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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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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1권만 사두고 이제서야 읽었습니다~저번주에 2~5권까지 구매완료~5권은 외전이예요~아직 1권 밖에 읽지 못했지만~금방 읽은것 같아요~2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때라~그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 졌었어요~야광귀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강아지 같은?ㅋㅋ말썽꾸러기 야광귀~항상 사고뭉치예요~근데 그 곁에 항상 도화가 있다는거~ㅋㅋ백야는 사람의 감정을 모른다고 하는데..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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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1권만 사두고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저번주에 2~5권까지 구매완료~5권은 외전이예요~

아직 1권 밖에 읽지 못했지만~금방 읽은것 같아요~

2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때라~그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 졌었어요~

야광귀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강아지 같은?ㅋㅋ

말썽꾸러기 야광귀~항상 사고뭉치예요~근데 그 곁에 항상 도화가 있다는거~ㅋㅋ

백야는 사람의 감정을 모른다고 하는데..

정말 예영과 도화는 동일인물인건지..백야가 예영을 사랑한게 아니라니~~

도화는 예영의 환생인건지..

아직 어떤게 진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백야가 도화에게 느끼는 감정은 사랑같은데~

1권에서는 도화와 백야의 만남이네요~항상 위기때마나 구해주는 백야~

2권도 서둘러 읽어야겠습니다~페이지가 너무 얅아서 그게 너무 아쉽네요~

s***u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왕의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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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桃花야, 저 꽃이 무언지 알아보겠니? 바로 네 이름과 같은 꽃이란다. 올해는 복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구나." (p.21) 마침 책이 출간된 시기가 복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날 봄날이라 더 이말이 가깝게 들려왔다. 나도 달콤한 향기를 내뿜어주는 복숭화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과일 중에서 복숭아를 그중에서도 털없이 맨들거리는 천도복숭아를 가장 사랑하지. 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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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桃花야, 저 꽃이 무언지 알아보겠니? 바로 네 이름과 같은 꽃이란다. 올해는 복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구나." (p.21) 마침 책이 출간된 시기가 복숭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날 봄날이라 더 이말이 가깝게 들려왔다. 나도 달콤한 향기를 내뿜어주는 복숭화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과일 중에서 복숭아를 그중에서도 털없이 맨들거리는 천도복숭아를 가장 사랑하지. 바람이 불면 날리는 분홍빛 꽃무리에 휩쌓일때면 봄날이 한없이 사랑스러워진다. 내게 있어 한없이 아름답고 어여쁜 분홍빛이 책속의 주인공 도화에겐 다른 이미지를 심어주는가보다. 올해 나이 18세가 되는 금씨 집안의 막내딸 도화, 그녀는 귀왕 백야의 신부로 선택되는 것일까?《귀왕의 꽃》은 표지가 아름다워 유난히 눈길이 가는 책이다.

 

책 속의 내용은 '무성의 일족 탄생 설화'를 지나 '귀신의 저주', '귀왕 백야', '귀신의 날', '귀왕의 신부' 그렇게 '귀신의 제물'이라 적힌 부분까지, 도화의 집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이제 18살인 도화는 '귀신의 날' 제물로 바쳐졌다 진짜 제물이 되버리고 마는 것일까? 야광귀가 도화의 신발을 물어가 버리고 귀신들은 도화를 귀신에게 바쳐진 제물로 인식하게 되버렸다.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할 영웅은 언제쯤 등장할까? 1권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은 '야광귀', 단순히 '귀신의 날'제사로 알고 지나갔을 것을 야광귀가 도화의 신발을 물어가며 사건은 커져갔다. 사람을 제물로 바쳐 제사를 지내던 풍습은 사라진 걸까 아니면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숨겨져 버린 것일까?

 

귀왕 백야에겐 사랑해 마지않는 예영이라는 인간 반려자가 있었다. 그녀가 귀신들조차 찾을수 없는 고승로 사라져 버렸고 수백년이 흐르도록 귀왕은 예영을 잊지못하고 있다고. 귀왕이 죽을 뻔한 도화를 구해준 이유가 바로 혹시 그녀가 예영의 환생일까 싶은 의구심 탓이었다. 귀신들의 왕이라는 귀왕은 어떻게 인간 여자인 예영을 사랑하게 된 것이며 그녀와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된 것일까? 한편 인간세상에선 도화의 두 오라비인 은윤과 겸이 사라진 도화를 찾기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 도화는 막내니까 오빠들이 잘 지켜 줘야 해요. 엄마랑 아빠는 우리 아들들만 믿는다?" (2권 p.35)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기 전 형제에게 어린 막내딸을 부탁하며 한 말이다.

 

귀왕 백야와 인간소녀 도화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들의 사랑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리 만무, 그들을 방해하는 사람(?) 중에는 예영의 남동생이란 남자도 있다. 훗~ 이 책을 읽으면서 <아랑사또전>이란 드라마 속의 옥황상제(유승호)가 생각난다. 염라대왕 또한 젊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등장했으면 싶어 안타가워(?) 했던 그 드라마, 물론 귀왕 백야가 염라대왕은 아니지만 천방지축을 방불케하는 사고뭉치 옥황상제를 보면서 든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귀왕과 도화의 인연이 잘 이루어지게 해줄수있을까? 도화에겐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가 보다. 그녀의 곁에 있는 것들은 모두 그녀처럼 선하게 변해가고 있었으니까. 그녀의 마력이 귀왕조차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겠지?

 

'내가 백야를 좋아하는구나. 그를 위해 대신 아프고 싶다는 생각할 정도로 내가 그를 좋아하는구나.' (2권 p.162)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된 사람은 이런 사랑은 필수코스라 할만하지. 지금은 많이 자라 미운 짓을 골라하는 아이가 되었지만 갓 태어났을때 아이가 아파하면 대신 아파하고 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아플만큼 아프고 회복하거라... 라고 말해 줄 정도^^; 다행이라면 이 책에선 다른 추리소설들에서 겪게되는 그런 끔찍한 일들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 물론 가끔 그런쪽으로 방향을 잡아가려 하는 것 같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곤 한다. 예영과 그녀의 동생이라는 태유, 태유는 어떤 사연으로 귀왕에게 증오심을 품게 된 것일까? 예영이 겪은 일이 무엇이기에 귀왕을 죽이려는 마음을 먹게 되었던 것인지? 귀신들을 다스리는 귀신들의 왕 귀왕, 귀성은 귀왕이 살아가는 성이다.

 

 

 

s*******1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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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꽃 -기대보다 재미있는 책
"귀왕의 꽃 -기대보다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알콩달콩 달달한 로맨스소설이 무척 구미를 당긴다.   원래도 이런종류를 좋아하지만서도 요즘같은때는 더욱   아무생각없이 미소지으며 읽을수 있는 카라멜마끼야또처럼 달달한 책을 읽고 싶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는 조금은 밀땅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옛이야기가 결합되었다면 더욱 금상첨화일것이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이책 "귀왕의 꽃 1"
"귀왕의 꽃 -기대보다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요즘은 알콩달콩 달달한 로맨스소설이 무척 구미를 당긴다.

 

원래도 이런종류를 좋아하지만서도 요즘같은때는 더욱

 

아무생각없이 미소지으며 읽을수 있는 카라멜마끼야또처럼 달달한 책을 읽고 싶다.

 

하지만 단순한 로맨스 소설보다는 조금은 밀땅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옛이야기가 결합되었다면 더욱 금상첨화일것이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이책 "귀왕의 꽃 1"

 

기대가 무척 컸는데 그 기대를 달콤하게 채워준다.

 

책을 손에 잡는순간 손에서 때지 못하고 쭈욱 읽어내려갔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표지와 다르게 내용상에는 그림이 별로 없다.

 

주인공들에 대하여는 설명만 되어 있어 읽으며 머리속에서는

 

상상으로 그려진 주인공들이 돌아다닌다.

 

그 상상이 그림으로도 실려주면 좋을테지만

 

그래도 나름 순정만화를 많이 본 나로서는 잘 상상하며 읽었다.

 

18살 아무것도 모르는 깊음 마음씀씀이를 가지면서도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무대뽀로 움직이는 주인공 "도화"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스스로 밤에서 태어난 귀신의 왕 "백야"

 

멋있는 두 주인공과

 

조연급의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위엄있게 움직이는 "옥황상제"

 

말은 할줄 모르지만 책의 표지를 장식한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야광귀 동동이"

 

예전 다른책들에서 본 이미지가 있어서 무섭게만 생각했으나,

 

그러지 않은 " 아귀"

 

1편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되지는 않고

 

도화와 백야의 만남을 시작으로 살짝 맛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밀땅이 재미를 주고 있다.

 

좋게만 좋게만 되면 재미가 반감될수 있으니

 

도화와 백야 사이를 방해할 인물로 점찍어져서 등장하는

 

누이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희생하여 선신이 된  " 태유"

 

주요 인물들이 등장한채 1권은 빨리 2권을 손에 잡으라며 나를 재촉한다.

 



 

p****6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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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왕의 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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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부모가 바뀌고 집안이 바뀌는 것으로는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는 시대다. 자신도 몰랐던 비밀이라면 모름지기 이정도 스케일은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금씨 가문의 도화는 오빠가 둘이다. 부모님 타계 이후, 큰 오빠가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 이 정도 줄거리 속에는 별다른 갈등요소가 없다. 그래서 이야기는 더 진해진다.   옛날 옛날... 할머니 무릎 베고 들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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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 부모가 바뀌고 집안이 바뀌는 것으로는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는 시대다. 자신도 몰랐던 비밀이라면 모름지기 이정도 스케일은 되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금씨 가문의 도화는 오빠가 둘이다. 부모님 타계 이후, 큰 오빠가 가문의 수장이 되었다. 이 정도 줄거리 속에는 별다른 갈등요소가 없다. 그래서 이야기는 더 진해진다.

 

옛날 옛날...

할머니 무릎 베고 들었던 그 이야기 속에는 귀왕 백야가 등장한다. 귀신이 세상의 주인이었을 시절, 낮처럼 밝았으나 밤처럼 어두웠던 시기, 하늘과의 약속을 지킨 귀왕은 인간들을 흉포에 울부짖고 말았다. 도깨비 방망이를 훔쳐내서 도깨비를 죽이고 귀신들의 안식처를 없애고 자신들의 터전을 위해 귀신들의 다른 삶을 인정하지 않는 몰인정한 인간들의 만행에. 그 날뛰던 귀왕을 잠재우기 위해 사람들은 인신공의를 하기 시작했고, 저주 받은 금씨 가문의 딸 도화는 어느덧 제물의 나이인 18세가 되어 자랐다. 그리고 어느날 통통 뛰면서 나타난 장난꾸러기 야광귀에게 한쪽 신발을 빼앗기면서 귀왕과 만나게 된다. 운명. 그들의 운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존재와의 로맨스는 금기로 인해 더 애틋하고 달달해지는데 과거 '트와일라잇' 속에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에서는 늑대와 인간이. '별에서 온 그대'는 외계인과 인간이...이렇듯 상상을 초월하는 운명적 만남이 우리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고 설레게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귀왕의 꽃>에서는 밤의 꼬리에서 태어나 고귀한 왕이 된 귀왕 백야와 저주받은 인간가문에서 태어난 발랄한 도화의 사랑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들 외 철딱서니 없는 옥황상제와 징그러울 것 같으면서도 초미모를 지녔을 법한 이무기 세 자매, 고지식하지만 충성심이 대단한 이문, 귀여운 단짝 아귀와 동동이까지.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장면장면을 마구마구 상상하게 만들어서 읽는 내내 즐거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아주 쉽게 쓰여졌다. 술술 읽히고 막힘없이 책장이 넘어간다.

 

우리 나라에 어떤 귀신들이 살았는지, 창조신화는 어떠한 내용이었는지 사전지식이 전혀 없어도 주석 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설화와 전설이 만나면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냈는지, 한국형 판타지가 또 하나의 한류 바람을 일으킬 준비 중인지 아닌지 독자인 우리가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스토리 라인으로 짜여져 있어 나는 <귀왕의 꽃>에 무한 기대를 하고 있다. 단 1권만 읽었으면서도.

 

2권에서는 그 결말이 어떻게 종결지어질지 사뭇 궁금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어떤 결말이든 맘에 들 것만 같은 기대심리로 2권을 펼쳐들고 있다. 딱 한 장만 읽었는데 멈춤 없이 읽고 싶을만큼 즐거워졌다. 2권을 읽고 나면, 또 어떤 마음이 동해~서평을 올리고 있을까.

i*****i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