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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관심사가 모두 그쪽으로 가다보니,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육아서를 자주 찾아보게 되었어요. 잘 몰라서 헤맸던 부분을 배우기도하고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성장과정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나름 흥미롭게 읽곤했지요.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이 책은 기존 양육서에 부족했던 돈에 관한 교육부분을 보완해서 다루고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벌써 무슨 돈 얘기냐며 불편해 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사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것에는 경제적인 부분을 빼고 말할수 없고,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제대로 경제교육을 받지 못해서 벌어진 사건들도 많아 빠질수 없는 교육임에는 틀림없는것같아요. 돈에 대한 이야기는 몇 살부터 해야 의미가 있을까요? 아이가 만 4~5세정도 되어서 이 간단한 연관성을 이해한다면 그때부터 나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면 됩니다. 예를들어 "엄마아빠는 일해서 돈을 벌고 그걸로 먹을 것과 옷을 산단다." 나이가 좀 있는 아이와는 물건의 가치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요. -p.28
그래서 아이를 위해 경제동화도 사서 읽혀보고 저축과 저금도 시켜보면서 본격적으로 경제교육을 시켜보려고 시도는 해봤는데, 돈을 잘버는법, 돈을 잘쓰는법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그 중도를 잘 지키는 법을 과연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아이에게 돈에 대해 어디까지 가르쳐야할까? 많이 고민되고 헷갈리더라구요. 책에서는 우선 아이의 교육이전에 부모 자신의 견해를 먼저 돌아보게 한답니다. 모든 교육이 그렇듯 내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살고있는지가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게 되는거겠지요. 책 속 테스트결과 저는 '돈 소유주의자'라는 결과를 얻었네요. 저금하고 투자하는 것에 만족한 나머지 내 삶을 위해 돈을 쓸줄 모른다고요. 한달에 한번 '의미없는 즐거움'을 위한 예산을 잡고 나와 아이에게 인색해지지 않도록 사용해보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당신은 당신의 금전관을 아에게 물려주고 싶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자신의 견해와 태도에 어떠한 변화를 주어야 할까요? 책속에는 확실한 돈 교육의 4가지 기본구성이 소개되어있었어요. 1. 용돈을 받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2. 소비의 함정과 위험요소를 알고 이를 다루는 것 3. 돈과 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 4. 돈과 금융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 아이들에게 용돈을 준다는 것이 네가 사고 싶은것을 네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돈으로 저축할수도 있고 소비할수도 있으며 보관하다 잃어버리거나 낭비를 하거나 그로인해 후회하거나 등등의 '경험'을 주는 것으로 여기는것이 좋다네요. 아이에게 얼만큼의 용돈을 줘야하고 그것을 어디까지 간섭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경험'을 준다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면 쉽게 결정할수 있을것같아요. 또, 아이를 소비를 위한 결정에 참여시킬수는 있지만 결정권은 부모님이 가져야한다는 말에도 공감했답니다. 물건을 살때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거나 무조건 묵살하는 것보단 서로 대화를 통해 현명한 소비를 이끌어내는게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아이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만한 캐릭터나 메이커의 제품을 요구해도 그것이 정당하고 현명한 소비가 아니라면 부모이 거절해도 괜찮다는 거죠. 물론 부모님의 충동 소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교육의 일부분이기도 하구요.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어른이 전부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금전적 상황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또 부모님이 돈으로 집안 살림을 꾸리고 그 외에는 휴가를 가는 등의 일에 대비해야하며 언제나 더 현명한 소비를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해요. -p.187 돈으로 모든 부분을 채우며 살순 없지만, 잘 모으고 잘 쓸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야한다는 것도 잘 배울수있는 책이였습니다. 저도 평소 무조건 아끼고 저축하는 것만이 최고의 경제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할지 정리해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처음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밑줄친 부분을 오늘 밤 한번 더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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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경제 교육을 시작 할 나이.. 경제교육이라 따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책 제목을 보고 무척 궁금했습니다. 또한 경제교육을 시작해야 할 나이의 아이가 있어고 말이죠...
평생 든든한 경제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이란 제목으로 다가온 이 책은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빨간 글씨의 소제목을 시작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돈을 대하는 8가지 유형...에서는 내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 체크도 해 볼 수 있었고...
또 다른 빨간 글씨로 단락이 지어진 곳에서는 자신의 아이의 이야기가 씌여져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이는 만 6세가 되던 해부터 용돈을 주기 시작하고 경제교육에 관한 대화 등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제교육 하면 무조건 돈을 안 쓴다는 식으로 절약해야 한다고 가르치면 안된다고 해요.. 그러면 절약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절약은 지금 이 물건을 사는 기쁨을 뺏아가 가지만 그로 인해 더 큰 기쁨을 줄 수 있다고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하나하나 접목시켜가면서 우리 상황과 알려준 상황이 잘 맞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아이에게 용돈은 주면서 용돈기입장을 쓰고.. 경제관념을 심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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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큼지막하게 인쇄된
"아이의 진짜 인생은 초등 경제습관에 달려있다!"는 글귀를 보면서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어린시절, 학교에 저금을 하는 경제교육방침이 있었지요. 백원이든, 천원이든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에서 만들어준 통장에 차곡차곡 저금을 했던 습관, 요즘엔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지 않지만, 가만 돌이켜보니, 꽤 괜찮았던 방식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요즘은 집에서도 많은 부모님께서 아이앞으로 통장 하나씩은 만들어주고 계시잖아요. 저도 한아이당 한개씩 만들어두고(급할때 제가 더 먼저 빼쓰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저축은 좋은 습관이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활동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올바른 경제활동의 관념으로 볼때, 아이스스로 번돈으로 저축을 일찌감치 시작한다면 그러한 활동은 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지니게 되겠지요.
저는 어릴적에 정해진 용돈을 받지 않고 자라서인지,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용돈이라고 따로 주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나도 용돈을 받았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들게되더라구요. 엄마가 주는 용돈이래봐야, 수퍼가서 맛난것 사먹고 값싼 장난감을 살게 전부겠지..란 생각이 불현듯 부모라는 이름의 염려증으로 함부로 더 주지 못했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현명하게 용돈을 사용하는 법은 무얼까, 고민을 안할 수가 없지요. 책에서는 말합니다. 돈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은 모든 아이가 반드시 익혀야 할 능력이며, 직접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소비, 분배, 저축을 훈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지요. 넘쳐나는 소비의 함정과 위험요소들속에서 현명하게 자랄 수 있어야하며, 돈과 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신감과 자부심까지 높힐 수 있는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해요. 용돈은 돈을 주는게 아니라 경험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아이의 수개념들이 어느정도 확립이 되었을때, 적정한 용돈을 사용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고 말이지요. 올바른 경제교육을 원하시는 부모님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주 다양한 해법들이 가득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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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바바라 케틀 뢰머 지음
이성희 옮김
제윤경 감수
카시오페아
돈 없이는 살 수도 없는데 우리는 돈을 경시하거나 맹종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돈을 바르게 벌고 바르게 사용하고 저축하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일이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훗날 아이 대학 등록금도 걱정이 되고 아이가 정말 돈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아이로 잘 자라야 할 텐데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려면 내가 바로 서야하고 잘 가르쳐야 할 텐데, 그럴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신청하게 됐고 손에 받고 보니 참 좋은 책이다 싶다. 읽어 봤더니 참 내용이 알차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내 가치관을 보태어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돈의 개념과 가치, 사용법, 경제 관념을 가르쳐 주고 싶다.
방대한 내용 가운데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29쪽: 돈을 경멸하거나 숭배하지 않는 것
82쪽: 뮌헨 청소년 상담센터의 용돈 제안 만 10세 - 약 1만 8천 원(매월)
116쪽: 내가 이것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이것이 가격만큼 가치가 있을까?
121쪽: 매수: 말을 잘 들으면 oo를 사줄게. 안일함: 오후에 놀아주기로 했는데 귀찮아졌어. 새 컴퓨터 게임을 사주면 혼자 놀 수 있겠지. 양심의 가책: 아이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 예쁜 선물이나 사다 줘야겠어. 자아도취: 난 성공한 삶을 살고 있어. 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을 얼마든지 사 줄 수 있어. 남들을 짓밟기 위한 것: 내 선물이 가장 훌륭하고 좋아. 이혼한 전처/형수/외할머니가 아이에게 플레이 모빌-농장을 선물한다면 나는 적어도 플레이 모빌-서커스를 사줄 거야.
164쪽: 1619항. 가정과 직장에서의 업무수행 부모의 가정에 속하며 부모에 의해 양육되거나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의 육체적 힘과 환경에 맞게 집의 부모님과 일을 분담해야 한다.
207쪽: “먼저 저축하고, 그 다음 사라.”
226쪽: 아이에게 가장 최적으로 복리효과를 이용하게 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저축을 시작하고 가능한 가장 높은 이율의 통장을 이용하고 여러 해 동안 통장에 돈을 유지해야 한다.
이 책은 독일인이 쓴 책이라 우리나라 실정에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아쉬운 몇 가지 중 하나는 오자이다. 다음의 오자를 다음 개정판에서는 고쳐주기 바란다.
210쪽: 흠식은 흘리지 않고 남기지 않아요 -> 음식은 흘리지 않고 남기지 않아요
211쪽: 저는 부모님께서 노력하시어 힘들게 버신 소중한 돈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 열심히 실천하여 절약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부모님께서 노력하시어 힘들게 버신 소중한 돈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열심히 실천하여 절약하도록 하겠습니다.
212쪽: 양치질 수돗물 않틀어 놓기 -> 양치질 수돗물 틀어 놓지 않기
이 외에 띄어쓰기가 잘못 표기된 경우가 너무 많다.
그리고 227쪽에 유로를 기준으로 작성한 표가 있는데 원화로 환산해서 실으면 더 좋겠다.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돈. 하루라도 돈과 관련되지 않은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돈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 정말 바르게 돈을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 준다면 그 어떤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일독하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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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경제 교육을 시작할 나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 역시 돈이란 것에서 떼어낼 수 없는 그런 세상인 것 같다. 그래서 예전과는 다르게 물질의 풍요 속에서 살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아이들의 경제 교육도 굉장히 어린 나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니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부자들의 경제교육 관련 서적들이나 아이들의 경제교육 책들도 있지만 구체적으로 요점 정리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말 과거에 비해서 물질적으로 과학적으로 편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정말 배워야 할 것들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나이에 알아야 할 경제교육에 대한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우리 아이들도 제대로 가르쳐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 ![]() ![]() ![]() 독일식 돈 교육법라는 문구를 보고 독일이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라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경제교육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부모의 망설임을 해결해준다. 독일식 도 표현이 아니라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해서 설명해줘서 이해를 도와주었다. 아이들에게 꼭필요한 것이 아닐 때에는 아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서 사게 한다는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재정상태로 사람을 평가해서도 안 되며, 돈은 일해서 버는 것이고, 아주 신중하게 지출해야 한다는 것을 자주 이야기해 주어야 한다. 경제 교육이라고 해서 무조건 돈의 중요성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돈을 벌려면 반드시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실천으로 말로 자주 교육을해서 알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주는 것이란다. 용돈을 가지고 아이의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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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용돈,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용돈으로 주는 돈 이외에 아이들 앞으로 들어온 돈은 모두 대학이나 성인이 되었을 때 사용할 돈으로 묶어놓았지만 나머지 용돈은 어떻게 줘야 하며, 얼마를 줘야 할지, 돈만 있으면 써버리는 모습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대가로 주기도 하고, 조건 없이 주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용돈은 그 자체로 매우 중요하므로 거기에 어떤 의무나 조건을 달아서는 안된다는 것. 이제까지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시도했던 것들이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용돈은 자율적으로 사용할 때 교육적 의미가 있고, 초등학생은 어디까지나 자율적으로 용돈을 저금해야 한다는 것도 나와있었어요. 아이가 용돈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제안과 조언을 하되 선택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라는 것. 그리고 용돈의 액수는 아이의 나이, 가정의 재정적 상황, 사는 지역의 물가 그리고 주위의 가정에서 주는 액수를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돈 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이 자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사려 깊게 돈을 사용해서 행동의 자유를 얻는 사람인 합리적인 소비자로 자라도록 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용돈의 주기는 한 달 또는 2주, 일주일에 한 번씩 이건 아이에게 맞게 정하면 되는데 저희는 한 달에 한번 주는 걸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켜보았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곳은 하교 후 나오면서 문방구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특별히 불필요한 것을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축도 하면 좋겠는데 그냥 지켜보니 먼저 하겠다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미리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던 통장을 보여주었고, 아이 스스로 저축하는 금액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보니 저는 이제까지 아이들이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막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나중에 그것이 중요하지 않게 되는 경험들을 하면서 배우는 기회들이 있을 텐데 실수하면서 배울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면서 옆에서 조언해주고,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우리 북 카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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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케틀 뢰머 지음 ( 이성희 옮김, 제윤경 감수 ) 카시오페아.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작되는 고민 중 하나인 경제교육. 아이가 어릴때엔 아이의 인성이나 지식 혹은 생활습관을 위한 교육이 우선되었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가르쳐야할 것들이 늘어나는 시점이 온다. 그 전환점이 바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엄마의 보호아래 생활을 하던 아이는 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어느정도 자율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또래집단과 어울리게 되며 자연스레 소비에 눈을 뜨고 유행에 민감해 진다. 거창한 소비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매일 오가는 등굣길 문방구 앞 뽑기가 신기하고 아이스크림, 사탕을 먹고 싶어한다. 소비에 입문할 나이가 된 것이다.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경제동화나 경제 교육 서적들이 많이 출간되었고, 은행에는 유아들을 위한 캐릭터 통장이나 금융상품도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 마트에 갈때 물건을 살때 값이 얼마인지 , 어떻게 돈의 단위를 읽는지 정도는 가르쳤지만 막상 용돈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주어야 할지를 정하려면 눈 앞이 막막해 진다. 하지만 이 책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며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보통 우리나라 부모들은 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것을 꺼리는 편이고 아이에게 경제 상황이나 집안의 경제 규모등을 설명해주지 않는다. 물론 모든 경제 상황을 아이에게 세세하게 알려줄 필요는 없지만 부모의 소비습관이나 돈에 대한 인식등은 아이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아이들에게 수입이 어떻게 들어오고 또 어떤 방식으로 지출을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으나 단 이때 '우리는 돈이 없어', ' 쓸돈이 전혀 없어' 라는 식의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말은 아이들에게 걱정을 안겨준다고 한다.)
이 책에는 그토록 우리가 설명하기 곤란해했던 돈이 무엇인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실제적으로 아이가 처음 경험하게 되는 경제활동인 용돈을 몇세에 어떻게 주어야 하는 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 이야기들은 이 책의 제목처럼 초등학교 1학년 즉 처음으로 용돈을 받고 소비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맞춰 짜여져 있다. (저자는 정기적인 용돈을 받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숫자에 대한 개념이 잡히는 시기를 초등학교 1학년 정도로 잡고 있다. )
목차만 살펴보아도 이 책에 얼마나 현실적인 팁이 많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다.
본문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요약해보자면.
1. 용돈은 어떤 노동의 댓가도 아니고 보상도 아니라는 점.
부모가 아이에게 용돈을 주기로 결심했다면 매주나 매월 같은 날자에 정해진 용돈을 주어야 하며, 용돈에 어떤 부수적인 조건을 걸거나 , 그 조건에 의해 용돈을 가감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정해진 범위 안에서 집안일을 돕는것은 아이의 의무라는 점도 함께 교육시킬 것) 다만 아이가 어려운 일을 도와준다거나 특별하게 칭찬해 주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추가로 용돈을 주는 것은 괜찮고 어떤 기념일이나 기타 사유로 큰 용돈을 받는다면 저축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좋다.
2. 용돈을 주었다면 아이가 자율적으로 그 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여하지 않을 것. 아이는 스스로 다양한 물건을 구입해보고 실패를 해보며 올바른 소비를 익히게 되는데 소비 전 아이에게 조언을 하거나 소비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등 아이가 소비, 분배, 저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좋다. ( 가격을 계산할 때 같은 비용으로 살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제시하기, 같은 물건이라도 장소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음을 알려주기. 대안을 제시해 주기, 소비 전 인내하고 상품을 비교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
3. 아이와 용돈 액수를 정했다면 그 이상의 용돈을 주거나 물건을 사주지 않을 것. 꼭 필요하거나 타당한 지출이 있을 경우 아이에게 돈을 빌려줄수는 있지만 다음 용돈에서 꼭 차감해야 하며 큰 아이들의 경우는 돈을 빌려준 횟수에 따라 이자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용돈이나 선물로 받는 돈은 어디까지나 아이일 때만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설명해 줄 것 진짜 인생에서 돈은 그렇게 쉽게 들어오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선 반드시 대가를 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경제팁이나 꼭 알아야 할 경제 기본 상식도 말미에 소개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메모해가며 책을 읽는 다면 아이의 경제 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책을 읽다보면 우리 문화와의 차이도 종종 느낄 수 있지만. ( 예를 들어 청소년기에 당연히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고 , 일정 생활비를 가계에 보태도록 지도하는 서양과 달리 우리 아이들은 용돈을 받으며 공부만(?) 하는 경향이 있다. )
이런 약간의 이질적인 부분은 참고를 하고 추후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취업을 할 시기에 접목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명언 중 인상적인 명언이 있어 글을 맺으며 소개해 본다.
" 돈이란, 사람이 소유하면 바로 자유의 도구가 되지만 사람이 쫓으면 바로 예속의 도구가 된다. "
< 이 서평은 한우리까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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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든든한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독일식 돈 교육법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아이의 진짜 인생은 초등 경제습관에 달려있다!”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 독일에서 배우는 아이의 평생 부를 책임져 줄 돈 교육의 비밀을 알아본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우리 작은 녀석이 받게 된 용돈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다. 큰 녀석은 용돈을 받고 있었고, 자신의 규모와 쓰임에 맞게 용돈을 사용한다. 또한 두 녀석은 각자 통장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각 친지들에게 받는 특별한 용돈을 넣는 통장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모은 용돈이나 일을 해서 번 돈을 모으는 통장이다. 여기서 일을 해서 번돈은 집안 일 돕기(재활용 정리하기, 쓰레기 봉투 버리기, 신발정리 등)이 있다. 여기서 우리 녀석은 각종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도 통장에 바로 모아서 미래에 자신에게 필요한 돈을 만들고 있다. 이 책에서도 제시한 다양한 용돈 벌이 방법은 많다. 또한 각자 가정경제에 맞게 금액을 정해서 실행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다가 요즘 금리가 더 센 통장으로 몰아서 저축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금리에 대해서 배우고, 이자에 대해서 알게 된다. 다양한 경제 용어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필요한 듯 하다. 독일의 경제교육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런데 우리 나라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재활용 물건들을 팔 수 있는 자율 시장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집주변 곳곳에서 이런 풍경들이 흔하게 볼 수 있다면, 환경도 보호하고, 용돈 벌이도 할 수 있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활동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텐데 말이다. 재활용을 통해서 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면 물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단계까지 배운다면 말이다.
용돈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경제교육의 첫걸음이다. 또한 이 책은 제윤경 감수의 팁을 책안에서 볼 수 있다. <아버지의 가계부>로 처음 알게 된 제윤경씨가 감수를 하고 그의 생각을 곳곳에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초등생이 되면서 아이들의 경제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돈을 잘 지킬 수 있는지 돈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꼭 배워야 한다.
돈없는 사람에는 세 부류가 있다. 돈을 허비하는 사람, 가난한 사람 그리고 인색한 사람이다. 페터 알텐베르크 작가 --- 책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금융이 더 중요한 세상에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중요한 단어와 지식이 금융이 아닐까? 싶다. 공부만 잘 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해서는 안된다. 경제를 배우고, 익히는 일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돈, 이렇게 가르쳐라. 또한 돈 교육의 첫걸음은 용돈 관리부터 용돈을 주는 것은 돈을 단순히 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주는 것이다.
부모가 용돈을 통해 특정한 교육목적을 이루려고 해도 용돈 자체는 번 돈이 아니라 주어지는 돈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은 용돈을 아이가 소비하고 배분할 수 있도록 스스로 체험하는 ‘훈련수단’으로 보아야 합니다. -- 책속에서
일정한 날짜에 맞추어 금액에 맞게 줍니다. 절대 용돈을 성적과 당연한 집안일 돕기에는 결부시켜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가족 구성원으로 해야 하는 일을 말한다.
아이에게 자율과 결핍을 가르쳐라. 갖고 싶은 물품에 대해서는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정은 돈을 내는 사람이 한다.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의 자율과 권리에 대해서 많이 혼동을 한다. 돈에서 만큼은 부모가 그 권리를 행사한다. 돈을 버는 사람이 권리를 갖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돈의 원리를 알게 해야 한다.
가정에서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교육 문제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가장 중요한 경제교육 이제 초등 부모라면 시작하자.
도치맘에서 지원 받아서 작성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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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최고의 경제교육 국가라고 한다. 하지만 유럽인 독일과 아시아인 한국과는 교육방식과 경제상황, 문화가 다를 수 있다. 그래서 감수를 통해 한국인에게 걸맞게 경제교육을 제시하여 더욱더 이 책이 가치를 높인다. 이 책은 처음 용돈을 주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광고나 미디어에 휘둘리지 않고 똑똑하게 돈을 쓰는 방법, 돈과 노동의 관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 등 유용한 정보가 많다.
이 책은 '사고 싶다고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결핍의 가치와 '사실 포기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기쁨을 위해 일시적인 대가를 치른다'는 절약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시사한다. 또한 이 책은 꼭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나같이 미혼인 사람도 보면 정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서이다.
이 책엔 '돈에 대한 태도'에 대한 심리검사가 있는데, 나는 이상주의자로 나왔다. 종종 주변 사람들이 내가 감성적인것 보다 이상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돈에 대한 태도에도 이상적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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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하여 읽지 않은 책 읽기 첫 번째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다시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조금 보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이제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용돈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금 보니 그동안 첫째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용돈을 올려주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다 보니 용돈이 적다고 얘기해 왔는데 타당한 점이 있는 것을 알았다. 100권의 책을 읽으면 올려주기로 했는데 이 책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의 용돈이 이미 올려줬어야 하는 수준이니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도 든다. 용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경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1달 치 용돈을 주고 있는데 받은 날 다 써버리는 거 보니 용돈을 주면서도 경제 교육까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경제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29 아이가 원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것이라면 어디까지나 용돈을 모아 사게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도의 과제를 통해 돈을 보태게 하는 거지요. P.47 확실한 돈 교육 1. 용돈을 받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2. 소비의 함정과 위험요소를 알고 이를 다루는 것 3. 돈과 일의 삼각관계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 4. 돈과 금융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 P. 68 용돈은 반드시 한 주 단위로 주어야 합니다. P. 69 처음에 용돈을 줄 때는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것도 항상 정확한 날짜에 정해진 방법으로요. P.71 집안일을 돕는다고 돈을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단, 아이가 조금 큰 규모의 집안일을 맡아서 한다면 보상의 의미로 돈을 줄 수는 있지요. P. 76 뮌헨 청소년상담센터의 용돈 제안 1. 만 7세 2천원 2. 만 8~9세 3천원 (매주) 3. 만 10세 1만 8천원 (매월) 4. 만 11세 2만원 5. 만 12세 2만 5천원 6. 만 13세 2만 8천원 7. 만 14세 3만 2천원 8. 만 15세 3만 6천원 9. 만 16세 4만 5천원 10. 만 17세 5만 8천원 11. 만 18세 8만 7천원 P.80 용돈은 부모와 함께 살면서 아직 개인 수입이 없는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것 P.81 용돈의 3분의 1은 집안 살림을 위해 3분의 1은 저축하거나 생활에 필수적인 것 나머지 3분의 1은 용돈으로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사용 P.84 초등학생의 학용품은 부모님이 사주는 것이 좋습니다. P.85 용돈외에 선물로 받는 돈에 대해 아이가 이렇게 이유 없이 받은 돈을 그냥 사용하도록 맡겨두지 마세요. 바로 저금통에 넣게 하거나 저축계좌에 입금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P.113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는 것은 아이가 실수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조언과 진심어린 지지로 동행하는 것이지요. P.131 중요한 점은 부모가 조언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아이가 용돈으로 구매할 때는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고, 선택의 결과를 자신이 지게끔 해야 합니다. P.158 정해진 범위 안에서 집안일을 돕는 것은 건강한 아이라면 당연한 의무랍니다. P.161 돈이 좋은 성적의 유일한 보상이거나 공부하는 자세와 노력보다 더 중요해져서는 안됩니다. P.166 돈 교육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벼룩시장입니다. P.186 경제 교육 테스트 (얼마일까요?) 영화표 우유 한 팩 장난감 감자 1KG 청바지 기름 1L 음악 한 곡 다운받기 전셋집 가격 P. 213 돈의 가치 하락이나 물건의 가격 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불러요. P.234 우리나라 사람들의 돈에 대한 태도에서 공통점은 돈에 대해 공포심과 불안을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P.236 돈에 대한 실용주의적 태도를 훈련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틈을 비집고 들어와 우리의 일상에 균열을 내는 것들을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을 의미 P.237 품위있는 결핍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진정한 자기 실현을 이뤄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는 과정은 어찌보면 부모 스스로도 돈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법을 깨닫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P.239 평생 든든한 경제습관을 키워주는 엄마의 실천 10계명 1. 용돈은 초등 1학년부터 1주일에 한 번,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방법으로 주세요. 2. 용돈이라는 한계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3. 용돈 기입장은 쓰게 하되, 강요하지는 마세요. 4. 용돈이 떨어졌다면 다음에 받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세요. 5.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도해 주세요. 6. 가격을 계산할 때는 물건과 가격을 비교하도록 도와주세요. 7.선물로 받은 돈은 저금하도록 도와주세요. 8.돈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9.경제지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10.집안의 재정 상태를 공유하세요. 용돈을 통해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