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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한층 더 진지해지는 흐름입니다.단순한 모험보다는 선택과 책임에 대한 이야기가 강조되며, 작품의 메시지가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전개의 호흡은 느린편인 것 같고 잔잔하고 차분합니다. 코코의 성장과 선택이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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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섬세한 그림에 반해 읽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인물들의 고민과 선택에 더 빠져들게 된다. 마법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이번 권도 천천히 그림을 감상하며 읽는 재미가 좋았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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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극... 스토리의 진행이 날뛰기 시작하네요 현자의 배신 인걸까요? 마법사의 룰은 언제나 이렇게 쉽게 무너질수있는... 그리고 너무나도 궁금했던 유이니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키프리와 코코도 어찌 되는걸까요 다음권이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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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밝을 수 만은 없는 이야기 속에 여러 인물들 생각과 가치관, 그로 인한 행동의 차이가 뚜렷해지는 권이었습니다. 특히 걱정했던 가르가와 애트워트의 이후가 그려져서 더 특별했는데 둘이 사제관계로나마 함께해 안도를 느끼면서도 애트워트의 괴로움이 너무 잘 느껴져서 조금 울었네요.ㅜㅜ |
| 12권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의 진한 응축이 느껴졌다. 이야기의 흐름이 커질수록 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원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설명을 과하게 늘어놓지 않으면서도 감정과 단서를 정확히 쌓아간다. 그래서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코코의 성장도 계속 설득력 있고, 주변 인물들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파장도 크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마법이라는 소재를 통해 “금지”와 “자유”를 다루는 방식이 너무 좋아서, 판타지인데 현실적인 질문을 계속 던져준다. 12권은 딱 그런 권이었다. 재밌게 읽었는데 끝나자마자 허전하다. 이건 다음 권이 빨리 필요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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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의 키프리가 표지에!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읽지 않을 뻔한 작품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2권이다. 사실 별로 끌리지 않아 붓벌레 감상용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작화는 기본이고 인물 묘사와 이야기가 섬세하고 예뻐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다. |
| 키프리의 제자이자 코코의 룸에이트인 애거트는 검은색 곱슬머리를 가졌다, 날카롭고 냉정한 성격으로 스스로의 마법 실력은 수준급이지만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초조해한다. 유명한 마법사 일족인 아크롬 가문출신이지만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
|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녀 코코는 옛날부터 마법사를 동경해 왔다. 하지만 마법사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마법사가 될 수 없고, 마법을 거는 순간을 봐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마법사가 되곗다는 꿈을 포기한 코코. 그런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마법사 키프리가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고 마는데 |
| 곧 있으면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애니메이션이 나오죠? 정말 기대됩니다. 초판 한정판을 사지못해 일반판을 산 과거의 나에게 꿀밤한대때리며...12권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점점 무거워져서 숨막혀하며 봤네요. 작가님의 그림은 갈수록 멋있어지고 앞으로의 스토리가 정말 기대됩니다 |
| 시라하마 카모메 작가님의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2권입니다. 처음에 1, 2권만 나왔을 때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10권 넘게 연재되었네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야기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신간 나올 때마다 꾸준히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