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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슬림이 대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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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타임슬립이 드라마 만화에서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뭔가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지만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회장이란 남자한테 이상한 문서를 건네받고 뒤따라오는 차를 피하다가 택시와 충돌했는데 따라오던 차가 밀어서 주인공은 조선시대로 갑니다. 뭐 설정이 글씨도 모르고 무시당하는 설정인거 보니 농사짓고 풀캐던 강화도령 철종인것 같네요. 그당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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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타임슬립이 드라마 만화에서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뭔가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이지만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회장이란 남자한테 이상한 문서를 건네받고 뒤따라오는 차를 피하다가 택시와 충돌했는데 따라오던 차가 밀어서 주인공은 조선시대로 갑니다. 뭐 설정이 글씨도 모르고 무시당하는 설정인거 보니 농사짓고 풀캐던 강화도령 철종인것 같네요. 그당시 후궁 하나가 살해당할뻔해서 자살로 위장해서 누워있는데 그 몸에 앨리스 한이 들어가게 되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ㅎㅎ 다리다리 다 드러내고 아침에 궁궐에서 조깅하는 앨리스 한 ㅋㅋ 왕이 앨리스 한으로 인하여 점차 성장하는 스토리같네요~ 인터넷에서 무료 연재분 읽다가 재밌어서 결국 종이책을 샀다는.. 드라마 되어도 좋을 것 같은 설정이네요~ 다만 타임슬립이 좀 울궈먹은 설정일 수 있으니 좀 지나서?ㅎㅎ

YES마니아 : 로얄 e****s 2016.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만의앨리스-타임슬립 조선 궁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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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을 썼던 허윤미 작가의 신작 '당신만의 앨리스' 교포출신의  회장 직속 비서  앨리스 한은 회장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19세기 조선의 홍 서경의 몸에서 깨어난다.  상인의 외동딸로 입궐해 18살에 숙원마마라 불리운 홍서경은 욕심있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소심해 궁녀에게조차 무시당했는데, 후원 연못 애련지에서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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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을 썼던 허윤미 작가의 신작 '당신만의 앨리스'

교포출신의  회장 직속 비서  앨리스 한은 회장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가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19세기 조선의 홍 서경의 몸에서 깨어난다.

 상인의 외동딸로 입궐해 18살에 숙원마마라 불리운 홍서경은 욕심있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소심해 궁녀에게조차 무시당했는데, 후원 연못 애련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침에 조깅을 하며, 영어를 쓰는 앨리스 한은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에 지식을 쌓고자 무수리로 변장하고 서책을 보러 가다 허수아비왕 이극을 만나고, 서로 잘 모르는 두 사람은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그리고 자신을 몰래 미행하던 홍문관 수찬 이치언도 알게 된다. 그와는 과거 어떤 사이였던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앞으로 삼각관계가 될 듯한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러다 후궁들의 따돌림?으로 다른 장소인  대비전에서  기다리다 졸고 있는 그녀 뒤로 왕 이극이 나타나며 끝이 나는데, 서로에 대해 모르는 두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는지, 그리고 왜 앨리스한은 홍숙원이 되었는지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1권이였다.

 

 

k*****4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흔한 설정이라도 이 정도로 재미있다면
"흔한 설정이라도 이 정도로 재미있다면" 내용보기
이전에도 드물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 더욱 흔히 보이는 타임슬립물에는 대체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의 인물 자체가 과거로 가는 것이라면 두번째는 인물의 의식, 인격만이 과거의 다른 인물의 몸으로 들어가는 부류지요. 이 작품 당신만의 앨리스는 두번째에 속합니다. 글로벌 기업 회장의 수석 비서인 유능한 교포출신의 아가씨인 앨리스 한이 지극히 내성적이고 착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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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드물지 않았지만, 요즘 들어 더욱 흔히 보이는 타임슬립물에는 대체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의 인물 자체가 과거로 가는 것이라면 두번째는 인물의 의식, 인격만이 과거의 다른 인물의 몸으로 들어가는 부류지요. 이 작품 당신만의 앨리스는 두번째에 속합니다. 글로벌 기업 회장의 수석 비서인 유능한 교포출신의 아가씨인 앨리스 한이 지극히 내성적이고 착하기만한 후궁인 홍서경의 몸으로 깨어나는 것이지요.

 

이 작품의 큰 재미는 바로 이 한국 고전보다는 미국문화에 익숙하며 감탄사는 절로 영어로 나오는 재기발랄한 교포 아가씨가 19세기 조선의 궁이라는 낮설은 상황이 부딪치는 상황에서 나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위해 궁안을 조깅하고 때때로 스트레칭을 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하직원들(나인들^^;;)을 정리하기도 하고, 이 낮설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서적을 찾다 허수아비인 철종(인지 아니면 그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을 만나기까지 하지요.

 

그저 무수리옷을 입었다는 것만으로 아무런 검문검색 없이 어느 곳이든 돌아다닐 수 있으며(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사람?^^;;) 왕까지 만날 수 있다는 (아무리 허수아비라지만 보안이 이래서야;;;) 다소 허술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그런 점을 그냥 눈 감고 넘겨주고 싶을 정도로 이 책은 재미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책의 구조적인 결함에 관해서는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날개형으로 덧씌우는 코팅된 재질의 표지가 2/3정도밖에 오지 않아, 1/3속표지가 드러난 구조인데 이 부분은 코팅이 없어서 아주 약해서 구겨지기 쉽고 때가 타기 쉬운 재질이네요. 게다가 한번 때가 타면 닦아낼 수도 없고요. 그저 보기만 좋고 실용성이 전혀 없어서 책의 가치를 깍아먹는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n 201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