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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때도 자기소개를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모임이나 조직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자기소개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회사에 취직할 때 역시 자기소개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기소개는 자신이 좋은 친구, 능력 있는 동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 p.20
실제로 언제부터인가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말해주는 필수로 자리잡았다. 예전에는 회사에 입사할 때나 필요했던 것이 요즘은 모임이나 단체를 들어갈 때도 자신을 글로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영역의 확대는 물론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나이도 점점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요구하는 수준과 형식은 다르겠지만 초등학교에서조차 교내활동을 지원하려면 자기소개서가 필수 요건이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엄마의 고민도 커졌다. 교내 활동은 물론 교외 활동도 심심치 않게 하고 있던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소개서를 써야할 일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가 보호자가 되어 표현해주었지만, 이제는 대신해서 생각해줄 수도, 표현해줄 수도 없다. 오로지 스스로 생각과 경험을 그리고 자신를 표현해내야 한다. 여러가지 활동에 운좋게 참여하게 되다 보니 심심치 않게 써오긴 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에 대한 소개의 밀도가 높아질 필요성이 생겼다. 그동안 어설프게 썼던 기록들을 이제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시점에 도달한 것이다.
아직 초등학생, 중학생이니 그 수준에 맞는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일일이 가르쳐주기도 쉽지 않으니 어떻게 자신을 표현해내는 방법을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갈 무렵 눈에 확 띄는 책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최근 살고 있는 지역의 청소년 자치단체에 지원을 준비하느라 고민하던 큰 딸을 보면서 이제는 제대로 자기소개서를 쓰는 연습을 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졌던 터라 이 책의 제목이 왜 '13세부터 시작하는...'인지 공감이 갔다. 중학교 이상이 되면 초등학교와는 달리 시야가 좀더 넓어지고 깊어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녹일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한 능력이 저절로 키워질 리가 없다. 아직 문맥이 매끄럽지도 않고, 구성도 엉성한 초등학교 6학년 둘째 아이의 글을 보면서 지금부터는 준비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시기적으로 이 책의 제목에 백배공감하는 이유였다.
정말 필요한 때에 출간되어 주어서 감사할 정도로 이 책은 지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단순히 자신에 대한 소개로서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쓰기 위해 진짜 자신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것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그러한 과정을 단계별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 서문의 제목 "자기소개서, 자신의 의지와 열정을 탐색하는 과정"이라는 말은 자기소개서의 본질을 가장 적절히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한다.
![]() 책의 제 1부에서는 '자기소개서, 어떻게 시작할까?'라는 제목으로 자기소개서의 포문을 여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풀어가는 방법이 재미있다. 글쓰기책의 부담스러운 형식이 아닌 '자기소개'라는 소재를 가지고 칼럼을 쓰듯 흥미롭게 '자기소개'에 대한 의미를 풀어낸다. 그리고 독자가 방심한 틈을 타서 독자의 모습은 어떤 지 생각해보라는 제안과 함께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둔다. '그 정도야 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써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쓴 또래의 예시를 보여준다. '별거 아니네'라는 독자의 자신감이 들자마자 역시 자신에 대해서도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비워준다. 이런 형식은 책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며, 결국 독자는 저자가 이끄는 길을 따라가면서 한 편의 자기소개서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즉 글을 쓰는 형식 뿐만 아니라 나를 탐색하는 방법까지도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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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들어갈 내용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내용 못지 않게 형식도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기에 자기 속에서 끌어 낸 '나의 모습'을 최대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형식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저자가 소개한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첫째,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의미를 쓴다.
둘째,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알려주자.
셋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자.
넷째, 자신의 의지와 열정을 보여준다.
다섯째, 이루어 낸 것, 성취한 것, 성공한 것, 칭찬할 것을 쓴다.
1부가 형식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이었다면 제 2부는 본격적으로 자기소개서에 담을 내용을 고민하는 장이다.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서 자기소개서에 담을 내용을 탐색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름의 뜻, 내가 겪은 주요 사건, 나를 단련시킨 어려움과 문제들, 내가 추천하고 싶은 한 권의 책, 나의 선천적 능력, 내가 배운 지식들,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나의 믿음, 확신 그리고 신념, 나의 희망, 나의 꿈 등 자기소개서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새삼 놀랐다. 자기소개서가 빈약해지는 것은 쓸 내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이렇게 전방위적인 나에 대한 관찰이 끝나면 제3부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위해 꼭 써 보아야 할 주제들'을 제시한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실전 연습에 들어간다. 여기까지 자신에 대한 고찰을 게을리 하지 않고, 착하게 잘 따라왔다면 이 정도 글을 쓰는 것은 이제 두렵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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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실린 '주요 학교 자기소개서 및 자기 개발 계획서 주제들'에 실려 있는 대원국제중학교를 비롯 청심국제중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자기소개서 양식을 보면 이러한 글을 쓰는 것이 왜 두렵지 않아야 하는 지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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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어디 제출하지 않아도 꼭 한 번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방법이 옳은 것인지,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열정은 갖고 있는지, 꿈의 방향대로 가고 있는 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스펙 한 줄을 더 적기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내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만일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다음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까지 자신이 좀더 채우려고 노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것과 같은, 자기 스스로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 기회, 그것이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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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자신을 표현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부분이지요. 어느 곳을 가든 제일먼저 하는 것은 자기소개입니다. 말로하든 글로하든 자기소개는 필수입니다. 첫 인상 못지 않게 중요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의 자기 소개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간단합니다. 이름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자기 소개하는 아이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에 대해 정확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와~~ 하는 감탄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학년이 높아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해나가기 위해서 자기소개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말로든 글로든 자기소개를 제대로 하는 법을 알아야 겠다 싶어요.
자기소개서는 이력서도, 자신의 단점을 적는 반성문도 아니다. 자기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포부를 제대로 설명하는 나만의 스토리텔링이다. <책의 글 중에서>
지금까지 자기소개서라하면 이력서 정도로 생각했던 엄마도 이 책을 좀 꼼꼼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엄마도 얼마전 자기소개를 해야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얼렁뚱땅 자기소개를 마친적이 있거든요.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밝히는 글입니다. 자신의 삶과 경험, 능력과 가치관에 대해 밝히는 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에 대해 해석하고 의미를 찾는 능력입니다. 이렇게 보면 자기소개서가 쉬우면서도 참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기 소개서는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잘 살펴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책을 덮고 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참 좋네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물음들이 있어 실제 나에 대해 적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사람들에게 보이는 나의모습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만약 여러분의 외모를 글로 소개한다면, 이렇게 질문만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예시 글도 있어 그 글을 읽고 자신을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책 한권은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고 과거와 현재 좋아하는 것들을 정리해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한장 한장 읽으며 이 책에 제시된 방법들을 적용해 본다면 자기소개서 한장 쓰는 것은 문제도 아닐것 같네요.
마지막 부분에는 자기소개서를 위해 꼭 써보아야 할 주제들이 있어 자기 소개서를 쓸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뒤에는 실제 자기 소개서를 써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있어 자기 소개서를 써볼 수 있답니다.
짧은 시간에 자신을 제대로 나타내야 하는 자기소개서. 대충 자신의 일기를 쓰기 보다는 조금더 전략적으로 쓸 필요가 있겠지요. 이 책과 함께 자신을 나타내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아이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나갈 수 있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꼭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서뿐 아니라 자존감을 위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데도 큰 도움이 될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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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잘쓰는법]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를 소개합니다. 제목부터가 자존감과 자기소개서와의 관계가 어떨련지... 어떤 분위기의 책일련지 기대감에 부풀어 살펴보기 시작했답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13세 아이들이 자존감 형성에 있어서 의외로 지수가 낮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보니 왠지 자존감 석자 만으로 이 책이 끌리는 이유이기도 했답니다.
자기소개서 잘쓰는 법은 세상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쓰게 되는 일이기도 한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진 자기소개서 잘쓰는 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에세이라고 하네요. 에세이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쓰는 글이라는 것을 그래서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소개서의 형식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과 생각을 하나의 낱말로 나타내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내가 누구인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처음으로 만난 <나>라는 근본 질문을 심도있게 생각해 보고 질문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행적을 했는지에만 치우쳐 나열하기 그지 없는 소개서 였는데 말이지요.
이 책에는 뭔가 정감이 있는 무엇을 가르쳐 주되 그것에 대해 좀더 서정적이고 정서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 책이 주는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분명 작가님은 정이 많으신 따뜻한 사람일 것 같다라는 느낌이 먼저 와닿는 책이였습니다.
자기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에서 나타내고 있는 방법들에는 내가 살아온 과거, 나만의 문화, 나만의 개성,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나를 대신하는 것, 나의 신념과 믿음, 감정, 마음 등등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은 앞으로 아이들이 쓸 소개서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를 담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무척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멋진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쓸 것인가?
자기자신에 대한 사실만 나열해 놓은 예시를 다시 작가님이 바꾸어 놓은 글을 통해 이렇게 바꾸어 보면 어떨까 코너를 통해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과 의미로 다시 거듭 태어난 것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이렇듯 구체적인 사례를 따뜻한 손길로 다듬어 주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마구 가슴이 뛰네요. 선생님의 훈훈한 소개에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상세한 자기소개서 잘쓰는법 소개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 책을 만난 아이라고 하면 차분하게 작가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자기소개를 훌륭하게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담아내기위해서 우리아이들이 가져야할 스스로에 관한 자존감은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살아온 과거며 내가 배운 지식이며 모든 것이 소중하고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위의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나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동안 만나는 사람 이 세상에서 나 이외에 나를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많은 말을 하는 사람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지켜본 사람 이세상에서 나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사람 이세상에서 나와 함께 가장 많이 걸어본 사람....
바로.....가족이라는 아름다운 단어...
아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큰 세가지 분류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커다란 주제를 주어 아주 잘 쓸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이 책이 참 훌륭해 보인답니다.
탐나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는 자기소개서 잘쓰는 법!!!! 국제중 보내실 엄마님들 꼭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들 자기소개서 쓰는 데 무척 많은 도움이 될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많은 유익함이 담긴 책이랍니다.
이상 별둘사랑하나의 정보세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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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특별하게 쓰기,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담은 책이에요.
초등부터 자기소개서 쓰는 책이 필요할까 싶을지도 모르는데 글쎄요 울딸같은 경우는 4학년쯤 되면서 부터 면접도 많이 볼 기회도 생기고 자기소개서 쓸 이유도 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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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방에 챙겨넣고 학교엘 갔네요. 책 한권 읽기 요즘 많이 힘들어 졌지만 이책만큼은 필수불가분의 책인지라 독파를 하고프데요.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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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다온 학교,취미만 쓰고 내는 자기소개서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노란 바탕의 보기만 해도 비전있어 보이는 겉표지의 책이에요. 13세면 초등 6학년이네요. 자기소개를 해보면서 스스로를 알아가고 자신의 가치를 키워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비단 누구에게 보낼 자기소개서가 아니더래도 자신에 대해 파악하고 사랑하는 맘을 가져야 자좀감도 커질 것이므로 이책을 읽고 책에 한번쯤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다잡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도 요즘 카페활동을 하면서 자기소개서 쓸 기회가 좀 생겨요^^ 마냥 누구의 엄마이다 나이는 몇살이다 라는 진부한 소개만 했는데 이책을 보니 좀더 색다르게 자신을 표현할 방법을 많이 찾은것 같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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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이 없는 자기소개서 요즘은 논술적으로 구술하는 법도 배우고 또 어딘가는 돈을 받고 자기소개소까지 써주는 곳도 있다면서요..;;
어떻게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고 드러낼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은 쉬워질듯해요. 자신이 살면서 가장 감동깊었던 영화나 책을 우선순위로 풀어나가도 좋겠고 자신의 이름 석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해도 좋다고 합니다.
실례를 들어 씌여진 책이라 금세 감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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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비교예를 들어 보다 쉽게 접근한 글이네요. 고향을 가지고 글을 썼는데 윗글보다 아랫글이 주는 묘한 깊이가 더 와닿더라구요. 이처럼 글을 읽고 또 따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것 같아요.
딸이 교육청에서 뽑는 기자단에 지원을 했었어요. 특별하지 않는 자기소개서를 쓰고는 머쓱해 했었는데 말이죠. 이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좀더 특별하고 개성적인 소개서가 완성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글쓰기 형식과 더불어 미래를 생각케하는 힘이 있는 글을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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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가 아닌 자기소개서 짧은 일생을 살고 있지만 뭔가 특별한 자신만의 일상을 새롭게 잘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각도로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실례를 들어줬구요.
청소년들도 자기소개서를 쓸때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네요. 생각을 키우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어주는 문항들이 많아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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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과거와 현재 나아가서는 미래의 포부까지 생각케하는 다분한 양식들이 맘에 들어요. 이런책이 있다니 놀라운걸요^^ 앞으로도 계속 잘 쓸수 있을 책이고 틀에박힐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해내는 능력을 키워줄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청소년은 물론 어른도 자기소개서 쓸때는 이책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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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이색 자기소개서가 뜨고 있지요.
예전처럼 틀에 박힌 자기소개에서 벗어나 얼마나 개성있고 얼마나 창의적으로
자기 소개를 하느냐에 따라 가산점도 부여된다고 하더라고요.
요런 때 책을 통해 자존감을 업그레이드해서 톡톡 튀는 자기소개까지 이어지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이 책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시작할지, 무엇을 담을지, 어떻게 쓸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나를 세상에 등장시키는 방법, 내가 겪은 주요 사건, 나를 단련시킨 어려움과 문제들, 그리고 내가 가진 것들과 앞으로의 나를 만드는 것들 등,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나를 소개하는 것이죠.
자기소개서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름이겠지요?
자기 자신이 가진 이름의 풀이를 통해 자기를 정의내리는 것부터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한자는 열심히 외우고 쓰고 하는데 정작 자신의 이름에 담긴 뜻을 모르는 아이들은 없겠지요? 이름에 담긴 뜻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이름에 담긴 기쁨과 희망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이름에서부터 출발하여 내가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는 세계는 무엇인지 나를 사로잡은 것, 나를 몰입하게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들로 나를 보여 줄 수 있는 방법과
내가 가진 선천적 능력과 내가 갖고 싶은 후천적 능력을 떠올려
무엇을 배워야 할지 목표를 정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터득할 뿐 아니라,
오늘날의 '나'가 있기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나'의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을 거예요.
또 끝부분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꼭 써 보아야 할 주제들을 마련해 주어
아이가 미처 생각해보지 않은 것들을 찬찬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물음들을 던져 주고 있네요.
또, 자기소개서 실전 연습 부분에서는 직접 써 볼 수 있는 공간도 주어 실제로 자기소개서 쓰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주요학교 자기소개서 및 자기 개발 주제들도 덧붙여 주고 있네요. 책을 통해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이런 주제들에도 술술 답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겠지요?
관련학년과 과목이 제시되어 있어서 학습과 연관시켜서 책을 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는 시기에 자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법을
차곡차곡 알아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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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에 자기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는 것인데 아이는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라는 한줄만 써놓고 나를 어떻게 소개해요? , 뭘 소개해요? 라고 난감해 하던 표정이 눈에 선하다. 그렇기 때문에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UP 자기소개서란 책이 너무도 반가웠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자기소개서란 이거다 하고 답을 정해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비슷한 일은 있을 수 있지만
또한 이책은 6학년 국어, 실과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5학년부터 미리 공부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무엇인지 어떤 잊지못할 경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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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기업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사람을 평가하고 선발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객관식 시험만으로 사람을 봅지않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스스로 말하고 글로 써서 보여 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글로, 말로, 모습과 태도로 진솔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바로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들어가면서 中)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는 입학 후 몇 차례에 걸쳐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학교 동아리, 영재학습 선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이후 면접을 통과해야 합니다. 가고 싶은 동아리에 참여하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통해 자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딸아이는 두 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면접을 해 본 적이 없었던 아이는 다행이 두 번의 면접으로 자기소개가 무엇인지 어슴푸레 짐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후, 인문사회 영재학급 선발에서 그럴싸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했고, 면접에도 통과할 수 있었지요. 이렇게 혼자 애쓰는 딸을 보면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고 배우며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자기소개에 대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제 딸뿐만 아니라, 분명 많은 아이들이 어떻게 자개소개서를 쓰고, 말로 표현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이런 제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주니어김영사에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입니다.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쓸 때만해도, 태어난 곳, 태어난 때, 다닌 학교, 부모님께 받은 영향 등을 공문서 작성하듯 쭉~ 나열하는 형식으로 작성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의견가 생각을 밝히고, 자신의 삶과 경험, 능력과 가치관에 대해 기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에 대해 해석하고 의미를 찾는 능력인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자신에 대한 능력,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밝히는 능력 그리고 자신이 겪은 사건과 사실을 해석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합니다.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담아야 하며, 어떻게 쓸 지에 대해 크게 3장으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기소개는 나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만 꼭 집어서 알려 주는 것이며,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무엇을 이루어냈는가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내가 겪은 주요 사건과 나를 단련시킨 어려움과 문제 등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나, 내가 배운 지식들,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내가 지금 가진 것들, 혹은 믿음, 확신, 그리고 신념이나 희망, 꿈을 통한 앞으로의 나에 대해 담아내야 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예시는 자기소개서의 막연함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쓰고, 말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현재 초,중, 고학생들의 모든 글짓기는 결국 대입 입학사정관제도에서 필요로 하는 독서이력제 쓰기와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한 것으로 귀결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에 대한 글을 써 보는 훈련이 필요한 셈이지요. 자기를 소개하는 것은 자신을 아는 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에 이 책은 자신과 마주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하고 분석하는 사유 여행인 셈이지요. <<13세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는 이렇듯 자신의 멋있는 모습, 자신의 능력과 신념 그리고 충만한 자신감을 발견하여 당당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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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부터 시작하는 자존감 up 자기소개서
평소에 자기소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에 대해 간단히 나오고 갈 수록 더 섬세하게
설명해줬는데 나는 써보려 하니까 자랑할 것도 딱히 없고
쓰고 싶은 말도 잘 생각나지 않아 큰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되는지는 알게 된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자기소개보다 책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읽어 본 책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중에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때 이 책을 참고해서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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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두 사람 이상만 모이면 자기를 소개하는 일은 필연이 된다. 하지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매번 있는 일이지만 그 때마다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자신을 어떻게 소개해야할까?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기를 소개하도록 이야기 해 주어야할까?
이 책을 통한다면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잘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이 책에 따르자면 자기 소개를 하는 방법도 다양한다. 먼저 몸으로 하는 자기 소개가 있다. 나의 얼굴, 나의 몸, 나의 모습만큼 자신을 잘 소개하는 방법도 없을테니 말이다. 다음으로 말로 하는 자기 소개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목소리를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작품으로 하는 자기 소개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글로 하는 자기소개 방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 글로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을 자세히, 그리고 자신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어떻게 글로 자신을 소개할 것인가 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럼 자신을 멋지게 글로 소개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글 속에 담겨 있어야 할까? 첫째, 사실 나열이 아닌 그 사실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과 의미를 담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상대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자기소개서에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셋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자신을 소개해야 한다는 것, 넷째, 자신의 의지와 열정이 자기소개서 속에 나타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루어 낸 것들, 성공한 것, 스스로 칭찬할 것들을 써서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자기 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의 다섯가지가 정확히 포함되어 있는 자기소개서라면 분명 자신을 확실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자기소개서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이 책에는 그런 요소들을 포함하여 스스로 글을 적어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주제들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며 스스로 존중하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며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금방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 일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필요 할 때 상황에 꼭 맞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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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좋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무엇이든 책에서 조언을 구하고 해결방법을 얻을수 있으니 말이죠. 책의 종류도 다양해지다보니 이제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이 콕~짚어 줄만한 책들도 많아진것 같아요.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자기 자신인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존중감을 만들어가는 일이 매우 중요한 일이겠죠. 더구나 자기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책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고정관념부터 잘못된 것임을 알려줍니다. 흔히 생각했던 자신의 경력을 나열하는 식의 자기소개서가 아닌 자신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밝히는 것을 강조해 주고 있어요.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자신을 알리는 데 열심인 이유는 '관계를 맺고 싶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학기초 자기를 소개하는 것도, 누군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을때 처음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는 것도 모두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잘 이끌어가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그리고 자기를 소개하는 방법에는 몸, 말, 글, 작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소통할수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자기를 소개하는 글을 써보라고 하면 두세줄 쓰고는 더이상 쓸말이 없음에 당황하고 있을 아이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이름, 나이, 사는곳, 직업 등 몇가지 딱딱한 내용을 말하고 나면 더이상 나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는것 같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책을 읽고보니 나에 대해 이야기 하라고 하면 종이 한장을 빽빽하게 다 채우고도 모자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나란 존재가 가지고 있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 말이죠. 내가 살아온 경험,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생각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능력 들을 다시한번 들여다 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준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자신을 들여다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소개하는 일이 결코 어렵거나 주저할일이 아니라는 자신감도 얻을수 있을테니 말이죠. 지금까지 생각해본적 없는 나의 모습을 가만히 들여다볼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은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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