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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점점 의문에 사로잡혔다. 그들의 끝없는 싸움이 정말 인류의 구원으로 이어질 것인지, 더 큰 파괴를 불러올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전쟁의 기사는 이겨도 끝나지 않는 전투에 지쳤고, 기근의 기사는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죽음의 기사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자신의 역할에 괴로워했으며, 정복의 기사는 이 모든 싸움의 목적을 잃은 것 같았다. 어느 날 그들은 회의 끝에 서로의 고민을 나누었다. "우리는 왜 싸우는 걸까?" 전쟁의 기사가 물었다. 기근의 기사는 답하기를, "우리가 계속 싸우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죽음의 기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 길이 정말 옳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복의 기사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순히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일시적으로 전투를 멈추고, 더 깊은 이해와 지혜를 찾기 위해 각자 길을 떠났다. 이로써 네 명의 기사는 자신들의 존재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며, 진정한 종말의 해답을 찾기 위해 더 큰 도전을 준비했다. |
| 나카바 스즈키 작가님의 인기작품 묵시록의 4기사 10권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너무 방대해서 처음부터 읽어보셔야 이해가 잘 됩니다ㅎ 전작인 작품도 꽤나 재미있는데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걸 추천하구요 다음권도 기대중이에요 |
| 일곱개의 대죄 이후 모처럼만에 입맛에 맞는 만화를 찾았다. 같은 작품이라 더 놀라웠고 여전히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에 더욱 더 놀라웠다. 다만 일본에서는 이미 후속권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 살짝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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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판타지 작품이었던 일곱개의 대죄 공식 후속작품입니다. 많은 작품들이 후속작품들을 다른 작가가그리는 경우가 많아 이질감이 느껴지기는하는데, 이 작품은 같은 작가가 그렸습니다. 새로운 인물들이 다수 등장하지만 중간중간에 일곱개의 대죄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등장하여 반가움을 제공하는 깨알같은 재미도 놓칠 수 없죠. |
| 스즈키 나카바의 묵시록의 4기사도 어느새 10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지난 9권에 이어서 리오네스 왕도로 습격해온 아서 왕과의 사투가 그려집니다. 전작의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조차 힘겨워할 정도의 위력을 과시하는 아서 왕의 진격을 막아내는 의외의 인물은 이번 이야기에 새로운 떡밥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퍼시벌 일행이 나아가야 할 확실한 방향 또한 이번권에서 확실하게 드러나며, 묵시록의 4기사가 가지는 의미를 분명히 합니다. 무수하게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인물 하나 입체적이지 않은 인물이 없는 작가 특유의 묘사력 덕분에 이번 권도 알차게 즐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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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4기사 10권! 벌써 10권 이라니....빠른 발매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한결 빨라진 스토리 때문에 몰입감이 강하다. 이번권은 마신족의 힘을 개방한 트리스탄이 메라갈란을 격파하는 내용이다. 적의 흑막, 아서왕의 강림까지! 퍼시벌 과 트리스탄은 "왕의 휘광"을 맞게 된다. 앞으로 또 어떻게 싸움이 벌어질것인지....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진다. |
| 초반에 아서 왕과 <일곱 개의 대죄> 전설인 멜리오다스가 격돌하는 장면이 꽤 볼만합니다. <묵시록의 4기사> 란슬롯의 수수께끼 같은 능력도 발휘되어 리오네스에서의 격투는 끝나고... 퍼시벌을 비롯한 일행 모두 성기사로 임명되어 카멜롯으로 가는 문을 찿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