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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즘의 역설 / 오가와 마사치 저 / 김선화 역 요즘 한일관계에 대해 보다 깊은 시각을 갖고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보통 한국의 언론들이 일본의 우경화에 대해 분석할 때 그러한 원인들을 다루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과 맞닿아 있는 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으론 최근들어 우리 사회에서도 점점 목소리가 커져가고 점차 세력을 키워나가는 곳과 연결된 부분이라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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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내셔널리즘에 대한 이론적 개괄-주로 다수설을 중심으로-하며 저자 나름의 개념 정립, 2장부터 일본의 내셔널리즘의 역사와 양태-탄생과 변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책인데, 저자의 해석이 상당히 많이 가미되어 있다. 저자가 여러 인용을 통해 논거로 내세우며 해석을 밀어붙이지만, 내용의 난이도가 들쭉날쭉하여 잘 이해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