(p20)호철이가 흰별이에게 비비탄을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내용보기

가장 약하고 어린 강아지를 통해 배우는 용기있게 사는 법


희철이가 태윤이를 괴롭히면서 시작된 복수는

태윤이에서 희철이 동생 호철이에게

호철이는 태윤이네 고양이 흰별이에게

비비탄을 쏘게 되고,  그때부터 복수놀이가 

시작되었다.

"어쨌든 희철이이한테서 시작된 괴롭힘이 태윤이와 호철이를

지나 엉뚱하게도 고양이한테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거야."(p20)

호철이가 흰별이에게 비비탄을 쏘아댄 날이면, 흰별이가 어김없이

감자를 괴롭혀댔다.

감자의 복수상대는 살구나무가 되고 오줌병으로 복수를 하기 

시작하자 살구나무가 시들어갔다. 그런 살구나무를 보는 감자의 마음

은 죽어간다는 것은 무섭고 쓸쓸한 일로 다가왔다.

복수의 시작은 어른들때문이었고, 희철이는 어른들한테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그 누구도 원망하지않고 복수를 포기한 감자를 보며,

태윤이를 괴롭힌 것이 미안하고, 다른 동물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생각한다.(p64)

감자가 복수를 포기하고, 살구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행복한 결말로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는 끝이 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안타까운 복수 -족제비의 안타까운 복수에 이어

살구나무집의 잇따른 무시무시한 복수 2탄이 빠른 전개로 진행되어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어른들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시작된 복수는 "인간들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내 편이냐 네 편이냐에 따라서 판단하고 행동

하잖아?"(p32)

라는 문장이 마음에 확 다가왔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못했던 

경우는 없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또, 어린 감자의 용기있는 태도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 법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선한 마음으로 넓게 세상을 바라봐야겠다.

s*******7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