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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나가며 나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돌아보았다. 대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보나, 가끔씩 감정 조절을 못 해서 괜히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말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고자 훈육하는 것이 아닌 감정적인 대처와 인격모독성 폭언. ㅠㅠ 부모의 영향이 아이에게 얼마나 지대한지 알면 알수록 때로 무서워지기도 한다. 정말 모든 것은 내 책임이구나 싶어서.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애는 사랑받고, 공감받고, 이해받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한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제법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제 조금만 자라서 사춘기가 되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여자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딸과 늘 감정싸움을 벌이다 눈물을 흘린다 하고, 남자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아들이 방에 들어가서 문을 탕~ 하고 닫아버려 소통 자체가 불가하다고 한다. 지금 저렇게 재잘재잘 예쁘게 웃으며 떠들어대는 아들이 방 안으로 걸어들어가 엄마와의 문을 걸어잠궈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와 아이의 유대감은 어느 정도일까? 과연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잘 대화하고 있는 것일까? 필요한 말만 지시성으로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이 책은 먼저 왜 대화가 중요한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기분좋은 대화는 창조성과 자기이해 지능을 높여준다고 한다. 또한 상대를 지지해주는 대화를 통해 자긍심도 높여줄 수 있다. 그런데 잔소리는 아이에게 자기비하감만 심어줄 여지가 많다고 한다.
또한 대화법 뿐만 아니라 아이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도 함께 하여 주고 있어 유용한 책이였다. (한편, 대화 비법만을 기대하며 책을 읽어나간다면 조금 실망할 가능성도...) 예를 들면 아이의 꿈 안내자가 되어주라는 것!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사회 속에서, 부모들은 행여나 내 아이가 뒤쳐지지 않을까 조급증과 불안함에 아이가 선택하도록 기다려주지 않는다. 뭐든 먼저 선택해주고 결정해줘버리면서, 말로는 아이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야 한다고 하니, 아이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불성설일까?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게끔, 때로는 아이를 설득하지 말고 내가 아이에게 설득을 당해주라는 말은 어쩌면 새로운 관점이라, 실생활에 꼭 시도해 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지게 함으로써 자율성도 함께 배워나갈 수 있게 하여야겠지.
부모가 말하는 대로 자라는 아이. '잘못된 아이는 없으되 잘못된 양육만 있다'고 하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한 구절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칠까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기대를 걸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 기대를 걸 수 있도록 도와주자.
(p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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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의 중심에는 부모의 올바른 대화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굳이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아 도 될만큼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기초적인 사실을 늘 잊게 되는 것은 그 안 에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인지하고 있는 사실들을 아이의 툭 내던지는 말에 욱, 하는 부모가 많은 것도 그 이유이다. 내가 학생들을 상담해 보면 그 중심에는 부모의 잘못된 언어 습관이 자리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그 이유이다. 사랑해서 화 내지만 아이들은 화 내는 것만 기억한다.
그건 뇌가 발달하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임과 동시에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이 말의 뜻을 십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는 사랑으로 옷이며 공부며 음식을 챙기지만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지나친 간섭 내지는 잔소리로만 들린다. 문제는 더 나아가 이 모든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 하는 부모나 자녀에게 동시에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어 른인 부모가 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박미진 씨의 10분 속마음 대화법이다.
박미진 저자의 글을 대부분 다 읽었는데 상당히 전문적이고 오랜 시간 관찰을 통해 글을 실감나게 쓴다는 인상을 받아 늘 좋은 기억이 있고 결정적으로 내가 출판사의 책들을 좋아한다. 학부모들도 그렇고 아주 좋은 날에서 나온 책들을 선물하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부모의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며 좋아하신다. 그리고 비단 자녀를 키우지 않더라도 요즘 아이들의 속마음을 이해하 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본문 158페이지에 보면 홈스쿨링만으로 남매를 미국 유명 대학 에 입학시킨 진경혜 씨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도 핵심은 어떤 것도 최상의 답은 아니다, 라 는 열린 태도이다. 그러한 마인드가 창의적이고 모든 부모가 바라는 똑똑한 아이로 성장한다. 말을 줄이고 아이에게 상상력의 열쇠를 쥐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만 그게 참 말처럼 쉼진 않다. 그래서 이런저런 책들을 통해 학습자든 부모든 조언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일이기에 많은 책을 읽기를 권하고 강조하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내용이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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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특별히 조심하는 말이 있다. 가령 "쓸데없는 것에 관심 갖지 말고 가서 공부나 해!"라든가 "이런 거 해서 뭐가 될래?" 같은 말들을 특히 조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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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객선 침몰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이들이 부모에게 sns를 통해 하는 말은 사랑한다였습니다. 평소에 했으면 좋았을 속마음인데, 부모도 자식도 늘 한결같이 있을 것만 같기에 눈치껏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때로는 비수의 말을 하면서 상처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그 순간 아이와 부모에게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딸들과 나는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 곰곰하게 생각했습니다.
<10분 속마음 대화법>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와 진짜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대화는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일 것입니다. 누구나 서로의 마음이 오가는 대화, 고민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대화,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대화를 얼마나 나누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많은 가족들이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명령이나 지시, 잔소리, 일상생황에 필요한 기본적인 말만 주고 받을 것입니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서로에게 집중하고 교감할 수 있다면 부모자식간이라도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말하는대로 큰다고 하니 아이에게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 최고의 기술은 말을 충분히 들어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말하기 전에 충분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대화할 때 아이가 말하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아이가 말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부모의 잘못된 말투, 일관성 없는 가르침, 잘못된 생활태도 때문이라고 하니 나를 되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는 잔소리 때문에 아이는 입을 닫게 됩니다. 하나마나한 소리가 들 때는 차라리 말을 삼키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조급증과 잔소리를 삼키는 것이 아이와 대화할 수 있고 아이의 학습능력도 높아질 것입니다.
<10분 속마음 대화법>을 읽으면서 내 아이와의 대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잔소리는 대화가 아니기에 삼키고 아이의 말을 기다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딸과 10분만이라도 서로 안아주면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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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남매여서 성별도 다르고 성향도 다른 두 아이를 어ㄸㅎ게 하면 둘다 행복감을 느끼면서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요. 하지만 생각처럼 아이들을 대하는 엄마가 되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남들보다는 조금 엄격하게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엄하기만 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닥 잘 들어 주는 엄마는 아니였더란 생각이 드네요~ 그럼 아ㅣㅇ들이 더 나에게서 멀어지기 전에 더많은 이야기를 나우어야 하겠더라구요. 10분이면 아이랑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까요? ![]() 부모가 말하는대로 아이가 자란다란 문구가 정말 멍ㅎ게 만들었답니다. 가만히 내가 내 아이들에게 잘되라고 하는 말중 과연 긍정의 메세리를 얼마나 주고 잇는걸까? 란 반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자는 "내 아이가 사랑의 기억이라는 꼬리표를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DNA의 어느 꼬리표를 뒤적거려도 부모님의 사랑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하지만 눈만 마주쳤다 하면 공부해라라는 폭풍잔소리가 이어지고, 학원으로 등 떠미는 매몰찬 손길만 있고, 위협과 협박, 통제로 일관하는 양육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는 사랑의 꼬리표를 가지기 힘들다."라고 하였답니다. 문제아의 곁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랍니다. 그런아이야... 라는 꼬리표.....낙인을 찍듯이 그렇게 받아들여 버려야함은 정말 무서운 것이잖아요. 그리고 대화의 시작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것...!!!10분 대화라고 해서 아이에게 뭔가를 말로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하였답니다. 책, 컴퓨터게임, 텔레비젼 프로그램, 마블게임 등을 활용하여 자녀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개물을 만들고 수다쟁이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읽는데 능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온 마음을 다해 온몸의 신경을 집중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언제나 네 편임을 알려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거라 조언한다. 도대체 평소 하지도 않은 10분대화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나가야 고민을 했었는데 대화는 이끌어가는 것, 내뱉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들어주는 것이었다. 역시 대화의 기본은 들어주기! 공감100배 하게된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엄마 아빠인 우리 부부랑 함께 하고 싶은것이 게임인데요~ 당장 한판 놀아주어여 하겠네요~ ![]() 자기주도 학습도 붑모의 간섭보다는 아이스스로가 선택하고 계획하고 하는 것이란 점이랍니다. 좋은 습관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말에 이해랄 하게 되었지요. 저자는 10번의 잔소리를 줄이고 칭찬은 한번 할것을 열번에 나누어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요. 칭잔이 정말 중요하지요~ 지나친 기대감은 아이르 병들게 한다고 했습니다. 큰아이는 항상 스스로 일을 잘해서 늘기대감이 더 커지는데요. 그러게요~ 마음을 많이 비우고 아이를 보려교 해서 어느순간 아이에게 엄청난 무게를 어깨에 던져 주고 있는 엄마가 되어 버리더라구요~ ㅎㅎㅎ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르치지 말고 안내자가되어라..... 멘토같은 엄마가 되어 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엄마인 나도 스스로 항상 더 알고 일깨워지고 아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니깐요~ ![]()
![]() 아이랑 대화할 시간을 만드는 방법을 저자는 10가지로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1. 연애편지 쓰듯 편지를 쓴다. 2.아이와 함꼐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든다. 3.아이갸 읽는 책을 함꼐 읽는다. 4. 텔레비젼과 신뭉를 적극활용한다. 5.아이와 함깨 체험여행을 간다. 6.잠들기 전에 아이 옆에 있어준다. 7.유쾌한 ㅅㄱ시시간을 만든다. 8.휴대전화로 대화를 나눈다. 9.아이와 동네 산책을 즐긴다. 10.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활용한다.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의 엄마가 " 이 적극적이고 똑똑한 아이야..." 항상 잔소리 보다는 아이에게 화 내는것 보다는 아이에게 더 크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로 이야기 했다는 분이 계시잖아요. 그러게요~ 부정적인 말을 들고 있던 밥보다는 긍정의 이야기를 들은 밥은 좋은 곰팡이가 피었다고들 하잖아요. 말의 힘은 정말 막강함을 알고 있듯이 항상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들어주다 보면 대화도 자연스럽게 되것이고 힘든 시기가 와도 아이랑 저랑 현명하게 대처해 나아갈 수 있지 않으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이젠 애들 아빠가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만들어 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야 가족이 가정이 바로 선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 수 있을테니깐요~ 10분의 시간 내가 아이에게 항상 숙제 했니가 아니라... 오늘 하루 어땠니? 나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들어주는 시간 정말 꼭 필요하다란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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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속마음 대화법 ![]() ![]()
아주좋은날
"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정말 그럴까란 의문이 들었었는데 읽으면서 그렇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대화를 한다는 것이 어렵네요. 아이와 대화 하루 10분이 아이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노력해보아야 겠네요. ^^
내용중에
"너는 왜 늘 그 모양이니?" "너는 안 돼"
아이에게 이런말을 하면 그대로 자란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위해 하는 행동들이 아이에게 해가 될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말 한마디할때마다 한번 더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아이와 이야기할때 아이를 위한 말이 아닌 나를 위한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가 상처를 받게 될거고 믿음이 없어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대화만큼 아이에게 중요한것이 없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화를 중요성이 느껴지고 이제껏 해왔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이와 하루 10분 대화하는 시간을 꼭 가져야 겠어요. 아이의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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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모든 관계에 있어서 대화가 참 중요한데요. 속마음을 나눌수 있는 대화를 하고 지내기가 참 힘든것 같아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속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내 뜻과는 다른 아이의 모습에서, 대화보다는 윽박지르거나 늘 잔소리를 쏟아붓는 현실이 되고 말지요. 그동안 대화는 무언가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수 있는 이야기를 해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정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며 내가 꼭 결론지어 이러해야한다고 충고하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나 믿음을 주는 것만으로도 속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책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와의 대화가 얼마나 부실했는가 깨달을 수 있었고, 대화라고 생각했던 말들이 서로가 소통하는 대화가 아니라 나 혼자만 내뱉는 일방통행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대화라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말이 결국 잔소리가 되어 아이한테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다는 사실과 하고 싶은 말이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다 내뱉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말도 조금만 방법을 바꾸면 상대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효과적으로 내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ㅎ
예전에 비해 아버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나름대로 아이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빠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정작 아이와의 대화에는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볼수 있었고,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많은 것을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집 아빠도 보수적이면서 권위주의적인 성향이 강해 아이와의 관계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 이책을 권해주었네요.
우리 아이의 경우, 짜증이나 화가 많은 편인데..그 모든게 부모의 영향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데요. 왜 내 아이가 이런 상태가 되었는지 되돌아 보고, 부모로써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사실 아이가 잘못을 해서 꾸짖는 것인데도 아이로 하여금 설명과 설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언성을 높여 혼을 내다보니,, 아이는 엄마가 화를 낸다고만 생각하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꾸짖을때 필요한 기술이나 칭찬하는 법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아이키우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이의 자율성과 자존감, 창의력과 리더십, 도덕성, 용기를 키워주는 다양한 대화법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대화에 활용하시면 아이의 바른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껏 이루어지지 않은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려고 하다보면 아이의 반응이 썩 좋지 않을수도 있지만 조금씩 물꼬를 트면 아이의 마음도 서서히 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실천을 다짐해 보네요. 아이한테 내뱉는 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내 속마음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대화,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진정한 대화를 위해 무엇을 고치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수 있는 정말 값진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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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크면서 소통이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몇 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 머리가 굵어지면서 엄마 말을 안듣는다는 말을 하잖아요.
요즘 저도 큰 아이와 작은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아이가 자꾸만 말대꾸를 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라고만 하면 생각도 안해보고
"싫어!!" 라는 말을 하거든요.
사춘기 시작인가?? 싶기도 하구요.
오늘 TV를 보다가 구세대와 신세대의 소통 차이라는 주제로?
서로들 실전을 벌이는 걸 보았는데요,
와... 정말 생각 자체가 다르구나..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구나
이래서 소통이 안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아이와 소통이 되려면 자녀를 향해 일방적인 명령이나, 지시
하나마나한 잔소리를 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반성을 했어요.
"너는 왜 는 그 모양이니?"
"너는 안 돼"
이런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그렇게 자라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내뱉은 말은 마법의 주문처럼 놀랍고 무서운 힘을 가지는거죠.
하루 24시간?, 1,440분 가운데서 10분은 결코 길지 않은 시간이죠.
아이와 속마음을 나누는 10분 대화를 잘 배워
아이와의 관계도 좋게 개선하고 아이의 자존감 상승을 위해서라도
책에서 소개하는 원칙을 잘 지켜야 할 거 같아요.
1. 집중과 교감이 중요하다.
2. 집중해서 들어준다.
3. 추임새만 잘해도 대화는 풀린다.
4. 대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5. 'I-message'? 대화법을 연습한다.
6. 화가 날 때는 다른 공간으로 가서 아이와 떨어져 있는다.
7. '왜-질문법' 대신에 '어떻게-질문법'을 사용한다.
8. 의견이 다를 때는 "yes but 대화법'을 사용한다.
9. 유쾌한 유머로 기회를 만든다.
10. 많이 안아주고 사랑을 표현해준다.
정말 .... 정말.... 참 훌륭한 표현이 많아요.
이 책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
아이에게 독이되는 불필요한것은 Stop!!
사랑으로 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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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속마음 대화법~
요즘 부쩍 주장도 강해지고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 트집과 고집으로 멘붕에 빠지게 하는 4세 7세 아들램과 좀더 친해지고자 선택했는데 다행히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좋은책을 보게 되었네요 책을 험하게 보기도 하고 구겨지는게 싫어서 받자마자 아스테이지로 포장을 했어요 겉보단 내용이 중요하지만 깨끗한 책이 좋잖아요 ㅋㅋㅋ
제목만 보고 10분동안 속마음을? 이라는 의문을 갖고 책을 펼쳤는데 프롤로그에서 소통과 교감이 빠지면 대화가 아니다 라는걸 보고 순간 머리가 댕~ 가만 생각해보니 아이들과는 대화라기 보다는 명령과 질문이 주가 되는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10분 속마음 대화법이 더 궁금해 졌어요~ 어떻게 대화를 해야 속마음을 표현하고 이해할수 있고 소통하고 교감할수 있는지를 말이죠
책을 다 읽고 나니 제가 처음 의도했던 단순히 아이들과의 대화만이 아닌 제가 살아가면서 정말 약이 되는 얘기들이 많네요 이렇게 많은 대화법과 표현법이 있는 줄도 몰랐을뿐더러 대화를 할때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상황에따라 말을하고 순간의 감정 때문에 알고있는 부분까지 무시해버리고 감정대로 말했던 적이 많았는데 대화를 할때 많이 생각하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이 아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기다리고 이해하고 기분좋게 말하는 방법 말로는 참 쉽게 표현이 되지만 정말 많은 연습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래고 책을 참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건 중간 중간에 지은이의 딸과의 일상 그리고 지은이가 본 영화나 책의 내용을 대화법으로 예를 들어서 느낌이 확~ 오게 잘 표현해서였던것 같아요
또 한가지는 앞에 내용들의 요점이 정리되어 있어서 대화법을 연습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긍정의 힘~~은 대화법에서도 큰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단시간에 변화는 힘들겠지만 저 나름대로 노력해서 책 표지의 엄마 아빠의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를 꼭 느껴보고 싶네요 좋은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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