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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마지막 사랑이 실패로 끝나고 괴테는 이제 사랑이 끝났으니 필생의 역작을 쓰리라 마음 먹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불멸의 걸작 '파우스트'다. 만년의 양식인 만큼 괴테의 모든 역량이 투여된 작품이다.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남성과 여성, 사랑과 증오, 영리함과 어리석음.... 고독한 겨울밤에는 따뜻한 방에서 '파우스트'를 읽는 것만큼 적절한 것은 없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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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짧고 울림을 주는 한 문장이 잘 느껴졌다. 서구권의 소설을 읽을 때,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에 대한 언급이 많아 언젠가는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에 미루었다가 큰맘먹고 읽어보기로 했다. 성경과 그리스 신화, 유럽 역사에대해 잘 모르지만 고전적인 발푸르기스의 밤과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생각만큼 어렵게 읽히진 않았다. 아무렴 우리의 사탄 메피스터펠레스의 공이 크다. |
| 파우스트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들고다니기에도 나쁘지 않고 분권이나 양장이 아닌것도 좋네요 가격이 항상 만원은 훌쩍 넘는 분량인데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책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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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라는 책은 인간이 유혹이 생기면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해도 악한 길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책입니다. 파우스트를 읽으면서 여주인공 가족이 불쌍했고 악마의 장난에 한 여자의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것을 보니 인간의 삶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우리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이 느껴졌다. |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리뷰입니다. 표지가 참 단순에서 마음에 들어요. 열린책들 좋아하는데 유명한 세계문학이 모노 에디션으로 사이즈가 예쁘게 나왔네요. 이북도 있긴한데 또 종이책으로 소장하고픈 마음에 구매했는데 좋아요. 추천 |