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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애틋해보이는 김설탕과 도나스의 표지모습을 보고 아이들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답니다. 부부사이, 부모와 자녀사이, 친구사이 같다는... 설타이는 다른 동물같다는 의견두 포함해서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 또한 저와 같은 안타까움과 사람들의 이기심, 잘못된 편견들에 대해 저보다도 더 목소리를 내어 질책하며 해결방안들에 대하여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유기견에 대한 뉴스를 함께 보면서 안타까운 탄식을 하면서요. 김설탕과 도나스처럼 또 다른 유기동물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하여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보다 더욱 어른스럽더라구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의견이 반려동물을 기를수 있는데 적합한 사람인지 자격시험을 봐야한다는 의견이었어요. 반려동물을 소모품이 아닌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좀더 책임과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다는 대견스런 아이들이었답니다. 보내주신 책을 통해 제가 한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김설탕과도나스 #허정윤_글 #릴리아_그림 #들개 #유기견 #동물권그림책 #동물권 #한솔수북 #초등교사그림책신작읽기모임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초등책추천 #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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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들개들의 사랑 이야기 #한솔수북 #김설탕과도나스 #허정윤 #릴리아 #들개 #유기견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권 #동물그림책 #동물권그림책 허정윤 + 릴리아 작가의 감동적인 그림책 주인이 이사 가면서 버려져 산으로 올라가 들개가 되어버린 김설탕. 산 밑으로 내려와 등산객이 버리고 간 음식을 먹고 사람들이 반가워 짖었지만 사람들은 무서워 김설탕을 보고 도망쳤어요. 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 늑대처럼 무섭대, 사람도 물었대, 아이도 잡아간대. 김설탕은 좋아하는 콩벌레를 먹으려다 오른쪽 앞다리가 돌 틈 사이에 끼였어요. 그때, 도나스가 도와줬어요. 도나스도 주인이 버리고 간 뒤 들개가 되었어요. 김설탕은 도나스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도나스도 김설탕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둘은 부부가 되었어요. 나뭇잎을 먹어도 행복했어요. 겨울이 되면 새끼들이 태어날 거예요. 음식을 찾아다녔지만 쓰레기뿐이었어요. 둘은 몸이 점점 야위었어요. 산 곳곳에 포획 틀이 놓였어요. 틀 안에는 사료가 담겨 있었어요. 서로 사랑하는 김설탕과 도나스는 새끼들과 어떤 날들을 보낼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읽어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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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탕과 도나스》 허정윤 글, 릴리아 그림 한솔수북 ☆ 주인에게 버려진 떠돌이개들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 한동안 아이와 표지 그림을 말없이 바라보았어요. 두 강아지가 꼬옥 안고 있는 모습이 포근해 보여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떠올랐어요. 아이가 "엄마, 강아지들 이름이 김설탕과 도나스인가봐요. 하얀 아이가 김설탕이고 갈색이 도나스인 것 같아요. 근데 도나스가 뭐예요?" 라고 말하며 먼저 침묵을 깼지요. 아이에 물음에 "동그란 고리 모양 빵에 설탕을 묻힌 지금의 도넛을 예전에는 도나스라고 불렀어."라고 설명하니 아이가 고개를 끄덕거리네요. 이 사랑스러운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겼지요. -주인은 이사가면서 주인공 김설탕을 버려요. 그렇게 김설탕은 떠돌이개가 되지요. 김설탕은 산을 오르며 등산객이 버리고 간 음식을 먹으며 겨우겨우 삶을 버텼어요. 사람들은 들개가 사람을 물고 공격하고 아이를 잡아간다며 근거없는 소문을 퍼트렸어요. 어느 날 김설탕은 콩벌레를 먹으려다가 돌 틈에 다리가 끼었는데 도나스가 구해줘요. 도나스 역시 김설탕처럼 주인에게 버림 받은 떠돌이개였어요. 외롭고 힘들었던 둘은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하며 부부가 되어요. 과연 서로를 사랑하게 된 김설탕과 도나스에게는 어떤 날들이 펼쳐질까요? - 떠돌이개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걸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반려견이었을 텐데요. 생명을 장난감이나 소유물처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선택으로 동물들은 상처 받고 위험에 처하게 되지요. 비록 말은 못 하지만 기쁨과 사랑, 슬픔과 고통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이에요. 김설탕과 도나스는 상처 받고 지쳤지만 '사랑'의 감정을 잊지 않았어요. 그들이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김설탕과 도나스가 무사하길, 행복하길 바라며 마음을 졸였지요. 읽고나서 아이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표지 그림을 아이가 그렸어요. 끝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의식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이나 다름없이 교감과 사랑을 나눈 존재는 끝까디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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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허정윤 . 글 / 릴리아 . 그림 약하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허정윤 작가님의 그림책을 만날 때마다 나의 심장은 평소보다 두근두근합니다. <김설탕과 도나스>의 제목을 읽고 그림을 보는데 왜 이렇게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질까요? 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들개들의 사랑 이야기
줄거리... 주인은 이사 가면서 김설탕을 버리고 갔어요. 김설탕은 살기 위해 산으로 올라갔고, 사람들은 김설탕을 들개라고 불렀어요. 김설탕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굶주린 배를 채웠고, 반가워서 다가갔지만 무서운 소문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도망가는 사람도 있었어요.
둘은 부부가 되었어요. 나뭇잎을 먹어도 행복했어요. 겨울이 되면 새끼들이 태어날 거예요. 김설탕과 도나스는 행복할 이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달리 들개라는 이유로 먹을 것을 주지 말자는 사람들로 배고픔은 점점 더해지며 도나스는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가면서 먹을 것을 구해야만 했어요. 결국 새끼를 위해 김설탕은 사람들이 만든 포획 틀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이 내렸어요. 창문에 붙은 흰 눈이 사라질 때까지 바라봤어요. 이 겨울이 마지막 겨울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 이 장면에서 펑펑 울었잖아요. 비좁고 차가운 철장에 홀로 남겨져있는 김설탕의 모습이 '나 이제 할 일 다했으니 편히 쉬어도 되겠지' 하고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한 편으로 먹이를 찾으러 간 도나스와 만남을 기다렸는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 . ![]() <김설탕과 도나스>를 읽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김설탕이는 살기 위해 들개가 되었어요. 들개라는 이름을 만든 것도 사람이네요. 근거 없는 소문을 만든 것도 사람이고요. 이렇게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작은 존재에 관심을 갖고 무겁지만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최근에 <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의 그림책이랑 함께 보았어요. 사람들처럼 처한 상황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요. 우리가 함께 사는 이들의 마음을 알고 헤아릴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더 고개를 돌려 본다면 아마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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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일원인 된 반려견이 어느 순간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유기견이 되어버리기도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김설탕도 주인의 이사로 인해 이젠 사람들의 눈엔 사랑스런 반려견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위협감?을 주는 들개로 인식되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낙엽도 먹고 종이컵도 핥으면서 지냈어요.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한순간에 식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돌틈에 낀 다리를 구해준 도나스를 만나 부부가 되어 새끼도 낳았지만 여전히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간 도나스를 돌아오질 않네요. 과연 도나스와 김설탕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유기견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도 직시해야만 하네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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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일원인 된 반려견이 어느 순간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유기견이 되어버리기도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김설탕도 주인의 이사로 인해 이젠 사람들의 눈엔 사랑스런 반려견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위협감?을 주는 들개로 인식되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낙엽도 먹고 종이컵도 핥으면서 지냈어요.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한순간에 식어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돌틈에 낀 다리를 구해준 도나스를 만나 부부가 되어 새끼도 낳았지만 여전히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간 도나스를 돌아오질 않네요. 과연 도나스와 김설탕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유기견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도 직시해야만 하네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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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호두, 포리, 도나스, 치즈, 멜론 초코, 초롱이, 사랑이, 호밀, 김설탕, 비비, 소금이, 츄츄, 잼잼”
면지에 그려진 액자에는 유기견들과 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표지에 두 강아지가 안고 있는 모습이 따뜻해 보입니다. 어떤 일이 있는 걸까요?
주인은 이사를 가면서 김설탕을 버리고 갔습니다. 살기 위해 산으로 올라간 김설탕은 들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들개를 보면서 한마디씩 수군거리며 들개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빵 반죽처럼 부풀려 갑니다.
김설탕은 주인이 버려서 들개가 된 도나스를 만납니다. 둘은 사랑에 빠지고 부부가 됩니다.
산에는 먹을 게 많지 않습니다. 둘은 점점 야위어 갑니다.
사람들은 사나운 들개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붙이고 산 곳곳에 포획 틀을 놓았습니다.
김설탕과 도나스는 일곱 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도나스는 김설탕과 새끼들을 위해 먹을 것을 구하러 마을로 내려갑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보름이 지났지만 도나스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끼들은 지켜야 했던 김설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나스와 김설탕, 그리고 새끼들은 어떻게 될까요?
김설탕과 도나스도 한때는 주인에게 사랑받던 반려견이었을 텐데...
작가는 유기견과 들개에 대한 많은 자료와 뉴스들을 조사하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주인에게 버려진 김설탕과 도나스의 사랑 이야기도 애틋하지만 유기견의 이야기가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에 마음을 더 먹먹하게 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살던 반려견이 버려져 들개가 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매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유기견 수는 약 10만 마리 이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동물들의 생명이 가볍게 다뤄지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함에 대해 돌아보며 김설탕과 도나스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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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30년 전, 태국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 방콕 곳곳을 누비는 개들을 보았다. 더러는 주인이 있었고 대부분은 주인이 없었다.
독실한 불교 신도들인 태국의 국민들은 선량한 마음으로 그 개들을 내버려 두었다. 개들의 생명을 존중하는 모습에 몹시도 충격을 받았다. 당시 우리나라는 개보다 사람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많이 변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동물권을 존중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휴가철이나 명절에 가족 같던 반려동물을 버린다고 한다.
몇 해 전 추석 때, 직접 그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비가 억수같이 오는 도로에서 가족의 차를 찾아 이 차 저 차에 뛰어들던 송아지만 하던 리트리버... 교통사고가 크게 날뻔하기도 헀지만 리트리버의 모습에 몹시도 가슴이 아팠다.
이 책 <김설탕과 도나스>의 주인공도 같은 사정에 처한 개들이다. 가족에게 버려져 산속의 들개가 된 것이다. 등산객의 차가운 냉대와 편견에 갖은 고생을 한다.
새끼를 낳고, 반려인 도나스를 잃어버린 김설탕...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철망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울컥하고 울음이 터졌다.
아들과 간간이 다니던 유기견 보호소의 강아지들의 눈빛이 생각나기도 했다. 다행히 이야기의 끝은 해피엔딩이다. 사랑 가득한 가족을 만나 다시금 행복을 찾는다. 김설탕의 도나스의 행복한 나날들을 기원하며 책을 덮었다.
지금도 유기견 보호소에는 많은 개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어서 빨리 가족을 만나기를, 만났던 가족과 헤어지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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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김설탕과도나스 #허정윤작가글 #릴리아작가그림 #한솔수북 #들개 #유기견 #동물권그림책 두 강아지가 꼬옥 안고있는 표지를 보자마자 읽고 싶은 마음이 후욱 올라와 서평을 신청한 책입니다. 안타깝고, 감동적이고, 사랑이 가득한 책입니다. 책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동물권과 유기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낼 수 있습니다. 책의 이야기를 스포일러 할 수 없어 장면은 언급하기 어렵지만, 2학년 통합교과 중 [자연]교과서에 나오는 반려동물 이야기를 나누며 9살 어린이들과 함께 읽었고, 슬프고 기쁘고 감동적이었다는 아이들의 후기도 함께 남깁니다. |
| 가족에게 버림받고 들개로 살아가며 오해를 받고 좋은일들도 있었지만 결국 살아가기위해 포획틀에 잡히고 그 후로 죽음을 생각하는 설탕이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이어져요.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유기견에 대해서 그리고 동물권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