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핏 표지와 제목과 소개 글만 봤을 때는 개와 함께 하는...소비주의와 멀리 떨어진...목가적인 삶의 모습을 기록한 힐링 에세이 같은 건 줄 알았는데(틀리다는 건 아님) 읽고 난 후의 감상이 좋은 의미로 생각보다 복잡미묘하네요. 근데 그래서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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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바니(추방당한 숲)에 다친 개 한마리가 노부부에게 찾아와 가족이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인간이 동물과 자연의 경계를 넘어 함께 공존할수 있다는 열망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예스와 리타니에게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되고 기쁨을 느끼게 되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