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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교육시리즈1 이여 꽃의 요정 예피가 알려주는 어린이 철학동화라는 타이틀이 흥미를 끌었습니다. 제목의 디자인도 너무 예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지은이 신원우님의 연대를 보면서 작가님의 교육철학에 대해 간단히 알게 되었고 슬기 찾기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작기님의 뜻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크게 읽어봅시다. 슬기를 찾아서 작품속으로 이렇게 세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첫부분에서는 예피와 학교에서의 생활등을 통해 꿈,나,선생님,너,우리,친구,우리반,어머니등에 대한 의미와 곳곳에 예쁜 삽화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부모님이 읽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두번째 부분에서는 문답형으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아이와 함께 생각주머니가 커질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책에서 하고 싶은 표현과 의미가 잘 나와 있어서 나, 너, 우리의 관계를 잘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의 'ㅏ'를 돌리면 너가 되는 것이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우리가 함께 한다는 의미를 철학적으로 표현하고 이것을 동화로 쓰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리뷰어 클럽 |
![]() 초등학교 1학년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교사-학생 간의 대화를 그리고 있는 동화다. 초등 1학년 이제 막 글자를 익히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나와 너라는 말이 'ㅏ'의 방향에 따라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고 나와 너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하게 도와준다. 사실 크던 작던 사회는 '나'로 시작되고, '나'가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모두 '나'로 시작되는 '너'에게 좀 더 친절한 것이 당연한 이야기인데 이를 규칙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다 보니 부작용도 초래한다. 당연한 개념을 규칙이 아닌 사유를 통해 받아들이게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우리'라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우리'안에 사람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의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 사물, 생물 등을 포함시킨다. 책을 읽고 2학년 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2학년 아들에게는 책의 내용이 쉽게 닿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와 '너'가 모두 소중하고 함께 모여 '우리'가 되는 개념을 쉬운 말로 설명해주면 이해하고 맞다고 동의하지만 아직 철학적 내용을 읽고, 토론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6학년 딸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딸은 나의 부가적 설명 없이 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책을 읽은 후, "꽤 재미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추상적 개념으로 사고가 가능해진 나이가 되어서인지 배려와 친절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눠 볼 수 있었다. 아이들 나름의 사회생활(가정 포함)이 시작되면서 나가 아닌 타인과 크고 작은 갈등 경험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옳고, 그름의 규칙 또는 도의적 방식의 해결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실 사회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배경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에게 좀 더 깊은 사고를 하게 도와주는 책, <나의 'ㅏ'를 돌리면?>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꽃의 요정 예피가 알려 주는 어린이 철학 동화로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나, 너, 우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에요. 초등 입학하고 국어 1-1에서 한글의 모음자, 자음자, 낱말을 배우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나. 너, 우리에 대해서 꽃의 요정 예피가 알려줘요. ?나의 'ㅏ'를 돌리면? 나란 무엇일까요?![]() 그냥 국어 교과서에서 배우는 건데 라고 생각하다가 우리나라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가 '나'로부터 시작하니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과서라는 말씀에 나, 너, 우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었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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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분명한 책명에 무척이나 내용이 어떨지 어른인 나도 궁금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나와 너와 우리로 사회로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부분을 언어를 사용해서 표현한 부분이 굉장히 신선했고, 글을 읽는 초등학생들도 사고의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 개인주의 시대에 사고를 넓혀주는 것은 필수적인 교육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책 뒷편에는, 생각을 해보거나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서,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에 속지가 중간중간 알록달록한데, 저학년 친구들을 고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학년 친구들에게는 조금 전달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1학년때 알수만 있다면 정말 유익한 내용. 재미 위주가 아닌, 좋은 글이 아이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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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삐가 들려주는 나의 'ㅏ'를 돌리면?이란 물음으로 시작하는 동화책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격려합니다. 나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더 큰 사람 나를 이야기해 준다. 학교에 처음 발을 내딛은 아이들이 나를 통해 너와 더 큰 나를 알아간다. 아이들의 소중한 미래를 차근차근 마음에 새기며 응원할 수 있는 희망과 지혜를 담았다. 아이들의 발걸음을 응원한다. 저자는 나라는 선물, 친구, 선생님, 우리반 , 어머니, 말에 담긴 슬기, 참뜻도 풀어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동화책의 제목처럼 나의 'ㅏ'를 돌리면? 물음에 답을 이어가는 동화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