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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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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원들을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만족하는 순간이 있다. 직원은 자신이 제공해준 서비스로 고객이 대만족할 때 가장 기뻐한다.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적 만족이다.이 점은 기업 경영과 장사가 서로 다른 점이다. 월급을 많이 줘도 만족은 하겠으나 그 순간은 사실상 잠깐이다. (-35-)장사의 질을 높이는 것은 사장의 가치, 매장의 가치, 직원의 가치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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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직원들을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만족하는 순간이 있다. 직원은 자신이 제공해준 서비스로 고객이 대만족할 때 가장 기뻐한다.이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경험적 만족이다.이 점은 기업 경영과 장사가 서로 다른 점이다. 월급을 많이 줘도 만족은 하겠으나 그 순간은 사실상 잠깐이다. (-35-)



장사의 질을 높이는 것은 사장의 가치, 매장의 가치, 직원의 가치라고 했는데, 일의 개념을 명확히 하면 직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더군다나 직원이 잡일을 안 하면 사장이 뭔가 요구를 할 때 말도 잘 먹히고 집중력도 올라간다. (-79-)



물건 사입이라든지 거래처 관리라든지 회계와 금전적인 부분은 절대 맡겨서는 안 된다. 장사하는 사장이 물건 사입을 위임하는 경우는 많은데, 사실 이것은 사장이 해야 할 기본 역할이면서 끝까지 해야 할 일이다. (-107-)



나도 옛날엔 직원은 동고동락하기 때문에 똑같이 고생해야 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팀워크를 위해서 누구는 일찍 가고 누구는 늦게 가는 것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시대에 맞춰 이걸 바꿔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매장에는 직원이 많으니까 그게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줄여주면서 시간적인 혜택을 주는 복지를 주고 싶었다. (-165-)



안경원은 응대하는 고객이 다양하다.안경 맞추러 온 고객, 안경 찾으러 온 고객, 수리 맡기러 온 고객, 수리 찾으러 온 고객 등 그때그때 상화에 따라 앞에 있는 사람을 응대해줘야 한다. 만약에 나 혼자 있는데 클레임 손님을 응대하느라 시간이 길어졌다면,나머지 고객들은 마냥 기다리게 된다. 당연히 불평불만이 높아 질 것이다. (-201-)



아무리 직원들이 잘 해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혼내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그런 무서운 모습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안 그러면 사장이 호구가 돼서 직원들이 자기 맘대로 하려는 하극상이 벌어질 수 있다.매번 화를 내는 것도 안 좋지만, 매번 참는 것도 사실 안 좋다. (-252-)



장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로, 장사를 하는 이들에 대해 낮은 시각을 보고 있으며, 진입장벽 또한 낮기 때문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처럼 어느 정도 진입장벽이 높은 것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장사에 대한 선입견도 무시하기 힘들다. 하지만 장사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안경 프랜차이즈 전문회사 (주) 지앤디 대표이사 손재환이다. 그는 『장사 교과서』 시리즈에 대해, 4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있다. 장사 교과서 《사장 편》,장사 교과서 《매장 편》,장사 교과서 고객 편》에 이어서, 장사 교과서 《직원 편》이다. 장사는 올려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출에서 나온 수익으로, 임대료를 내고, 직원에게 월급을 줄 수 있고,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문제는 매출에 고객의 가치와 직원의 가치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누린다는데 있다. 직원 관리에서,고객 만족을 우선할 때,직원 관리도 가능하다. 즉 직원보다 고객을 우선하다 보면, 직원을 무시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직원이 제공한 서비스 에 대해서.고객이 대만족하면, 고객 서비스르 제공한 직원의 만족도도 올라간다. 사장이 장사를 할 때,권한을 위임하지 말아야 한다고 , 손재환 대표가 말하는 이유다. 장사에서,사장은 모든 리스크를 책임지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직원관리에 있어서, 직원의 복지는 무시할 수 없다. 잔소리보다, 직원 매뉴얼을 만들어서, 문서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너의 역할과 직원의 멱할을 정확하게구분하며, 직원의 성장과 가치를 도모하며, 시간이 되면,독립 시켜 줄 수 있어야 한다. 사장은 직원과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사장은 시간이  곧 돈이다. 사장의 입장으로 보면 무분별한 시간이 비효율적으로 쓰여질 때, 돈이 물 쓰듯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직원은 월급에 비해, 자신의 가치가 평가 절하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 입장차이, 간극들 극복하고, 칭찬과 격려, 질책으로 직원관리의 디테일한 것까지 챙겨야 한다. 사장이라고 무조건 직원의 행동에 대해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직원들에게 휘둘리며, 호구소리를 듣는다.장사에서, 가족 경영 체제라 하더라도, 사장이 있고,직원이 있다.가족이라 하더라도,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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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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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 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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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팀의 팀장님과 우연히 자리를 같이하게 된 때가 있었다. 평소에 매우 쾌활 하신 분이라 특별한 걱정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나에게 의외의 고민상담을 요청하셨다.바로, 직원들을 다루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이였다. 평소 팀장님들의 모습을 보며 관리자로서 일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간접적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분의 입을 통해 그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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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팀의 팀장님과 우연히 자리를 같이하게 된 때가 있었다. 평소에 매우 쾌활 하신 분이라 특별한 걱정이 없으실 줄 알았는데, 나에게 의외의 고민상담을 요청하셨다.

바로, 직원들을 다루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이였다. 평소 팀장님들의 모습을 보며 관리자로서 일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간접적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분의 입을 통해 그 이야기를 들으니,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대여섯명을 매니징하는 팀장도 이러한데, 몇십명 혹은 몇백명을 매니징하는 사장에게 직원은 어떤의미일까 라는 것이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사장님은 직원들과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다. 안경이라는 품목자체가 우리에게 매우 필요하지만, 다양한 브랜드가 있고, 생각보다 패션아이템이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어필하는가가 대부분의 매출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안경점이라는 곳이 안과에 비해 심리적 문턱이 낮기때문에 길가던 사람들이 쉽게 들어오고 그만큼 쉽게 나가기도 한다. 고객과 접촉하는 찰나의 순간에 그 안경점의 매출이 결정되기도 한다

특히 사장이 계속해서 상주 할 수 없으며, 직원들이 고객과 첫 접점을 가져가는 만큼 직원들을 잘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을 친절히 응대하는 것 만큼이나 즉각적으로 응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정도의 브랜드 어필과 실질적인 구매자를 파악하여 그들에게 특별히 소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 책의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런 능력은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서 개발이 가능하다. 그러기에 책의 저자는 일정한 날을 정하여 고객 어필과 관련된 스킬을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훈련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이 가변적인 인간인것처럼 직원들도 가변적인 인간이다. 그러기에 그들에게 무조건 채찍만 가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당근을 주어야지만, 직원들의 변동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룰 수 있다.

특히나 최근과 같이 `me` 중시 사회 그리고 노동권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는 고객 매니징 만큼이나 직원을 매니징 하는것이 중요시 되어가고 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책의 마무리에 아무리 직원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회사를 이끌어가고 책임지는 것은 사장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사장의 역량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 처럼,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 만큼이나 그들이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 여건을 만드는 것은 사장의 역량이며, 아마 좋은 구슬실에 좋은 구슬들이 끼워져 명품관에서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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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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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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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의 덕목 중 하나는 직원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월급과 노동력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끝이 아니라 직원은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장은 자꾸 간섭하고 컨트롤해줌으로써 직원이 더 나은 인생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평생 내가 데리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85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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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의 덕목 중 하나는 직원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월급과 노동력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끝이 아니라 직원은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장은 자꾸 간섭하고 컨트롤해줌으로써 직원이 더 나은 인생으로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평생 내가 데리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85쪽)


드디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책 제목이 매우 단순하면서도 묵직하다. 그러나 책 내용은 매우 흥미롭지만 때론 괴롭게 읽힌다. 장사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장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며 지름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저술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지름길이나 비법을 찾는 독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장사 교과서는 모두 4권짜리 시리즈이다. 제1권 사장편에선 사장이 가게를 비우기 시작하면 망한다고 경고한다. 왜 그런지 궁금하면 1권부터 읽기를 시작해 보라. 제2권 매장편에선 장사가 잘 될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사장은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반영한 인테리어와 제품 배치 변경을 해야 함을 알려준다. 제3권 고객편에서는 어떻게 하면 다시 찾는 단골을 만들 수 있는지, 당장은 손해가 나더라도 오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고객을 확보하는 저자만의 촉을 아낌없이 알려 준다.


마지막 제4권은 직원을 다룬다. 장사를 처음 시작하거나 규모가 작을 때는 사장 혼자 또는 가족과 같이 할 수 있겠으나 규모를 늘리게 되면 점차 직원을 고용하게 된다. 흔히 하는 말로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자녀 교육과 직원을 건사하는 일 아닐까 싶다. 저자가 이번 장사 시리즈를 기획한 이유 또한 어떻게 하면 장사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고자 함 아니었던가?


이런 저자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구절이 285쪽이라 생각한다. 사장의 덕목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고용한 직원을 발전시켜 종국에는 독립하도록 하는 게 아니겠나 싶다. 장사의 고수는 자신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고객 또한 필요한 재화를 적정한 값을 치르고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수십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순전한 마음으로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할 때 직원들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사장으로서 자신과 함께 하는 직원들에게 바라는 바다.


챕터 3장 직원이 주인처럼 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도 매우 흥미롭다. 사장과 직원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분야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직원 중에도 진상이 있다고 말한다. 고객 중에만 진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직원에게 무조건 칭찬을 하거나 급여 등을 많이 준다고 해서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저자는 직원을 컨트롤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켜 실제에 적용하는 것은 사장을 꿈꾸는 독자의 몫이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이 장사 교과서의 운명이기에... 


*** ****


직원 교육을 시킬 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일이란 무엇인가'하는 개념을 심어주는 마인드 세팅이다. (74쪽)


직원이 알아서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직원은 시키는 것만 한다. 아니, 시대가 바뀌어서 요즘은 시키는 거나 잘했으면 좋겠다는 사장들이 많다. (136쪽)


처음 새로운 서비스를 받았을 때 고마워하던 고객들도 늘 반복되면 고마움이 없어진다. 중독이 되면 강한 느낌이 사라지는 것이다.(230쪽)



* 출판사에서 받아 읽고 자유롭게 쓴 글임
j*****7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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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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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장사를 알려주는 사람도 어느순간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어떤 사람은 가짜라고 해서 많이 많고 어떤 사람은 진정성이 있으면서 소상공인들을 도와주며 더욱 인지도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이책의 작가는 후자인것 같고 장사를 위해 알고 노력해야하는 부분들을 시리즈별로 4권째 출간하고 있다.같은 업종이 아니어서 다르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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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장사를 알려주는 사람도 어느순간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
어떤 사람은 가짜라고 해서 많이 많고 어떤 사람은 진정성이 있으면서 소상공인들을 도와주며 더욱 인지도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봉사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다.
이책의 작가는 후자인것 같고 장사를 위해 알고 노력해야하는 부분들을 시리즈별로 4권째 출간하고 있다.
같은 업종이 아니어서 다르게 적용되어야할 부분도 있겠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소비자에게 만족, 감동등을 주기위해서 하는 전략등은 비슷한것 같다. 그래서 다양한 업종의 사장님들엑 도움이 많이 될 책같다.
노동 가능 인구는 줄어들고, 인건비는 오르고 직원과 사장이 함께 걷는 올바른 장사의 길을 안내해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직원편이다. 
 장사를 함에 있어 직원에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일을 맡길 수 있는지, 직원의 능력은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직원의 처우와 복지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해줘야 하는지 등의 세세한 문제를 실전 장사의 지점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혼자 할 수 없는 장사라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직원과의 상생 문제에 대한 그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사장이 더 많이 일해야하는 시대라고 한다.
사장이 일할줄 알고 그것을 하게 직원들에게 아바타가 되게 해주어한다.
변화한 노동 환경과 장사의 조건 속에서 사장과 직원의 관계가 바뀌었는지 알아보며, 장사를 원활하게 이어가기 위해 정립되어야 할 올바른 관계를 제시하고 있다. 
직원에게 매장 업무의 어디에서 어디까지 맡겨 업무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주고 있다.
직원은 주인처럼 일할 수 없다.
그러면 주인처럼 일할수 있게 하려면 어떤것들을 변화시켜야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직원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 매장의 주인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직원의 한계점 고려해 직원과 사장이 지혜롭게 동행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m******0 202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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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_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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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가능 인구는 줄어들고, 인건비는 오르고직원과 사장이 함께 걷는 올바른 장사의 길은 무엇일까?이런관점에서 이 책은 혜안을 제시한다. 필자는 늘 월급을 받는 고용인의 관계에서 오너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지 못해서 본 내용을 신선하게 접근할수 있었다.  역시 사장과 직원과의 관점이 다르구나? 생각이 많이 든다.  월급을 받아가는 입장에서 직원은 오너인 사장과 분명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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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가능 인구는 줄어들고, 인건비는 오르고
직원과 사장이 함께 걷는 올바른 장사의 길은 무엇일까?
이런관점에서 이 책은 혜안을 제시한다. 
필자는 늘 월급을 받는 고용인의 관계에서 오너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지 못해서 본 내용을 신선하게 접근할수 있었다.  역시 사장과 직원과의 관점이 다르구나? 생각이 많이 든다.  월급을 받아가는 입장에서 직원은 오너인 사장과 분명 차이가 있다. 생각하는 관점도 자기월급과 본인성장에 관점을 두고 있다.
잠깐 스쳐가는 나그네일수도 있지만, 오너는 평생 매장을 지키고 매출과 고객을 지켜내야하기에 다를수 밖에 없다. 
아쉬운것은 이런 잠깐의 파트너십으로 서로 성장의 동반자가 되는데 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전, 평생의 동반자가 되는 일은 쉽지는 않지만, 성공의 비전과 노하우가 좀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사장이 직원을 신뢰하지 못하고 잠시 떠나면 그만인 사람으로 볼수도 있지만, 직원 역시 을의 입장이기에 언제든지 고용관계를 해지당할수 있고, 열심히 일하고 토사구팽당하는 일도 허다하기에 서로 신뢰하는 직원과 사장관계가 필요하다.
이 책의 핵심은 장사를 함에 있어 직원에게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일을 맡길 수 있는지, 직원의 능력은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직원의 처우와 복지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해줘야 하는지 등의 세세한 문제를 실전 장사의 지점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 데에 있다. 혼자 할 수 없는 장사라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직원과의 상생 문제. 《장사 교과서 ④ 직원편》 속에서 그 명쾌한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것은
〈Chapter.3〉 ‘직원이 주인처럼 일할 수 있을까’에서는 직원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 매장의 주인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직원의 한계점을 동시에 알아보고, 이를 고려해 직원과 사장이 지혜롭게 동행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Chapter.5〉 ‘직원을 성장시키면 매장도 잘 된다’에서는 현실적으로 직원과 사장이 동행할 수 있는 세부적인 조건들의 협의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통해 제시해 이 책을 읽을 현업의 사장님들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장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본 도서는 컬처블룸카페에서 이벤트로 받아 작성하는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h******0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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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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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은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치열한 자영업 시장에서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되면서 꾸준히 장사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에 따르면33.6%가 1년 내 사업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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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치열한 자영업 시장에서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면서 꾸준히 장사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전략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에 따르면

33.6%가 1년 내 사업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성공 할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식당,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반면 현재 장사가 잘 

안되는 사람들의 경우 저곳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알고 싶어한다.


고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와 효율적으로

매장관리가 이루어저야 장사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은 

사장이 더 일해야 하는 시대,

장사에서 일이란 무엇인가,

직원이 주인처럼 일할 수 있을까,


모든 교육은 고객 응대에 맞춰라,

직원을 성장시키면 매장도 잘 된다까지.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장사를 

성공하기 위한 직원 관리 원칙과 

비결을 기초부터 응용하는 방법까지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직원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는지,

직워들이 차별화 된 서비스와 고객 

관리를 통해 한 번 방문했던 고객을 

단골로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


일과 휴식의 개념을 명확히 하는 방법,

직원의 실수를 줄이고 동기부여를

통해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불만족한 고객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 어떤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지, 연봉 협상,

평가관리, 목표관리를 통해 직원들을

성장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직원들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매장이 이루어야 하는 목표를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사장과 직원이 어떻게 협력을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장사 철학과 가치관이 명확하지 않다면


간단한 일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공통된

목표와 철학을 가치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다.


'장사 교과서 4 : 직원편' 은 성공적인 

직원 관리, 매장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노하우를 하나 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중인 사람들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g*****9 202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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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 - 손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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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는 앞에서 1-3권까지 모두 읽었기때문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읽고 싶었던 편이 직원편이였다.저자 손재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동기부여가 되는 기분이 많이 드는데, 이야기도 재밌게 하고 쉽게 쓰여있기 때문인듯 하다.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직접 겪은 이야기들은 예시로 들어놨기때문에 더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거 같다.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기때문에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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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교과서는 앞에서 1-3권까지 모두 읽었기때문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읽고 싶었던 편이 직원편이였다.

저자 손재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면 동기부여가 되는 기분이 많이 드는데, 이야기도 재밌게 하고 쉽게 쓰여있기 때문인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직접 겪은 이야기들은 예시로 들어놨기때문에 더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거 같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기때문에 한편으로는 내가 직원이고, 한 매장을 운영하는 직책이기때문에 한편으로는 사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어느면에서는 내가 회사의 방향성을 잘 따르고 있었던가에 대한 직원으로써 반성을 하게 되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어떤 방향성을 제시하고 함께 하는 모습을 만들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


책에서 직원이란 사장이 아니기때문에, 라는 말을 했지만 결국은 그 직원이 작은 사장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현재 회사에 속해있는 직원이지만 내가 주인의식이 없다면 굴러갈 수 없기때문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없는 날에도 잘 굴러가게 하기위해서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작은 사장이 되어서 해야지만 가능하다는 걸 새삼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렇게 성공하고 사람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쉽게 '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할 수 있고, 남들도 성공했다는 걸 알기에 그렇게 해도 따라올 거 같은데, 라떼를 시전하지 않고 지금 소위 말하는 MZ세대들의 특성들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매장 운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고 느끼는 부분이 가장 많았던 장사교과서 직원편이였던 거 같다.


어떻게보면 조금 지루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들의 주제인데, 지루함 하나없이 읽을 수 있었고, 지루함이 없는 것보다 재밌다보니 술술 읽히는 장사굑과서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1,2,3,4권을 모두 읽고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마인드셋팅이 필요하고 초심이 다시 필요할 때마다 한번씩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책을 읽어보고 나면 저자분이 일하고 있다는 안경점에 한번쯤은 꼭 방문해서 내 눈에 맞는 편안한 안경도 맞춰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매장을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직원편이였는데, 역시 이 책은 덮은 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장사를 하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네가지로 나뉘어진 손재환 저자의 장사교과서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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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사 교과서 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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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의 제 4편이 나왔는데요, ''직원편''이어서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부제로 '직원을 변화시키는 사장의 철학, 교육'을 들면서 사장의 좋은 파트너로 직원의 힘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실제로 직원들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장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에서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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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의 제 4편이 나왔는데요, ''직원편''이어서 더 꼼꼼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부제로 '직원을 변화시키는 사장의 철학, 교육'을 들면서 사장의 좋은 파트너로 직원의 힘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실제로 직원들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장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장사를 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은, 직원들에게 어떤 일들을 맡길 수 있는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즉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의 일을 맡기고 또 어떤 방법으로 일을 하도록 유도하고 임무를 줄 수 있는가가 중요하고, 또 그렇게 잘 유도하여 직원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만드는 것은, 사장의 역량이기도 하니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인건비가 거침없이 오르는 가운데, 직원들에게 신뢰받으며 좋은 경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더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해서 이야기를 꺼내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즉, 사장과 직원이 함께 하는 장사의 길에 대한 이모저모를 안내해주는 좋은 책이라서 더 감사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직원들의 복지에 대해서도 그 목소리를 들어보는 제대로 된 이야기들이 노출되니 더 주의깊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이야기들과 정보가 사례를 토대로 해서 드러나기에 더 애정을 가지고 관심있게 다가서게 되는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어요.

역시 장사란, 사장 혼자서만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알려줍니다. 


가장 먼저 1장에서 ''사장이 더 일해야 하는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고, 원활한 장사를 위해 사장과 직원의 관계도 변화를 가지기에 더욱 민감하게 파악하면서 그 변화의 바람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5장의 ''직원을 성장시키면 매장도 잘 된다''에서 직원과 사장이 어떻게 현실감 있는 동행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조건들의 협의점까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실제 현업을 이어가는 많은 사장에게 좋은 팁들이 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b****7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사 교과서 ④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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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환 저자님의 장사 교과서 시리즈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읽고 리뷰를 다 쓰고 있으며 그 전작 <안경 혁명>도 2022년 2월에 올린 독후감이 제 블로그 등에 이미 있습니다. 이 제 4권은 직원편인데, 사실 전작들에도 저자님 특유의 직원론이 군데군데 피력된 적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자님이 능력 좋은 직원을 어떻게 대우하고 관리하는지를 이야기할 때마다 각별히 더 주의해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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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환 저자님의 장사 교과서 시리즈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읽고 리뷰를 다 쓰고 있으며 그 전작 <안경 혁명>도 2022년 2월에 올린 독후감이 제 블로그 등에 이미 있습니다. 이 제 4권은 직원편인데, 사실 전작들에도 저자님 특유의 직원론이 군데군데 피력된 적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자님이 능력 좋은 직원을 어떻게 대우하고 관리하는지를 이야기할 때마다 각별히 더 주의해서 읽곤 했습니다. 이제 이 4권에 직원론이 집성된 셈이라서 더 집중이 잘 되었더랬습니다.

"장사 잘되는 집을 인수할 때는 무조건 리스크가 있다(p51)." 가게 인수도 그렇고 영업권이라든가 혹은 이름만 구좌를 인수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돈 받고 판다고 할 때에는 전임자의 명성이 그만큼 확고했다는 건데, 내가 양수하고 나서 상품, 서비스가 그에 미치지 못한다 싶을 때에는 이게 역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아니, 여기가 왜 이렇게 됐어? 이거 이름만 ooo 아냐?"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저자는 1년 정도 전임자를 그냥 가게에 모셔서, 설령 일을 안 하더라도 얼굴만이라도 비추게 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게 곤란할 때도 있을 텐데, 그럴 때에는 전임자한테 양수받기 전 1년 정도 종업원으로 그 가게에서 일을 하라고 합니다. 일도 배우고, 단골들에게 단절감 안 주기 위해 자기 얼굴도 눈에 박아 넣는 효과가 난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 이야기도 참... 절묘한데... 인수받고 나서 손님이 "여기 사장님 바뀌었어요?"라고 물을 때 "네, 이제 제가 주인인데요."라고 하면 그 손님은 이제 조금만 뭐가 안 맞아도 앞으로 안 올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진짜 맞는 말입니다. 단골을 넘겨받으려고 양수했는데 단골을 놓친다면 뭐하러 권리금이나 웃돈까지 주고 남의 사업을 이어가겠습니까. 새 양수인이 전 주인하고 비교당한다는 게 뭔가 자존심이 상한다는 건지 이런 질문에 꼭 떨떠름한 표정으로 "내가 주인"이라 답할 때, 제가 봐 온 경험으로도 그 장사는 오래 못 가는 것 같았습니다. "바뀌긴 했는데 제가 여기서 일하던 사람이에요." 이 한 마디를 넣고 안 넣고가 천지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직원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보상은 월급이다(p146)." 저자님 전작에도 유독 일잘하는 직원 스카웃하기, 일도 내가 가르쳤지만 본인이 이후 너무 발전하여 에이스가 된 직원 계속 붙들어두기 요령 등이 나왔었습니다. 물론 직원을 잘 우대하고 신 나게 일하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급여가 능력에 부응하지 못할 때 직원을 이직 못하게 할 방법이란 없습니다. 책에 보면 안경사의 경우 초보와 프로 직원 급여 차가 3~4배였으나 지금은 2배도 안되며, 이런 환경에서라면 구태여 직원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일을 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이건 최저임금 상향과 관계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영업은 가족 경영 체제로 바뀐다는 게 저자의 견해인데, 실제로 제가 사는 동네 안경점도 그 아들이 부친의 사업을 이어받는 곳이 있습니다.
직원이 계속 직원이라는 마인드에 머물면 직원 본인은 물론이고 사업도 성장이 안 됩니다. "성장"이라는 개념은 자영업뿐 아니라 주식 투자에도 무척 중요한데, 현재 아무리 마켓셰어가 높고 영익률이 높아도 그 기업은 높은 주가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성장은 비즈니스에 있어 이익만큼이나 본질적인 팩터입니다. 저자는 경쟁 업체보다 높은 급여를 책정하여, 특히 이 사람은 그저 직원이 아니라 "작은 주인(p150)"으로 내가 키우고 대접해야 할 사람이다 싶을 때("큰 주인"은 물론 사장 자신) 그에게 특별 대우를 한다고 책에서 밝힙니다. 사람은 설령 급여가 높아도(높지도 않지만) 장래성이 없는 직종에서는 제 힘을 다해 일하려 들지 않습니다. "작은 주인"이 어떤 급여를 수령하고 사장에게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를 볼 때, 다른 직원들도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하며 가진 포텐을 다 발휘하려 들지 않겠습니까. 직원에게 그저 쥐꼬리만한 급여를 주고 착취하려 드는 전근대 구태 마인드를 지닌 사장은 결국 제 사업 자체도 말아먹기 마련입니다.
p186에도 참 좋은 말씀이 많은데 직원들도 서로 동류(동료) 의식이 있어서 고자질이다 싶으면 혹여 필요한 피드백이다 싶어도 사장한테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가장 솔직한 피드백을 받을 기회는, (어떤 이유로든) 퇴사하는 직원한테서라고 합니다. 퇴사 직원이 가식, 인사치레, 눈치 플레이를 할 이유는 없으니 내 사업의 벌거벗은 약점을 제대로 알아낼 수 있다는 거죠. 또 너무 잘난 직원도 이 사람이 조직에 에너지 뱀파이어(소위, 사람 기빨리게 하는 케이스)라면 미련없이 내보내라고도 합니다. 이 저자분이 진짜 능력지상주의(독자인 제 생각에는)인 분이라서 이 대목도 좀 의외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일관하는 대원칙 중 하나는 "직원과 사장이 윈윈해야 한다"입니다. 이 4권이 장사 교과서 시리즈 마지막이라니 서운하기도 한데, 여튼 개인적으로 정말 배운 게 많은 연작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사 교과서 4: 직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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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사 교과서>의 네 번째 시리즈 <장사 교과서 4: 직원편>이 나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녹여 쓴 장사 교과서 시리즈이다. 이번 시리즈는 직원편으로 직원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직원은 장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물론 요즘은 사장 1인 가게나 최소의 인원으로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 있다. 직원이 없이도 장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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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사 교과서>의 네 번째 시리즈 <장사 교과서 4: 직원편>이 나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녹여 쓴 장사 교과서 시리즈이다. 이번 시리즈는 직원편으로 직원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직원은 장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물론 요즘은 사장 1인 가게나 최소의 인원으로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 있다. 직원이 없이도 장사를 잘 할 수 있겠지만 일부의 가게이고 대부분은 직원과 함께 장사를 한다. 그럴 때 직원 교육은 필요하고 우선해야 할 것은 직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개념을 심어주는 마인드 세팅이다. 고객 만족과 매출을 일으키는 활동이 최우선이고 단순 업무와 잡일 또한 운영을 위해 간접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직원들은 출근 후부터 모든 것이 일이지만 사장은 고객 만족과 매출이 일어나야 일아라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정의만 잘 잡아놓으면 사장이 직원 교육을 시키기가 쉬워진다.



매장에서 직원 수를 줄이려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따로 강구해야 한다. 자동화가 필요한 직무가 따로 있고 사람의 기술, 정성,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에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장사에서는 인건비 외에는 줄일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장사의 질을 높이는 것은 사장의 가치, 매장의 가치, 직원의 가치라고 하는데 일의 개념을 명확히 하면 직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직원이 잡일을 안 하면 일에 집중력도 올라가고 불만도 적어 이직률도 낮아진다. 매장 운영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매뉴얼을 쓸 때는 직원들 입장에서 쓰면 안 된다. 매뉴얼은 직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장이 그 매장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것들이다. <장사 교과서 4: 직원편> 역시 장사에 있어 무척이나 도움되는 조언들이 많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