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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엔딩을 피하기 위해 루디우스와 친구 같은 관계부터 만들어보려는 리리엘의 노력이 계속되는 2권. 하지만 리리엘이 아무리 거리를 두려고 해도 루디우스는 점점 더 다정하게 다가와서 오히려 상황이 꼬여가는 게 재미있었다. 여기에 루디우스의 사촌 레가스트까지 등장하면서 두 사람 주변의 분위기도 한층 복잡해졌다. 리리엘은 진심으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루디우스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둘의 온도 차이가 특히 재미있었던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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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타 마토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나의 황태자비 2권입니다 작가님의 늑대폐하의 신부를 참 재밌게 봤는 데 후속작도 재밌긴했지만 약간 아쉬웠는 데 이 작품은 늑대폐하의 신부 만큼 재밌네요 작가님은 현대물도 괜찮긴 하지만 시대물이 더 잘어울리시네요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데 여주는 그 마음을 몰라주고 자꾸 도망 칠려고 하는 데 그 부분이 이 작품의 핵심이네요 간질 간질한 순정만화특유의 감정이 잘 느껴져서 좋아요 간질간질한 순정만화 보고 싶으신 분들은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