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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벚꽃은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비바람으로 빨리 져버려 아쉽다. 벌써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여린 잎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와 꽃이 피고 잎이 자라는 모습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봄꽃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보려하지 그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쳤는지 알지 못한다.
『나무의 아기들』은 씨앗과 열매와 관련된 정보를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씨앗이 퍼지는 방법과 살아가는 모습, 씨앗과 열매의 다양한 생김새를 담고 있다. 빛의 조각처럼 하늘을 헤엄치는 느릅나무 아기, 배를 타고 바람의 여행을 떠나는 벽오동 아기, 헬리콥터를 타고 멀리 가는 보리수 아기 등 씨앗이 퍼지는 모습을 다양하게 그리고 있다. 금빛 머리칼의 무궁화 아기, 멋진 망토를 두른 서어나무 아기 등 씨앗의 생김새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세 히데코는 일본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맑고 아름다운 그림, 깊이 있는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에서는 숲을 그린 두 장면만 채색되어 있고 씨앗의 이야기는 연필 선으로만 그려져 있다. 다양한 씨앗들의 특징을 살려 생동감 있는 아기로 표현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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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뻐요, 유명하지는 않지만, 내용과 그림이 예뻐서 아이한테 사줬습니다. 오프라인매장에 1권밖에 없어서, 바로 살까하다 yes24를 통해 주문, 구입했습니다. 꼼꼼하게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네요. 아이한테 잘사줬다고 정말 만족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