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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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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구매해 두었다가 1권만 보고 쌓아두고 있었는데~주말 부터 다시 읽기 시작 했는데~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도화는 예영의 환생인건지..백야는 집으로 돌려보내 주지 않고~그 이유를 알수 없는 도화는 백야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고백 할수 없는 백야 때문에고민하고~집에 돌아가려고 합니다~백야의 허공의검 없이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 할머니가 남긴 책을 보다가 귀문에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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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구매해 두었다가 1권만 보고 쌓아두고 있었는데~

주말 부터 다시 읽기 시작 했는데~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

도화는 예영의 환생인건지..백야는 집으로 돌려보내 주지 않고~

그 이유를 알수 없는 도화는 백야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고백 할수 없는 백야 때문에

고민하고~집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백야의 허공의검 없이 집에 돌아가기 위해서 할머니가 남긴 책을 보다가 귀문에서

돌아갈수 있다는걸 발견하고~최하층으로 향하는 도화~

중간층에서 아귀를 만나고~아귀가 같이 동행해준다~

이를 알고 도화를 찾아나선 백야~

도화를 데려오기 위해 할머니가 남긴 허공의 검으로 백야의 오빠들 등장~

병아리를 솔개가 채간다며 분노하는 오빠들 보고 완전 웃겼어요~ㅋㅋ

위험한 순간 백야가 도화를 구하고~~~

3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읽기 시작하기 완전 빠져드네요~

아니 왜 이걸 안 읽고 있었지?ㅋㅋ

s***u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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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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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본후 잡은 2권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네요.   지루한 감 없이 빠른 사건 전개와 내용이 더욱 몰입을 쉽게 해주었고   귀왕 백야와 도화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초 집중하여 봤어요.   백야가 아직 예영을 사랑했는지를 잘모른다고 얘기하지만   도화가 느낀건 백야가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 그를 보기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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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다 본후 잡은 2권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네요.

 

지루한 감 없이 빠른 사건 전개와 내용이 더욱 몰입을 쉽게 해주었고

 

귀왕 백야와 도화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초 집중하여 봤어요.

 

백야가 아직 예영을 사랑했는지를 잘모른다고 얘기하지만

 

도화가 느낀건 백야가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

 

그런 그를 보기가 가슴아파 백야의 곁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려는 도화,

 

이대로 둘이 헤어져서 한참 겉도나 싶었는데

 

다행이 도화가 가려고 하는 길이 무척 어려운 길이라 중간중간 방해꾼 등장하고

 

도화가 집으로 가기전에 잘 쫒아간건 좋았는데 도화를 구하려다가 백야가 다치네요.

 

로맨스소설에서는 언제나 등장하는 부분중인 하나

 

다친 백야를 치료해주던 도화가 백야가 잠들줄 알고

 

백야를 좋아한다는걸 고백하고 그걸 사실은 잠들지 않았던 백야가 듣고

 

읽으며 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더라구요.

 

가끔 책중에 두사람을 뱅글뱅글 자꾸 다른사람들하고 짝지어주고

 

서로 어긋나게 하고 서로 오해하고 하고 이런 부분 보면 속이 터지는데

 

귀꽃은 그런 부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잘 진행되는거 같아 좋아하다가 의외의 반전이 숨어 있었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햇던 사항이라 보면서 헉 햇습니다.

 

과연 어떻게 내용이 더 전개 될지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옛이야기를 절묘하게 잘 어우르고 주인공뿐만 아니라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개성강하고 멋져서 눈을 뗄수 없는 귀꽃

 

3권이 나오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하건만 저는 벌써 부터 애가 타네요

p****6 201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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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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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 같은 털과 이마 위로 작은 뿔이 돋아난 이상한 동물 야광귀, 한밤중에 나타난 야광귀는 도화의 신발을 훔쳐 도망치고 도화는 야광귀를 쫓다가 귀신들이 사는 별세계로 넘어갔다 귀신들의 왕 백야를 만나게 된다. 천신/ 옥황상제/ 염라대왕/ 귀왕 등 다양한 신들이 등장 읽는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흰수염을 단 근엄한 노인을 연상했다면 실패, 젊고 잘 생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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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불꽃 같은 털과 이마 위로 작은 뿔이 돋아난 이상한 동물 야광귀, 한밤중에 나타난 야광귀는 도화의 신발을 훔쳐 도망치고 도화는 야광귀를 쫓다가 귀신들이 사는 별세계로 넘어갔다 귀신들의 왕 백야를 만나게 된다. 천신/ 옥황상제/ 염라대왕/ 귀왕 등 다양한 신들이 등장 읽는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흰수염을 단 근엄한 노인을 연상했다면 실패, 젊고 잘 생긴 청년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다. 여기서 정보를 줄수는 없지만 천신은?

 

마을 자체가 신의 저주를 받아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 하는 운명에 빠져 살아가는데, 18세가 되는 일족의 아이를 뽑아 제물로 바치는데 이번에 도화 차례가 되었다. 도화의 오빠 은윤과 은겸도 잘 생긴 사내들이다. 도화 주변에는 왜 그리 잘 생긴 사내들이 많은거야~ 부럽게시리. 귀왕은 달아난 자신의 반려 예영 대신 도화를 자신의 반려로 선택하는데 이 또한 도화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나 뭐라나. 귀왕읜 반려였던 예영은 왜 귀왕을 버리고 도망친 것인가. 그녀는 도망칠때 귀왕의 허공의 검을 훔쳐 갔다.

 

천신의 사제인 예영, 신을 모시는 사제들 중 가장 신력이 가장 사람이 예영이기에 사람들은 그녀를 두려워하면서도 이용하려 한다. 신국의 왕도 마찬가지, 특이한 것은 신국의 왕이 예영을 이용해서 귀왕을 죽이려 한다는 것, 백성들을 위해 한다기에 그에게 믿음이 가지않고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 모든 사람들이 권력을 원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모든 여인들의 왕의 총애를 얻고자 노력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예영이 왕의 말에 고분 고분 했다면 귀왕을 죽이라는 압박은 하지 않았겠지?

 

허공을 벨수있는 허공의 검은 위험한 무기다. 재미난 것은 아귀가 도화를 만나 다른 이를 배려할 줄아는 착한 아귀가 되었다는 것,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이 멈추지 않는 아귀, 무엇이든 먹어치워 모든 이들에게 두려운 대상이기도 하다.《귀왕의 꽃》은 표지그림이 무척 아름다워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고민 끝에 전권을 구매했고 책장에 예쁘게 진열되어져 있다. 로맨스 소설은 한번 읽으면 되지 소장은 필요없다 여기는 일인, 하지만 가끔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나면 소장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져.

s*******1 201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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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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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독 좋아하는 장르나 작가가 생긴다. 내게도 그런 나만의 취향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귀신이야기이다. 어릴때부터 워낙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서 읽고 드라마나 영화도 적극적으로 봤었다. 지금은 별다른 내용이나 감흥없이 오직 잔인한 장면에만 치중한 공포물이 많아서 시들해졌지만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줄거리만이라도 꼭 보는편이다. 개인적으로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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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유독 좋아하는 장르나 작가가 생긴다. 내게도 그런 나만의 취향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귀신이야기이다. 어릴때부터 워낙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서 읽고 드라마나 영화도 적극적으로 봤었다. 지금은 별다른 내용이나 감흥없이 오직 잔인한 장면에만 치중한 공포물이 많아서 시들해졌지만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줄거리만이라도 꼭 보는편이다. 개인적으로 귀신이야기는 옛날이야기가 훨씬 맘에 든다. 나쁜 짓을 하면 그 악행이 반드시 돌아간다는 점과 모든 귀신이 다 무섭고 나쁜게 아니라는 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런 내 입맛에 아주 딱 맞는 귀신이야기 시리즈물이 있다. 배경도 옛날이고 적당히 온갖 귀신이 개성을 뽐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미가 아주 진하게 풍겨서 좋았다. 단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나라 작가의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 옛날배경도 우리나라가 아니다. 당연하지만 귀신들도 우리땅의 것들이 아니다. 너무도 아끼고 좋아하는 이야기들이라 보면 즐거운데 한편으로 우리나라에선 왜 이런 이야기가 안나올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좋아하면 할수록 아쉬움도 상대적으로 크던 참에 이 책을 만났다. 내게는 존재 자체로 반가운 책이었다.

 

  몇백년 전의 옛날, 천신이 다스리는 세상의 이치를 벗어나 어둠에서 혼자 절로 태어나 귀신들의 왕이 된 귀왕은 귀신을 괴롭히고 죽이는 사람들의 마을로 가 저주를 내렸다. 저주를 받은 일족 사람들은 매년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했다. 그것이 언제부터인가 18살이 되는 일족의 아이를 상석에 앉히고 가문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가 되었다. 이번 제사의 주인공인 도화는 당일 아침 이상한 꿈을 꾼다. 그 꿈 덕분에 무거운 몸으로 제사에 참여한 도화는 온몸을 짓누르는 무거운 기운을 느끼고 제사 말미에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그날 저녁 야광귀가 나타나 도화의 신발을 물고 사라지고 이를 안 당주이자 큰 오라버니 은윤은 급히 동생 겸에게 여동생을 백부님 댁으로 데려가라고 한다. 집을 나서자마자 귀신에게 쫓기게 되고 차사고가 나 산속으로 도망을 가게 되면서 도화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이야기의 설정이나 흐름은 그리 낯설지 않았다. 환타지를 보면 대체로 다 배경이나 인물들의 이력등이 비슷한것 같다. 그보다 가끔씩 분위기를 깨는 문장이 있었다. 정말 난데없이 현재 젊은이의 어휘구사가 쏟아진다. 제대로 악역이 되어 무언가 저지를줄 알았던 인물이 기대값을 못하는것은 아쉬웠다. 애매한 로맨스도 좀 허무했다. 풍부한 배경이나 등장인물에 비해 작품분량이 너무 부족해보였다. 하지만 점점 발전해간다면 앞으로를 기대해도 좋을 작가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 문화와 귀신이 등장한 이 소설의 반가움이 전부 다 덮고도 남을만큼 커서 주변에도 기분좋게 권할 것 같다.

l******o 201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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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왕의 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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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가 있고 엘리베이터 탑승으로 위,아래층을 오간다. 뭐 특별할 것 없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어딜가나 이 정도는 있으니까. 그.러.나, 이 배경이 귀신들이 바글바글 살고 있는 귀성의 모습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귀신들의 왕이 태블릿 pc로 업무를 보고, 죽은 자들 중 극악무도한 이들이 사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두레박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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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가 있고 엘리베이터 탑승으로 위,아래층을 오간다. 뭐 특별할 것 없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어딜가나 이 정도는 있으니까. 그.러.나, 이 배경이 귀신들이 바글바글 살고 있는 귀성의 모습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귀신들의 왕이 태블릿 pc로 업무를 보고, 죽은 자들 중 극악무도한 이들이 사는 아래층으로 내려가는데 두레박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세상에서처럼 엘리베이터 외 비상계단도 존재한다. 이 이야기 어떻게 상상하면 좋을까.

 

판타지가 다른 종족간의 이야기를 펼치거나 마술처럼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져온 것처럼 몇년간 한국형 판타지도 한국의 정서를 담았다고는 하지만 일상과는 동떨어진 배경들이 많이 그려지곤했다. 몸 속을 탐험한다든지, 무속 신앙을 활용하거나 서양의 판타지처럼 마술, 뱀파이어,여러 신화를 착용해왔다. 하지만 <귀왕의 꽃>은 남달랐다. 도깨비는 몇몇 책 속에서 본 일이 있지만 캐릭터들이 숫제 한류다. 민화 속 설화 속에서 들어봤음직한 한국형 귀신들이 가득가득한데도 전혀 무섭지는 않다. 로맨틱코미디의 형식으로 읽혀져서 그러하리라.

 

여주인공은 발랄하다. 18세의 어린나이도 나이지만 용감하고 씩씩하다. 캔디형의 도화는 주어진 운명 앞에서도 페르세포네처럼 원래의 세상으로 보내달라고 졸라대지 않고 여기저기 탐험다니고 무조건 믿어주고 돕는다. 약간은 싱겁고 재미없는 캐릭터가 될 법했는데, 아르미안의 네 딸들의 에일레스처럼 어둡고 침침하지만 아름다운 남자, 귀왕이 그 가벼운 무게를 누른다. 그래서 무게 중심이 맞아졌다. 뿐만 아니라 어느 이야기 속에서나 등장하는 감초 역할을 맡은 이들이 꽃미남들이다. 아비 덕분에 낙하산처럼 상제가 되어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옥황상제, 의리를 지키려 했으나 도리를 다해야해서 난감한 염라대왕, 도화의 두 오빠도 훈남들인데, 누이의 복수를 위해 세월을 갈아왔다는 태유까지. 퓨전 사극 속에서 보아왔던 꽃미남들이 가득한 <귀왕의 꽃>. 드라마화 되어도 훈훈하지 않을까.

 

나는 예영의 환생인가? 아니면 예영인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던 도화는 귀성에서 할머니와 마주했다. 아주 어려지고 예뻐진 모습의 할머니를. 귀왕으로부터 저주받아 매년 인신공양을 해야했던 저주받은 인간가문 "금"가에서 바쳐진 아이들을 천상도, 지옥도 아닌 도원향이라는 새로운 세계 속에서 안전하게 보살펴왔던 귀왕. 이 사실을 몰랐던 금가에서는 숫제 죽여서 아이들을 바쳐왔는데 그 사실을 안 도화의 할머니 역시 죽임을 당해 도화원에 와 있었던 것. 그녀가 예영의 메시지를 손녀 도화에게 전하기 위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야기는 끊겨 있다.

 

이상하다 싶었더니, 역시나 3권이 출간 예정이란다. 할머니는 도화에게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도화는 정말 예영인지.....!3권을 읽게 되면 나머지 이야기들이 밝혀지겠지만 1, 2권 만으로도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i*****i 2014.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