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하루에 쉼표를 찍어보세요 『팔랑팔랑 코끼리』
"당신의 하루에 쉼표를 찍어보세요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팔랑팔랑 코끼리>는 권지영 시인이 시를 쓰고 젤리이모가 그림을 그린 동시집이다.권지영 시인이 듣고 본 것들의 작은 일부로 지은 작고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는 자세히 보아야만 보이는 틈새나 작은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가장 마음에 남았던 동시는 <마음의 문>이었다.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은유적인 표현에 무슨 말인가 갸웃거린다.삽화를 보고 이내 이
"당신의 하루에 쉼표를 찍어보세요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팔랑팔랑 코끼리>는 권지영 시인이 시를 쓰고 젤리이모가 그림을 그린 동시집이다.




권지영 시인이 듣고 본 것들의 작은 일부로 지은 작고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는 자세히 보아야만 보이는 틈새나 작은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동시는 <마음의 문>이었다.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은유적인 표현에 무슨 말인가 갸웃거린다.

삽화를 보고 이내 이해를 한 듯 환하게 웃는다.


문을 꼭 닫고 싶었던 적이 있었니?

언제 문을 열고 싶었어?

너의 문을 두드린 사람은 누구였어?

네가 문을 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니?


시 한 편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최근 무기력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제대로 먹지 않은 채 잠에만 빠져 있다 보니 두통도 함께 찾아왔다.

무언가 텅 빈듯한 느낌이 실연당한 느낌이기도 했다.


그때 나를 일으킨 것이 <마음의 문> 동시였다.


나의 문을 두드려준 것은 가족이었다.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주었던 가족들의 배려 덕에 문을 열고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권지영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이다.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은 장난꾸러기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다.


두둥실 떠있는 무지개같이 신비롭기도 하고, 구름처럼 포근하며며, 가로등처럼 따뜻하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시를 읽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시를 듣고 아이는 무엇을 그려낼까?

아이의 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동시는 어떤 동시일까?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동시가 늘어났다.


마음을 두드리는 동시 한 편으로 당신의 하루에 쉼표를 찍어보길 바란다.



#팔랑팔랑코끼리 #권지영 #젤리이모 #단비어린이 #동시집 #작은이야기

c****m 2024.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랑몰랑 구름 시
"몰랑몰랑 구름 시 " 내용보기
어린이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작가아이를 좋아하는 게 시에서 느껴진다 시를 읽으며 이 작가는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겠구나 마음이 전해진다.글을 읽으며 나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가 느껴졌다.다른 작품도 찾아서 읽어 보고 싶다.1장4장까지 주제별 시들이 많이 실렸다. 다 좋지만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시1장 우주를 떠도는 말두더지 고속도로오늘도 두더지는지하 터널공사
"몰랑몰랑 구름 시 " 내용보기
어린이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는 작가
아이를 좋아하는 게 시에서 느껴진다 시를 읽으며 이 작가는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겠구나 마음이 전해진다.
글을 읽으며 나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가 느껴졌다.
다른 작품도 찾아서 읽어 보고 싶다.
1장4장까지 주제별 시들이 많이 실렸다. 다 좋지만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시

1장 우주를 떠도는 말
두더지 고속도로
오늘도 두더지는
지하 터널
공사 중이다.
지도에도 없는 나라를 찾아
두두두두- 두두두
없는 길도 고속도로로 똟어 버린다.

이 시를 읽고 난 후 아이들이 두더지 하면 지하철 공사가 떠오를 거 같다 ㅎㅎ

2번째 시는
사슴벌레라 다행이야
벌레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사슴이었다면 젤리도 못 먹었을 거야.
집게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뿔이었다면 젓가락질도 못했을 거야.
벌레라서 얼마나 다행이야 사슴이었다면 멋진 갑옷도 못 입었을 거야.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시
 다행이다를 감사함으로 바꿔도 좋을 거 같다
이렇게 시 곳곳마다 마음이 따뜻한 글들이 눈에 띄인다
마음들 마음을 코끼리 구름처럼 몰랑몰랑 만들어 줄 거 같은 시이다
d*******q 2024.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팔랑 코끼리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팔랑팔랑 코끼리 ?권지영 시/젤리이모 그림 어린이를 정말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단비어린이 동시집이다.벚꽃이 활짝 핀 거리가 예쁜데 이 책은 이런 마음을 흠뻑 담았다.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마음의 쉼을 가져볼 수 있는 동시집책 표지 그림처럼 아이들의 마음은무지개 위로 팔랑팔랑 거리며 날고 있는 코끼리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팔랑팔랑 코끼리 ?권지영 시/젤리이모 그림

어린이를 정말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단비어린이 동시집이다.

벚꽃이 활짝 핀 거리가 예쁜데 이 책은 이런 마음을 흠뻑 담았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겁다.

마음의 쉼을 가져볼 수 있는 동시집

책 표지 그림처럼 아이들의 마음은

무지개 위로 팔랑팔랑 거리며 날고 있는 코끼리처럼

저 하늘위를 마음껏 날고 싶을 것이다.

긍정의 마음이 느껴지고

그림은 또 어떤한가?

그림으로 보여주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따뜻함은 동시를 더 빛나게 해준다.

동시를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책으로

이 책을 읽고 나만의 마음을 표현한 시 한편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 한편 한편의 표현력이 감탄스럽다.

콧구멍을 저금통에 비유한 시

지렁이는 고속도로를 잘 낸다는 표현,

읽을수록 마음이 맑아진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참 좋은 동시집이다.

y*******2 2024.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팔랑 코끼리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권지영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팔랑팔랑 코끼리' 너무나도 귀여운 제목과 표지가 시선을 끈다.그림과 시가 어쩜 이리도 몽글몽글 귀엽게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다.'아픈말'이라는 동시가 젤 먼저 눈에 들어왔다.요즘 말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서인지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망치로 잘못 친 못을 다시 빼내고 남은 자국처럼' 이란 표현이 나의 가슴을 쿵 하게 했다. 말로 인해 상처를 입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권지영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
'팔랑팔랑 코끼리' 너무나도 귀여운 제목과 표지가 시선을 끈다.
그림과 시가 어쩜 이리도 몽글몽글 귀엽게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픈말'이라는 동시가 젤 먼저 눈에 들어왔다.
요즘 말에 관한 책을 읽고 있어서인지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망치로 잘못 친 못을 다시 빼내고 남은 자국처럼' 이란 표현이 나의 가슴을 쿵 하게 했다. 말로 인해 상처를 입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을 하다니....참으로 적절하다 생각 되었다.. 상처는 어디에든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었을까...
나의 아들은 '파란대문'이란 동시를 마음에 든다고 했다
자기도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동시가 와닿는다고 했다. 그 말에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피어났다.

그다음으로 '풍선의 충고' 라는 동시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내 몸속에 든 자신감 때문이야' 라는 구절이 특이나 그랬다.  그렇다...그 안에 무엇이 들었던 간에..내가 날아 갈 것이라는 믿음..자신감.. 나에게 딱 부족한 부분이었던 터라 더 와닿았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훅 하고 읽어 내려가면 읭? 이게 뭐지 했다가 다시금 동시를 찬찬히 곱씹어 보면...또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가 있지? 하다가...아...나도 그랬지....
나도 그런맘이 었을까....그 사람도 그런 마음이었겠지하고 어느순간 혼잣말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한다.

동시가 주는 매력은 참으로 다양하고 신비하다는 것을 권지영작가님의 동시집을 보고 또 한번 느낀다.
w********0 2024.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팔랑 코끼리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권지영 시인은 노란 나비를 따라 라는 그림책으로 관심이 가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특유의 따뜻한 글이 어느새 찾아온 봄과 너무 잘 맞는 그런 포근함을 안겨주기 때문이다.아니나 다를까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멋진 시가 완성이 되었다. <책 책 책> 이라는 시는 아이들과 까륵륵 웃게 만든다.‘잠잘 생각도 없었는데 읽다보면 어느새 꿈나라로 이끄는 책‘이라는 대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권지영 시인은 노란 나비를 따라 라는 그림책으로 관심이 가는 작가이자 시인이었다. 특유의 따뜻한 글이 어느새 찾아온 봄과 너무 잘 맞는 그런 포근함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멋진 시가 완성이 되었다.

<책 책 책> 이라는 시는 아이들과 까륵륵 웃게 만든다.

‘잠잘 생각도 없었는데 읽다보면 어느새 꿈나라로 이끄는 책‘이라는 대목에서는 남편의 얼굴이 빨개진다. 마음먹고 읽으려는 책이었는데 정말 책에 수면제라도 탄 것인지 잠이 솔솔 오게 하는게 정말 신기하다면서 말이다.

나는 ‘나를 재미있는 곳으로 이끌어주는 책‘이라는 문구가 와 닿는다.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세계여행이 바로 책이 아닐까? 혼자 있어도 어디든 갈 수 있는 책이라는 표현이 오늘 따라 책장의 책을 천천히 살펴보게 한다.

특히 젤리이모 그림작가의 그림이 더해지니 아이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집이 아닐까 한다. 구름모양의 코끼리의 싱그러운 웃음이 시집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 더없이 행복하다.

어제 온 비로 무지개가 뜬 하늘을 상상하게 한다.

얼마 전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쓴 시를 엮어 시집을 만든 <의외로 나는 나를> 이라는 책이 떠오르면서 우리이이들이 시 쓰는 것에 거부감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억지로가 아니라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따뜻한 느낌의 팔랑팔랑 코끼리...

하늘로 날아오르는 건 작거나 가볍거나 하는 것들로 생각하기 쉬운데 코끼리가 날다니? 상상도 못한 일이다. 하지만 동물원을 떠나 날아올라 아프리카로~ 커다란 발이 늘 땅에만 있었는데 하늘로 사뿐히 날아오른다니 생각 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상이다. 코끼리의 귀를 날개삼아 하늘로 날아가며 행복해하는 코끼리...지금처럼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이면 하늘에 날아오를 코끼리를 생각하며 웃음 짓게 된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 어린이의 표정을 닮아 가며 늘 동시로 노래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써내려갔을 것 같은 시를 보니 시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시집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s******3 2024.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팔랑 코끼리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아름다운 낱말과 재미있는 단어가 가득하다.그리고 감성 넘치는 예쁜 그림까지~ 7살 딸아이는 엄마 이거 노래야? 묻더니 음정을 넣어 즉흥랩과 선율을 담아 시를 노래한다.노래 같다고 글을 잘 쓴다고 칭찬까지.웃음이 빵 터졌다.동시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은 오롯이 아이가 된다.아이와 함께 친구가 되어 오순도순 이야기 나눴다.여러 편의 시 중에 <풍선의 충고>가 마음에 와 닿았다.
"팔랑팔랑 코끼리" 내용보기
아름다운 낱말과 재미있는 단어가 가득하다.
그리고 감성 넘치는 예쁜 그림까지~ 

7살 딸아이는 엄마 이거 노래야? 묻더니 
음정을 넣어 즉흥랩과 선율을 담아 시를 노래한다.

노래 같다고 글을 잘 쓴다고 칭찬까지.
웃음이 빵 터졌다.

동시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은 오롯이 아이가 된다.
아이와 함께 친구가 되어 오순도순 이야기 나눴다.

여러 편의 시 중에 <풍선의 충고>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밥을 많이 먹었어.
배가 볼록해졌지.
하지만 하늘 높이 날아서
멀리까지 갈 수 있어.

내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내 몸속에 든
자신감 때문이야.

그러니까 너도
배 내밀고
얼마든지 날아 봐!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밝고 귀여운 그림들이 시를 더 아름답게 노래하게 한다.
러블리 권지영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단비어린이  #팔랑팔랑코끼리 #권지영 #젤리이모
s******2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팔랑 코끼리를 읽고
"팔랑팔랑 코끼리를 읽고" 내용보기
"마음속 날개를 펼치고 팔랑팔랑 코끼리와 함께 날아요함께 눈을 감고 팔랑팔랑 ~~"마음이 따뜻해지는 권지영 작가님의 시집이 봄에 출간되었다. 1장 우주를 떠도는 말아픈 말~~"잘못 던진 말은 어딘가 구멍을 남긴다."바람먹는 말, 여행하는 유리병이라는 제목이 너무 근사하다. 2장 버스 학교바다쓰기~틀리면 바다가 다시또 밀려오겠지.하늘나라 와이파이, 별그릇의 예쁜 단어들도 내마
"팔랑팔랑 코끼리를 읽고" 내용보기
"마음속 날개를 펼치고 
팔랑팔랑 코끼리와 함께 날아요
함께 눈을 감고 팔랑팔랑 ~~"

마음이 따뜻해지는 권지영 작가님의 시집이 봄에 출간되었다.
 1장 우주를 떠도는 말
아픈 말~~
"잘못 던진 말은 
어딘가 구멍을 남긴다."
바람먹는 말, 여행하는 유리병이라는 제목이 너무 근사하다.
 
2장 버스 학교
바다쓰기~
틀리면 
바다가 다시
또 밀려오겠지.
하늘나라 와이파이, 별그릇의 예쁜 단어들도 내마음을 설레게한다.

 3장 자전거 도장
천천히 자라는 기쁨~
날마다 날마다
기쁨만 채워주니까.
풍선의 충고~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니까!

 4장 팔랑팔랑 코끼리
얄미운 파도~
"와르르르 무너지는 내 마음 앞에서
파도가 다시
촤르르 웃는다."
촤르르의 표현이 기분좋게 느껴진다.

이렇게 1장부터 4장의 구성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봄날씨의 따뜻함과 생동감이' 팔랑팔랑 코끼리'의 시집과 너무 잘 어울려서 시집을 다 읽고나니 마음이 두둥실 기분까지 즐거워진다.
파스텔톤의 책표지와 더불어 예쁘고 따뜻한 단어들로 가득한 '팔랑팔랑 코끼리 '가 봄기운가득 행복을 선물해주었다


s*******7 202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